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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8:40:59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마녀와 백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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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ガレリアの地下迷宮と魔女ノ旅団
Labyrinth of Galleria: The Moon Society
파일:Labyrinth of Galleria The Moon Society.jpg
개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유통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디렉터 이즈미 타츠야
시나리오 이즈미 타츠야
캐릭터
디자이너
하라다 타케히토
작곡가 사토 텐페이
플랫폼 PlayStation Vita | PlayStation 4 | Nintendo Switch | PlayStation 5 | Microsoft Windows
ESD PlayStation Network | 닌텐도 e숍 | Steam
장르 던전 RPG
출시 PS Vita / PS4
2020년 11월 26일
NS
2021년 11월 11일
PS5
2022년 9월 8일
PC
2023년 2월 15일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1]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파일:CERO D.svg CERO D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줄거리5. 인형병
5.1. 아스텔 크로우/아스텔 아셰5.2. 시노마시라/시노부시5.3. 시어트리컬 스타/시어트리컬 돌체5.4. 피어 포트리스/피어 채리엇5.5. 마기아 메이드/마기아 콘쉐리5.6. 래피드 베네타/래피드 랩터5.7. 고딕 코펠리아/고딕 그라토니아5.8. 원더 커세어/원더 비안테5.9. 프리마 리퍼/프리마 쿠피도5.10. 페이블 트릭커/페이블 이클립스5.11. 암알큐미아/암알테아5.12. 파뮤 시커/파뮤 체이서
6. 이혼술7. 게임 공략/팁
7.1. 기본 팁7.2. 던전플레이 팁
8. 평가9. 기타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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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공식 PV
'지하미궁'에 도전하는 '마녀의 여단'의 이야기, 여기 또 다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2020년 발매한 DRPG 게임.

대호평이었던 전작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후속작.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녀와 백기병의 세계관과 연관되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한 그림체와는 달리 깊이 있는 내용에 풍부한 볼륨을 가진 수작 RPG. 대략적인 플레이 시간은 100~150시간이다.

여전히 귀여운 그림과는 달리 잔인하고 잔혹한 요소가 많아서 등급이 Cero C(15세 관람가)에서 Cero D(17세 관람가)로 올라갔지만, 전작에 비해 선정적이거나 잔혹한 부분은 오히려 줄었다.

2. 시놉시스

ㅡ 이곳이 아닌 어딘가 다른 세계의 이야기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지하미궁을 공략한다"

당신은 마녀 '마담 마르타'가 소유한 코레이토(降靈燈, 강령등. 귀신 내린 등)에 씌인 혼으로서,
갈레리아 궁에 잠든 "기품(奇品)"을 찾기 위해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대미궁 공략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신기한 모험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ㅡ

3. 등장인물

4. 줄거리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줄거리 문서 참조.

5. 인형병

인간이 들어갈 수 없는 미궁을 돌파하기 위해, 마녀가 영혼을 인형에 결합시켜 만들어 낸 인형병.
게임 상으로는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유닛과 같으며, 각 패싯[2]별로 능력과 스킬이 다르다. 전작의 인형병과 역할이나 성격이 거의 비슷하지만, 기존의 패싯명이 조금씩 달라져 있고 추가된 패싯도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각 패싯마다 '이면'의 직업이라 할만한 서브계열 패싯들이 생겨서 패싯의 수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났고, 기존 패싯의 역할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거나, 아예 다른 쪽의 역할로 특화된 모습을 보인다.

5.1. 아스텔 크로우/아스텔 아셰

5.2. 시노마시라/시노부시

5.3. 시어트리컬 스타/시어트리컬 돌체

5.4. 피어 포트리스/피어 채리엇

5.5. 마기아 메이드/마기아 콘쉐리

5.6. 래피드 베네타/래피드 랩터

5.7. 고딕 코펠리아/고딕 그라토니아

5.8. 원더 커세어/원더 비안테

5.9. 프리마 리퍼/프리마 쿠피도

5.10. 페이블 트릭커/페이블 이클립스

5.11. 암알큐미아/암알테아

5.12. 파뮤 시커/파뮤 체이서

6. 이혼술

전작의 이혼술과 동일한, 타 게임의 전생과 유사한 항목. 초기엔 불가능하지만 중반 즈음에 마녀탄원으로 해금된다.

이혼술을 할 경우 능력치 상승과 스킬 이전의 두 가지 이점이 있으며, 스킬 이전의 경우는 전작과 달리 모든 스킬을 다 옮길 수 있고 지금까지의 모든 전생 스킬들을 다 활용할 수 있다. 23LV 때 전생 시 스킬 1개를 옮길수 있으며 2~3LV마다 계승 가능한 스킬이 한 개씩 늘어나 99LV에 해당 패싯의 19개 스킬 전부를 계승 가능하다.
고유 스킬[9]을 옮기기 위해서는 LV99에서 이혼술을 해야 한다. 스킬 포인트의 경우 최초 패싯의 스킬은 -75%, 현 패싯과 동일 계통의 스킬은 -66%, 현 패싯의 고유 스킬과 그 동일 계통의 스킬은 -100%의 포인트 사용 할인을 받는다.

