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내 이웃이 아니야 That's Not My Neighb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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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82227,#282227><colcolor=#BF3C42,#BF3C42> 개발·유통 | Nacho Sama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ESD | itch.io |
장르 | 시뮬레이션, 호러 |
출시 | 2024년 2월 15일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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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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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스타리카의 인디 게임 개발자 Nacho Sama가 개발한 서류 스릴러 장르의 인디 호러 게임.2. 특징
Papers, Please나 WhoisZombie처럼 검문소에서 허가받은 대상과 허가받지 않은 대상을 구분하는 게임이다. 작중배경은 1955년으로, 플레이어는 한 아파트의 도어맨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아파트의 이웃들 중 도플갱어를 식별해내는 업무를 맡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주민을 들여보내면서도, 최대한 도플갱어를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다. 이 근방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도어맨인 헨리보다 훌륭한 도어맨이 되는 것이 목표.3. 게임 방법
게임에서 도플갱어를 걸러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아래의 단계를 순서대로 확인해 나가면 된다. 주민표의 경우 기억을 하고 있으면 굳이 열어보지 않아도 되며 그와 관련된 업적도 존재한다.- 딱 봐도 인간의 외모가 아닌 경우, 즉시 정화한다. 한 눈에 구분 가능하고, 무조건 정화하면 되므로 가장 쉽다.[2]
- 외모가 비정상인 경우: 눈, 코, 입이나 목, 팔 등이 정상이 아닌 경우.[3]
- 지렁이나 이상한 생명체를 달고 다니는 경우.
- 제대로 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할 경우.
- 신분증과 출입 요청서를 먼저 확인한다.
- 제출을 거부할 경우, 곧바로 정화한다.
- 두 서류 중 하나라도 위조되었다면 정화한다. 신분증 유효기간이 잘못된 경우, 신분증이나 출입 요청서에 DDD 로고가 없거나 잘못된 경우 등 다양하다.[4]
-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정상적이지 않다면[5], 이 역시 정화한다.
- 액세서리 착용에서의 차이는 제외하고, 외모가 사진과 다르다면 질문한다.[6] 이때 ~~를 빼먹었다는 식으로 응답하며 들켰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도플갱어이므로 정화한다. 다만 뻔뻔하게 무엇이 문제냐고 응답하는 경우도 있다. 외모가 사진과 다른 근거가 없거나, 확실한 차이점이 보인다면 정화한다.[7]
- 주민표를 확인해서 제출한 서류가 주민표에 기재된 내용과 다른 경우 정화한다. 이름 철자나 신분증 번호가 다르거나, 직업이 다른 경우 등 다양하다. 다만 출입 요청서에 반드시 직업이 적히는 것은 아니다.
- 방문 예정자 목록을 확인한다.
- 마지막으로 액세서리를 점검한다. 신분증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은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이웃이 있는데, 일치하지 않을 경우 집으로 전화해서 확인하여야 한다. 액세서리가 다르다면 대부분 도플갱어이나, 가끔 실수로 집에 두고 외출한 경우가 있어 함부로 정화하면 안 된다.
다만, 진짜 사람보다 도플갱어가 먼저 찾아올 수도 있다. 먼저 온 도플갱어를 들여보내고 나중에 진짜 사람이 왔을 때, 집에 전화해보면 세대원이 있다고 응답한다.[9] 따라서 서류 대조 등의 작업을 완벽히 수행하여야 한다. 전화통화에서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10]
이렇게 과정을 거쳐서 진짜 사람이 맞다면 잠금장치를 조작하여 들여보낸다. 한 사람이 들어가면 곧바로 잠금장치를 다시 조작하여 문을 잠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 사람은 유저가 확인조차 하기 전에 건물로 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긴다.
도플갱어일 경우, 긴급버튼을 먼저 누르고 DDD로 전화를 걸어(전화번호: 3312) 정화를 요청하면 된다.[11]
3.1. 엔딩
무고한 이웃을 도플갱어로 오인해 정화시킨 횟수[12]와 도플갱어를 건물에 들여보낸 횟수에 따라 랭크가 결정된다. 모든 이웃/도플갱어를 정확히 걸러냈다면 S랭크이며, 모든 이웃을 정화시키고 모든 도플갱어를 들여보냈다면 F랭크이다.설정상, 도플갱어는 들어오자마자 게임오버 시키지는 않고 이웃을 먼저 살해하고 마지막으로 경비원(플레이어)을 살해한다. 따라서 게임 중에는 자신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게임 시작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당신과 이웃 모두 죽는다고 나오는 대로, 도플갱어를 1명이라도 들여보냈을 경우 모든 방문객 접수/처리 후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흉측한 도플갱어의 두 손이 뒤에서 불쑥 튀어나오면서 플레이어가 끔살당하며, 평가 시트가 피투성이가 된다. 그 외의 경우에는 셔터가 내려가고 무사히 끝난다.
