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법 | |
장르 | 학습만화 |
작가 |
스토리: 조영선 작화: 그림수레 |
출판사 | 예림당 |
단행본 권수 | 1권 (2011. 09. 05.) |
1. 개요
희망도에서 어린 나이에 지도자가 된 꼼지와 호위무사지만 막나가는 행동을 자주 하는 엄지가 법의 요정인 티르를 만나2. 등장인물
2.1. 꼼지
희망도에서 어린 지도자로 활동하게 된 소년. 멍청하거나 장난을 치지는 않고, 조금 어른스러우며 서투른 면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꼼지와 엄지의 캐릭터성이 다양화되는 시기의 표본이라 볼 수 있다.초반부에서 엄지는 꼼지와 꼼지의 아버지의 위상을 비교했다.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 성장하고, 후반부엔 가보로 내려오는 백호검의 힘을 발휘하여[1] 카오스를 제거하는 것에 성공한다. 마지막에 엄지에게 청혼한다.
2.2. 꼼지의 아버지
과거 희망도의 지도자였던 인물로, 근엄한 인물이다. 후반부에서 꼼지가 꼼지네 가보로 내려오는 검의 힘을 발휘하는 장면에서의 언급으로 보아 40대 이상으로 보인다. 작중 시점에선 고인.2.3. 엄지
꼼지의 아버지가 재위할 적에 꼼지의 어머니에게 발견된 소녀. 어린 시절부터 검을 굉장히 잘 다뤘으며, 티르가 법에 대해 이야기할 때 조금 막말하는 경향이 있었다. 꼼지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결국 마지막에 꼼지에게 청혼을 받게 된다.2.4. 티르
법의 요정이지만 민트색 머리카락을 가진 어린 소년으로 변신해서 작중에서는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카오스를 잡기 위해 천상에서 내려왔다. 희망도의 법을 개정하는 데에 큰 영향을 줬다. 마지막에는 다시 천상으로 올라가며 엄지,꼼지와 작별한다.2.5. 노도스
한 때 희망도의 법무대신이었으나 작중 시점에선 은퇴했다. 선한 사람이지만 카오스에게 조종당해 본의아니게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꼼지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후 카오스에게 버려진다. 그래도 노도스의 결백을 알았던 꼼지와 엄지,티르의 노력으로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게 된다.결말에는 자문위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