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Windows 11/버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ndows 10 | 제품군 | 평가 |
호환성 | 버그 · 해결된 버그 |
관련 문서 엣지 · Windows Hello · 코타나 · 스토어 · Mixed Reality |
|
개발 · 버전 · 버전 틀 | |||
|
|||
Windows 10 Insider Program | }}}}}}}}} |
1. 개요2. 일반 버그 일람
2.1. 종료, 재부팅 등 작업 시 문제2.2. 프로그램 설치/삭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음2.3. 윈도우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음2.4. 몇 시간마다 한번씩 나타나는 RunDLL: portabledeviceapi.dll 관련 오류2.5. 재부팅 시 커서 설정 초기화2.6. 듀얼 그래픽 환경에서 부하가 크면 끊김 발생2.7.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 시작 버튼2.8. IIS(웹서버) 자동 설치, 실행 문제(아파치 웹서버를 사용할 경우)2.9. mklink(심볼릭 링크)및 권한 문제2.10. 윈도우 검색 관련 문제2.11. 시스템 성능 옵션 시각 효과 임의 설정 조작 시 절전 모드 후 잠금 화면 블랙스크린 현상2.12. Windows 10 내부 설정을 이용해 초기화하던 중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2.13. 윈도우를 시작한 뒤 '시작 메뉴 및 Cortana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는 오류 창이 뜨며 작업을 제한받는 상황이 된다2.14. INACCESSIBLE_BOOT_DEVICE 블루스크린과 무한 재부팅2.15. 잦은 DPC_WATCHDOG_VIOLATION 블루스크린2.16. 컴퓨터를 시작하면 중간에 화면이 멈추고 검은색 화면 이후로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블랙스크린)2.17. 초기화 이후 Windows 10 정품 키의 손실2.18. 탐색기 셸 재시작2.19. 안전 모드에서 시작, 검색 버튼 사용 불가2.20. 노트북 미사용 시 배터리 고속 소모 문제2.21. 작업 표시줄 시계 잘림2.22. 업데이트가 안 되는 치명적인 오류2.23. 전체 화면 프로그램 실행 중 숨어 있는 작업 표시줄 고정2.24. 일부 노트북에서 와이파이가 안 됨2.25. 시스템 트레이 - 배터리 아이콘 클릭 시 배터리 팝업 창 전체 화면 버그2.26. USB 테더링 실행 시 시스템 프리징 현상2.27. 트레이 아이콘 일부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2.28.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아이콘 아래에 초록색 체크 또는 회색 X 표시가 나타나는 현상2.29. Windows Defender 에서 제외 항목에 추가해도 파일을 삭제하는 현상2.30. 가상 데스크톱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2.31. 영어가 기본 언어로 설정된 경우 한글의 깨짐 현상 발생2.32.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우선도 설정 불가2.33. 대기 작동이 시간 초과되었습니다.2.34.
uTorrent,
BitTorrent 등의 토렌트 클라이언트 설치 시 바로 가기 아이콘이 생성되지 않는 현상2.35. 윈도우 진입 로그인시 '환영합니다' 표시에서 무한대기 걸리는 현상2.36. 윈도우 진입 로그인시 '환영합니다' 표시에서 비정상적으로 긴 시간이 걸리는 현상2.37. 작업 표시줄 및 익스플로러가 먹통되는 현상2.38. 하드디스크 사용률 100% 문제2.39. 기본 메일 앱에서 "계정이 최신 상태가 아닙니다" 문제2.40.
Internet Explorer 11 먹통(프리징) 현상2.41. 볼륨 조절 시 테스트 사운드(Windows Background)가 나오지 않음2.42. 마우스 오버 시 나오는 물결이 사라지지 않음2.43. 터치 키보드 클릭 시 한 번에 열리지 않고 두 번 이상 클릭해야 열림2.44. 작업 표시줄 볼륨 컨트롤 UI 먹통 현상2.45. 비행기 모드가 꺼지지 않음2.46. 창 잔상 버그2.47. 창 색상 전환 버그2.48. 알림 센터 투명도 버그2.49. 잠금 화면에 문구 표시 안 됨2.50. 시작메뉴
플루언트UI 적용 안됨2.51. 파일 탐색기 스크롤바가 자동으로 최상단으로 올라감(파일 탐색기가 Refresh 되는 현상)2.52. 절전 모드에서 복귀하거나 사용자 전환 시 시작 메뉴가 열려있음2.53. 펜 사용 시 마우스 커서가
윈도우 7 버전으로 표시됨2.54. 프로그램 창 항상 위로 고정 버그2.55. 절전 상태 먹통2.56. 절전 상태 설정 후 컴퓨터 재부팅시 무한 로딩2.57. 절전 상태 먹통 상태에서 재부팅 시 컴퓨터 속도 저하2.58. 잠금화면 변경 오류2.59. 일부 파일과 프로그램 아이콘 깨짐, 안 보임 오류2.60. Windows Event Log 서비스 에러로 윈도우 임시 폴더 내에 이벤트 로그 파일이 무한대로 생성됨2.61. Windows Event Log 서비스를 사용 안함으로 설정하면 네트워크 오류 발생2.62. 볼륨 믹서 사용 중 일부 앱의 볼륨 조절이 안 됨2.63. Windows 로드 문제 알람 버그2.64. 마우스 클릭 또는 우클릭 등 상호작용이 되지 않는 현상2.65.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모두 사라짐2.66. 보안 설정 변경으로 인한 PIN 사용 불가2.67. KB5034441 업데이트 설치 실패
3. 특정 하드웨어 관련 버그 일람3.1. 드라이버 관련
4.
해결된 버그 일람3.1.1. 일부 인텔 유선랜에서 부팅 시 인터넷 연결 실패3.1.2. 인텔 메인보드에서 정상적으로 잡지 못 하는 SMBus Driver3.1.3. Realtek 사의 사운드 드라이버 작동 불가3.1.4. AMD Clean UP Utility 사용 후 Catalyst 드라이버 삭제 불가 오류
3.2. 입출력/외부저장 장치 관련3.2.1. 키보드의 LED가 모두 꺼지는 현상3.2.2.
PS/2 장치 호환성 문제3.2.3. 니콘 카메라를 직접 연결 시 플래시 카드 인식 오류3.2.4.
비보탭 노트 8 한정 와콤 펜 오류3.2.5. 프로젝터 연결 시 인식 불가 또는 화면이 안 나오는 경우
3.3. 종료/재시작/절전 관련3.3.1. 컴퓨터 종료시 멈추거나 화면만 꺼지는 현상, 절전모드 이후 깨어나지 않는 현상3.3.2.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화면이 멈추고 검은색 화면 이후로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 (
LG,
주연테크 노트북)3.3.3. PC 종료 불가3.3.4. 노트북에서 PC 종료 중에 덮개를 덮으면 종료가 되지 않음3.3.5. 절전/최대 절전 모드 해제 후 프로그램 등이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3.3.6. 최대 절전 모드 해제 후 모니터 화면이 아예 안 나오는 경우3.3.7. 절전/ 최대 절전 모드 진입 불가 현상
3.4. OS 설치 오류3.5. 기타1. 개요
윈도우 10에서 자주 일어나는 버그 목록1.1. 추가 시 주의사항
- 운영체제의 특성 상 설치 방법,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다양한 버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원인이 명확한 버그나 해결 방법이 알려진 버그, 혹은 많은 사용자에게서 공통으로 일어나는 버그만을 등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에게만 일어나는 버그일 경우 등재하지 말아 주세요. 프로그램의 호환성으로 인한 버그는 Windows 10/호환성 문서에 등재해 주세요.
- 윈도우 정식 릴리즈에서 일어나는 버그만 등재해 주세요. Slowring이나 Fastring 등 Insider Preview 버전에서는 버그가 나타나는 것이 당연하고, 그러한 버그를 해결하고 테스트 하기위한 릴리즈 입니다.
- 작성 시에 서술 시점과 가능한 경우 버전도 같이 기재해주기 바랍니다.
-
추가시
[date]
는 쓰지 말아주세요. - 해결된 버그는 Windows 10/버그/해결 문서에 작성하되, 해당항목에 서술된 내용을 삭제해 주세요.
- 업데이트로 해결된 버그의 경우 Windows 10/버그/해결 문서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작성 시 해당 문서도 참조 후에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현재 버전에는 해결되었으나 아직도 삭제되지 않은 정보가 상당히 많습니다.
- RS4 버전 이후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버그는 Windows 10의 해당 버전 문서에 입력해주세요.
1.2. 원인
정확하게는 Windows 10까지의 모든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버그는 OS 구성 요소/시스템 컴포넌트의 버그, 보안 업데이트의 버그 등의 윈도우 OS 에서 발생하는 버그와, 서드파티 제조사가 내놓는 각종 드라이버에서 발생하는 버그 등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OS의 버그는 주로 Windows 업데이트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공격적인 업데이트 정책 때문에 버그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업데이트가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된 상황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도 사고치고 욕먹은 끝에 RS3 빌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연기 기능들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윈도우의 자체 업데이트 연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자세한 것은 평가의 "업데이트 강제 정책 완화" 참고.
최적화 또는 Lite 라는 딱지를 단, 각종 트윅이 적용된 커스텀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런 커스텀 윈도우들은 수동으로 윈도우의 여러 서비스를 끄고 각종 레지스트리의 설정을 바꾸거나, 또는 별도의 최적화 프로그램을 사용해 윈도우의 여러 서비스를 건드리는 방식이 많다. 하지만 OS 의 업데이트는 당연히 순정 윈도우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때문에 업데이트에 포함된 패치 요소와 최적화 프로그램 등에서 지정한 설정 사이에 충돌이 생겨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드라이버의 버그는 주로 지원이 취약한 구형 부품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그래픽 카드와 사운드 카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저들이 겪게되는 버그가 발생하는데, 이 때문에 원인을 알 수 없고 딱 맞는 해결책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하면 sfc /scannow나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명령어를 실행하라는 답변만 주는 경우가 많으며, 그 답변마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상황이 많다. 그래서 나름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해보는 경우가 많은데, 전과 다른 또 다른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함정(...).
그나마 확실한 해결 방법은 순정 윈도우 설치 이미지로 포맷 - 재설치를 하는 것이다. 버그가 생길만한 변수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며, 그 이유로 커스텀 윈도우는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설치 이미지는 미디어 생성 도구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2025년에 윈도우 10의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2. 일반 버그 일람
대부분 문제는 상술했듯 순정 윈도우 ISO로 클린 재설치를 하면 해결된다. 클린 설치가 아닌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설치했을 때 발생하는 버그는 대부분 안전 모드에 한번 진입하고 나면 해결된다.2.1. 종료, 재부팅 등 작업 시 문제
- 원인:성능 옵션에서 "창의 제어 및 요소에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항목이 선택 해제됨
- 증상: 종료, 재부팅 등 작업시 텍스트만 나온다.
- 대책:성능 옵션에서 다시 선택하자
2.2. 프로그램 설치/삭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음
- 원인: 설치/삭제 프로그램의 오류, 레지스트리 오류, 프로세스에 부적절하게 자원 할당 등
- 증상: 프로그램 설치/삭제가 실패하거나,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멈춤
- 대책: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설치/삭제 오류 해결사 툴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설치/삭제 관련 오류는 이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대책 2: 설치/삭제를 시도하기 이전 시점으로 시스템 복원
- 대책 3: 윈도 10 초기화를 시행한다.
- 대책 4: 윈도 10 클린 설치
2.3. 윈도우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음
- 원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배포 시스템 관련 문제로 추정.
- 증상: 윈도우 업데이트가 중간에 멈춰서 먹통이 된다. 설치 중이라는데 디스크 활동이 없거나, 다운로드 중인데 네트워크 활동이 없는 등 별의별 희한한 경우가 다 있다.
- 대책: sfc도 dism도 초기화도 버그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어째서인지 윈도우 방화벽 레지스트리를 정리하는 유틸리티로 방화벽 레지스트리 오류를 제거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꽤나 많다. 이건 윈도우 7에서 개념을 제시하고 8에서 선보인 다음 10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한 새 배포 시스템의 가장 대표적인 오류로, 어째서인지 이 배포 시스템의 일부인 software distribution 폴더의 데이터가 꼬이면서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Windows에 내장된 '업데이트 문제해결'과 MS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유틸을 포함하여 Windows 업데이트를 고치는 유틸리티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오류를 더 악화시킨다. 윗 문단에 언급했듯 방화벽 레지스트리 정리만 하는 것이 좋으며, 업데이트를 고친다는 유탈리티의 경우 애초에 이 부분의 윈도우 구성요소가 너무 불안해서 이제는 건들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방화벽 레지스트리를 정리해 본 다음에도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 특히 업데이트 설치 단계에서 업데이트가 먹통이 된 경우, 업데이트 서비스를 정지 후, software distribution 폴더를 날려 버리고 (catroot2도 삭제해야 한다), 중요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찾아서 설치해야 한다. 버전 업데이트(버전명이 바뀌는 대형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누적 업데이트(주로 매달 정기 패치) 등 나머지는 대체로 윈도우 업데이트 카탈로그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 버전 업데이트 등 주요 ISO 이미지 정리 블로그[1] (MS가 직접 배포한 순정 ISO 이미지만 다루는 카테고리이다.) 오른쪽 카테고리에서 "Win 10 정식 MSDN"이나 "Win 10 월별 MSDN" 같은 항목을 선택해서 받으면 된다.
