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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3:09:59

Krunkid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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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Team Service Announcement 시리즈
2.1. 광고 02 ~ 102.2. 광고 11 ~ 202.3. 광고 21 ~ 302.4. 광고 31 ~ 37
3. 광고 21: Pop It, Don't Drop It의 4. 관련 문서
파일:unnamedo.jpg
프로필 사진

1. 개요

채널, 스팀 프로필

원래 닉네임은 anangrysockpuppet이었으나 본격적인 SFM 활동을 시작으로 닉네임을 Krunkidile로 바꿨다. 닉네임 크로커다일하고 비슷한 발음 때문에 일부 프로필 사진은 파이프 담배를 문 정장과 중절모의 악어 그림이 있다.[1]

본격적인 활동 이전에도 SFM에 관한 열렬한 관심이 많았다. 최초 컨셉으로 병맛을 이용한 SFM 단편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이들 중에는 색시 어워드에 참여한 기록도 있다. 초반에는 SFM이 출시되자마자 장난삼아 만들어낸 SFM의 단편작들을 볼 수가 있다. 퀄리티가 다소 떨어져도 나름대로의 괜찮은 개그와 병맛 소재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관심을 선보였다. SFM에 3D의 손맛을 깨닫고 점차 발전하면서 게임이 아닌 다른 장르의 캐릭터들도 인용한다.

일본 문화에 크게 접했는지 일본인이 만든 노래나 만화 캐릭터를 그의 SFM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일본의 만화 클리셰를 인용하는 것도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크런키다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팀포 2에 대한 해박한 상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의 단편작에는 SFM에는 팀포2가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2015년 이래로 활동이 왕성하여 각종 매체에도 참여하는 편. patreon, 팬 접선용 페이스북, 트위치[2], 그리고 트위터도 한다. 유튜브 외에 닉네임들이 좀 특별한 편.

2. Team Service Announcement 시리즈

재생목록

카봇 스타크래프츠가 있다면, Krunkidile에게는 Team Service Announcement가 있다고 할 정도로 팀포2 초보자들에게는 반드시 봐야 할 팀포2만의 교과서 그리고 또 하나의 공감요소이자 크런키다일의 존재의 의의이다. 아예 부제목도 팀포2의 뉴비들을 위한 가이드(Help for New TF2 Players)다. 공익광고(public service announcement)라는 이름에서 따왔으며 팀포2에 대한 상식적인 내용을 담은 단편집이다. 개그 요소들도 있지만 그만큼의 학습 능력이 작용되기 때문에 팀포2를 처음 접하는 인원에게 주는 꿀팁들이 담겨져있다. 영상의 내용도 있지만 그 밑에 작가가 써 내린 꿀팁들도 제대로 살펴봐야 전체적인 영상을 이해할 수가 있다.

끝에 자막 엔딩이 있는데 항상 LEARN으로 써서 끝낸다. 공부하세요. 꼭 그런 경우는 아니며 특별한 경우에는 자막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작가가 의도하는 내용을 간추려서 쓰거나 해석, 번역을 해놨으므로 재밌게 보고 싶다면 그냥 채널에 들어가서 하나씩 훑어보자.