전작은 선택할 수 있는 스킬 수가 한정되어 있었으나 본작은 그런 한정이 없고 어디까지나 스킬 포인트 중에서 선택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다. 대신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꽤 오른 편이라 전작에선 이혼술이 없어도 본편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본작은 LV99 이혼술 기준으로 최소 4~5회 이상 이혼술을 하지 않으면 진 엔딩을 보기가 불가능하다. 대신 경험치 이월 횟수가 32회까지 늘어나고 5배 가까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 전생이 쉬운 편이다.

주로 사용되는 스킬 계승용 전생 루트에 관해서는 다음 내용을 참고할 것

7. 게임 공략/팁

7.1. 기본 팁

7.2. 던전플레이 팁

8.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user-reviews|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user-reviews|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octopath-traveler-ii/user-reviews|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pc/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user-reviews|
리뷰 부족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4284/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4284/labyrinth-of-galleria-the-moon-society|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패미통 크로스 리뷰
파일:패미통 로고.svg 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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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통 편집부 기자 공식 리뷰 :

전작 「루프란의 지하 미궁」처럼 카븐을 지휘해 싸우는 집단전이 특징. 카븐끼리의 연계나 진형에 의한 전술은 본작만이 가능한 재미. UI 등은 사용하기 쉽고 편하지만, 룰이나 시스템 등 외울 것이 많으며, 전문용어가 많고 약간의 설명 부족 등이 눈에 띄어, 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한 부분에서의 접근성이 낮다고 느끼지만, 번잡함과 독특한 구조에 익숙해지면 보람이 있다. - 롤링 우치자와

마녀 탄원 등의 거점 시스템은 전작을 답습. 벽을 파괴하는 방식도 건재하고, 많은 던전 탐색 게임 중에서도 꽤 독특한 탐색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랩 투성이의 미궁은 늘 죽음과 이웃해 있어 정신을 못 차리는 긴장감이 있고, 집단전 배틀을 비롯해 외울 게 많고 까다로운 건 틀림없지만 이해가 갈수록 열중도가 높아집니다. 캐릭터 육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가 아닐까요? - 우와만

복수의 캐릭터로 하나의 그룹을 구성하고, 또 그것을 복수 인솔함으로써, 최대 40명의 집단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적이고 재미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루프란의 지하 미궁과 마녀의 여단」과 동일하지만, 새로운 "패싯(직업)"도 등장해, 여러가지 인형병을 제작, 육성하는 것은 변함없이 즐길 수 있다. 신기한 세계관과 이야기도 흥미롭고 던전에서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열중할 수 있습니다. - 지골로 아시다

벽 파괴에 더해 점프와 수로 진입도 가능하게 되는 등, 무엇이든 가능한 게임입니다. 숨겨진 부분도 증가해 미궁 공략이 더욱 더 파워업 했습니다. 경험자라면 알아채고 웃을 만한 지역도 있고요. 인형병의 편성 등 기억할 것은 많지만, 전작보다 더 세심하게 단계를 밟아 도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약간 전개가 느리지만, 사이사이의 스토리마다 수수께끼가 박혀있어 추측하는 것이 즐겁네요. - 혼마 우라라

전작의 요소를 대부분 승계하여 발전시킨 지하미궁 시리즈의 최신작. 다만, 전작의 요소를 승계했다는 점은 단점이자 장점으로, 전작은 단순한 위저드리 게임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참신한 느낌을 주었으나 본작은 어디까지나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전작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이 들고 참신한 점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 시스템을 승계하여 발전시키다 보니 패싯도 늘어나고 아이템도 늘어나 신경쓸 부분이 많아져서 파고들 요소도 많지만 귀찮은 부분도 많고 쓸데없이 버려지는 요소도 많아서 온전히 좋아졌다고만은 보기 힘들다. 신규 요소들은 늘어났지만 UI는 큰 발전이 없고, 거점 UI는 완벽히 전작 그대로라서 일괄 조작이나 아이템 보호 기능 설정, 원하는 스테이터스 보기 편집 등 최신 RPG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전무하다.

특히 본작의 맵 디자인은 전작에 여러모로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많은데, 각 스테이지가 하나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던 전작과 달리 본작은 하나의 큰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스테이지가 구성되어서 그런지 각 스테이지가 참신한 맛이 없고 모든 던전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진다. 몬스터나 중간 보스 등도 디자인이 참신하지 못하고 스테이지를 넘어가도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몬스터가 계속 나오는 것도 몰입감을 저해하는 요소이다. 특히 본작의 특징인 자동생성 던전은 그러한 특징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부분으로, 본편에서만도 2회 동일한 방식의 자동생성 던전이 100층 이상 이어지는데, 여기까지는 컨셉상의 문제라 쳐도, 본편을 마치고 나면 그 어떤 게임에서도 볼 수 없던 무려 수천!층짜리 엑스트라 던전이 기다리고 있다. 엑스트라 컨텐츠이니 그냥 무시하면 그만 아니냐고 하겠지만, 말이 좋아 엑스트라지 실제로는 전체 스토리의 최종 결말을 보려면 무조건 엑스트라 던전을 클리어해야 한다. 물론 무식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층씩 올라가지는 않지만, 공략법을 미리 보고 최대한 빨리 올라가도 지루하기 짝이 없는 랜덤 던전에서 최소한 몇십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심지어 중간중간 이미 올라간 몇십층을 까먹게 만드는 악의적인 요소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짜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던전이 구성되는 점까지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지만 엑스트라 던전의 지루함과 불쾌감은 이 게임을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조차 선넘었다고 혹평할 정도로 누구나가 비판하고 있는 사실. 오죽하면 거의 모든 유저 리뷰에서 "최종 엔딩은 그냥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보세요" 라고 할까.