3.2. 나이트메어 모드
일반 게임모드와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사무실 색깔이 노란색에 가까우며 피투성이이다. 이웃을 실수로 죽이는 횟수에 제한이 생기며[13] 도플갱어를 1마리라도 들여보내면 즉사하는 하드모드라 볼 수 있다.[14] 일반 모드에 비해 도플갱어와 일반 이웃을 구별하기가 매우 힘들고 이웃들의 모습이 이상하게 뒤틀려있어[15][16] 식별에 있어서 더욱 주의를 해야 된다.도플갱어를 걸러내기만 하면 되는 일반모드와 다르게 나이트메어 모드는 클리어하려면 광대와 카드게임에서 이겨야 한다. 카드를 먼저 다 내는 사람이 이기는 숫자 카드게임이다. 하는 방법은 나온 카드의 숫자보다 큰 숫자의 카드를 내는 것이며, 숫자가 아닌 조커카드(A,K,Q,J)는 아무때나 낼수 있고 조커카드를 내면 그 이후엔 아무 숫자카드나 내도 되며 숫자카드가 나오면 다시 숫자에 맞춰 카드를 내야한다. 광대모양의 조커카드는 상대방에게 카드를 추가시킨다. 이 카드게임이 의외로 도박이라 도플갱어를 잘 걸러냈어도 카드게임에 막혀 죽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카드게임에서 지면 광대가 유리창을 깨고 덮치며 게임오버.
주인공이 악몽을 꾸면서 일어나는 일 같은데 꿈에서만 나온다는 광대가 등장하는 것도 이유이다.
4. 등장인물
이 분류에 대한 설명은
That's Not My Neighbor/등장인물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5. 업적
도전 과제 | |
<colbgcolor=#5c0e0e> |
나는 살아있다 한 번의 플레이에서 생존하다. |
헨리보다 낮다 한 번의 플레이에서 F 등급을 획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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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보다 낫다 한 번의 플레이에서 S 등급을 획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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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40번의 플레이에서 살아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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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우수사원 100번의 플레이에서 생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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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TEELMEMORY.png |
강철 기억력 어떠한 폴더도 열어보지 않고 살아남다.[17] |
산업재해 무고한 이웃 한 명을 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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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의 음식 1명의 도플갱어라도 들여보내 마지막에 살해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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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100명의 도플갱어를 정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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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최상위권 체스터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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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광대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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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화난 도플갱어[18][19]를 정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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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인드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다. (42 도플갱어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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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복숭아 복숭아 도플갱어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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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 모든 도전과제를 완수하다. |
6. Open The Door 밈
See my name on the list? (Right)
리스트에 제 이름이 있나요 (좋아요)
Everything checks out? (Let me inside)
다 확인된 거죠? (들여보내줘요)
Gonna make a little call? (Why?)
전화 좀 해보겠다고요? (왜?)
There's nobody— (Hello?)
거긴 아무도— (여보세요?)
Fuck
씨발
I really need to get into the building
전 정말 건물에 들어가야 해요.
Don't wanna wait anymore
더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Everyone out here is dying to get in, so
If you could open the door
바깥 사람들은 죄다 들어가고 싶어 미치고 있다고요
문 좀 열어줄 수 있나요.
I really need to get into the building
전 정말 건물에 들어가야 해요.
Don't wanna wait anymore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Everyone out here is dying to get in, so
바깥 사람들은 죄다 들어가고 싶어 미치고 있다고요
If you could open the door
문 좀 열어줄 수 있나요.
리스트에 제 이름이 있나요 (좋아요)
Everything checks out? (Let me inside)
다 확인된 거죠? (들여보내줘요)
Gonna make a little call? (Why?)
전화 좀 해보겠다고요? (왜?)
There's nobody— (Hello?)
