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The Backrooms(위키)/레벨 목록
LEVEL 0 "Tutorial Level" 튜토리얼 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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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난이도
1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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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4chan의 한 유저 → 레딧 유저 u/Deveyerr → etoisle | ||
원본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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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0의 최초 촬영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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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인 픽셀즈의 동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면 레벨 0의 특징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영상에 나온 엔티티는 케인 픽셀즈가 직접 창작한 박테리아라는 엔티티로, 위키 세계관에는 없다. |
2. 설명
- 노란 벽지, 베이지색 카펫, 형광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광등은 불규칙적으로 깜빡이며 일정한 주파수로 웅웅 하는 소리가 난다. 이 소리는 다른 일반적인 형광등 소리보다 훨씬 시끄러우며, 이에 대한 조사를 했으나 그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카펫을 적신 물질이 무엇인지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물이나 섭취할 수 있는 액체는 아니다.
- 레벨 0의 공간은 매우 빠르게 위치가 바뀌며, 일직선으로 걷다보면 처음 지점에 도달하게 되고 이전에 지나왔던 곳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로 바뀐다. 이러한 특성과 반복적인 풍경 때문에 출구 위치를 알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게다가 레벨 0에서는 GPS, 나침반과 같은 기기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무선 통신 시에도 목소리가 왜곡, 조작되어 정보를 주고받기 어렵다.
- 레벨 0에서는 절대 서로 인식할 수 없다. 즉, 사람들이 서로 겹쳐 있어도 서로 인식할 수 없다. 이로 인해 엔티티도 만날 수 없다.
- 레벨 0만의 효과가 있다.
- 형광등이 엄청나게 시끄러워졌다가 갑자기 조용해진다.
- 문이 보인다.
- 계단이 보임
- 가끔씩 벽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환각이 보인다. 그런데 다가가면 사라진다.
- 데자뷔가 느껴진다. 여기 많이 와봤던 것 같은데? 같은 생각을 들게 한다.
- 현실에는 없는 언어로 말하는 사람의 속삭임이 귀에서 맴도는 경우가 있다.
- 벌레가 지저귀는 소리가 난다.
3. 엔티티
앞서 말했듯이, 이 레벨에선 어떤 생명체도 인식을 할 수 없어서 엔티티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다.4. 입구
5. 출구
- 이 곳에서 노클립을 하면 레벨 1로 입장할 수 있다.
- 이 레벨에서 아무 방향으로 오랜 시간 걸으면 드문 확률로 마닐라룸으로 입장할 수 있다.
- 매우 가끔 나타나는 붉은 벽지와 희미한 조명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레드룸으로 입장할 수 있으나, 환경적으로 극히 위험하고 탈출구도 없어 무조건 죽으므로 절대 접근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