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칸토 지방의
국회의원 치바현,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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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참의원 의원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치바현 선거구 | 가나가와현 선거구 | 야마나시현 선거구 | |||
2025년 개선 | ||||||
이시이 준이치 | 나가하마 히로유키 | 공석 | 마키야마 히로에 | 모리야 히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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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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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시 히로유키 | 미우라 노부히로 | 아사오 게이이치로 |
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가나가와현 제20구
神奈川県第20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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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46,587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가나가와현 | |||||
하위 행정구역 |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 자마시 | |||||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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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사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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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와 자마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이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가10감소법)이 통과됨에 따라 신설되었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오쓰카 사유리.
2. 역대 국회의원
가나가와현 제20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오쓰카 사유리 |
|
3. 역대 선거 결과
3.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가나가와현 제20구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 자마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쓰카 사유리 (大塚小百合) |
83,282표 | 1위 | |
[1] |
46.77% | 당선 | |
아마리 아키라 (甘利明) |
63,217표 | 2위 | |
[공] |
35.51% | 낙선 | |
가네코 요이치 (金子洋一) |
31,550표 | 3위 | |
|
17.7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78,049표 |
투표율 53.4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45,059인 |
국회의원 선거 (가나가와 20구)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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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오쓰카 사유리 | 아마리 아키라 | 가네코 요이치 | ||
득표수 (득표율) |
83,282 (46.77%) |
63,217 (35.51%) |
31,550 (17.72%) |
+20,065 (△11.26) |
345,059 (53.45%) |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 | 47.27% | 34.54% | 18.19% | △12.73 | 55.40% |
자마시 | 45.59% | 37.83% | 16.58% | △7.76 | 49.30% |
자민당에서는 제49회 중원선 당시 지역구에서 패배하고 석패율제를 통해 비레대표로 당선된 아마리 아키라 전 간사장이 13구에서 20구로 이적하며 출마를 시사했으며, 지부장으로 선출되었다. # 비록 자마시 일부가 기존 13구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대부분의 지역이 14구와 16구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사실상 지역구를 옮긴 셈이다. 아마리 의원은 이번에 14선에 도전하는데, 2022년 8월 27일 만 73세가 되었으므로 당헌에 따라 비례대표에 중복 등록이 불가능하다. 즉, 이번에도 선거구에서 패할 경우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이 불가능하다.
입헌민주당에서는 2024년 7월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중인 오쓰카 사유리 지역구 지부장을 공인했다.
유신회에서는 지부장으로 선임된 가네코 요이치 전 참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
NHK 개표 방송에서 오쓰카 사유리 후보의 당선 확실 소식이 떴으며 예상대로 오쓰카 사유리 후보가 승리했다. 아마리 아키라 의원은 지역구에서 패배하여 비례부활도 하지 못하며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