2.1. 광고 02 ~ 10

2.2. 광고 11 ~ 20

1. 메디킷 사용 1순위는 항상 메딕이다. - 남은 치료해주는데 정작 메딕 자신에겐 치료하는 기능이 한정돼있다. 있다쳐도 웬만해선 스스로한테 여유롭게 치료가 불가능하다. 어느정도 자가 회복이 있다만 그 정도로 어떻게 풀피까지 기다리겠냐만은.... 그렇기 때문에 체력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메디킷은 항상 메딕이 우선으로 먹어야한다. 근처에 부상당한 메딕이 보이면 메디킷을 양도하자.
2. 메디킷을 먹기 전에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주변 파악부터 하자. - 체력이 아직 넉넉한데 자기가 부족하다고 먼저 먹다간 불타는 팀원을 죽게 만드는 오, 남용을 일으킨다. 메디킷 사용의 0순위는 상태이상의 영향을 받거나 죽어가는 아군이다.
3. 헤비의 보조무기인 샌드비치는 우클릭으로 던질 수 있으며, 던져진 샌드비치는 중형급 메디킷 효과를 준다. - 팀포 2 헤비의 설명서에도 잘 나와있다. 이 샌드비치로 죽어가는 팀원을 구원할 수 있다.
4. 샌드비치 쿨타임은 헤비 자신의 체력이 완전히 차있는 상태에서 메디킷을 이용해 샌드비치로 만들 수 있다. - 어떤 형태의 메디킷이든 간에 가능하므로 소형 메디킷으로 샌드비치를 만들어 중형 메디킷으로 만드는 연금술 매직을 볼 수 있다.
그렇게 4가지의 팁을 한번에 모아둔 영상처럼 금상첨화의 계획을 펼칠 수 있다. 헤비가 불붙은 메딕과 소형 메디킷을 보던 중 샌드비치의 쿨타임이 차자 바로 메딕에게 줘서 치료한 후, 메디건을 빌려서 체력을 짜릿하게 완충시키고 소형 메디킷을 샌드비치로 환원한다. 완벽한 팀워크.
1. 텔레포터 출구 방향은 절대로 벽이나 절벽 앞을 향해 바라보면 안된다. 초, 중급 엔지니어가 텔포를 지을때 쉽게 간과하는 것 중 하나. 실제로도 이를 악용한 텔포 낙사 유도 트롤링도 있다. 텔포를 이용해 출구로 나설때 사용자의 방향은 바닥에 가리키고 있는 청사진의 화살표로 확인 할 수 있다. 벽을 향해 바라보면 뒤로 돌아봐야 하는 필요없는 일을 해야 하는데다가 텔포 출구 앞에서 대기 중인 출구에 나온 사용자가 벽을 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스파이가 대놓고 쉽게 뒤를 노릴 수 있다. 그래서 텔레포터를 설치할 때 방향을 돌려가면서 써야한다는 것. 영상에서도 엔지니어가 텔레포터를 설치할 때 우클릭을 눌러서 방향을 돌리고 있다.
2. 텔레포트 사용 우선 순위를 따르자. - 작가가 결정한 순위를 따지면 다음과 같다. 엔지니어(빠른 구조물 구축)→메딕(가장 중요한 병과)→헤비(가장 느린 이속)→솔저(로켓 점프가 있지만 헤비 다음으로 느린 병과)→파이로(메딕 다음으로 빠른 이속의 병과)→데모맨(이속도 빠르며 점착폭탄을 통한 폭발점프도 빠름)→스파이(맵의 다른 라인을 자주 택하는 병과)→스나이퍼(후방 지원)으로 정해놨다. 영상에서도 병과들이 위에서 말한 순서대로 텔레포터를 탄다.
3. 텔포가지고 싸우지 말자. - 간혹가다가 텔포 한자리에 두 명 이상이 서로 부비적대면서 텔포를 타려고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행동은 팀워크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싸움으로 번질 경우 답이 없다. 솔저나 데모맨의 경우 로켓과 점착 폭탄의 폭발 점프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양보해주자. 영상에서도 데모맨은 파이로와 같이 가지만 본인은 점착 점프를 하면서 파이로에게 텔레포터를 양보한다. 순서를 지키는 것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양보도 필요한 것. 결론은 하나 가지고 괜히 시빌 워 터뜨리지나 말자.
4. 스카웃은 그냥 뛰어갈 것. - 스카웃은 위의 텔포 사용 우선 순위에서 유일하게 완전히 제외된 병과로 병과 중에서 최고 이속에 속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달려가기만 해도 순식간에 입구가 있는 곳에서 출구가 있는 곳 까지 갈 수 있다. 텔레포터의 쿨타임만 낭비하지 말고 그냥 달리는 쪽이 도움이 된다. 영상에서는 스카웃이 타려니까 엔지가 다시 나타나서는 스카웃에게 꿈도 꾸지 말라면서 싸닥션을 날리고 돌아간다.
텔레포터는 이래저래 중요하므로 팀워크를 맞춰가면서 순서대로 사용하자. 이어서 작가의 보너스 팁으로 텔레포터의 출구는 텔레 프래깅 위험이 있기에 출구 바로 위에 서있지 말라고 했다. 마지막에 영상에서 모든 병과가 텔레포트로 가면서 춘 춤을 다시 모여서 춘다. 이 광경에 당황하는 엔지니어는 덤