- 윈도 업데이트가 안 되는 버그를 sfc나 dism으로도 고칠 수 없다면 얄짤 없이 ISO 이미지를 만들어서 dism으로 로드해 윈도 이미지를 싹 밀고 다시 설치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윈도 업데이트가 안 되는 버그를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의 버그를 고칠 수 있다.
- 위 블로그의 누적 업데이트 정리 뉴스 카테고리[2]오른쪽 카테고리에서 "Win 10 누적 업데이트" 같은 항목을 선택해서 받으면 된다.(주의: 제목이나 내용에 Preview, Preview 버전, [참가자용], 또는 (참가자 전용)이 적혀 있는 패치는 Windows Insider Program에서 테스트 중인 버전이므로 특별한 이유[3]가 없다면 해당 언급이 없는 일반 사용자용 패치를 쓰는 것이 무난하다.)
- 누적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설치할 때는 서비스 스택 업데이트를 먼저 설치해 주는 것이 좋다. #, 원칙적으론 항상 권장되는 작업이지만, 자동 업데이트나, dism을 사용할 때에는 해당 툴이 알아서 먼저 설치하므로 신경 안 써도 된다.
- 버전 1903 이상을 사용중이라면 홈 에디션에서도 업데이트를 일시중지할 수 있으므로 업데이트를 중지해놓고 1주일쯤 이후에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2.4. 몇 시간마다 한번씩 나타나는 RunDLL: portabledeviceapi.dll 관련 오류
- 원인: 프로그램, 시스템 파일 호환성
- 증상: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사용할 때 윈도우 10에서 호환되지 못하는 파일이 남아 있어서 오류가 뜬 것이다.
- 대책: 윈도우 10을 클린설치하면 해결된다.[4] ( 참고 윈도우 8.1에서도 업그레이드 시 나타나는 증상이다.)
2.5. 재부팅 시 커서 설정 초기화
- 원인: 불명
- 증상: 재부팅을 하게되면 어쩌다 한번씩 커서가 기본의 것으로 바뀐다.
- 대책: 사용할 커서 파일들을 C:\\Windows\\Cursors 폴더에 옮겨넣고 다시 설정한다.
2.6. 듀얼 그래픽 환경에서 부하가 크면 끊김 발생
- 원인: 듀얼 그래픽, DWM 내부문제
- 증상: 기본 돋보기 유틸리티를 켜면 버벅거리거나 비디오 시청 시 매우 잠깐 툭 끊긴다(비디오 재생 시 오디오가 딱딱 끊겨 불편함). 많이 나아진 편이다.
- 대책: 내장 그래픽 OFF, 노트북에서는 MUX 회로가 없다면 내장 그래픽을 끌 수 없어 답이 없다.
2.7.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 시작 버튼
- 원인: 유력한 가설로 윈도우 계정 프로파일 손상, 윈도우 업데이트 충돌, 윈도우 손상 등이 있다.
- 증상: 시작 버튼 및 작업 표시줄 검색 탭과 트레이 아이콘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또한 윈도우 기본 앱들[6]도 손상돼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대책: 아래에 있는 방법들로 해결되지 않으면 이 글을 참고하여 로컬 사용자 계정을 새로 만들어 봐야 한다. 예전에 쓰던 계정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충돌이 생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도 해결된다. 오류 발생 시점 그 이전 업데이트를 조금씩 지우며 재시작하다 보면 해결이 저절로 될 수도 있다. 그건 업데이트가 꼬인 경우로 이렇게 해도 해결이 된다. [7]
몇몇 유틸리티 중에 윈도우의 고질적인 고장을 고치는 스크립트를 가진 유틸리티가 있는데, 시작 버튼을 고치는 스크립트가 있다면 대체로 그것으로 해결되지만, 뭔가 다른 이유로 고장난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을 써 보자.
링크를 참고해보길 바란다.
- cmd 창을 열고 explorer.exe를 실행시키면 끝이다.
- 어째서인지 작업 관리자에 들어가서 RuntimeBroker.exe 프로세스를 선택한 후 대기 체인 분석을 누른 뒤 Calculator.exe 프로세스를 강제종료 시키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 서비스 창에서(윈도우키 + R 실행 창에서 services.msc 입력) Application Identity 에 우클릭하고 시작 버튼을 누른 뒤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시작 메뉴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참고
- 윈도우 앱들의 배포를 담당하는 구성요소가 꼬여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 먹히는 방법으로, Ctrl + Shift + Esc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띄운 다음 파일(F)-새 작업 실행(N)을 선택, Powershell이라는 명령어를 바로 아래에 '관리자 권한으로 이 작업 실행'을 체크한 후 실행시키면 어떤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에다가 $manifest = (Get-AppxPackage Microsoft.WindowsStore).InstallLocation + '\\AppxManifest.xml' ; Add-AppxPackage -DisableDevelopmentMode -Register $manifest 를 복사-붙여넣기 한 후 엔터를 친다. 우클릭만 해도 붙여넣기가 자동으로 되며, 꼭 엔터를 치도록 하자. 그리고 나서 재부팅을 하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참고 가끔 파워셀을 쓰다가 멈춰서 작업 관리자로 재부팅하고 나니 갑자기 고쳐지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 Powershell이나 cmd에서 sfc /scannow나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등을 이용해 보자. 15분 이상 걸리지만 오류가 있는 구성 요소를 고치기 때문에 대부분의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 외부 백신과의 충돌도 주된 이유 중 하나이다. 위 해결책들을 모두 시행해 보고 해결되지 않았을 경우 백신을 삭제해 보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윈도우 10부터 보안 프로그램이 윈도우의 하위 구역들에 접근할 때 사용하는 컴포넌트를 보안 프로그램이 잘못 건드려서 꼬인 경우다. 이 경우에는 호환성 대책이 나오기 전에는 백신을 사용하기 어렵게 된다. 이 경우 위에 언급한 sfc나 dism을 돌리면 외부 백신의 오류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나, 안 먹히면 로컬 계정을 밀어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
- MS의 Windows 10 대규모 업데이트[8]를 설치하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업데이트 중에 컴포넌트도 정리되기 때문인 듯. 만약 최신 대규모 업데이트가 깔려있는 경우에는 같은 버전의 iso 파일을 받아서 업데이트를 진행해도 무관하다.
- 스팀 월페이퍼 엔진의 버그로 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2017-12-17일자로 해당 프리징 핫픽스가 올라와 있으니 설치하면 해결 된다. 다만 기존 계정에서 이미 월페이퍼 엔진이 다운되어 있어 설치할 수 없는 경우 위에 소개된 로컬 계정 생성으로 임시 계정을 만든 뒤 임시 계정에서 업데이트하면 해결된다. 업데이트 완료 후 본래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끝.
- 정말 답이 없다면 윈도우 10이 제공하는 시스템 리셋을 해야한다. 컴포넌트를 싹 밀어버리고 재설치하며, 이 과정에서 설치된 앱이 제거된다. 파일들을 유지할 지 유지하지 않을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유지하지 않는 경우는 클린설치와 비슷하게 윈도우를 밀어버리고 다시 깐다.
- 시스템 리셋을 해도 안 되는 개떡같은 경우에는 할 수 없이 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클린설치해야 한다.
2.8. IIS(웹서버) 자동 설치, 실행 문제(아파치 웹서버를 사용할 경우)
- 원인: 업그레이드로 설치될 경우 아파치 웹 서비스가 실행되지 않는다.
- 증상: 업그레이드로 설치될 경우(클린설치인 경우는 문제 없음.) IIS가 자동으로 설치, 실행되어 버린다. 따라서 아파치 웹 서버를 사용할 경우 포트 충돌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
- 대책: 제어판 - 프로그램 - Windows 기능 켜기/끄기 -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와 관련된 것들을 전부 체크 해제 - 확인 - 재부팅하여 해결할 수 있다.
2.9. mklink(심볼릭 링크)및 권한 문제
- 원인: 업그레이드로 설치할 경우 mklink를 사용할시 권한 문제로 사용할 수 없다.
- 증상: 버전 관리로 심볼릭 링크를 사용하는 경우 "You do not have sufficient privilege to perform this operation."라고 나타난다. 단순히 UAC만 변경해서 해결되지 않으며 매번 관리자 모드로 변경해야 한다. 전형적인 권한 관리 문제이나, 새로 권한 설정을 변경해도 이는 해결되지 않는다.(이는 윈도우 8.1도 마찬가지)
- 대책: 새로운 계정으로 관리자 권한을 생성하거나, 관리자 모드로 실행해야 해결된다고 함(해결책은 아님), 배치파일일 경우 BAT, CMD 파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도록 레지스트리를 변경하거나, 바로 가기로 생성해야 한다. 또한 그룹 정책에서 심볼릭 링크 생성의 권한을 주어야 가능하다.
2.10. 윈도우 검색 관련 문제
- 원인: 불명
- 증상: 시작 메뉴, 혹은 시작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검색 바의 오작동 문제이다. 2016년 2월 2일, build 10586 버전까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Technical Preview 때부터 있던 유서 깊은 버그로서(...) 레딧에도 스레드가 개설되어 있다. #
- 대책: 작업 관리자를 통해 "검색" 프로세스를 강제종료하면 해결된다. 또는 최신 빌드로 업데이트한다.
2.11. 시스템 성능 옵션 시각 효과 임의 설정 조작 시 절전 모드 후 잠금 화면 블랙스크린 현상
- 원인: 14393.693(버전 1607)버전 업데이트 후 잠금 화면 배경을 Windows 추천으로 적용 후에 시각 효과 설정을 임의로 변경 시 발생.(이 상황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나 모두 적용된다.
- 증상: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절전 모드를 풀고 암호를 입력 시 Windows 추천 잠금 화면이 떠야 정상이지만 블랙스크린만 뜨며, 왼쪽 상단에는 "배경 화면이 마음에 드십니까?" 라는 메세지가 뜬다. 그러나 다른 엔터 키를 누르거나 하면 다시 정상적 화면으로 돌아와서 비밀번호를 입력 후 사용할 수 있다.
- 대책: 14393.693(버전 1607)버전 업데이트 후 잠금 화면 배경을 Windows 추천으로 사용 시에는 최적 성능으로 조정 또는 내 컴퓨터에 가장 좋은 설정을 자동으로 선택으로 바꾸어야지만 정상적으로 Windows 추천 화면이 뜬다.
2.12. Windows 10 내부 설정을 이용해 초기화하던 중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
- 원인: 해당 기능을 관할하는 컴포넌트의 이상으로 추정.
- 증상: 계속 초기화 실패가 뜨거나, 멈춘다[9]. 이때 컴퓨터를 끄게 되면 부팅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대책: 윈도우 8부터 추가된 자동 유지 관리에 의해 이 영역에 발생한 문제가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 제어판의 보안 및 유지 관리 센터에서 수동으로 유지 관리를 돌려보자.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sfc와 dism으로 컴포넌트를 고쳐보고, 그래도 안 되는 경우에는 어째서인지 1~6일 가만히 놔 두었더니 알아서 해결되기도 한다. 정 답이 없다면 그냥 클린설치를 하도록 하자.
- 대책2: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물리적 드라이브가 복수일 경우 메인 드라이브를 제외한 나머지 드라이브들을 논리적 또는 물리적으로 제거한 후 초기화를 진행한다.
2.13. 윈도우를 시작한 뒤 '시작 메뉴 및 Cortana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는 오류 창이 뜨며 작업을 제한받는 상황이 된다
- 원인: 정확히는 불명. 다만 외국 쪽 기술 포럼에 의하면 원인은 크게 3가지로 추정되는데,
- 1. MSA(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로컬 컴퓨터 계정 연동 시 오류
- 2. 윈도우 신규 업그레이드 시 기존 계정과 새로 입력하는 계정 간의 모종의 오류
- 3. 연동된 계정에서 정보를 불러오는 과정에서의 오류로 나눠진다. 그러나 아직 확실한 발생 원인은 밝혀져있지 않다.
