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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09:01:51

건담 어설트 서바이브

건담 어설트 서바이브
ガンダムアサルトサヴァイブ
GUNDAM ASSAULT SURVIVE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아트딩크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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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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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이 남코 게임스
플랫폼
장르 액션 게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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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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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2010년 3월 18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CERO A #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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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사이트 (폐쇄)
1. 개요2. 특징
2.1. 기본 변경점2.2. 게임 내 변경점2.3. 밸런스의 변경
3. 시스템4. 시나리오와 기체
4.1. 시드와 더블오 시나리오4.2. 엑스트라 시추에이션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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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비디오 게임.

2. 특징

건담 배틀 시리즈 5번째 작품. 호평을 받았던 전작 건담 배틀 유니버스의 후속작이다.

소대 시스템이 추가되어 전투 시에는 자신이 리더가 되어 2명의 소대원을 이끌고 전투 중에 지시를 할 수 있는데 이 시스템으로 인해 밸런스가 더욱 나빠져서 좋은 기체를 가지고 있으면 2명의 소대원에게 같은 기체를 투입하게 하여 더욱더 사기스러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전작들과 다르게 세력에 얽매이지 않고 미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종 칭호, 파츠, 시크릿 등을 상점 시스템을 통해 살 수 있고 캐릭터에 따라 파일럿 성향이 있는데 기존의 올드 타입, 뉴타입에서 강화인간, 코디네이터, 부스티드 맨, 건담 마이스터, 신기[1] 등이 추가하였다.

다만 전작의 본편의 몇몇 파일럿들이나 외전에 해당하는 많은 파일럿들을 자르는 것에 이어 크나큰 용량에 쓸데없이 SEED, OO에 EX 표시만 해놓고 실제로는 같은 미션을 반복시키는 점과 전작을 이용한 엑스트라맵의 우려먹기, 미션 클리어시 첫 타이틀 선택 화면으로 돌아가는 불편한 인터페이스 등으로 까였다.

2.1. 기본 변경점

캐릭터를 작성할 때는 전작과는 다른 점이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각각 5개씩 정해진 머리 모양이나 얼굴에 따라 캐릭터를 선택해서 만들 수 있고 둘째는 출신지 설정이나 각종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파일럿의 성향, 스킬이 결정된다.

샵의 추가로 포인트제였던 전작과 달리 마크로스 얼티메이트 프론티어마냥 돈으로 기체를 사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나마 사놓으면 미션 굴리기로 개조 포인트를 획득 가능한 마크로스 얼티메이트 프론티어와는 다르게 개조도 돈, 파츠도 돈, 스킬도 돈으로 사며 기호에 심지어는 시크릿마저 돈으로 산다. 물론 마크로스 계열과 마찬가지로 파일럿과 오퍼레이터도 돈으로 산다. 그렇다고 얻기 쉬워진게 아닌게, 샵에 해당 상품이 올라오려면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덕분에 종전에 건담 배틀 시리즈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시리즈와는 다르게 노가다량이 증가했다.

기체를 구매하는 것 외에도 기체 개발계획 메뉴도 있는데, 해당 기체를 가지고 있을 경우 기체개발계획을 구매한 후 정해진 TP포인트를 기체에 주고[2] 해당 파츠를 달아주면 기체가 개발된다. 물론 개발계발계획이 완료되면 또 상점에서 사야 한다

파일럿에게 스킬을 달아줄 수 있는데 최대 5레벨이며 1레벨과 5레벨의 차이는 큰 편이다. 물론 누누히 설명하고 위에도 있지만 스킬 또한 상점에서 돈주고 사야된다.

2.2. 게임 내 변경점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시리즈에 영향을 받아, 미션 맵의 크기가 대폭 개선되었다. 전작인 건담 배틀 유니버스와는 달리 대쉬 3번만 하면 벽에 부딪힌다던가하는 사태는 없다. 비행기체로 한참을 달려야 맵의 끝에 다다른다. 그나마 이번 작의 변경점 중에서는 괜찮은 변경점.