2.3. 광고 21 ~ 30

1. 정면에서 싸우는건 피하자 - 스카웃은 기본적으로 적에게 근접해 스캐터건으로 공격하는 기습병과이다. 안 그래도 몸도 약한 스카웃이 기습을 안하고 앞만 보고 달려가면 어떻게 될까? 다른 병과는 기본이요 근접전에 취약한 데모맨이나 스나이퍼에게조차 좋은 먹잇감이 된다. 적을 보면 정면으로 달리지말고 우회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영상에서도 스카웃이 솔저와 데모맨에게 정면으로 달려가다가 샷건빵 맞고 나가떨어진다.
2. 직선으로 달리거나, 뻔한 방향으로 달리지 말자 - 위의 팁에 심화된 팁이다. 스카웃은 팀포2에서 기동성이 가장 좋은 병과중 하나이다. 적이 어딜 쏠지를 대충 예상하고 높은 기동성을 이용해 에임을 흔들리게 하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적을 교란시키자. 2단점프는 괜히 있는게 아니다. 영상에서도 스카웃이 스나이퍼를 노리고 달려가는데 스나이퍼는 그의 경로를 예상하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헤드샷을 날려 죽여버린다.
3. 적이 근처에 있을땐 가만히 있지를 말아라 - 스카웃의 플레이 특성상 적을 스캐터건으로 적중시키는건 매우 어렵다. 에임이 좋다면 모를까 초보 유저들 입장에선 많이 힘들다. 그렇다고 적 근처에 갔을때 어떻게든 맞춰보려고 가만히 서있지 말자. 오히려 역으로 자기가 표적이 된다. 스카웃을 할땐 움직이면서 쏘는법을 배워야 한다. 영상에선 헤비 바로 앞에서 겨우겨우 에임을 헤비에게 맞췄는데 그대로 보기 안쓰럽다는 표정의헤비에게 머리가 몸 안으로 들어가서 끔살당했다.
대충 이 3가지가 스카웃 플레이 팁이다. 작가는 데모맨으로 포탄을 직격으로 터뜨리는 연습이나 스씨들을 다룰 때 조준을 제대로 연습하고 싶다면 당장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맵을 받은 뒤 개인 서버를 열고 연습하라고 말한다.
1. W+M1식의 파이로는 세밀한 센스가 없으며 대부분 적 정면으로 공격한다. 그렇게 되면 적은 침착하게 뒤로 대충 후퇴에서 쏴도 파이로를 제압 할 수 있다.
2. 불은 움직임의 영향을 받는다. 불을 쏘면서 앞으로 나갈 경우 불 곡선이 뒤로 휘어져 사정 거리가 짧아지게 된다. 그렇게 아무리 열심히 쏴재껴도 목표물은 쉽게 도망칠 수 있다.
3. 쏘고있는 불 때문에 시야가 가려진다. 그러면 죽을 때까지 앞으로 나가면서 쏘게된다. 이뜻은 모여있는 적, 상대편 센트리 구축지로 향하는 자살행위며, 심지어 절벽을 향해 떨어져 죽는 수가 있다. 그리고 웬만한 적들은 몸을 많이 움직여서 혼동을 주기도 한다. 만약 적이 파이로의 시야 밖으로 움직여버리면, 파이로는 계속 서있거나 적을 찾으려고 불을 쏘면서 돌아다니느라 애먹는 파이로를 볼 수 있다. 영상에서도 파이로가 스나이퍼를 향해 돌진하지만 스나이퍼는 살짝 피해 파이로가 절벽에 떨어지게 만들고 방귀를 뀌며 조롱한다.
4. W+M1식의 파이로가 적을 발견해 추적한다 해도 사실상 그 파이로는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이며,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적에게 죽는다.