- 증상: 부팅 후 '시작 메뉴 및 Cortana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는 오류 창이 뜨며 시작 메뉴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 되며 제어판을 제외한 PC 설정에도 접속이 불가능해진다. 이 버그에는 징조(...)가 있는데, 바로 시작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시작 버튼을 오른쪽 클릭하고 전원을 껐다가 키면(어느 방법이든지 전원을 껐다가 키면) 이 버그가 발생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 대책: 원인이 상당히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명확한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능한 해결책을 적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1.Ctrl+Shift+ESC로 작업 관리자를 불러낸 후 '파일-새 작업 실행' 에서 cmd를 입력하고 실행한다(이때 '관리자 권한으로 이 작업 실행' 에 체크한다). 그 다음 sfc /scannow 명령과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를 입력하여 시스템의 손상된 파일을 복구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
- 2. 그래도 안 된다면 cmd 화면에서 control panel을 입력하여 제어판을 불러낸 후 프로그램 및 기능-설치된 업데이트 확인에 들어가 오류가 발생한 시점의 업데이트를 삭제한 후 다시 시작한다.
- 3. 여전히 오류가 계속된다면 제어판에서 '자격 증명 관리자' 에 들어가 'Windows 자격 증명' 목록에서 MicrosoftAccount 라고 표시된 자격 증명을 제거한 후 다시 시작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한번 오류가 해결된 후에도 다시 오류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당히 골때리는 문제.
- 1. MSA로 부팅한 후 로컬 계정과 연동하지 말 것
- 2. 또는 로컬 계정으로 부팅한 후 MSA와 연동하지 말 것
어베스트 백신과 Cortana가 동시에 활성화되어 있을 경우 어베스트가 코타나와 충돌을 일으켜 이 오류를 일으킨다. 이 때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어베스트가 컴퓨터 시작 시에 실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e.g. 작업 관리자의 <시작 프로그램> 항목에서 어베스트를 체크 해제한다).
AeroGlass(Windows 10의 제목 표시줄을 Windows Vista 또는 Windows 7처럼 Aero 효과를 적용시켜주는 프로그램)를 설치하다가 잘못되면 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이때는 오류 창이 뜨지 않는다.
2.14. INACCESSIBLE_BOOT_DEVICE 블루스크린과 무한 재부팅
- 원인: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 업그레이드 설치 후 "이 PC 초기화" 기능 사용 시 완전히 지우지 않는 경우 남아 있게 되는 이전 버전의 윈도우 복구 영역과의 충돌로 추측
- 증상: 윈도우 부팅에 성공하지 못하고 INACCESSIBLE_BOOT_DEVICE라는 오류 문구를 보여주고는 재부팅, 두세 번 재부팅하면 복구 모드로 들어가지만 자체적으로는 복구 불가, 재부팅, 무한반복.
- 대책: 바이오스 설정에서 Secure Boot 해제 후 설치용 DVD나 USB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클린설치. 또는 시스템 복구를 통해 해결가능 (불가능할수도 있음)
2.15. 잦은 DPC_WATCHDOG_VIOLATION 블루스크린
- 원인: 불명[10]
-
증상: 30초 이내로
블루스크린이 뜬다.[11] 이 증상이 보통은 하루이틀에 한 번 정도 심하면 하루에 세 번 이상 나타나기도 한다.[12]
작업 중 에러가 뜨면 초기화가 될 수도 있어 매우 위험하다. - 대책: 여기를 참고해 보자.
이 문제는 여러 가지 원인이 언급되고 있는데, 그 중 구버전 드라이버 사용 문제가 가장 많다. 보통 윈도우 10의 출시 시기 또는 적어도 윈도우 8 정도까지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었고, 지금도 원활하게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가장 최신 버전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윈도우 10의 종료, 부팅 방식 설정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인데, 윈도우 8 시절부터 부팅 속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빠른 시작 기능은 일종의 절전 모드인 하이버네이션 기능을 활용한 것인데, 여러 이유로 비정상적인 종료가 되었을 경우 다음 부팅 시 이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이 블루스크린 이후 안정성 기록 보기를 보면, 정상적인 종료가 앞서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 현상의 원인으로는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13]일 가능성이 높은데, 만약 이 블루스크린을 자주 보는 시스템이라면 차라리 빠른 시작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안정적일 수 있으니 참고.
2.16. 컴퓨터를 시작하면 중간에 화면이 멈추고 검은색 화면 이후로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블랙스크린)
- 원인: 불명, 최대 절전 모드 지원 미흡, 혹은 윈도우 구성 요소 오류 , 비디오카드 드라이버 미지원
- 증상: 컴퓨터가 업데이트 이후 다시 시작되거나,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종료 이후 다시 켜지나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나서 다시 시작을 하지 않고 가만히 멈춰 있다. 이후에 강제 종료를 하지 않는 이상은 컴퓨터를 끄거나 부팅시킬 수가 없다.
- 대책: 대체로 답이 없다. 다만 여러 코드들이 윈도우의 구성 요소를 잘못 건드렸을 때 높은 확률로 이 버그가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론 접근할 수 없는 영역에 접근할 때 사용해야 하는 구성 요소를 잘못 건드려서 컴포넌트가 죄다 꼬인 경우에 Windows Repair 같은 유틸을 쓰면 되려 긁어 부스럼이 되어 블랙스크린만 주구장창 뜨곤 한다. 윈도우 10의 중요 구성 요소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그냥 sfc /scannow와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부터 먼저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제 종료를 반복하면 종종 자동으로 시동 복구가 뜨는데, 절대로 성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시 강종 후 켜 보면 복구 옵션이 뜨는데, 여기서 시동 복구를 해보면 역시 절대로 성공하지 않지만 다시 켜보면 멀쩡히 블랙스크린 없이 부팅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래도 부팅되지 않는다면 복구 옵션에서 안전 모드로 문제 해결을 시도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되려 건드렸다가 더 악화되기 일쑤. 윈도우의 하위 영역에 접근할때 사용하는 컴포넌트들을 잘못 건드려서 뭔가 심각하게 망가지면서 이 버그가 생기는 것이다 보니, 안전 모드에서 sfc와 dism를 돌려 봐도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시스템 복원으로 문제 발생 이전으로 돌려야 하며, 시스템 복원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복구 지점이 없는 경우 그냥 윈도우 초기화 말곤 답이 없다.
가끔 모니터 세팅이 지멋대로 바뀌어서 화면이 안 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단축키를 까만 화면상에서 눌러 모니터를 바꿔주면 해결된다. 물론 화면이 먹통인 만큼, 무슨 모니터가 골라진 것인지 알 수 없으므로 상당한 삽질이 요구된다.
종종 최대 절전 모드를 관리하는 영역에 문제가 생긴 경우 절전 모드와 관련된 윈도우 설정과 바이오스 설정을 꺼 버리면 해결되지만, 구성 요소가 꼬인 경우에는 당연히 소용없다.
시스템 종료는 사용하지 않고 절전 모드만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14] 하지만 이는 한시적인 해결 방법이다. 시스템을 종료하면 또 다시 정상적으로 켜지지는 않기 때문.
구성 요소가 아닌, 절전 모드 지원에서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제어판 - 전원 설정 - 전원 단추 설정 - 종료 설정 - 빠른 시작 기능의 체크를 해제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혹은 Windows 키 + X키를 눌러서 관리자용 명령 프롬프트를 누른 후 powercfg -h off를 쳐서 최대 절전 모드를 끄면 문제의 원인에 따라서 해결될 수도 있다. 노트북 사용자들은 윈도우 10 설치 과정에서 윈도우 10용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함께 설치되면서 기존에 있던 드라이버와 충돌하여 가끔 컴퓨터를 재시작할 때 밝기가 0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가 맞다면 노트북을 덮었다 열거나 밝기 조정 키를 조종하면 해결되는 것으로 보인다.(많은 노트북에 해당되어 '특정 하드웨어 관련' 에 작성하지 않음)
정말로 심각한 경우 검은 화면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복구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상기한 내용 외에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 상태에서도 전원을 넣은 후 바이오스로는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CD나 USB 등으로 우선 부팅을 해 준다. 이때 외장 부팅 디스크의 윈도우 버전은 설치 화면으로의 진입이 목적이므로 어떠한 것이든 관계는 없다. 한마디로 윈도우 10을 쓰고 있더라도 윈도우 7 디스크를 넣어서 설치 화면을 띄워주면 된다는 의미. 이때 설치 화면을 넘기다보면 컴퓨터 복구 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해서 복구 시점과 방법을 선택 후 재부팅하면 윈도우 10 시동 복구 모드로 넘어갈 수 있다. 이때 윈도우 초기화를 진행해주면 된다. 윈도우 초기화를 진행할 시에 PC 내의 파일을 남기고 윈도우만 초기화를 선택하더라도 설치된 프로그램은 모조리 날아가므로 전부 다시 깔아야 한다. 개인 문서 등 저장파일은 남아 있지만 프로그램 설치 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날아가므로 조심해야 하며, 앱들을 모조리 밀어 버리는 것은 오피스 같은 프로그램도 얄짤없기 때문에 업무용 PC 같은 경우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인텔 또는 AMD CPU 내장그래픽 카드 이외에 별도의 (외장)그래픽 카드가 있는 경우에 해당 (외장)그래픽 카드의 드라이버가 윈10 에서 지원하지 않는 모델인 경우에 블랙스크린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오 그 경우에는 윈도우버튼 + i 로 장치관리자로 가서 해당 그래픽카드를 선택한 후에 "사용안함" 으로 지정한다. 그러면 부팅이 정상적으로 실행 될 수 있다.
2.17. 초기화 이후 Windows 10 정품 키의 손실
- 원인: 불명
- 증상: 윈도우 10 정품 인증 불가로 인한 사용 제한, 윈도우 10 업데이트 이전에 사용되던 정품 키 사용 불가능
- 대책: 윈도우 10 정품 키를 새로운 정품 키 또는 기존 정품 키 인증을 하면 해결, 혹은 레드스톤 이후 버전에서는 정품키를 계정 귀속으로 만들 수 있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여[15] 정품 키를 귀속해 놓으면 정품 인증이 불가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시 정품 인증이 된다.
2.18. 탐색기 셸 재시작
- 원인: 불명(이벤트 뷰어에 닷넷 관련 오류가 기록됨)
- 증상: 작업 표시줄이 꺼진 다음 다시 재시작된다. 작업 표시줄에 떠 있던 실행 중 프로그램 아이콘의 일부는 보이지 않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재시작하면 해결할 수 있다.
- 대책: 디스플레이 세팅에서 항목 크기 배율 낮추기 출처
2.19. 안전 모드에서 시작, 검색 버튼 사용 불가
- 원인: 불명
- 증상: 안전 모드에서 시작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떴다가 바로 사라진다. 검색 버튼도 마찬가지.
- 대책: 불명, 일단 시작 메뉴로 할 수 있는 것들은 Windows 키 + X키를 눌러서 나오는 메뉴로 들어가야 한다. 제어판의 경우 단축 아이콘을 활용하거나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세스를 실행시키는 방법도 있다.
2.20. 노트북 미사용 시 배터리 고속 소모 문제
- 원인: 빠른 시작 기능, 전력을 사용하는 최대 절전 모드
- 증상: 노트북을 휴대하고 사용을 안 했는데도 배터리 소모가 매우 크게 일어난다. #
- 대책: 윈도우 8부터 도입된 빠른 시작 기능은 시스템 종료를 최대 절전 모드로 돌려 놓는다. 하지만 빠른 시작 기능과 겹치거나 하면 최대 절전 모드 상태에서도 전력이 꽤 소모되어, 심지어는 일반 절전 모드보다 대기 전력 소모가 더 컸다는 의견도 있다. 따라서 Windows 키 + X키를 눌러서 관리자용 명령 프롬프트를 누른 후 powercfg /h off를 쳐서 최대 절전 모드를 꺼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혹은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작동 설정에 들어가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을 누른 뒤, 아래쪽에 위치한 '빠른 시작 켜기' 의 체크를 해제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2.21. 작업 표시줄 시계 잘림
- 원인: 불명
- 증상: 작업 표시줄이 너무 길게 나와 시계 부분이 잘린다.
- 대책: 도구 모음에서 숨겨진 아이콘 목록을 열면 즉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별다른 영향은 없는 문제다.
2.22. 업데이트가 안 되는 치명적인 오류
- 원인: 업데이트
- 증상: 업데이트 시 오류 0x80242006가 발생하며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 이 오류가 치명적인 이유는 오류를 완전히 고치기 위해서는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업데이트가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수정 패치를 내놓았으나 레드스톤 3에서 동일한 버그가 다시 생겼으며 추후 누적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나서야 다시 해결되었다.