전작에서는 한 미션에 맵이 하나였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복수의 맵을 하고 있다. 맵이 하나로 되어 있으며, 이동시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게 되어있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에리어라고 하는 신개념이 추가되었다.
아무래도 이런 류의 록온계 액션의 단점은 록온된 위치를 을 자동으로 호밍하는 식의 이동방법을 택하고 있기에 다른 장소로 이동할 경우 록온을 취소해야 했으며 이동하는데도 불편함이 따랐다는 의견이 있었고, 따라서 이번에는 별도로 에리어라는 것이 추가됨으로서 에리어를 록온함으로서 손쉽게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에리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시츄에이션(캠페인)을 복수의 맵에서 진행하는것이 가능해졌다. 이 변경점 덕분에 전작과 달리 하나의 맵에서 여러번의 전투를 하는것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른 부수효과로 스토리가 짧은 작품의 경우 계속 에리어를 이동하면서 스토리를 한 스테이지에서 다 끝장을 보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예를 들자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편. 역사편이 떠서 뉴건담 타볼 수 있겠다하고 좋아하니 리가지 뽑자마자 4 시츄에이션만에 끝나는 상황이 발생한다.

순효과를 낼 수 있었지만, 효과만 잔뜩 나타난 덕분에 스테이지의 볼륨이 엄청나게 줄었다. 특히나 에리어가 추가되면서 방어 미션이 중간에 끼어있는 경우 상당히 짜증나게 되어버렸다.

2.3. 밸런스의 변경

스페셜 데미지가 줄었으며 전작에 강하던 기체들은 너프됐다. (다만 하이뉴 건담마냥 더욱 강해진 놈도 있다.)

전작이 워낙 빔게임이었던 영향인지 본작은 빔이 너프됐다. 대신에 머신건의 연사력과 바주카의 위력이 엄청나게 상향되어 본격 실탄 게임이 되었다. 특히 잔탄 많고 연사력 좋으며 적이 피하기도 힘든 머건을 가진 기체들은 그야말로 사기.

그로인해 퍼스트 건담 지온 시나리오의 경우 전작과는 달리 머신건과 바주카를 모두 가진 자쿠만으로 마지막 시츄에이션까지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며, 후반에 가지 않거나 시드 시나리오( PS장갑)이 아니라면 빔 기체들은 홀대받게 된다. 예를들자면 제타건담을 들 수 있는데, 풀개조 하이퍼메가런처보다 그레네이드가 훨씬 강한 상황까지 나올 정도.

다만 메가 빔 런쳐 같은 무기들은 누르고 있는동안 굴직한 빔이 연속으로 나가는데 데미지도 강할뿐더러 데미지가 연속으로 들어가서 에이스 파일럿이고 뭐고 죄다 순삭시킨다. 지온 초반 미션의 경우 에리어 다 스킵하고 건담만 잡으면 끝나는 미션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 웨펀팩을 껴서 메가빔런쳐 데미지를 두배로 만들고 건담을 순삭, 11초에 20만원씩 버는 노가다가 거의 정식 노가다 트리로 자리잡게 되었다.

기존에 건담 배틀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다만 패턴이 어려워진게 아니라 단지 적 보스 기체의 맷집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전작의 경우 보스를 만나면 스페셜! 이라는 스타일이였다면, 스페셜도 약화된 본작은 정말 오래 때려야 된다. 그리고 그러다 보스의 스페셜에 한번 걸리면 원킬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맵이 커지고 시츄에이션의 길이가 대폭 길어졌고 보스가 더럽게 맷집이 세졌기 때문에 아군도 매 미션마다 기지나 전함과 같은 보급창을 록온하면 회복이 가능하도록 하는 요소가 추가되었다. 또한 아군 소대에게도 지시를 내려 회복시킬수 있다. 다만 보급소는 적 공격에 파괴되니 주의.
마크로스 얼티메이트 프론티어 부터 추가된 격추된 아군 소대에 가까이 가서 수리해서 부활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1회 1명이었던 소대 시스템이 강화되었다. 아군을 2명이나 끌고 갈수 있으며 2명의 소대원에게 지시를 내릴수 있다. 한명만 있을때도 그랬는데, 그게 두명으로 늘어나버려 어려워진 게임 난이도에 비해 밸런스는 더욱 나빠졌다. 기체 좋은 것만 가지고 있으면 2명의 소대원에게 같은 기체를 투입하게 하여 더욱더 사기스러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위에것과의 반사이익으로(?) 보스가 강해서 소대원 없인 힘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조치가 내려진것인지도 모른다.

