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웹소설 작가. 노벨피아에서 활동 중이다.[1]2. 특징
- 탁월한 일상 에피소드
-
매력적인 가내수공업 삽화
정말 희귀한 케이스로, 삽화에 진심인 작가이다. 대마법사였던것은 다시 대마법사를 꿈꾼다나 흡혈귀와 사냥꾼의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 삽화가 하나씩 있을 정도로 무수히 많은 삽화를 쏟아낸다. 인물, 상황, 표정을 다른 삽화가를 통해서가 아니라 작가의 오리지널 그림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처럼 데2데 소설만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작가가 삽화를 그려야 소설을 쓸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다.
3. 작품 목록
- 용사를 위한 나라는 없다(습작)
4. 기타
대마대가 의외의 인기를 끌면서 흡냥꾼의 연재주기가 느려졌다.[4] 흡냥꾼은 TS 19금 로맨스 소설이고, 대마대는 그와 정반대로 전체연령가 소설이다. 두 소설의 성향은 다르지만 작가가 같기에, 대마대에서도 아주 가끔 음습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5]
[1]
대마법사였던것은 다시 대마법사를 꿈꾼다 연재 이전에는
조아라에서 활동하였으나 대마대가 노벨피아 독점작이 된 후 노벨피아에서만 활동하고 있다.
[2]
연재 중단
[3]
조아라 작품 리메이크
[4]
본래 조아라에서 연재하던(완결은 아니라고 한다) 작품을 버리고 노벨피아에서 재연재 중인데, 보통 1~2달에 한 번 씩 올라온다. (그마저도 최근에는 2년 넘게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질 않고 있다...)
[5]
굳이 예시를 들자면 아이들이 가족모양의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밤사이
눈이 떨어져 조그만한 눈사람 하나가 생기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