- 대책: 윈도우 업데이트 카탈로그를 통해 수동 다운로드해서 고칠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윈도우 업데이터가 이미 터진 경우 소프트웨어 디스트리뷰션 폴더를 날려 버려도 수동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못 고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대책이라고는 문제 해결사 실행과 그놈의 sfc 및 dism 뿐인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16]
2.23. 전체 화면 프로그램 실행 중 숨어 있는 작업 표시줄 고정
- 원인: 불명
- 증상: 전체 화면 프로그램 실행 중 잠깐 프리징 후 프로그램이 재실행된다. 이후 전체 화면 프로그램 실행 중에도 숨어 있는 작업 표시줄이 항상 표시되어, 전체화면이 깨진것 처럼 나타난다.
- 대책: 불명. 현재까지는 재부팅밖에 방법이 없다. 작업 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재시작을 하거나, 주 모니터를 변경하면 해결할 수 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쪽에 떠있는 창을 클릭했다 다시 전체화면인 쪽의 화면을 클릭하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2.24. 일부 노트북에서 와이파이가 안 됨
- 원인: WLAN AUTOCONFIG(이)가 드라이버 충돌로 실행되지 않음, 윈도우 드라이버 관리 버그, 마이크로소프트와 제조사 양측 모두의 드라이버 관리 부실.
- 증상: 와이파이 사용 불가능. 와이파이가 무한히 연결 실패만 뜨거나, 그냥 아예 총체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와이파이 켜기를 눌러도 반응이 없거나 계속 꺼짐을 반복)
- 대책: 다른 무선 랜 카드를 사용.[17] 윈도우 다운그레이드.
- 주의사항: 마이크로소프트와 제조사의 엉터리 드라이버 관리 및 지원으로 무선 랜 카드가 물리적으로 고장나는 황당한 경우가 왕왕 있다. 이 경우 별 수 없이 새로운 무선 랜 카드를 장만해야 하고, 기존 랜 카드는 버리는 수밖에 없다.
세가지 방법
1. 노트북 전원을 완전히 끄고 제거(아답터와 배터리를 모두 뽑는다)한 뒤에 좀 기다린후에 다시 전원을 연결하고 시도해본다.
2.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로 깔린 드라이버를 제거 (드라이버를 제거할때 소프트웨어도 같이 제거)하고 해당 무선 랜 카드 드라이버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제조사 사이트에서 직접 받아서 설치한다. (다만 인텔 계열 예전 무선 랜 카드는 지원종료로 다운로드가 안된다. k-bench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사용[일부 카드만 해당])
3. 무선 랜 카드를 제거하고 재 장착 해본다.[18]
2.25. 시스템 트레이 - 배터리 아이콘 클릭 시 배터리 팝업 창 전체 화면 버그
- 원인: 불명
- 증상: 시스템 트레이에서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낮은 확률로 배터리 정보가 전체 화면으로 나온다. 또는 시작 화면을 전체 화면으로 설정한 후 시작 화면을 열었다가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
- 대책: 증상 발생 시 시작 표시줄의 빈 곳을 아무데나 클릭하거나, 배터리 아이콘을 그대로 다시 클릭하여 팝업창을 닫는다. 그 뒤로는 정상 크기로 팝업됨. 별다른 영향은 없는 문제다.
2.26. USB 테더링 실행 시 시스템 프리징 현상
- 원인: USB 테더링 시 설치되는 NDIS 드라이버가 구버전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
- 증상: USB 테더링 연결시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멈춘다. 이때 작업 관리자나 리소스 모니터에서는 CPU 사용률 등의 시스템 전반적인 상태 확인도 멈춘다. [19] 레거시 프로그램은 실행도 되지 않는다. 또한 이 문제는 윈도우 8.1에서도 발생한다.
- 대책: 장치 관리자에서 보기 - 숨겨진 장치 표시를 체크 후 네트워크 어댑터를 열고 'Remote NDIS Network' 라는 문구가 포함된 장치를 우측 클릭하여 제거한다. 그 후 해당 제조사의 USB 드라이버를 설치[20]하면 먹통되지 않고 동작한다. 제조사에서 USB 드라이버를 따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XDA 링크를 통해 NDIS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해 볼 것.
2.27. 트레이 아이콘 일부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
- 원인: 불명
- 증상: 볼륨 조절, 네트워크 연결 상태 등 트레이 아이콘이 일부 나타나지 않는다.
- 대책: 설정 - 시스템 - 알림 및 작업에서 해당 아이콘을 숨겼다가 다시 나타나게 해 보고 이렇게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디스플레이 설정(바탕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글자 크기를 125%로 조절한 뒤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하여 글자 크기를 100%로 되돌린 후 재로그인한다.
2.28.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아이콘 아래에 초록색 체크 또는 회색 X 표시가 나타나는 현상
- 원인: 파일 이름 중괄호 ({, }) 에러나 OneDrive 오류가 있다.
- 증상: 바탕 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왼쪽 아래에 바로 가기를 의미하는 화살표 대신 초록색 체크 또는 회색 X 표시가 나타난다
- 대책: 바탕 화면에서 F5를 눌러 새로 고침하거나, 해상도를 바꿨다가 원래대로 돌린다.
2.29. Windows Defender 에서 제외 항목에 추가해도 파일을 삭제하는 현상
- 원인: 불명
- 증상: 백신이 오진하는 파일을 제외 항목에 추가하여도 Windows Defender가 파일을 삭제해 버리는 현상.
- 대책: 대부분의 경우 제외 항목을 폴더와 exe 둘 다 해놓고 잠시 실시간 검사를 꺼 놓은 뒤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해결되는 편이지만 만약 해결 되지 않는다면 다른 백신을 이용해야만 한다.
2.30. 가상 데스크톱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
- 원인: 불명 (삼성 노트북의 경우 하드웨어, 즉 키보드 호환성 문제라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21]
- 증상: 가상 데스크톱 단축키(Ctrl + Win + > 또는 <(방향키)) 로 전환 시 전환이 안 되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전환되는 현상.
- 대책: 한쪽 방향으로만, 특히 우측 이동이 안 되는 경우는 주로 삼성 노트북에서 발생한다. 왜인진 모르겠으나 우측 이동은 Ctrl + Win + 방향키 입력 상태에서 방향 키 입력은 계속 유지하고 남은 두 키를 떼면 이동이 된다! 양쪽 모두 안 되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그냥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2.31. 영어가 기본 언어로 설정된 경우 한글의 깨짐 현상 발생
- 원인1: 인코딩 설정 오류
- 원인2: 한글 글꼴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음
- 증상: 한글로 된 텍스트 파일이나 프로그램 등을 실행할 시 글자가 안 보이거나 알 수 없는 문자(네모, 물음표, 뷁어, 占쏙옙 등)로 깨져서 나온다.
- 대책1: 물음표나 뷁어가 뜨는 경우에는 인코딩 설정을 바로잡아야 한다. 제어판 (Control Panel) → 국가 또는 지역 (Region) → 관리자 옵션 (Administrative Option) →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언어 (Current 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s)에서 시스템 로캘 변경 (Change System Locale)을 클릭한 후 '한국어 (Korean)'로 바꾸고 재부팅을 하면 된다. RS4 빌드 이상인 경우, 'Beta: 세계 언어 지원을 위해 Unicode UTF-8 사용'에 체크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 대책2: 글자가 안 보이거나 네모가 뜨는 경우는 한글 글꼴을 설치해야 한다. 설정 → 언어 및 시간 → 언어에서 한국어를 추가해주면 한글 글꼴이 설치되면서 해결된다. 이때 '글꼴'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참고로 기본 표시 언어를 한국어로 바꿀 필요는 없다.
2.32.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우선도 설정 불가
- 원인: Windows의 버그
- 증상: 시스템에 복수의 이더넷 인터페이스가 사용 가능한 경우, “네트워크 설정 → 고급 → 어댑더 및 바인딩” 설정에서 네트워크 어댑더 우선 순위를 변경하여도 설정이 저장되지 않음.
- 대책: Powershell의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String> -InterfaceMetric <UInt32>” 명령줄로 메트릭 수동 변경.
2.33. 대기 작동이 시간 초과되었습니다.
- 원인: 불명
- 증상: 윈도우 기본 앱으로 사진이나 비디오를 열면 약 10초 후 '대기 작동이 시간 초과되었습니다.' 라는 에러를 뱉어냄.
- 대책: 열기를 다시 시도해보거나 기본 앱을 대체할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 파일을 열면 열린다.
2.34. uTorrent, BitTorrent 등의 토렌트 클라이언트 설치 시 바로 가기 아이콘이 생성되지 않는 현상
- 증상: uTorrent나 BitTorrent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시작 메뉴, 바탕 화면에 바로 가기 아이콘이 전혀 생기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 C: 드라이브를 들어가보면 hydra_로 시작하는 폴더들이 잔뜩 생성되어 있고 들어가보면 거기에 바로 가기가 있다.
- 원인: 불명
- 대책 1: 직접 설치 폴더[22]로 찾아 들어가서 바로 가기 아이콘을 수동으로 생성해 준다.
- 대책 2: uTorrent 2.2.1 버전이나 qBittorrent[23]를 사용하면 윈도우 10에서도 바로 가기가 정상적으로 생성된다. 광고도 없고 상당히 안정적이니 해당 버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24]
2.35. 윈도우 진입 로그인시 '환영합니다' 표시에서 무한대기 걸리는 현상
- 증상: 윈도우 진입 로그인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나오는 '환영합니다' 에서 무한대기. 로그인에 성공해도 곧 다운되어 버린다.
- 원인: 윈도우 최신빌드의 그래픽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
- 대책: 재부팅후 로그인하다보면 언젠가는 된다. 도저히 안된다면 안전모드 부팅방법으로 부팅한다음 재부팅하는 방법. 또는 그래픽 드라이버 삭제후 바탕화면 진입후 재설치 그리고 예전같은 시스템 재부팅 이벤트는 없어졌다.
2.36. 윈도우 진입 로그인시 '환영합니다' 표시에서 비정상적으로 긴 시간이 걸리는 현상
- 증상: 윈도우 진입 로그인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나오는 '환영합니다' 에서 20~30초 이상의 딜레이가 발생한다.
- 원인: 정확한 원인은 불명. (28과 같이 이름 중괄호 ({, }) 에러(이게 왜?)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은 휴대폰 암호처럼 임시 시간 잠금이라고 알고 있다고 했다. )
- 대책: 작업 표시줄 숨김 설정을 해제하거나 기본제공 '단색 바탕 화면'을 다른 바탕 화면으로 변경해 주면 대부분 해결된다. 마소의 뒤늦은 파악
- 참고: 회사나 군대같이 보안이 중요한 곳에서는 일부러 지연 시간을 걸어놓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정상적인 로그인일 때도 무조건 지연되는건 아니고, 몇 회 이상 틀렸을 경우에 지정 시간만큼만 잠기는 것이다.
'환영합니다'가 뜨면서 정상적으로 로그인되는 척하며 로그인이 지연되다가 이런 메세지[25]를 띄우면서 로그인을 차단한다.
항시 인터넷에 연결되어있어 최신 윈도우를 적용받는 개인 사용자나 대부분의 컴퓨터에서는 볼 일이 적다.
2.37. 작업 표시줄 및 익스플로러가 먹통되는 현상
- 증상: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 시작 버튼 현상과 비슷하지만 이 경우에는 익스플로러도 같이 먹통이 된다. 닫기도 먹히지 않으며, 이동도 되지 않는다. 다만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세스 끝내기는 가능하다.
-
원인: 검색, 계산기, 스토어, 설정 앱 등과의 충돌로 인한 것으로 추정
파일 관리자가 응답이 없어 그냥 꺼버려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 대책: 작업 관리자에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중 '검색', '계산기', '스토어', '설정' 등의 앱을 작업 끝내기 하면 대부분 해결된다.[26]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이 방법을 시도해 보자.
이 경우에는 우측 상단에 최소화 버튼을 누르면 그 앱은 작업 표시줄 굳힘 증상이 끝날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27]
2.38. 하드디스크 사용률 100% 문제
- 증상: 윈도우 7에서도 문제였던 것이 해결되지 않은 채 윈도우 8에서도 나타났던 문제 이후 윈도우 10까지 내려온다. Superfetch의 고질적인 문제로, 부팅 완료와 함께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면 디스크 사용률 100% 점유, HDD를 사용 중에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 원인: 윈도우 업데이트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며 윈도우 디펜더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 대책:
(1) 윈도우 키 + R → services.msc 실행 → Superfetch → 오른쪽 클릭 → 속성 → 시작 유형 → 사용 안 함
(2) 윈도우 키 + R → services.msc 실행 → Superfetch → 오른쪽 클릭 → 중지
둘 다 해야 한다.
