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3:31:42

ULTRAMAN(만화)/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ULTRAMAN(만화)
1. 개요2. 울트라맨 슈트 착용자
2.1. 외전
3. 과학특수대4. 외계인5. 기타 인물

1. 개요

ULTRAMAN 코믹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성우는 유튜브 월간 히어로즈 공식 채널에 공개된 모션 코믹과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의 캐스팅이다. 북미 나레이터는 매튜 머서가 담당했다.

2. 울트라맨 슈트 착용자

파일:Happiest-Season-64.jpg
왼쪽부터 조피, 잭, 울트라맨, 세븐, 에이스, 타로[1]

파일:20210926_002041.jpg
왼쪽부터 세븐, 조피, 울트라맨, 타로, 잭, 에이스[2]
울트라맨 슈트 이름 성우
ULTRAMAN 하야타 신지로 키무라 료헤이
SEVEN 모로보시 단 세키 토모카즈 (모션 코믹)
에구치 타쿠야 (애니메이션)
ACE 호쿠토 세이지 한 메구미
JACK 후지와라 케이지 (모션 코믹)
타케우치 료타 (애니메이션)
ZOFFY 하야타 신 스고 타카유키 (모션 코믹)
타나카 히데유키 (애니메이션)
TARO 히가시 코타로 마에노 토모아키
MARY 엔도 레나 우치다 마아야 (모션 코믹)
모로호시 스미레(애니메이션)

2.1. 외전

외전 소설에서 등장한 슈트와 그 착용자들. 외전 등장인물은 본편에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힌 지라 본편에서의 등장은 없으며, 본편과의 설정도 크게 다르기 때문에 외전의 내용은 본편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 평행세계이다. 하지만 세븐 슈트의 프로토타입이 제로 슈트라는 설정처럼 일부 배경 설정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

3. 과학특수대

4. 외계인

만화판보다 먼저 결말을 낸 애니판의 파이널 시즌에서는 에드의 음모에 대비하기 위해 아다드와 접촉하던 중 메피스토 일당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고 납치된다. 그 때문에 한동안 등장이 없었으나, 같이 잡힌 하야타 신을 적의 본거지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마지막 남은 힘을 모두 쓰며 희생한다. 이때 왜 그렇게까지 하냐는 신의 외침에 그는 '그 정도로 인류가 좋아져서'라는 유언을 남긴다.
애니판에서는 '발큐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 원작의 벌키 성인과의 비교) 행적도 단순해져, 메피스토에게 고용된 용병으로써 울트라맨 일행과 맞붙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히가시 코타로를 은근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똑같다. 타로 외에도 신지로와 지속적으로 결투를 벌이면서, 메피스토의 조작으로 과특대에게도 쫓기게 된 신지로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그러다 진상을 알아낸 타로와도 재대결을 하고, 이후에 난입한 사야마 레나 덕분에 패배하고 황급히 물러난다.
이 때문에 쓸모가 없어진 메피스토에게 토사구팽당해 죽은 줄 알았지만... 최종화의 쿠키영상에서 죽음을 가장하고 탈출했음이 밝혀졌다. 외계인 마을에서 울트라맨에 대한 분을 삭이며 술을 진탕 퍼마시는(...) 모습이 마지막 등장 모습이다.

5. 기타 인물

애니판에서도 행적은 거의 동일하지만, 여기서는 레나의 친부이며, 그의 아내가 외계인이었다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파이널 시즌에서 가짜 울트라맨 사건에 대해 의구심을 느끼던 중, 베무라가 그에게 직접 사건의 진상을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한다. 이후 베무라가 메피스토 일당에게 납치되자, 그가 남긴 사건의 실마리를 호쿠토 세이지에게 대신 듣는다. 추리 끝에 누군가 울트라맨을 사칭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세이지와 접촉하려 하지만, 이미 상황을 눈치챈 메피스토가 보낸 자라브 성인에게 당해 중상을 입는다. 다행히도 목숨은 건지고, 이후 세이지에게 울트라맨 슈트를 전달받은 레나에게 아내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는다.
이후에는 딸을 포함한 울트라맨 일행이 에드와 젯톤 성인에게 맞서는 모습을 TV로 지켜보며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애니판에서는 엔도 요스케가 레나의 친부였고, 친모는 지구에 살던 중 울트라맨의 싸움에 휘말려 죽었던 외계인이었던 것으로 변경되었다.

