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300e0><colcolor=#fff> 위불 Webull Corporation |
|
|
|
|
| 설립 | 2017년 5월 24일 ([age(2017-05-24)]년차) |
| 창업자 | 왕안취 |
| 산업 | 핀테크 |
| 최대주주 | 후난 푸미[1] |
| 상장 거래소 | 비상장 기업 |
| 법인 소재지 | 케이맨 제도 |
| 본사 소재지 | 뉴욕 |
| 외부 링크 |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핀테크 플랫폼. 고객의 매매 요청을 대신 체결해주고 커미션(수수료)으로 수익을 올리는 전통적인 브로커 업체와는 다르게 위불은 수수료 없이 주식, 상장지수펀드, 암호화폐 등의 금융 거래를 지원하는 제로 커미션 방식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로빈후드와 더불어 2020년대 미국개인투자자 광풍을 불어온 제로커미션의 대표주자로 뽑힌다.2. 역사
2017년 알리바바 그룹 출신의 왕안취이 설립했다.2018년 5월 iOS와 Android 앱을 출시했다.
2021년 9월 브루클린 네츠와 저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3,000만 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2월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중개업 인가 절차 등을 문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의 증권중개업 인가 심사 이후 금융위원회가 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승인될 경우, 외국계 증권사 최초로 국내에 직접 진출해 개인 대상 브로커리지 사업을 하는 사례가 된다. 이후 주문 정보를 판매하는 수익 모델이 한국 법령에 위반된다는 금융당국 판단을 받아 철수 절차를 밟았다.
2024년 2월 28일, 73억 달러 기업가치에 SK 그로스 오퍼튜니티 코퍼레이션과 SPAC 방식으로 나스닥에 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