※ Windows 10에서는 1809판 이후로 서비스명 Superfetch가 SysMain으로 바뀌었다. SysMain 서비스에 대해 위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2. 윈도우 서치 (Windows Search) 끄기 [29]
(1) 윈도우 키 + R → services.msc 실행 → Windows Search → 오른쪽 클릭 → 속성 → 시작 유형 → 사용 안 함
(2) 윈도우 키 + R → services.msc 실행 → Windows Search → 오른쪽 클릭 → 중지
둘 다 해야 한다.
3. wsappx 끄기 (작업 관리자(Ctrl+Shift+Esc)에서 디스크 점유율 확인)
(1) 윈도우 키 + R → CMD 실행 → sc stop appXSvc 입력
출처: 크롬망간이 글 쓰는 공간
2.39. 기본 메일 앱에서 "계정이 최신 상태가 아닙니다" 문제
- 증상: 기본 메일 앱에서 계정이 무작위로 갑자기 "계정이 최신 상태가 아닙니다" 라는 메시지 출력 뒤에 동기화가 되지 않고 수동 동기화를 시도하면 끝없이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 원인: 계정 설정이 잘못됨
-
대책: 계정 추가 → 고급설정 → 인터넷 전자메일을 선택한 후 '사용자 이름' 항목에 메일 주소를 쓴다.[30]
네이버의 경우는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설정한 후, 메일 앱에서 계정추가할 때 네이버 비밀번호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2.40. Internet Explorer 11 먹통(프리징) 현상
- 증상: 레드스톤 이상의 PC에서 IE 11이 자주 응답 없음 상태에 빠진다.
- 대책: 해결 방법은 이 문단을 참고.
2.41. 볼륨 조절 시 테스트 사운드(Windows Background)가 나오지 않음
- 원인: 빠른 UI 전개로 인해 시스템이 꼬임
- 증상: 원래 볼륨을 조절할 시 테스트 사운드(Windows Background)가 흘러 나와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
- 대책: 창을 닫았다 다시 시도한다.
2.42. 마우스 오버 시 나오는 물결이 사라지지 않음
- 원인: 윈도우 7부터 작업 표시줄에서 발생했던 버그이다. 10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으니 고치기 힘들 듯.
- 증상: 마우스 오버 시 나오는 물결( 플루언트 UI)이 사라지지 않는다.
- 대책: 불명
2.43. 터치 키보드 클릭 시 한 번에 열리지 않고 두 번 이상 클릭해야 열림
- 원인: 불명
- 증상: 작업 표시줄 우측의 터치 키보드 아이콘을 마우스로 한 번만 클릭할 때 바로 열리지 않고 한 번 더 클릭해야 열린다. 특히, Redstone 1으로 업데이트 했을 시에는 부팅 후 처음에 세 번, 그 뒤 두 번이나 눌러야 열린다.
- 대책: 불명
2.44. 작업 표시줄 볼륨 컨트롤 UI 먹통 현상
- 원인: 작업 표시줄을 관리해 주는 쉘 호스트 앱의 자체적인 버그로 보인다. 걸리는 사람도 적고 실제로 이유도 불명급이다. 컴퓨터를 그저 종료했다가 켰을 뿐인데 버그가 걸린 사람도 있는 걸 보면...
- 증상: 작업 표시줄의 볼륨 아이콘을 좌클릭했을 시 나오는 볼륨 컨트롤 UI가 나오지 않는 현상이다.
- 대책: 작업 표시줄 전체가 먹통이 되거나 하는 케이스는 많고 해결 방안도 여러 가지가 나와 있어도 이렇게 신기하게도 볼륨 아이콘에서 우클릭은 잘 되는데 좌클릭만 문제가 된 경우는 그 어떤 공개된 방법도 통하지 않으며 MS에서도 명확한 답을 주지 않고 있다. 현재 알려진 해결 방안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용상에 큰 지장은 주지 않으나 정 해결하고 싶다면 윈도우 재설치가 답이다.
2.45. 비행기 모드가 꺼지지 않음
- 증상: 비행기 모드가 꺼지지 않음
- 원인: 비행기 모드가 켜질 때 걸리는 텀이 있는데 이때 알림 센터에서 네트워크를 클릭해서 비행기 모드를 키면 시스템이 꼬여 버린다.
- 대책: 시스템 재시작. 비행기 모드를 켤 때는 조금 기다리자.
2.46. 창 잔상 버그
- 증상: 가상 데스크톱에 있던 앱이 메인 데스크톱으로 이동될때 가상 데스크톱에 잔상(그림자)이 남음
- 원인: 불명
- 대책: 해당 데스크톱을 닫는다. 위 버그와 연관이 크지만, [31]기타 이유로 가끔씩 발동될 때도 있다.
2.47. 창 색상 전환 버그
- 증상: 창 색상이 바뀔 때 일부 UI가 색이 그대로인 채로 나옴.
- 원인: 불명
- 대책: 해당 UI를 닫거나 마우스를 오버한다.
2.48. 알림 센터 투명도 버그
- 증상: 알림 센터를 빠르게 여닫다 보면 알림 센터와 투명도 레이어가 따로 논다(...).
- 원인: 빠른 UI 전개로 인한 시스템 꼬임
- 대책: 알림 센터를 닫았다 다시 연다.
2.49. 잠금 화면에 문구 표시 안 됨
- 증상: 절전 모드에서 깨어나고 나면 잠금 화면에 시간이나 잠금 해제 안내 문구 등이 표시되지 않음
- 원인: 불명
- 대책: 문구만 안 뜨고 기능은 그대로이니 아무키나 누르거나 Ctrl+Alt+Del, 또는 생체 인식을 통해 해제한다.
2.50. 시작메뉴 플루언트UI 적용 안됨
- 증상: 때때로 시작화면에 마우스를 가까이하면 버튼 테두리에 발광효과가 생기는 플루언트UI가 적용안됨.
- 원인: 시작메뉴를 급하게 열어서 시작메뉴가 열리는 애니메이션 발동중에 버튼을 누르면 애니메이션이 그대로 멈춰버림.
- 대책: 시작메뉴를 여유를 갖고 연다(?)
2.51. 파일 탐색기 스크롤바가 자동으로 최상단으로 올라감(파일 탐색기가 Refresh 되는 현상)
- 증상: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스크롤바를 내려 파일이나 폴더를 볼 때 일정 주기로 스크롤바가 최상단으로 올라가거나, 이름 바꾸기를 할 때 이름 바꾸기가 취소되고 마찬가지로 스크롤바가 최상단으로 올라가는 현상. 이벤트 로그를 보면 작업 관리자가 응답 없음에서 복구되었다고 뜨며, 스크롤이 고전 테마와 윈도우 10 테마를 오가며 깜빡인다. (= 파일 탐색기가 Refresh 되는 현상.)
- 원인: 바탕화면을 슬라이드쇼로 일정 시간마다 변경되게 설정하고, 그에 맞춰 파일 탐색기의 테마 컬러가 바뀌게 설정하는 경우. 컬러가 바뀔 때마다 윈도우 탐색기(explorer.exe)를 시스템에서 계속 재시작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대책1: 개인 설정 > 색 > 색 선택 > 자동으로 내 배경 화면에서 테마 컬러 선택(Automatically Pick an Accent Color from my Background)을 체크 해제.
해결방법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직원은 엉뚱한 해결 방법을 알려주고, 오히려
질문자 스스로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굉장히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는 버그로, 파일 탐색기의 테마 컬러를 바뀌게 설정하고 슬라이드 쇼를 1분마다 바뀌게 설정했다면 파일이나 폴더 갯수가 많은 곳을 탐색하거나 이름을 바꿀 때 계속 스크롤바가 맨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굉장히 거슬린다. 위 해결 방법으로도 안 된다면, 입력기기 오류 또는 타 프로그램과의 충돌로 인한 오류 발생일 수도 있다. - 대책2: 문제를 당장 해결하기가 어렵다면, 탐색기가 위로 올라가졌을때 방향키를 누른다. 원리는 스크롤은 위로 올라갔어도 블록은 그대로이기 때문.
2.52. 절전 모드에서 복귀하거나 사용자 전환 시 시작 메뉴가 열려있음
- 증상: 절전 모드를 해제하거나 사용자 전환 시 시작 메뉴가 그대로 열려있음
- 대책: 없음. 시작 메뉴를 닫는다. 다만 Ctrl+Alt+Del이나 바탕화면에서 Alt F4를 눌러서 절전 모드 또는 최대 절전 모드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시작 메뉴가 표시되지 않는다. 최대 절전 모드도 동일. 다만 사용자 전환 시에는 어째서인지 Ctrl+Alt+Del로 해도 시작메뉴가 나온다.
2.53. 펜 사용 시 마우스 커서가 윈도우 7 버전으로 표시됨
- 대책: MS가 펜 커서의 존재를 떠올릴 때까지 기다린다(...)
2.54. 프로그램 창 항상 위로 고정 버그
프로그램 창이 제일 위로 올라가 다른 창을 가리는 버그이다. 다운로드나 스트리밍을 할 때 자주 발생하며, 화면 창이 제일 위로 고정되어 다른 창들을 가리며, 창을 최소화 시켜야지만 다른 창을 볼 수 있게 된다. 굉장히 귀찮고 까다로운 버그이다.해결책은 해당 프로그램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이지만, 다시 킨다고 하더라도 금장 다시 버그가 생겨 다른 창을 가려버린다.
이유는 유저 프로필 문제로 알려져 있으며, 아마도 윈도우10을 깔 때 유저 로그인 관련 문제로 인한 버그로 보여진다. 해결은 아래와 같다. (아래 방식은 윈도우가 정품이 아니라면 해결되지 않는다. 크랙이 윈도우 유저 프로필을 해킹할 때 관리자 권한 문제를 회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버그라 생각된다.)
1. 윈도우 + R 버튼을 눌러 실행 창 켜기 2. control userpasswords2 를 입력 후 확인 버튼 누르기 3. 사용자 탭의 추가 버튼 누르기 4. 이 사용자의 로그인 방법에서, Microsoft 계정 없이 로그인(권장하지 않음) 누르기 5. 하단에 있는 로컬 계정 누르기 6. 사용자 이름 입력 (테스트를 원한다면 비밀번호는 공백으로 놔둬도 됨) 7. 다음 버튼을 누르고 끝내기 8. 마침 버튼을 눌렀을 때, 이전 사용자 계정이 화면에 남아 있을것이다. 9. 새로 생성된 사용자를 누르고 속성 버튼 누르기 10. 그룹 등록 탭 누르기 11. 관리자를 누르거나 기타 항목에서 Administrator 선택 후 확인 버튼 누르기 출처 |
위 방법을 할 수 없다면 turbotop 프로그램을 깔아보자.
다운로드 및 실행방법
버그가 생기면 우하측에 생긴 트레이를 우클릭하고 창이 제일 위로 고정된 해당 프로그램 이름을 찾아 체크를 풀면 된다.
용량도 작아서 turbotop을 인스톨 할 때 항목 체크하여 시작프로그램에 넣어놓으면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반대로 turbotop으로 원하는 창을 제일 위로 올려 둘 수 있다. 트레이 우클릭 후 해당프로그램 이름을 체크를 하면 된다.
2.55. 절전 상태 먹통
컴퓨터 화면이 움직이지 않은 채로 시간이 경과[32]하게 되면 절전 모드로 진입하게 되는데, 절전 모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아무 키를 누르면 절전 모드가 풀리며 로그온 창이 떠야 하는데 뜨지 않는다.[33]해결 방법은 우선적으로 절전 창이 뜨지 않도록 사용하지 않을 때 컴퓨터를 종료하는 등이나, 절전 모드가 뜨지 않게 컴퓨터를 수시로 움직이는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34]
강제로 중지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동 복구를 해야 할 수 있다.
2.56. 절전 상태 설정 후 컴퓨터 재부팅시 무한 로딩
증상: 절전 상태를 설정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할 때 '준비중 컴퓨터를 끄지 마십시오' 등의 문구가 뜨면서 30~40분 이상 화면 로딩만 하고 있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길게는 몇 시간 이상 가기도 한다.원인: 동기화, 백업, 시스템 손상, 백신/보안 충돌, 타 프로그램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대책: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40분~1시간 이상 넘어갈 경우 강제 종료를 하고 Dism 검사나 sfc /scannow 검사를 시전한다.
2.57. 절전 상태 먹통 상태에서 재부팅 시 컴퓨터 속도 저하
위 버그에서 재부팅을 하면 발생하는 버그로, 컴퓨터의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느려진다. CPU 사용량이 80% 이상을 넘어가며, 프로그램을 하나도 실행하지 않아도 컴퓨터가 느려진다.심지어 가상머신에서 컴퓨터를 안전 모드로 부팅했는데도 느려지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이 경우 PC 자체를 싹 밀고 클린 설치를 해야 할 듯 하다.
