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7.1 "Submechanophobia" 수중 기계 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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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ight, #F8A678, #F36F2A,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생존 난이도 클래스 4E -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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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YourImpendingDoom | ||
원본 | 링크 | ||
← 레벨 7 | 레벨 7.2 → |
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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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1은 레벨 7의 하위 구역으로, 더 염도가 높고 오염도가 높은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조수가 느리게 움직이고 난파선과 플라스틱같은 쓰레기를 포함한 인공 잔해가 만연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은 항상 밤이라 어둡지만 대기의 색깔이 변하기도 한다. 또한 수중 폭탄이 폭발하는 것과 유사한 특이한 거대한 물보라가 뜬금없이 발생한다. 그리고 레벨 전체에서 물체가 무작위로 떨어지고 떨어지는 물체끼리 충돌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환경으로 인해 탐색이 어렵다.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난파선같은 곳에는 방호복, 구명조끼, 스쿠버 장비 및 무기와 같은 귀중한 물건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레벨 7.1에서는 인간이 만든 물체는 빠르게 부패하거나 녹스는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수중 생물, 특히 어류 유기체는 해저에서 자라는 해초를 먹으며 심해에서 계속 번성하고 있다.
2. 엔티티
보통 물고기같은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지만 하운드와 클럼프가 헤엄치는 것을 목격했다는 소문이 있다. 또한 난파선 내부에는 스마일러가 숨어있다는 소문도 존재하나 입증되지는 않았다.3. 식민지 및 전초기지
환경이 매우 불안정하여 존재하지 않는다.4. 입구
- 레벨 7에서 헤엄치다가 발에 무언가가 닿는 감각이 느껴지면 올 수 있다.
5. 출구
- 해저 동굴에 들어가면 레벨 8로 갈 수 있다.
- 금속에 긁혀 감염이 발생하면 레벨 400으로 갈 수 있다. 상처는 알아서 낫는다고 한다.
- 94km정도 헤엄치다 보면 레벨 94로 갈 수 있다.
- 돌 위에 앉아 머리를 숙이고 왼손으로 뒷머리를 만지고 있는 여성 조각상을 건드리면 레벨 72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