단 전작 유니버스가 더 어렵다고 볼 수 있는 점이 있긴 한데, 어설트 서바이브에서는 돈이 더 중요해졌으므로 미션을 몇 랭크로 종료했는가는 기체 습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 아니게 되었다. 대신 몇백번의 미션을 반복해서 깨야 사고 개조가 가능하느냐의 문제가 되었다.

유니버스에서는 미션 랭크제가 확연했기 때문에 기체를 얻으려면 S랭크를 찍어야 기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S랭크를 찍으려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약간 기스가 난 수준으로 미션을 끝마쳐야한다. 고로 기체를 모으려다보면, 미션 자체의 난이도는 낮더라도 한번 스쳤더니 B랭크라 다시해야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하는 사람의 혈압을 올렸다.

결과적으로 어설트 서바이브에서는 짐이나 자쿠만으로도 일년 전쟁을 끝내고 한 두어가지 기체로도 대부분의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었다. 실탄 무기 강화라는 것도 있었고, 굳이 빠른 기동성을 자랑하는, 한 방의 적을 잡는, 이라는 기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자쿠를 빈사 상태라도 미션을 클리어하면 돈을 꽤 받지만 유니버스에서는 혈압으로 쓰러지기 싫다면 얄짤없이 고급기체를 타야한다.

단 어설트 서바이브에서는 돈 노가다 문제가 심각한데 한 스테이지 깨는데 만단위 벌기도 힘든주제에 V2같은 기체는 700만대를 호가한다.
기체를 산 뒤의 개조비는 이전작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다. 심지어 강화파츠까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 강화 파츠 드랍율도 극악인데다가 구매하려고 돈 모으는것도 심각한 노가다이다.

3. 시스템

액션 52마냥 전투가 끝나면 무조건 가장 처음 화면으로 돌아간다. 메인메뉴가 빠르지도 않기 때문에 자잘한 로딩이 가해져서 짜증을 요한다. 구매 매뉴는 따로 빼놓고 정작 기체 개조와 파츠장착은 시츄에이션 메뉴에서 따로 해야 한다. 특히 유닛 개발할 땐 구매 메뉴에서 유닛 개발을 고른 다음 다시 시츄에이션으로 가서 스테이지를 고르고 기체를 개조하고 파츠를 단 다음 다시 샵 매뉴로 가야 한다.

4. 시나리오와 기체

전작 건담 배틀 유니버스에서 전작의 엑스트라 미션이었던 F91과 비우주세기 작품인 SEED, OO가 정식 미션으로 추가되고 또한 엑스트라 미션으로 V건담의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전작에서 데이터 불러오기가 가능.

새로 추가된 SEED와 OO, MS IGLOO의 기체가 추가되었으며 소지금으로 기체의 기본 성능이나 무장을 튠 업 할 수 있으며 파츠를 바꿔서 장비할 수 있다.

이런 류의 게임에선 거의 최초로 기동전사 건담 F91이 정식 참전했다. 덕분에 데난 존이라든가 베르가 기로스 같이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기체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또한 EX참전으로 웃소 에빈, V2건담 카테지나 루스 고트라탄이 추가되었다.

다만 우주세기의 추가점은 위에 서술한것이 끝이다. 시드와 더블오가 게스트 참전한걸 제외하면 전작인 건담 배틀 유니버스에 비해서 엄청난 양의 기체와 파일럿이 짤려나갔다.(...) 특히 사쿠 SM같은 보너스 기체들은 나오지도 않는다.다만 MS나 MA가 아닌 기체가 이외에 61식 전차 마젤라 어택이 플레이어블 기체가 되었다. 성능은 역시...
웃기게도 탱크주제에 조작체계는 모빌슈트랑 똑같아서 격투버튼을 누르면 포신으로 치거나 박아버리고 차체에 스러스터가 없는 데도 점프를 할 수 있다

우주세기의 볼륨을 대폭 줄인 대신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가 참전.