2.58. 잠금화면 변경 오류
증상: 보통 시스템 복원 이후 일어난다. 'window 추천' 말고 '사진' 상태에서 사진을 변경할 경우 잠금화면이 기존의 잠금화면 사진에서 변경되지 않는다.원인: 사용자 - 계정명 폴더 - AppData - Local - Package - Microsoft.Windows.ContentDeliveryManager_cw5n1h2txyewy - Settings해서 들어갈 수 있는 Settings 폴더 안쪽에 있던 기존의 파일이 Midia Player Clas…의 형태로 잔류하고 있기 때문. 그리고 한 번 지우면 이번엔 DAT 파일의 형태로 계속 배경화면 바꿀 때마다 생성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업데이트 충돌, 비디오 드라이브 문제 등 원인은 다양하다. 그중 setting 폴더 기존 파일이 자꾸 재생성되는 문제는 계정 문제와 관련이 있다. 파일 재생성을 막는 방법은 설정 > 개인 설정> 잠금화면 > 로그인 화면에 잠금화면 배경 표시 > 끔 상태로 만드는 것 정도다. 잠금화면 배경 표시를 킨다면 계속 기존 잠금화면에 쓰였던 배경 파일만 자꾸 뜬다.
대책: Settings 폴더 안의 기존 파일을 제거한다. 이외에 sfc /scannow 검사나 Dism 검사 등을 활용할 수 있고 특정 파일을 깔고 재부팅하기, 새 계정 추가, 클린 부팅, 레지스트리 편집 등의 방법이 있다. 일단 시스템 검사(sfc 검사 혹은 Dism 검사)를 먼저 해보고 난 후 잘 안 되면 settings 폴더를 찾아보거나 MS사 커뮤니티에서 잠금화면 오류 관련 답변들을 참고해서 시도해보자.
복원 전 배경화면을 자꾸 뜨게 만드는 Setting 폴더의 파일 재생성을 막는 방법은 설정 > 개인 설정> 잠금화면 > 로그인 화면에 잠금화면 배경 표시 > 끔 상태로 만드는 것 정도다. 잠금화면 배경 표시를 킨다면 계속 기존 잠금화면에 쓰였던 배경 파일만 자꾸 뜬다. 로그인 화면에 잠금화면 배경 표시 킴 상태에서 사진 변경이 가능하게 하고 싶다면 로그인 화면에 잠금화면 배경 표시를 끈 상태에서 사진을 변경 > 다시 로그인 화면에 잠금화면 배경 표시를 킴 > Setting 폴더에 접속해 Dat 파일을 삭제해주고 설정창을 끄면 된다.
2.59. 일부 파일과 프로그램 아이콘 깨짐, 안 보임 오류
증상: 일부 파일이나 프로그램 아이콘이 깨져서 원래 형태로 보이지 않게 되며 그림, 동영상 파일의 경우 미리보기 적용이 안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도 프로그램 아이콘 중 일부가 보이지 않게 된다. 더 나아가 작업 표시줄에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은 작동을 시켜도 초기 창이 뜰 뿐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원인: 불명
대책: 미리보기 파일 확장자 수정, 캐시 초기화와 배치 파일을 이용한 수정, Dism 검사, 아이콘이 깨지기 전 시점으로 시스템 복원, 포맷 등.
2.60. Windows Event Log 서비스 에러로 윈도우 임시 폴더 내에 이벤트 로그 파일이 무한대로 생성됨
증상: Windows Event Log 서비스의 에러로, C:\\windows\\Temp 폴더에 이벤트 로그 파일이 무한대로 생성된다.원인: 불명
대책: 서비스에서 Windows Event Log를 사용 안함으로 변경 후 재부팅. 일반적인 경우에는 밑의 오류가 생긴다.
2.61. Windows Event Log 서비스를 사용 안함으로 설정하면 네트워크 오류 발생
증상: 위의 증상에서 Windows Event Log를 사용 안함으로 변경할 경우 네트워크에 오류가 난다. 인터넷은 아무 문제 없이 되나, 업데이트, 스토어 등의 프로그램들이 작동을 못한다.원인: Windows Event Log와 연결되어 있는 Network List Service, Network Location Awareness가 함께 중지됨
대책: 서비스 탭에서 Network List Service, Network Location Awareness를 실행하면 된다.
2.62. 볼륨 믹서 사용 중 일부 앱의 볼륨 조절이 안 됨
영향 버전: Windows 95~ Windows 11(추정)증상:볼륨 믹서 사용 시 무언가를 재생해야 소리가 나는 어플리케이션의 소리를 재생하지 않았을 때 어플리케이션의 사전 볼륨 조절이 안 됨
원인:불명
대책:볼륨 믹서를 끄고 앱에 소리가 나게 한 후 다시 볼륨 믹서를 켜 보자.
2.63. Windows 로드 문제 알람 버그
원인: 윈도우 부트 이미지 손상증상: Windows 정상 부팅 중 약 3번 강제 재부팅하면 Windows RE가 실행되며 "Windows가 제대로 로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는 메세지가 표시된다.
대책1: 시스템 재부팅을 진행하여 정상 부팅이 되는지 확인.
대책2: 블루스크린이나 WinRE 또는 블랙스크린이 뜰 경우 Windows 10 CD나 USB를 꽂고 재부팅하고 대책3으로 가도록.
대책3: BIOS 화면으로 들어가 Windows 10 CD나 USB를 1순위 부팅으로 재부팅한다. 그런 다음 대책4로 가도록.
대책4: Windows 10 설치 화면으로 진입이 되면 다음을 누르고 절대 지금 설치(I)나 I키를 누르지 말고 컴퓨터 복원(R)이나 R키를 누른다. 그런 다음 대책5로 가도록.
대책5: WinRE로 진입이 되면 문제 해결->고급 옵션->시작 복구를 누른 후 대상 운영 체재 선택 옵션이 뜨면 Windows 10이 있을 것인데, 그것을 누른다. 그런 다음 대책6으로 가도록.
대책6: 10~30분을 기다린다. 복원이 성공되면 그냥 사용하면 되고, 복원 실패 메세지가 뜬다 해도 Windows가 문제인지 지금 다시 시작을 누르면 Windows로 정상 진입이 될 것이다. 복원이 되면 그냥 사용하고, 복원 실패 메세지 및 Windows 부팅 실패 현상이 나타날 경우 대책7로 가도록.
대책7: 복원에 실패할 경우 1~3번 다시 시도해 보고, 계속 실패하면 Windows 재설치 밖에 답이 없다.
2.64. 마우스 클릭 또는 우클릭 등 상호작용이 되지 않는 현상
원인: 현재는 불명추정: 특정 업데이트 이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중. Windows 11 업데이트 시점부터 시작되었다. 드라이버 충돌이나 오래도록 쓴 마우스를 사용해서 생기는 버그로 추정된다.
작업관리자만 켰을때 일시적으로 해결된것으로 보아 악성 채굴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있다. 악성 채굴 프로그램은 작업관리자를 킬때 자동으로 종료하여, CPU 점유율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의심이 간다면 작업관리자를 끈 상태와 켠 상태 두개를 리소스 모니터로 평균 cpu 사용량을 체크해보자.
증상1: 부팅직후 또는 비 주기적으로 마우스 클릭이 특정 창이나 작업 표시줄에서 작동하지 않는 현상. (키보드는 정상 작동)
증상1의 경우 PC초기화(윈도우 재설치,백업아예없이) 2번을 해도, 해결되지 않음을 확인함.
증상2: Alt + ←가 자동으로 혹은 몇 초에 몇십 번 씩 연속으로 눌리는 현상 (해당 단축키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뒤로가기로 매핑되어 있음)
증상2의 경우, 크롬이나 디스코드 등 각종 어플리케이션에서 증상1이 발생할 때 무작위적으로 발생 (횟수와 상관 없이)
증상3: 증상2와 직결된 것으로 애플리케이션의 프리징이 생겨버려 확인/취소 버튼을 누를 수 없을 정도가 된다.
일시적 해결 방법
Ctrl + Alt + Del 누른 뒤 ESC로 복귀
(NVIDIA 제어판이 설치된 경우) NVIDIA 제어판 종료 혹은 삭제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검색되는 이미지 복구 및 패키지 재설치로는 해결이 안되는 현상.
2022년 3월 9일 기준으로, NVIDIA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프로그램이나 제어판과 충돌이 일어나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똑같은 증상을 겪은 블로거. 새 마우스를 구입해서 해결했다고 한다.
무작위적으로 마우스 좌클릭이 고정된 채이기 때문에 증상1이 발생하게 된다. 마우스 드라이버의 충돌로 추측된다. 새로운 마우스로 변경하지 작동이 원활하다.
드라이버 삭제후 재설치나 NVIDIA 프로그램 삭제로도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마우스의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버튼을 점검해보자. 해당 버튼이 입력상태로 고정돼있으면 해당 현상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확임 함
추가) g pro hero 사용자-g hub에서 마우스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비활성화를 하면 증상1이 사라진걸 확인했음. (허브에서 할당-시스템-보조클릭 비활성화)
2.65.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모두 사라짐
간혹 작업 표시줄의 모든 아이콘이 사라져 버릴 때가 있다.[35]문제는, 컴퓨터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Windows 캡쳐(Win+Shift+S)같은 기본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
대책1: Windows 탐색기를 다시 시작한다.(작업 관리자를 켠 후 Windows 탐색기를 찾아 우클릭 후 다시 시작 클릭)
대책2: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여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를 입력하여 복원 작업 후 sfc /scannow를 입력하여 시스템 검사를 진행한 후 재부팅한다.
대책3: cmd를 실행(관리자 권한이 없어도 됨)한 후 C:, cd Users\\(사용자 이름)\\appdata\\local, del /a:h Iconcache.db를 차례대로 입력한 후(,는 입력하면 절대 안된다. 그러면 명령어가 실행되지 않아 아이콘 사라짐 증상을 해결할 수 없다. ,가 포함돼 있는 것은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라는 말이다.[ex.]) 재부팅한다.
2.66. 보안 설정 변경으로 인한 PIN 사용 불가
- 원인: 불명
- 증상: 윈도우 로그인 시 "이 장치의 보안 설정이 변경되어 더 이상 PIN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PIN 설정을 다시 하려면 클릭하십시오." 라는 메세지와 함께 "내 PIN 설정" 버튼이 나타나지만 해당 버튼을 클릭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음.
- 대책: https://www.youtube.com/watch?v=bTAOmP7k3LQ
- 1. 로그인 화면에서 쉬프트 키 누른 상태에서 전원 > 다시 시작 선택
- 2. 재부팅 후 시작 설정 >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
- 3. 명령프롬프트에 regedit 입력
- 4.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KEY_LOCAL_MAACHINE 선택 후 파일 > Load Hive 선택
-
5. 현재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에서 다음 경로로 진입 :
Windows > System32 > config > SOFTWARE 파일 클릭 후 열기 > 입력창에 msoftware 입력 후 엔터 - 6. HKEY_LOCAL_MAACHINE > msoftware > Microsoft > Windows NT > CurrentVersion > PasswordLess > Device > DevicePasswordLessBuildVersion 파일 더블 클릭 > 값 0 으로 수정 > 창 모두 닫은 후 옵션에서 계속 선택
- 7. 재시작 후 로그인 화면에서 PIN 번호 대신 비밀번호로 로그인
- 8. 정상적으로 윈도우 로그인 후 설정 > 계정 > 로그인 옵션에서 PIN 변경 혹은 제거
국내에서는 잘 안 알려진 문제지만 해외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진 문제로 보인다. 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의 장치 업데이트 이후 발생하는 문제로 보임.
2.67. KB5034441 업데이트 설치 실패
- 원인: Windows RE에서 사용하는 복구 파티션의 용량 부족
- 증상: 0x80070643 에러 코드가 발생하며 설치가 되지 않는다.
- 대책: 복구 파티션의 용량을 늘려 주면 된다. 우리말, 영어, # 다만 DiskPart로 주 파티션의 용량을 줄이고 복구 파티션을 삭제한 뒤 다시 만들며 그 용량을 늘리는 과정이 들어가므로 잘못했다간 데이터가 전부 날아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게다가 복구 파티션이 디스크의 맨 우측에 생성된 상태가 아니면 우선 복구 파티션부터 맨 우측으로 이동해 주고 난 후 용량을 늘려야 해서 더욱 성가시다. 복구 파티션의 용량을 늘려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그냥 MS에서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안전하다. 2024년 8월 하순 시점에는 업데이트 실패 목록에 더 이상 뜨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3. 특정 하드웨어 관련 버그 일람
대부분 해당 하드웨어 제조사의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된다.3.1. 드라이버 관련
3.1.1. 일부 인텔 유선랜에서 부팅 시 인터넷 연결 실패
- 원인: 구형 유선랜 드라이버 호환성과 관련된 빠른 시작 켜기 오류.[37]
- 증상: 일부 컴퓨터에서 부팅 시 인터넷 연결 실패. 다만 재부팅하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경우가 있다. [38]
-
대책: 제어판 - 전원 옵션에서 전원 단추 작동 설정에 들어가서
빠른 시작 켜기(권장) 체크 해제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보통은 여기서 대부분 해결되는 편이다.
