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 퓨전 파이트 ]
{{{#!folding [ 캡슐 융합 ]
{{{#!folding [ 루브의 유대 ]
{{{#!folding [ 버디 체인지 ]
{{{#!folding [ 제트 히트 ]
{{{#!folding [ 비욘드 제네레이션즈 ]
{{{#!folding [ 울트라 디멘션 ]
1. 개요
|
신장 : 불명 체중 : 불명 출신지 : 우주 무기 : 초강력 배리어, 충격파, 봉인, 정강우주구체 스피어 솔저 및 스피어 융합수 생성 |
울트라맨 데커의 등장 우주 생명체.
우주구체 스피어의 상위 형태, 암흑혹성 그란스피어나 최강 스피어수 마더 스피어사우르스보다는 아래로 보인다. 주 능력은 몸을 보호하는 초강력 배리어와 정강우주구체 스피어 솔저 및 스피어 융합수 생성이 있다.
울트라맨 트리거의 싸움 이후 괴수 재해가 없어져 평화를 되찾고 새로운 우주 진출을 시도하려는 지구를 습격한다. 전세계에 총 5개체의 킹 스피어가 출현했으며 스피어 솔저를 대량 생성해 지구를 공격하고, 배리어로 지구를 감싸 "고립된 행성"으로 만들어 버린다.
2. 작중 행적
1화 - 정강우주구체 스피어 솔저를 보내서 화성을 습격해 지구와의 연락을 두절시킨 후, 5개의 개체가 지구에 등장한다.[1] 화성에서처럼 스피어 솔저를 생성해 지구를 공격하고 배리어를 방출해 지구를 감싸던 도중, 인류가 무인화된 GUTS-SELECT의 대괴수용전투정 너스뎃세이 호와 GUTS 팔콘을 보내 대응하자 정강융합수 스피어사우르스를 사출해 두 기체를 무력화시킨다. 이후, 스피어사우르스를 퇴치한 울트라맨 데커가 날아올라 배리어의 틈새로 탈출해 공격해오지만 충격파를 방출하여 데커를 다시 지구로 떨어뜨린 후 배리어 생성을 완료해 지구와 화성간의 연락 및 이동을 단절시켜 고립시킨다.2화 - 지구가 배리어로 둘러싸인 후, 스피어 솔저를 보내지도 않고 스피어 융합수를 사출하지도 않은 채 5개체 전부가 1년째 침묵하고 있던 상태에서 파괴폭룡 데스드라고가 나타난다. 카이자키 사와의 분석으로 위협을 받았을 때 나타내는 방어기제를 취한 것으로 보아 스피어를 경계해 나타난 모양이다.
3화 - 1년만에 다시 활동을 개시해 스피어 솔저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