대부분의 미션이 중복이라 단조롭고 노가다성 게임이 되었지만 그동안 평이 좋지 않았던 컨테이너 운반 미션이 삭제되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EX미션의 대부분이 전함잡기 하이퍼 보스잡기 란것이 문제. 가뜩이나 강해진 보스들의 특성과 맞물려 EX미션들이 굉장히 지루하다.

4.1. 시드와 더블오 시나리오

강점이 될 뻔했으나 이 작품들도 문제거리로 전락한 컨텐츠

일단 더블오는 1기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드와 더블오의 시나리오 비중은 퍼스트 건담을 제외하곤 제일 많다. 많아도 충실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우주세기에서는 오리지널 파일럿과 구매한 기체로 플레이가 가능했었지만 시드와 더블오 시츄에이션은 정해진 기체와 파일럿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즉, 키라쪽 시츄에이션의 경우 끝까지 키라 야마토를 써야 한다. 덕분에 기체 입수해봐야 바뀌는 건 없다. 한번 다 깨면, 해금이 되는게 아니라 시드랑 더블오 시대 내에 별개로 EX미션들이 나오고, 그것을 클리어 해야 다음 EX미션이 나온다. 이번에는 파일럿과 기체를 자기 임의로 정할수 있게 바뀌고 오퍼레이터도 사용 가능. 이렇게 해놓고 한번 깼던 시나리오를 그대로 재탕한다. 많은 EX를 또 다 깨야 시크릿이 해금된다.

4.2. 엑스트라 시추에이션

전작과 마찬가지로 본작에도 엑스트라 시츄에이션이 있다. 다만 다양한 형식의 스테이지가 많고 개그 스테이지도 잔뜩 있던 전작과는 달리 본작은 MS 이글루 시츄에이션과 숨겨진 시츄인 패미통 에피소드를 제외하곤 모든 엑스트라 시츄에이션이 날아오는 전함 모두 격파하기와 하이퍼 보스 잡기의 두가지로 통일되었다.

전함잡기는 제한 시간 내에 계속 지나가는 전함들을 박살내는 시츄로 뒤로갈수록 내구력이 강한 전함들이 나온다. 이 짓을 각 맵타일별로 한번씩 하게 된다.

하이퍼 보스는 체력이 엄청나게 높은 상태의 보스들과 싸우는 식으로 체력이 징그럽게 많다. 진짜로 징그럽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떡체력을 자랑한다.

==# 강화파츠 목록 #==
이름, 가격, 성능 순

5. 기타

뉴타입보다 강화인간이, 코디네이터보다 부스티드 맨이 더 뛰어나다. 설명에는 부작용 같은게 있다곤 하는데 실제로 그런건 없다.

각 계열마다 탈 수있는 기체가 정해져 있으며 예를 들면 더블오 계열 건담은 건담 마이스터밖에 못 탄다는 식이다. 하지만 신기라고 하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은 기체의 제한이 없이 모든 기체를 사용가능한 스킬이다.갖고있는 게스트 캐릭터도 소수. 그러나 그 대부분은 더블오와 시드캐릭터...(무우 라 프라가, 아리 알 셔세스 등)
하지만 캐릭터를 생성할 때 선택지만 잘 선택하면 플레이어를 포함한 소대원 모두 신기를 보유한 파일럿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체 별 랭크가 부여되면서, C나 D등의 낮은 랭크의 기체로 클리어했을시 랭크 보너스가 주어지나 A,S랭크등의 기체로 클리어 했을시 랭크보너스로 오히려 돈이 빠져나간다(..)그래서 C랭크,D랭크인 기체들이 노가다에 좋다. 랭크가 높을수록, 튠업을 많이할수록 습득 금액이 감소한다.

계급이 확장되어 드디어 대장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몇몇 기체를 뽑으려면 중장 이상을 요구하는 행패(...)까지 나왔다.

건담 배틀 시리즈의 전통답게 사이코 건담 MK-II만 있으면 장땡이다. 과장해서 △버튼만 연타해도 거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다.
[1] 다른 파일럿 성향보다 우월하게 기체 제한이 아얘 없다. 사실상 다른 특성을 고를 필요가 없다. [2] 여담이지만 이것도 결국 돈주고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