만약 안되면 인텔 다운로드 센터에 들어가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이래도 안되면 그냥 윈도우10 포기하고 윈도우7로 다운그레이드하거나 윈도우10에 호환되는 유선 랜카드를 구매한 뒤에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3.1.2. 인텔 메인보드에서 정상적으로 잡지 못 하는 SMBus Driver
- 원인: 구형 칩셋 드라이버 호환성
- 증상: 쌩뚱맞은 Synaptics SMBus Driver가 설치된다. 원래 해당 칩셋에 맞는 SMBus Driver가 설치돼야 한다.[39]
- 대책: 시냅틱스 드라이버를 제거한 후, 최신 버전 v10.1.1.8 인텔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iobit사의 "DriverBoost 3"에서 인텔 드라이버를 시냅틱스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는 오류가 있다. SUBus 드라이버 항목을 검사 안 함으로 체크해 주자.
단, Synaptics사의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트랙패드 일부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원래 상태 그대로 두는걸 권장한다.
3.1.3. Realtek 사의 사운드 드라이버 작동 불가
- 원인: 윈도우 기본 내장 드라이버와의 충돌로 Realtek의 공식 사운드 드라이버가 설치된 상태, 또는 설치된 이후에도 기본 내장 드라이버가 우선 작동.
주요 증상
- 증상 1: 윈도우 내에서 사운드 재생 불가(장치 관리자에서 소리 관련 드라이버 장치 자체가 숨겨져 있고 Realtek 드라이버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음. 또한 Program and Features 목록에도 Realtek 드라이버가 인식이 되지 않음.)
-
증상 2: 윈도우 내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가끔식 들림.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잦아들기는 했으나 근본적으로 없어지지는 않았음.
- 대책 1: Realtek 사운드 드라이버 ver. 7560 이후의 드라이버 설치 (윈도우 업데이트로 Windows 10 구동 시에는 기존 버전의 드라이버 삭제 후 재설치)
- 대책 2: 소리가 나오지 않을시 장치 관리자에 들어가서 Realtek Sound driver와 Windows Trusted Drivers를 삭제 후 재부팅. 재부팅 후 잠시 기다리면 사운드 드라이버가 인식이 되면서 소리가 나옴.
- 대책 3: 윈도우 초기화(얼마 있다가 업데이트 후 다시 소리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확실한 설치 방법
- 1. 윈도우10에서 사라진 기능인 제어판으로 이동 후 프로그램 설치 또는 변경에서 윈도우10에서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리얼텍 오디오 드라이버를 제거한다.
- 2. 제거가 완료 되면 재부팅 한다.(상기의 제거는 드라이버 설치프로그램 만 제거)
- 3. 재부팅이 완료되면 다시 제어판에 가서 장치관리자로 들어간다. 장치관리자의 리스트중에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 에서 Realtek High Definition Audio 드라이버 항목을 우클릭하여 "디바이스 제거"를 누른다. 누르면 작은 창이 뜨는데 이 때 "이 장치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삭제합니다."에 꼭 체크를 한다. 체크를 안하게 된다면 윈도우10를 설치할때 깔린 리얼텍 기본 드라이버가 재부팅 시 마다 자동 설치되게 된다.
- 4. 리얼텍 공홈에서 최신버전이나 본인이 설치하고 싶은 버전의 공식 혹은 베타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 5. 다시 재부팅 및 완료
3.1.4. AMD Clean UP Utility 사용 후 Catalyst 드라이버 삭제 불가 오류
- 원인: 불명
- 증상: AMD Clean UP Utility로 AMD 유틸리티 제거 중에 Windows 10의 업데이트 기능으로 인해 일부 파일들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다.
- 대책: AMD 그래픽 드라이버를 DisplayDeviceUninstaller로 제거한 다음에 최신 드라이버로 재설치한다.
3.2. 입출력/외부저장 장치 관련
3.2.1. 키보드의 LED가 모두 꺼지는 현상
- 증상: 키보드 우측 상단의 Num Lock, caps Lock 등의 LED나 LED 내장 키보드의 등이 모두 켜지지 않으나, 키보드의 입력 기능은 정상이다.[40]
- 원인: 불명. 단,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관련으로 의심됨
- 대책: 드라이버 절전 모드를 모두 끄거나, 재부팅을 하거나, 초기화를 하거나, 최악의 경우 Windows 7 또는 Windows 8.1로 다운그레이드해야 한다.
3.2.2. PS/2 장치 호환성 문제
- 증상: PS/2로 연결한 키보드 또는 마우스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
- 대책 1: USB 키보드, 마우스 사용[41]
- 대책 2: 레지스트리를 수정한다(영문).[42]
3.2.3. 니콘 카메라를 직접 연결 시 플래시 카드 인식 오류
- 원인: 불명
- 증상: 니콘 카메라를 직접 연결할 경우 드라이브 목록에 플래시 카드 용량은 표시되는데 들어가면 빈 드라이브로 나옴
- 대책: 프리뷰 시절부터 해외에서 지적된 사항인데 아직 개선되진 않았음. 현재로선 메모리를 빼서 리더기로 읽거나, 니콘 홈페이지에서 ViewNX-i 를 구해 설치 후, 같이 설치되는 Nikon Transfer를 사용할 수밖에 없음.
3.2.4. 비보탭 노트 8 한정 와콤 펜 오류
- 원인: 와콤 드라이버와 Windows 10 운영체제 간의 충돌
- 증상: 팜 리젝션 사용 시 사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손도 펜과 함께 인식되며, 높은 확률로 블루스크린과 함께 재부팅됨
- 대책: 그냥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끄고 와콤만 사용하면 된다.
현재는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블루스크린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모던 UI 앱 실행 중에도 작업 표시줄이 노출되는 Windows 10의 특성상 필기 중에 손날로 작업 표시줄의 버튼들을 누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위 링크의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좋다.
3.2.5. 프로젝터 연결 시 인식 불가 또는 화면이 안 나오는 경우
- 증상: 윈도우 10을 새로 설치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PC에 15핀 d-sub 단자나 DVI-D 단자를 이용하여 프로젝터를 연결한 경우, 운영체제에서 아예 프로젝터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잘못 인식하여 화면이 나오지 않음.
- 원인: GCN 계열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지포스 750 등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GMA 950 등 구형 인텔 내장 칩셋 등 그래픽 카드를 가리지 않고 해당 문제가 발생한다. 운영체제가 프로젝터를 가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 대책: 대부분 제조사의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USB 포트에 꽂으면 인식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제조사에서 지원을 종료한 기기라면 할 수 없이 이전 윈도우로 롤백해야 한다.
3.3. 종료/재시작/절전 관련
3.3.1. 컴퓨터 종료시 멈추거나 화면만 꺼지는 현상, 절전모드 이후 깨어나지 않는 현상
- 원인: 불명
- 증상: 절전 모드나 시스템 종료, 재시작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으며 전원키를 눌러 강제 종료해야한다.
- 대책: 주로 구형 노트북 또는 OEM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바이오스 내 MEI 펌웨어와 인텔 MEI 드라이버 충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MEI 드라이버를 구버전(보통 9.5)으로 재설치하면 해결된다. 또는 제조사가 배포하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설치하거나 전원 설정에서 빠른 시작을 해제하는 조치도 권장되고 있다.
3.3.2.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화면이 멈추고 검은색 화면 이후로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 ( LG, 주연테크 노트북)
- 원인: 불명
- 증상: 다시 시작 옵션을 클릭하면 로딩 창이 돌아가다가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나서 다시 시작을 하지 않고 가만히 멈춰 있다. 이후에 강제 종료를 하지 않는 이상은 컴퓨터를 끄거나 부팅시킬 수가 없다. 제조사 로고(LG)와 윈도우 10 마크가 뜨고, 그 다음에 사용자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가야 하나, 마크가 뜬 이후 검정 화면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제조사에서 제공한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Windows 10을 재설치하여도 증상이 지속된다.
- 대책: 1. 작업 관리자로 들어가 파일 - 새 작업 실행 버튼 클릭하고 regedit 입력한 뒤 HKEY_LOCAL_MACHINE 버튼을 클릭하고 기본값 클릭해 값 데이터를 explorer.exe로 설정하고 모두 종료시킨 뒤 다시 시작하여 성공하였음. 2. SSD(m.2)를 분리하여 다른 컴퓨터에 연결 후 윈도우 상에서 포맷함. 내 PC - SSD드라이브 우클릭 - 포맷 순. 이후 부팅 순서를 변경하여 USB로 윈도우 10 클린설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업데이트 상태로 유지 성공하였음.
3.3.3. PC 종료 불가
- 원인: Realtek LAN의 전원 관리 기능 오류
- 증상: 어느 날 갑자기 PC가 꺼지지 않는다. 종료 직후 PC가 재시작되며 절전 모드에서도 동일.
- 대책: 랜 전원 관리 옵션의 전원 관련 옵션을 모두 해제한다. 특히 "이 장치를 사용하여 컴퓨터의 대기 모드를 종료할 수 있음" 옵션을 해제하거나 제조사(Realtek.com.tw)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3.3.4. 노트북에서 PC 종료 중에 덮개를 덮으면 종료가 되지 않음
- 원인: 종료 중에 덮개를 덮음으로 인해 최대 절전 모드로 진입되는데 이때 시스템이 꼬인다.
- 증상: 종료가 되지 않고 로그온 화면으로 돌아간다.
- 대책: [전원 옵션→전원 단추 작동 설정]에서 덮개를 닫을 때 동작을 [아무 것도 안 함]으로 설정한다.
3.3.5. 절전/최대 절전 모드 해제 후 프로그램 등이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
- 증상: 보통 절전/최대 절전 모드로 장시간 전환한 후 실행하면 생기는 문제로 프로그램이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실행속도가 느리다든가 초기화된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카스퍼스키의 경우 이미 어플리케이션 허용을 했던 목록을 전부 다시 물어본다든가 심지어 디지털 서명된 것도 되물어본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USB 접속시켜도 인식이 안 된다든가 외장 하드 등도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생긴다.
- 원인: 윈도우 8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버그로, 절전/최대 절전 모드에서 벌어지는 버그이다. powercfg /h /size 100으로 메모리 최대로 조절을 해도 해결이 안 된다.
-
대책: powercfg /h off를 하거나 아예 절전/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니면 절전/최대 절전 모드를 해제 후 로그인하지 말고 윈도우 재부팅을 하는 것을 권한다.
근데 그러면 절전모드를 사용하는 의미가?
3.3.6. 최대 절전 모드 해제 후 모니터 화면이 아예 안 나오는 경우
- 증상: 최대 절전 모드 해제 후 모니터 화면에 윈도우가 나오지 않는 현상이다.
- 원인: 라데온 그래픽 카드와 인텔 HD 그래픽스에서 확인되었다.
- 대책: PC 리셋 버튼을 눌러 재부팅시킨다. 참고로 이 방법을 해도 윈도우 파일 시스템은 손상이 가지 않는다.(여러 번 확인했음)
3.3.7. 절전/ 최대 절전 모드 진입 불가 현상
- 증상: 가끔 절전/ 최대 절전 모드 진입 시 모니터는 꺼지지만, 본체는 꺼지지 않는다. 키보드, 마우스 조작을 해도 깨어나지 않는다.
- 원인: 유독 스카이레이크,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시스템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특정 프로그램 설치 후 작동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로그 아웃 후 절전 모드에 들어간다면 특정 프로그램이 절전 모드와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다.
- 대책: PC를 리셋한다. 또는 로그아웃 후 절전 모드에 들어간다.
3.4. OS 설치 오류
3.4.1. SSD, HDD 추가 장착후, C드라이브로 지정하여 클린설치시 오류
- 증상: SSD, HDD를 추가 후 해당 드라이브를 C드라이브로 지정하면 UEFI가 부트 매니저와 충돌하여 블루스크린(버그 코드 0x7b)과 시동복구창이 뜨며 부팅이 불가한 현상
- 대책: 기존에 있던 드라이브를 제거후 설치하거나, 추가 장착한 드라이브를 제거한후 재설치 한다.
3.4.2. DHXB-81 무선랜을 사용하는 일부 컴퓨터에서 윈도우 10 설치 불가
- 증상 : Broadcom DHXB-81 무선 랜카드[43]를 사용하는 일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윈도우 10 설치를 시도하면 구동 로고에서 멈춤 현상이 발생하여 윈도우 설치가 불가능.