이 부분은 후속패치를 통해 유리카의 다우징기능을 마녀탄원으로 추가함으로써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다우징기능을 해금하면 해당 층 진입시 워드로브나 엘리베이터가 존재하는 경우 이를 일정확률로 알려주기 때문에 은수저 쓰고 계단과 엘리베이터만 보고 달리면 쭉쭉 돌파가능. 단 이경우엔 다우징기능 없이 부대끼며 등반하던 때와 달리 육성이나 아이템 파밍이 부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난이도를 낮추는게 아닌 이상 절약한 시간만큼 최종보스전을 위해 노가다를 하게 될 수 있다.

다만 본작 최대의 강점은 역시 스토리로, 전작인 루프란의 지하미궁 역시 반전을 훌륭하게 활용한 뛰어난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본작은 그를 능가할 만큼 스토리가 괜찮고 캐릭터, 복선 등의 사용이 능수능란하여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그러한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는 중반 이후 종장에 돌입하기까지 플레이를 해야 해서 초중반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는 플레이어가 꽤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스토리 중반 지점에서 전개상 난해하게 느껴지는 전개가 섞여있어 전개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시 몰입감을 저해하는 요소가 된다. 플레이타임이 과도하게 길어서 지쳐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고. 발매된 지 반년 이상이 지나도록 한글판 발매가 되지 않아서 제대로 스토리를 보기 어렵다는 점도 한몫한다. 그외에 주인공 중 한명이 초중반에 너무 찡찡대는 장면이 많아 짜증을 유발하는 부분도 있다.[16] 에헤헤

9. 기타



[1] 한글 패치 [2] 타 게임에서 말하는 클래스, 직업 등과 유사한 의미 [3] 공격력 +35% [4] Donum. 라틴어로 "선물", "재능"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영어의 "gift"에 해당한다. [5] 소속 카븐의 DP 사용량 25% 절감 [6] 도남력 35% 증가 [7] 언제나 행동속도 대폭 상승 [8] 어질 +35% [9] 각 패싯이 초기부터 가지고 있는 2개의 스킬+전생 또는 초기 생성 시에 선택하는 1개의 스킬 [10] 오모프랏타와 보코보코 러쉬는 둘다 스턴 중인 적에게 복수 공격하는 스킬이라 중복 발동이 안된다는 설이 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것 [11] 1회 이월시 1의 리인포스가 소모된다. 즉 당장 전투승리 경험치를 받지 않고 다음 전투로 넘겨버리고, 그 대신에 받게되는 경험치의 배율이 상승한다. 최대 5배까지 상승하므로 반드시 이 시스템을 활용해야 폭렙이 가능하다. 다만 1회 이월할 때마다 1의 리인포스가 소모되므로, 심처를 탐험하며 벽을 부수느라 3의 리인포스를 자주 소모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적당한 선에서 누적경험치를 챙기며 리인포스를 아껴도 좋다. [12] 탈출구 1개를 설치하고 마녀의 귀환종으로 귀환한다면 15 [13] 좋은 장비와 이혼술 등으로 강화한 여단을 통해 승리할 수는 있으나, 사신의 경우 승리시 보상이 경험치와 마나, 아이템 모두 0이므로 전투자체가 백해무익하다. 단 후반에 사신을 잡을 스펙이 되면 결혼서 레벨업에는 최고이긴 하다. [14] 스토리 초중반부에 해금된다. [15] 재료로 사용하는건 가능하므로 연금합성을 반복하여 행성파괴무기를 만들 수 있다. [16]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라는 것을 모두 이해함에도 그 정도가 지나치다 보니 제작진의 의도와는 달리,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비호감으로 느낀 플레이어가 상당히 많았다. [17] 한국(한국어판)의 경우는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 중화권(중문판)의 경우는 세가 아시아. [18] 당장 디스가이아 4 Return은 니폰이치가 세가를 통해 위와 같은 소식을 공개한 당일에 세가에 의해 아시아판이 출시되었고 이스 8도 겨우 1달 뒤에 세가에 의해 발매되었다. 그래서 "영상에서는 니폰이치가 직접 유통하겠다고 했는데 왜 실제로는 세가가 유통하고 있는 거지? 니폰이치가 세가에 인수되었나?"라는 지적이 많아 세가의 니폰이치 인수설이 들끓기도 하였다. [19] 단,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가 한국어화를 전담하지는 않는지 기존과 마찬가지로 인트라게임즈가 한국어판을 출시한 게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