거긴 아무도— (여보세요?)
I really need to get into the building
전 정말 건물에 들어가야 해요.
Don't wanna wait anymore
더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Everyone out here is dying to get in, so
If you could open the door
바깥 사람들은 죄다 들어가고 싶어 미치고 있다고요
문 좀 열어줄 수 있나요.
I really need to get into the building
전 정말 건물에 들어가야 해요.
Don't wanna wait anymore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Everyone out here is dying to get in, so
바깥 사람들은 죄다 들어가고 싶어 미치고 있다고요
If you could open the door
문 좀 열어줄 수 있나요.
유튜버 longestsoloever가 만든 "Open The Door"라는 제목의 공식 뮤직비디오가 있다. 영상이 꽤나 기괴하니 시청에 유의.
유튜브 등지에서 위의 가사 파트를 활용한 밈 영상이 생겼다. 스토리는 보통 노래의 57초에서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도플갱어가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지만 집으로 전화를 걸자 진짜가 전화를 받는다. 이후 도플갱어가 무서운 얼굴을 하거나 정화 담당을 죽이는 등 섬뜩한 행동을 하며 계속해서 문을 열 것을 요구한다.
7. 기타
- 헨리, 슈미트, 애프튼 등 등장인물들의 이름에서 Five Nights at Freddy's에 대한 오마주가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 게임에서 나오는 전화는 로터리 다이얼식 전화기이다. 번호를 돌릴 때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 원작에서는 선택한 숫자가 화면에 표시되지만, 한글 패치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 제목은 그건 개가 아니야 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중간에 나타나는 광대가 건네주는 전단지에 꿈에서 이 광대를 만난다는 내용은 디스맨 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전단지에는 제작자의 게임 배포 사이트 주소도 홍보로 적혀 있다.
- 비슷한 장르인 Papers, Please와 콘트라밴드 폴리스에 비하면 난이도가 캐주얼한 편이다. 들어올 주민 수는 정해져 있는 대다 서류도 두 장밖에 없고[22] 무엇보다 시간제한과 특유의 돈관리가 없다.[23] 그래서 실수 안하고 천천히만 하면 다 깰 수 있다. 다만, 흉터나 머리카락 같은 아주 미세한 차이 때문에 게임오버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마냥 쉬운 게임은 아니다.
- 스팀에 출시한 Violent Horror Stories: anthology라는 인디게임 모음집에 수록된 No, I'm not a Human이라는 게임은 호러장르이며 인간이 아닌 무언가를 걸러내야 한다는 플레이 방식이 유사하다.
[1]
한국어 패치
[2]
나이트메어 모드일 경우 아파트 주민 전원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걸리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3]
신체가 이상한 도플갱어에게 질문해보면 간혹 사람은 원래 코가 2개가 아니냐, 몸이 아파서 그렇다,
수술해서 그렇다,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는 등의 어이없는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들은 전부 다 변명일 뿐이고, 시간이 아까우니 발견하자마자 바로 정화하면 된다.
[4]
게임 플레이 시점은 1955년 2월임에 주의하라. 유효기간이 만료되었거나 혹은 잘못 적혀있다면 정화한다. 가끔 어이없게 헷갈려서 12월을 뛰어넘는 신분증도 존재한다.
[5]
외출해서
사람을 먹고 왔다고 하는 것처럼 눈에 확 띄는 것도 있고, 인간 사회에 안 섞여 본 도플갱어라 '인간들의 행동을 하게 해 달라' 등 미묘하게 어색한 말을 써 놓는 등 잡기 어려운 것도 있다.
[6]
외모, 신분증, 출입요청서와 주민표의 사진 넷 중 하나라도 다르면 도플갱어일 확률이 높다.
[7]
특히 피부의 점이나 눈코입의 크기, 위치 등 세세하게 보지 않고서는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8]
직장에(Work) 급한 일이 생겼다는 특성상, 전업주부나 학생, 은퇴한 사람처럼 일을 하지 않는 인물이 이런 이유를 댄다면 바로 거짓말임을 판별할 수 있다.
[9]
이를 볼 때 도플갱어는 건물에 잠입한 즉시 행동을 개시하지 않고 주민인 척 하며 건물 내부를 어느 정도 파악한 뒤 대응이 어려운 밤에 한 명씩 암살하고 다니는 듯하다. 그러나 시스템상의 한계로 1번에서 걸리는 누가 봐도 이상한 놈을 들여보내도 세대원이 있는 것으로 친다.