[1] 코믹스 기반 피규어로, 타로의 경우는 슈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원래 작가가 기획했던 디폴트였다. [2] 2021년 9월 25일 공개된 애니메이션 시즌 2 티저 사진으로, 위 사진과는 다르게 타로가 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슈트가 생긴 이유는 문서 하단 히가시 코타로 부분 참조. [3] 팔에 검과 레일건을 장비하고 있는 정도, 완성품에는 에너지 병기와 텔레포트 기능이 추가된다고 한다. [4] 레드: 야, 너도 망할 슈트를 입고 있는데 저놈을 신지로가 하는 것처럼 제압 못 하냐??(스페시움 광선 손동작을 흉내내며) 잭: 야, 이거 시제품(프로토타입)이라서 그런 거 없어!! -68화 내용 중- [5] 성우 불륜 사건으로 인해 하차했다. [6] 단순한 강도가 아니라 은행을 폭탄으로 날려버린 다음에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7] 사실은 외계인이 아니라 앞 장면에서 수상한 액체가 담긴 시험관을 밀매하던 사람으로 괴물처럼 변해 있었다. [8] 사실 작가가 14권 부록에서 밝히기를 원래 타로는 슈트 없이 화염에 휩싸인 모습으로만 싸울 예정이었지만 워낙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타로는 언제 슈트 입냐'고 물어보는 통에 결국 백기를 들고 타로의 슈트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처음엔 툴툴대면서 타로의 디자인을 뽑다가 막상 뽑고 나니 디자인이 멋져서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타로의 슈트는 다른 울트라맨들의 슈트와 달리 신체강화 능력이나 특별한 방호 능력이 없고 대신 신체의 고열이 쓸데없이 외부에 방사되는 것을 막는 방열 기능과 화염 에너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방사할 수 있는 장비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외부에 방사되는 것을 막는 방열 기능은 주변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아머와는 달리 장갑 부분이 적다. [9] 외계인이 전송시키려고 하나 전송되지 않고 그대로 소멸한다. [10] 사실 슈트 자체가 장착자를 상정하지 않고 만든거 치고는 타로랑 궁합이 좋았다. 타로의 불덩이 몸을 내부에서 견디는건 물론 화염을 밖으로 배출할수 있는 배출구, 울트라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 강도까지 갖췄기 때문. [11] 만화판에서도 L77 해성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설정은 동일하다. [12] 개조라고 처도 가슴에 컬러 타이머가 부착된 것과 컬러가 적색, 은색으로 변경되고 마스크의 조형이 타 울트라맨 슈트와 비슷하게 변경된 것 빼고는 별 차이는 없다. [13] 그들의 등장이었던 암흑의 별 테러 사건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즌 2에서 별개의 시건으로 각색되어 출연이 불발되었던 만큼 시즌 3에서 별개의 방법으로 등장시켜야 했는데 그들의 등장 분량까지 챙기기에는 분량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14] 이 과정에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찾아가는 게 신지로라던가 그녀 역시 신지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묘사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초반부터 정체를 눈치채 애니판과 달리 원작에서는 이 과정에서 타로가 병크를 터뜨리는 바람에 처음으로 정체를 알게 되었다. [15] 사실 신지로와는 구면이었는데 ( 애니판 1화 한정으로) 양아치들에게 걸려 곤란을 겪고 있을 때 신지로가 구해준 적이 있었지만 레나는 이 일을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16] 근데 변신씬이 마법소녀풍으로 나와 시청하던 사람들을 벙 찌게 만들었다. [17] 애니판에서는 다른 노래( 星の欠片)가 나왔다. [18] 원작에서는 실제 배우의 노년 모습을, 애니에서는 당시 캐릭터의 모습을 중시한 것으로 보인다. [19] 세븐가를 보고 이데를 노리기 위해 이성인들이 개발한 로봇이라고 착각한 모로보시 단이 세븐가를 두 동강 내 버린다(...). [20] 흑막이라는 독자들의 예측대로 96화에서 에드의 진정한 정체가 성단평의회의 최고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애니판과 달리 그의 목적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성단평워회를 파괴하는 것임과 성단평의회 보다 상위의 조직인 젯톤 코어가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만화판의 흑막의 정체는 다른 인물인 같은 젯톤 성인이자 그의 형인 댐드로 밝혀졌다. 지구의 새로운 울트라맨을 탄생시킨 것도 성단평위회를 파괴하기 위한 것이었다. [21] 참고로 그가 보고 있던 피규어는 울트라맨이 우주공룡 젯톤과 싸우는 장면이었다(...). [22] 특히 이 특별편에서 외계인인 줄 알고 신지로와 단을 출동시켰는데 알고 보니 그냥 평범한 노인내라서 이에 빡친 모로보시 단에게 무진장 깨졌다. [23] 형 댐드는 존재 자체가 생략되었다. [24] 모션 캡처도 겸한다. [25] 다만 아다드가 영상을 봤다며 사실 파괴한 게 아니라 지키려고 했던 것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고 베무라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26] 단 이후의 하야타의 감상으론 베무라는 충분히 신지로가 나타나기 전에 자신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힘의 차이가 있었다고. [27] 떡밥이 워낙 다양한데 일단 '또 다른 인간에게 울트라맨의 인자를 남기지 않기 위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울트라맨이다'라는 설이 그럴 듯한 정도. 