그러므로 제대로 불살라버리고 싶다면 적어도 가까이 접근하는 것부터 연습하자. 전편에서 스카웃이 해야 할 행동처럼 하는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느린건 아니니 맵을 장악하고 틈을 노려서 적을 불태우는 것이다. 또한 우클릭으로 압축공기 분사가 있어 데모맨과 솔저에게 거리를 두면서 대항 할 수 있다. 다른 무기들로도 적을 죽일 수 있으니 잘 사용해보자. 사용된 음악은 Tayo Awosusi - Kelas
1. 봇은 절대로 언락무기를 안 쓴다. 적어도 뉴비는 오페라모자, 용병 훈장, 파이로 고글을 착용해도 언락무기를 다룬다. 하지만 봇은 그냥 개성이 하나도 없는 일반적인 모습으로만 나타난다. [9]
2. 적게 움직인다. 봇에서 뉴비가 배우지 말아야할 이유 1. 팀포 2에는 무빙이 생명인데 봇은 그런걸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적이오면 그 때 움직이는데, 그 때뿐이다. 우버차지하려고 움직이는 메딕 빼고는 다른 병과 봇은 움직이질 않는다.
3. 결함된 프로그래밍은 봇을 비인간적인 바보로 만든다. 봇에서 뉴비가 배우지 말아야할 이유 2. 벽을 기대고 앞으로 전진하질 않나, 그 상태로 점프질을 하지 않나, 스나이퍼가 서있으면 적 스나이퍼도 그대로 서있을 수도 있다.
4. 갑툭튀하는 비인간적인 행동들을 보여준다. 영상에서도 봤겠지만 가끔가다가 파이로 뒤에서 로을 쏴도 갑자기 돌아서 투사체를 반사시키는 컴퓨터만의 정신나간 반응 속도를 볼 수 있다.
5. 봇들은 항상 봇 모드에 참여한 유저를 우선시로 포착한다. 진짜 대부분 봇전에 참여한 당신들만 노린다. 항상. 그러다가 인간이 안보이면 먼저 보이는 상대편 봇을 그 다음으로 우선시 한다. 반대로 메딕은 단 한 명의 유저에게만 집중적으로 힐을 준다. 일명 포켓 메딕.
6.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병과들. 엔지, 메딕, 스나이퍼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전투 장소에 나타나 싸우는데 다른 적들에게 끔살당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7. 봇들은 보급품과 구급품을 무시한다. 봇에서 뉴비가 배우지 말아야 할 이유 3. 봇들은 곳곳마다 배치해둔 보급품과 구급품들을 신경 쓰질 않는데 이렇게 되면 모든 보급품들은 전부 유저의 몫이 돼 버리기 때문에 양도하는 법을 배울 수가 없다.
8. 자주 뭉쳐다니며 하나의 목표만 집중한다. 봇에서 뉴비가 배우지 말아야 할 이유 4. 병력이 한곳에 뭉치면 뭉칠수록 적들이 한 곳에 집중하기 쉬워지는데다가 아까 말해왔던 5번의 내용처럼 하나에만 집중을 한다. 뭉치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자.[10] 그렇기 때문에 뉴비가 팀원끼리 뭉치는 버릇을 가지면 안되는 이유.
어떤 게임에서든 간에 겪는 인공지능 최악의 문제인 융통성이 없다는 것이 주 원인. 아무리 해보려해도 PVP와는 너무나 다른 대처법 때문에 연습보다는 언락으로 열은 무기에 대한 분석이 더 낫다. 하지만, 에임 연습용으로 매우 좋다. 전투중인 봇들은 걸어다니는 과녁으로써 매우 유용하다. 추가로 솔저를 골라서 메딕을 불러보자. 부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메딕이 오는데, 당신이 이동할 때까지 메딕이 안 움직이면, 100% 봇이다. [11]