- 원인 : 브로드컴 DHXB-81 무선 랜카드가 윈도우 10과 호환불가.
-
대책 :
영상1 혹은
영상2를 참고하여 DHXB-81 무선 랜카드를 제거 후 다른 제조사의 무선 랜카드로 변경하거나 제거한 상태로 구동한다. 다만, 제조사에 따라 개인이 노트북을 분해하기에는 고장날 위험성이 높은 관계로 분해할 자신이 없다면 서비스 센터나 노트북 수리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사설 업체에 의뢰하는 것을 추천한다.
- 기타
- 증상이 발생하는 기종으로는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RF510, RC510, SF510, RV511, RV512, RC512 노트북 등이 있다.
- DHXB-81 무선랜카드 제거한 뒤에 윈도우10을 설치하더라도 노트북을 다시 분해해서 DHXB-81 무선 랜카드를 다시 재장착하면 안된다. 만약 장착할 경우 윈도우 10 설치를 완료하고 부팅 과정에서 또 멈춤현상이 발생하여 윈도우 10 부팅이 불가능해진다.
- DHXB-81는 2009년에 나온 카드로 윈도우10이 출시된 시점에선 이미 보증기간이 지난 하드웨어이다. 그러다보니 브로드컴이나 삼성전자 등에서 윈도우 10용 공식드라이버를 지원할 가능성이 없다.
3.5. 기타
3.5.1. 노트북 환경에서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 외장 그래픽 조합으로 사용시 로그인 화면이 안 뜨는 증상
- 원인: 정확히는 불명. 외장 그래픽과 인텔 HD 그래픽스가 충돌하는 듯.
- 증상: 간헐적으로 로그인 화면이 뜨지 않음. 검은 화면 상태로 1~3분간 먹통이 되었다가 부팅이 완료됨.
- 대책 1: 인텔이 샌디브릿지에 대해 Windows 10을 지원하지 않기로 하면서 패치가 될 가능성은 적어졌다. 다만 트윅 드라이버 설치로 해결할 수 있다. 사설 드라이버 설치법
- 대책 2: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 실행 후 EnableULPS 검색 - Dword값을 기존 1에서 0으로 수정. (AMD 드라이버 Power Saver가 부팅 과정에서 윈도우 10과 호환 문제를 일으켜 로그인 지연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됨. 이 기능을 중지함으로써 지연 문제 해결 가능.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 부작용이 없었으나 배터리 소모가 빨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참조: http://www.expertreviews.co.uk/software/operating-systems/1403760/how-to-fix-the-windows-10-slow-boot-bug)
3.5.2. AMD Quick Stream 라이센스 오류 ( AMD 프로세서 삼성전자 노트북 한정)
- 원인: 불명
- 증상: 부팅 시 AMD Quick Stream 라이센스 오류에 대한 오류 메시지가 뜬다.
- 대책: AMD Quick Stream을 살리는 방향으로 해결하는 방안은 아직 없지만, AMD에서 배포하는 삭제 툴로 AMD Quick Stream 자체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3.5.3. 노트북 환경에서 인텔 내장 그래픽 + 엔비디아 옵티머스 환경에서 고사양 게임 실행불가
- 원인: 인텔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 Windows 10 미지원 인텔 내장 그래픽 Windows 버전별 지원 여부.
- 증상: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이 필요한 게임 구동 시 igd10umd32.dll 오류가 발생하면서 실행 불가(64비트 환경에서는 igd10umd64.dll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 대책: 인텔은 샌디브릿지 그래픽에 대한 Windows 10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바람에 정식 해결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위의 샌디브릿지 관련 오류와 마찬가지로 트윅 드라이버로 해결이 가능하다. 트윅포스 홈페이지에서 XTREME-G Geforce의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CLICK HERE TO DOWNLOAD XG365.19 WIN10 x64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새 탭에서 링크 열기로 미디어파이어로 이동하여 캡처문구를 거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트윅포스 홈페이지 [44]
3.5.4. 노트북에서 수시로 DRIVER_POWER_STATE_FAILURE 블루스크린 발생
- 원인: 노트북의 일부 부품 혹은 주변기기에 정상적으로 전원이 공급되지 않음
- 증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에 DRIVER_POWER_STATE_FAILURE 오류를 출력하는 블루스크린이 발생한다. 바로 위의 오류와는 VIDEO_TDR_FAILURE 오류를 띄우는 블루스크린이 같이 나타나는 지로 구분할 수 있다.
- 대책: 첫 번째로, 노트북의 전원 관리가 문제일 수 있다. 전원 관리 옵션 등에서 배터리 절약 모드가 켜져 있는 경우 모두 해제한다. 두 번째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의 문제일 수 있으니 업데이트 혹은 시스템 복구를 시도해 본다. 마지막으로, 노트북에 임의로 부품을 추가하여 정말 노트북의 파워 서플라이가 후달려 전원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일 수 있는데, 이 때는 추가된 부품을 제거하여야 한다. 데스크탑에서 이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대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의 문제이거나 파워 서플라이의 문제이다.
어도비 프로그램과 그래픽 드라이버의 충돌도 의심할 수 있다.
4. 해결된 버그 일람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버그/해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자주 카테고리 이름 표기를 조금씩 바꿔서 직링크가 깨지는 관계로(...) 블로그 메인 링크로 대체
[2]
자주 카테고리 이름 표기를 조금씩 바꿔서 직링크가 깨지는 관계로(...) 블로그 메인 링크로 대체
[3]
특정 문제가 생겨서 당장 해결해야 되는데 해당 문제에 대응하는 패치가 참가자용 버전으로만 나온 상황이라던가
[4]
windows 10 내부설정에서 초기화하는 방법도 해당된다. 하지만 INACCESSIBLE_BOOT_DEVICE 블루스크린과 무한 재부팅[45]와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5]
2021-02-16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메인 화면으로 리다이렉트 됨.
[6]
엣지, 카메라, 윈도우 스토어 등
[7]
아니면 반대로 업데이트 시켜도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8]
예: TH2, RS1 등
[9]
주로 66%, 99%.1%만 올라가면 되는데 왜 안 올라 가냐고!!! 하지만 59%, 2%, 74%, 8% 등등 어느 구간에서 멈추는지 알 수가 없다.
[10]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AVG백신이 원인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PC에 AVG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열에 아홉은 AVG 삭제 시 문제가 해결된다. 다만 AVG를 설치한 적이 없는데 뜨는 경우거나 삭제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11]
심지어 블루스크린이 뜨면 자동으로 재부팅이 되어야 하지만 이 증상의 경우는 100%가 되었음에도 재부팅이 되지 않아 강종을 해야 한다.(386 이상 기종일 경우 리셋 버튼 누르기.아직 286 쓰는 사람?)
[12]
24 나누기 1은 24, 24 나누기 2는 12라고 하여
블루스크린이 뜨는 시간을 예측할 수 있다.12시간에 한번?
[13]
실제로 이 문제는 윈도우 8 호환성 확보 이전의 하드웨어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다.
[14]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절전 모드가 시스템 종료보다 평균 소모 전력이 더 낮다고 광고한 적이 있다. 절전 모드만 선택하고 가끔 시스템 재시작을 병행해 주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다.
[15]
설정→계정→사용자 정보→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
[16]
이 버그가 치명적인 이유는 위의 무한 재부팅 버그와 겹쳐서 터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는 것. 심한 경우는 PC가 기계음과 함께 바이오스 설정 진입마저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17]
대부분의 경우 랜 카드를 바꿔 버리면 해결된다. 그런데 랜 카드를 다운그레이드해야 정상 작동되기도...
[18]
일부 노트북 에서 랜 카드 호환성 때문에 작동이 안되기도 한다. (특히 화이트 리스트 있는 HP, 레노보 같은 노트북들. 이 경우는 아쉽지만 해당 노트북에 호환되는 랜 카드를 장착해야 된다.(...) 호환목록은 제조사 사이트 참조)
[19]
정확하게는 창은 떠 있는데 모든 수치들이 변화하지 않고 멈춰 있다.
[20]
삼성 USB 드라이버 등, 지원하는 USB 드라이버가 있을 경우에 설치
[21]
삼성 키 배열상 높은 확률로 고스트 키 현상 때문에 그런 듯하다. 오밀조밀 모여 있다 보니 여러키 누르면 먹히는 게 아무래도 맞는 듯.
[22]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uTorrent
[23]
64비트 지원
[24]
uTorrent 최신 버전은 광고 덩어리라 속도도 느려지고
랜섬웨어에 걸릴 위험도 있다. 숨기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번거롭고 언제 막힐지 모른다. 게다가 가상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몰래 심다가 걸린 적도 있다고 한다.
[25]
참조된 계정이 현재 잠겨져 있으므로 그 계정으로 로그온할 수 없습니다
[26]
보통 이름 역순정렬을 하면 맨 위로 온다.
[27]
참고로 이 증상은 하드디스크나 SSD에 프리징이 걸려도 일어난다. 이 경우 대부분은 수 분 ㅡ 수 시간 뒤 풀리기도 하나 블루스크린이 발생 하기도 한다(이런 경우 작업 관리자도 안 먹힐 수도 있다(...))
[28]
애초에 이 기능은 대부분의 사용자는 전혀 유용하게 이용할 기능이 아닐 뿐더러, 램에 항상 상주하고 있어 사무용 PC에서는 적합한 기능이 아니다. 윈도우 7의 슈퍼패치보다는 좀 더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오류덩어리인 즉 실패한 기능이다.
[29]
SSD의 경우 주기적으로 하드를 읽기 때문에 수명이 배로 줄어든다. HDD를 사용하는 경우 검색 속도가 크게 향상되지 않을 뿐더러, 램에 상주하는 용량도 많으므로 켜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30]
단일의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네이버 등의 경우는 문제가 없으나, 개인의 도메인으로 이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이나 하나의 서비스에서 하나의 계정에 두 개 이상의 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경우(예 -
@daum.net, @hanmail.net)에는 사용자 이름 항목에 메일 주소를 써야 한다. 예를 들어 구글은
Gmail을 사용하는 [email protected]와 Google Apps를 사용하는 [email protected] 모두 아이디가 namuwiki지만 별개의 계정이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기 위해 도메인까지 적어 주는 것이다.
[31]
예를 들면, 2번 데스크탑에 있던 앱들이 재부팅 시 1번 데스크탑으로 대거 이동하면서
그림자만 2번 데스크탑에 두고간다(...)
[32]
설정에서 수정할 수 있다.
[33]
게이밍 PC에는 전원이 들어올경우 RGB 조명이 켜지는 케이스가 있는데, 이 상황이 발생했을시에는 디스플레이는 꺼져있는데 RGB 조명은 켜져있다. 즉, 컴퓨터는 절전 모드가 아닌데 디스플레이가 꺼져 있다는것.
[34]
그런데 조금 특이한 사실이 있는데, Windows 7 운영체제에서는 해당 버그가 일어났을 때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됐지만 Windows 10 운영체제에서는 재부팅을 하면 아래 버그가 발생한다.
[35]
이 때는 프로그램을 켜도 아이콘이 나오지 않는다.
[ex.]
A, B: A라는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친 다음 B라는 명령어를 입력해라.
[37]
특히 인텔 사의 인텔 82579 기가비트 컨트롤러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추정된다. 참고로 인텔 82579 기가비트 컨트롤러는 Z68, Z77에도 장착되었다. Z68, Z77은 코어 i시리즈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2~3세대)가 사용했다.
[38]
이는 재부팅을 할 경우에는 빠른 시작 설정과 상관없이 완전히 윈도우 구성요소를 다시 불러오기 때문이다.
[39]
Windows 7 에서도 이 제품은 아니지만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이 아직 안 된 것이다.
[40]
다만 일부 하드웨어에서 해당 버튼을 눌렀을 시에는 불이 들어오지만 어느 순간 꺼지는 현상은 기기 자체의 절전 기능 때문이라고 한다. 이 경우는 OS 문제가 아니다. 다만 Windows를 쓸 때는 절전 현상이 없다가 우분투 등 비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그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레노버 계열의 경우 한번이라도 설치했었다면, 이후 하드를 밀고 Windows만 쓰더라도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41]
PS/2 - USB
컨버터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PS/2 기기가 USB 신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젠더로는 해결할 수 없다.
[42]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i8042prt" 경로에 있는 "
(기본값)" 또는 "
Start"의 값 데이터를 바꾸면 해결되는 듯하다.
[43]
무선랜카드라고 적었지만 정확히는 무선랜 + 블루투스 겸용이다.
[44]
새 탭 또는 새 창에서 링크 열기만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