만약 아다드가 비행기 폭발 사건에 대해 추리한 것이 사실이라면, 베무라와 신지로는 울트라맨 가이아 가이아 아굴의 초기 관계처럼 똑같이 지구의 평화라는 목적을 갖고 있으나 서로 적대시하는 구도인 걸 지도 모른다. 베무라의 수트 색깔이 푸른색에 검은색이고 신지로의 수트 색깔은 붉은색에 회색이라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28] 애니메이션판에서는 호쿠토를 살리겠다며 데려갈 때 인간의 목숨을 구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하야타 신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떡밥은 던졌다. 또한 말투 역시 어느 정도 초대 울트라맨과 비슷하긴 했다. 또한 시즌 1 최종화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폭탄에 스페시움 광선을 발사하기도 했다. 시즌 2에서는 하야타 신과 신지로의 스페시움 광선을 돕기 위해 본인도 광선을 쏘는데, 하아탸 신과 신지로의 광선은 연한 하늘색으로 굵은 광선이면, 베무라의 광선은 진짜 스페시움 광선의 디자인과 유사하다. [29] 파일:attachment/울트라맨/o0420025012332100665.jpg
이 만화의 베무라의 정체도 사실 원작의 오마주인데, 사실 원작의 울트라맨은 원래 과학특수대 베무라라는 이름으로 '베무라'라는 이름의 괴수가 히어로로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수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울트라맨이 완성되고 베무라는 괴수 역으로 바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30] 울트라 Q에 등장한 매미인간과 울트라맨의 발탄 성인 간의 혼혈로 팬들은 추정한다. 이유는 간단한데 그 둘을 닮았으니까(...). [31] Cicada→Adacic [32] 참고로 괴수 걸즈의 소설판을 쓴 와타라이 코우(渡井亘)는 이 장면에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과 엮은 패러디 만화를 만들었다. [33] 슈트를 입고도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그를 보고서는 니 놈에게 슈트가 아깝다며 어떻게 니 놈이 날 이겼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까대며, 주먹싸움 중에 발을 써서 고전했다는 잭의 말에 자신의 다친 눈을 가리키며 우리같은 족속들이 언제부터 룰 따위를 지키고 다녔냐며 잭에게 조언을 하게 된다. [34] 훗날 신 울트라맨 에서 흉악우주인 자라브 성인을 맡고 울트라맨 레굴로스 에서 인스트럭터 포로스 를 맡은다. [35] 사실 그 앞전에도 베무라에게 감시 명령이 떨어졌음을 대놓고 알리며 베무라에게도 성단평의회를 수상히 여기고 있음을 드러냈던 바가 있었다. [36] 특히 호쿠토는 오른팔의 의수가 이를 견디지 못 하고 파손되기도 했다. [37] 해당 약물은 히가시 코타로가 자신에게 힘을 각성시켰던 그 약물임을 눈치챈다. [38] 사야마 레나 관련 상품을 강탈하기 위해 왕자와 만난 양아치들.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후 피그몬을 폭행해서 그의 통신기를 강탈한 후 다른 외계인을 고용해 피그몬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했지만 아다드에 의해 무산되었고 그 동안 저지른 모든 악행이 공개되면서 경찰에게 체포당한다. [39] 원작에서 신지로의 상대였던 네펜시스 성인은 신지로가 날린 울트라 슬래시 한 방에 두동강이 나서 사망한다. [40] 애니메이션에선 과특대에 침투한 잭에 의해 납치당하는 내용으로 변경. [41] 여기에 이런 시설을 가지고 잭의 슈트를 잘 만들었다며 자화자찬하는 건 덤. [42] 신지로는 최근 화에서 불합리한 일들을 마주한 뒤로 점점 질려가면서도 그렇다고 기분대 울트라맨을 때려치우기엔 그것은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니냐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 갈등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 [43] 일례로 신지로와 싸우던 중에 소중한 사람이 위기에 처하면 어쩌겠냐는 질문을 던지자 당연히 돕겠다는 신지로를 향해 본인의 종족들 기준으로는 결코 당연하지 않다며 남이 위기에 빠지면 그 위기에 빠진 놈이 못난 놈이라며 전혀 도와주지 않는게 기본이라고 한다. [44]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에서 앱솔루트 타르타로스를 맡았다. [45] 뉴욕에서 이 카메라를 테스트했고, 이 대규모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미국에 있던 히가시 코타로가 일본으로 오는 계기를 마련했다. [46] 메이드 부하들이 모로보시, 코타로, 그리고 잭을 자폭 장소까지 유인하기로 했다. [47] 이 때문에 납치 당했던 하야타 신이 그걸 보곤 자라브 성인을 보곤 똑같은 수에 당할 줄은 몰랐다고 말을 꺼낸다. [48] 특히 과거 지구를 침공하러 왔던 외계인들은 전부 성단평의회의 지시로 움직인 녀석들이라고 밝히기까지 한다. 사실 과특대도 이 전에 에이스 킬러 건도 있고 했기에 성단평의회를 그닥 신뢰하지 않는 상태였다. [49] 다만 감시 카메라를 모두 조작해 놓았던지라 카메라에는 그가 신지로에게 당하는 모습만이 남아 사태가 신지로에게 더 불리해졌다. [50] 이 덕에 타로는 신지로가 누명을 썼다는 확실한 증거를 잡을 수 있었다. [51] 또 한 번 세이지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공안 요원들의 시선을 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00
, 5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00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