2.4. 광고 31 ~ 37

3. 광고 21: Pop It, Don't Drop It의

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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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메딕춤. 그 두번째. 2013년은 한동안 팀포2에서 메딕의 Pop It, Don't Drop It으로 번졌었다. 주변에 있는 헤비와 스카웃[15] 두명의 춤도 감초와 같은 존재. 특히 헤비가 더 박력있게 춰서 이목된다. 이 춤은 상당한 유행을 타서 실사판[16]으로 추는 영상도 있으며, MMD 버전 10시간 버전, 더 심화돼서 커스텀 도발까지 나왔다.[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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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티셔츠로 디자인되 판매된다.

그렇다보니 캡틴 잭의 Dream a Dream이 뜬금없이 마성의 BGM으로 등극되었다. 그러자 팀포2 유저가 East Clubbers- Happy (Club Mix)와 함께 리믹스가 되기까지 했다. 이 리믹스 자체가 괭장히 흥돋게 만들어 crazyhalo가 더 심화된 레이브 파티를 스파이 춤과 메딕 춤을 합쳐 짧게나마 보여줬다. 이 영상에도 호응이 크다가 리믹스 자체를 통한 뮤비를 만들었는데 Krunkidile 외에 다른 13명의 유저들과 함께 신나는 레이브 파티 컬렉션을 제작했다. 즐감 결과는 2015년에 제작해 유행이 식을만한데도 압도적인 퀄리티로 대 흥행한다.

4. 관련 문서



[1] 이외에도 채널 배경 이미지로 미소녀 용을 그려넣은적도 있다! 이후에 메딕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넣기도 했다. [2] 주로 언더테일, 팀포2의 실황 플레이를 한다. [3] 당연히 팀포 2 시스템 상 거리에 대한 데미지가 따르므로 씨알도 안먹힌다. [4] 직역하면 수류탄처럼 터뜨릴 기회. 아마도 한방에 보낸다는 뜻으로 쓴 거 같다. [5] 후방의 총격, 레이저 조준점, 스파이의 은폐를 해제하는 소리, 텔레포터를 사용한 듯한 입자같은 것 [6] 만일 당신이 해결하기 어려운 적이더라도 알리면 더 유리한 아군이 해결할 수 있다. [7] 이 장면에 사용된 음악은 Super Mash Bros. - Testarossas For Everyone!이며 Better Off Alone을 리믹스한 곡이다. [8] 현재는 들고 있을 시 모든 받는 피해 증가로 변경되었다. [9] 다만 Skial 서버에서의 봇들은 언락무기와 장식을 사용한다. 간혹 기본 무기 이외에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봇 플레이어가 있는 서버도 있는데, 이는 해당 서버에서 별도의 플러그인으로 구현한 경우이다. [10] 당장이라도 데모맨으로 골라 점령지 앞에서 점착폭탄을 설치한뒤 적이 모이길 기다렸다 터뜨려보자. 삽시간에 적들이 점령지로 쉽게 모이기 때문에 최대 8명까지 폭사시킬 수 있는 갓플레이를 보여 줄 수 있다. [11] 결국 밸브도 이 문제점을 알았는지, 정글 인페르노 업데이트로 훈련 모드에서 지원하는 맵이 대폭 늘어났으며 봇들의 인공지능도 소폭 상향되었다. 하지만 융통성이 상향된 건 아니라 별 차이가 없다 [12] 원래는 데모맨도 장비중 로크 앤 로드를 보여주며 '그래도 유탄 발사기는 있잖아.'라고 했지만 산타처럼 생긴 헤비에 의해 신발로 바뀌어버렸다. 데모맨은 좋아하면서 나섰다가 센트리에게 맞고 나가떨어졌지만... [A] 정작 영상 제목의 숫자는 어째서였는지, 이전 숫자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고 아직 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었다. 다행이 현재는 수정된 상태다. [A] [15] 하나는 자세히 보면 펨스카웃이다. [16] 이걸 본 원작자의 반응은 ' 내가 애들한테 무슨 짓을 한거지' 작가가 스스로를 탓하며 애들한테 풍기문란을 일으켰다 카더라 [17] 이 도발은 메딕 전용 도발, 메딕을 만나다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다만 유저 자신에게만 적용되며, 노래 또는 춤이 흥겹게 바뀌어도 주변인들에게 원래 소리 또는 동작 그대로이다.(...) 그리고 애초에 커스텀 스킨이라 빠른 대전, 경쟁전 같은 공식 서버에서는 적용이 안 되며, 커뮤니티 서버 또는 비공식 서버 에서만 적용이 된다. [18] 헤비는 샷건을 들고 있는 상태의 도발로 커스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