[10]
이런 상황의 경우 최종 등급을 조금이라도 좋게 받으려면 여기까지 신경써서 구분해야 하지만 최종 클리어 및 생존여부를 따진다면 도플갱어가 이미 들어온 상황이라 주민도 경비원도 결국 죽음밖에 남지않은 운명이다.
[11]
긴급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DDD에 전화를 걸면, 긴급상황 이외에는 전화하지 말라고 응답한다.
[12]
이게 Neighbors killed(살해당한 이웃 수)로 표시되는데, 도플갱어가 죽인 수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3]
1회까지만 허용. 일반 이웃을 정화하면 벽에 기괴한 얼굴이 튀어나오며, 이 상태에서 한 번 더 정화하면 얼굴이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14]
반대로 일단 주민을 성공적으로 들여보냈으면 이후 그 주민의 모습으로 오는 방문자는 딱히 확인을 안 해도 전부 도플갱어로 볼 수 있으니 편할 수도 있다.
[15]
이 때문에 신분증 사진도 기괴해 더더욱 틀린 그림 찾기가 어렵다.
[16]
그도 그럴게 나이트메어 모드에 등장하는 이웃들은 메두사나 흡혈귀 등, 인간이 아닌 공포 영화에나 나올법한 괴물들로 등장하기 때문에 일반 모드에 등장하는 인간 이웃과는 달리 괴물답게 이상하게 뒤틀린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플갱어가 변장해 와도 구별하기가 힘들다. 심지어 눈과 눈 사이의 간격 차이가 약간 다르다는 등 틀린 부위가 원래 부위와 차이가 크지 않아 도플갱어라는 걸 알아채지 못한 채 주민으로 착각해 안으로 들여보내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17]
명목상으로는 주민표를 보지 않고 깨라는 건데, 말이 강철 기억력이지 영문 위키
#나 메모를 사용하면 건망증 환자라도 쉽게 A~S랭크로 도전과제까지 깰 수 있다. 점수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도플갱어든 이웃이든 다 정화해 버려도 된다.
[18]
도플갱어로 특정할 만한 결정적인 요소를 지적했을 때 도플갱어 측이 더 이상 플레이어를 속일 수 없다고 판단해서 대놓고 정체를 자백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도플갱어의 눈이 아이콘처럼 붉게 충혈되며, 표정 역시 상어이빨과 함께 흉하게 일그러지고 "너 따위에게 걸리다니 말도 안 된다" 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물론 더 볼것 없으니 바로 정화하면 된다. 단 눈의 경우 안경이나 앞머리에 가려지면 당연히 안 보이며, 본래 눈이 Angus Ciprianni의 콩알눈인 경우 충혈보다는 늘어지는 듯 보이게 된다. 상어이빨 역시 콧수염 등으로 가려지면 안 보인다.
[19]
당연하지만 위 판단 단계의 1번에서 걸리는 저난이도 도플갱어들은 걸렸다고 화낼 것도 없으므로 이 이벤트가 터질 일이 없으며, 보통 2번 단계에서 찾아내기 극히 힘든 원본과의 외모 차이를 지적하거나, 4번에서 출입 명단에 없다며 질문했을 때 가장 달성하기 쉽다.
[20]
예컨데 눈알이 수두룩하게 달려있다거나, 얼굴 절반에 무슨 연밥 마냥 시커먼 구멍들이 많이 뚫려있다거나. 심지어 어떤 도플갱어는 얼굴에 난 여러 개의 구멍들에서 지렁이가 튀어나와 꿈틀거리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21]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D.D.D가 제작한 교육 영상이 나오는데 도중에 짧지만 빠른 속도로 여러 개의 구멍이 나 있는 어떤 장소에 벌레로 보이는 둥그런 것들이 각자 구멍 속에서 꿈틀거리는 장면이 지나간다. 그런데 이 장소가 마치 무슨 피부처럼 보인다.
[22]
어려 서류를 봐야하는 Papers, Please, 콘트라밴드 폴리스와 달리 신분증과 출입 요청서만 고정되어 있다.
[23]
Papers, Please와 콘트라밴드 폴리스의 챌린지 모드를 플레이해 보면 알겠지만 돈관리를 못해서 배드엔딩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