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브 오브 더 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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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 레지스타 |
| 유통 | |
| 제작 | 플러스81 |
| 협력 | 마세키 예능사 |
| 플랫폼 | Nintendo Switch |
| ESD | 닌텐도 e숍 |
| 장르 | 좀비 액션 |
| 출시 | 2024년 6월 20일 |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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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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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좀비 액션 게임. 공식 약칭은 ' 리바무(リバム)'.코미디언 카노 에이코(狩野英孝)가 프로듀스 하는 게임이다.
2. 제작진
- 감수: 카노 에이코(狩野英孝)[1]
- 원안: 타마노 준야(玉野順也), 카노 에이코
- 캐릭터 디자인, 원화: 이시쇼(石商)
- 각본: 카호쿠 마오(かほく麻緒)
- 제작: 주식회사 플러스81(プラス81)
- 개발, 발매: 유한회사 레지스타(レジスタ)
- 협력: 주식회사 마세키 예능사(マセキ芸能社)[2]
3. 발매 전 정보
- 2022년 10월 14일 카노 에이코의 라이브 이벤트에서 첫 공개되었다. 같은 날 주제가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것도 발표했다.
- 2022년 11월 12일 간단한 캐릭터들의 관계와 2023년 여름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 2023년 3월 31일 주제가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었다. 당선된 작곡가는 ArK//ade Mode.
- 2023년 6월 29일 ArK//ade Mode의 곡이 WHITEBOX의 보컬이 더해진 주제가 PV가 공개되었다.
- 이후 발매 연기나 정보 갱신이 전혀 없었는데, 2024년 3월에 레지스타 측에서 4월 6일 ~ 4월22일에 걸쳐 회사의 모든 타이틀을 다루는 팝업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을 때 이 게임도 포함되어 있었고, 게임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굿즈부터 파는 상황에 어느 팬이 불만을 토로하자 공식 X 계정이 사과하면서 공식적으로 발매가 연기되었다.
- 2024년 4월 6일 열린 팝업샵에서 신규 PV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이 PV를 통해 2024년 초여름 발매가 확정되었다. 해당 PV는 4월 26일에 공식 X, 4월 30일에 공식 유튜브로도 공개되었다.
- 2024년 5월 20일 전격 온라인을 통해 게임 화면이 최초 공개되었다. #
- 2024년 6월 6일 신규 PV를 공개하며 발매일을 2024년 6월 20일로 확정지었다. 같은 날 레지스타가 내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가격은 2480엔, 7월 9일까지는 세일하여 1480엔임이 밝혀졌다. #
4.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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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공개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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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PV - 「비색의 새벽달(緋色の暁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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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샵 상영 PV |
5. 스토리
현대 일본―― 갑작스레 일어난 미증유의 재난. 황폐해진 거리에, 괴물로 변한 이형의 존재가 배회하고, 사람들을 덮치기 시작한다――.
그 날, 지하철에 타고 있던 주인공 미츠키는 갑자기 격한 흔들림으로 인해 탈선 사고를 당한다.
지진인가 싶었지만, 무너진 지하철도나 역의 모습, 습격해오는 괴물 등을 보고, 보통 일이 아님을 확신하는 미츠키.
겨우 목숨을 부지하며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온 미츠키의 눈에, 익숙한 거리가 완전히 변해버린 광경이 비친다.
그 순간, 괴물들의 습격을 당하는 주인공 미츠키는, 도망치기만 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저항하며 싸울 것을 결의한다――.
괴물이라고는 해도 인간의 모습을 한 것을 베는 것을 주저하는 미츠키. 어쩔 수 없이 불을 끄는 심정으로 검을 휘두르지만, 집에서 운영하는 도장에서 단련한 검술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미츠키의 검격은, 괴물들을 묻어버리는 일격으로서 충분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미츠키의 운명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 날, 지하철에 타고 있던 주인공 미츠키는 갑자기 격한 흔들림으로 인해 탈선 사고를 당한다.
지진인가 싶었지만, 무너진 지하철도나 역의 모습, 습격해오는 괴물 등을 보고, 보통 일이 아님을 확신하는 미츠키.
겨우 목숨을 부지하며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온 미츠키의 눈에, 익숙한 거리가 완전히 변해버린 광경이 비친다.
그 순간, 괴물들의 습격을 당하는 주인공 미츠키는, 도망치기만 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저항하며 싸울 것을 결의한다――.
괴물이라고는 해도 인간의 모습을 한 것을 베는 것을 주저하는 미츠키. 어쩔 수 없이 불을 끄는 심정으로 검을 휘두르지만, 집에서 운영하는 도장에서 단련한 검술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미츠키의 검격은, 괴물들을 묻어버리는 일격으로서 충분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미츠키의 운명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6. 등장인물
6.1. 주인공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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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가미 미츠키(
磯神美月) - 성우:
이와카와 히요리(岩川日和)
주인공. 아버지가 도장을 운영해서 검도에 익숙하다. 말수가 적고 도도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이래저래 생각이 많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무기는 일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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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스 츠바메(
子安燕) - 성우:
카이치 유이코(海地唯子)
미츠키와 류타가 다니는 학교에 온 교육실습생. 대학생이지만 도시를 동경해 홋카이도에서 상경해오면서 뒤늦게 갸루가 되었다. 경박해 보이지만 사교성은 높다. 최근엔 2D 쪽 매체에 관심이 생긴 듯. 미츠키와 류타를 지켜보며 서포트해준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무기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