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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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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War Chipzel |
Termination Shock Sabrepulse |
Sevcon Big Giant Circles |
<colbgcolor=#ff2171><colcolor=#000> Termination Shock | |
아티스트 | <colbgcolor=#fff,#000> Sabrepulse |
앨범 | Termination Shock |
체크포인트 | 4개 |
길이 | 2:47 |
월드 | 섬 |
해금 조건 | 스토리 모드 완료 |
추가 버전 | 1.0 |
Just Shapes & Beats의 수록곡이자 스테이지. 원곡에는 짧은 인트로가 있으나 게임 버전에서 커팅되었다.
위협적인 음색과 함께 긴장감 있는 전개를 보여주는, 의외로 밝은 하이라이트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다만 맵 자체의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2. 소개
▲ 게임플레이 |
▲ 원곡 Sabrepulse - Termination Shock |
동료 해적선을 구하기 위해 클리어해야 하는 세 곡 중 하나.
끝이 둥그런 막대들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
막대들이 길고 빠른데다 방향이 전부 제각각이라서 꽤나 어려운 스테이지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스테이지 길이도 약 2분 47초로 일반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길다.
3. 구간별 공략
- 제 1구간 (0:01)
그리고 범위의 중앙에서 탄막이 퍼져나가기 시작하는데 대시나 무빙으로 피해주면 문제 없다.
- 제 2구간 (0:42)
그 다음에는 양쪽에서 탄막이 퍼져나가는데 위아래로 피하는 것은 동일하나 좀 더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 제 3구간 (1:13)
그 후 위아래를 막대 다발로 채우더니 양쪽에서 탄막을 퍼트리기 시작한다. 여기가 조금 많이 어렵다.
막대들이 나오는 방향들이 랜덤이기 때문에[1] 초반 스테이지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
또 시간이 지나면 이번엔 양쪽을 막대 다발로 채우더니 아예 가로로 등장한다.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2]으로 어느 정도의 운빨과 심화된 컨트롤로 막대와 탄막을 피해야 한다. 사실 오른쪽 위 구석에 박혀서 양쪽에서 터져나오는 자잘한 탄막들만 피하면 된다. 실력이 부족하면 아마 여기서 많이 맞을 것이다.
- 제 4구간 (1:58)
그 후 막대 다발들이 위아래에 동시에 나와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반대방향으로 피해야 한다.
그 위아래 막대 다발들이 왼쪽으로 이동한 후에 같은 패턴이 한번 더 나오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게 된다.
- 제 5구간 (2:29)
여기만 무사히 통과하면 완전히 끝나게 된다.
3.1. 하드코어 모드
노멀과 비교및 공략 영상- 제 1구간
- 제 2~5구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애초에 원본부터가 어려웠던 놈이라 난이도는 상위권이다. 그래도 이 곡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4. 1.1 이전
▲ 1.1 이전의 게임플레이 |
중간마다 나오는 막대 다발들도 가시가 박혀 있었고[3], 경로 표시가 매우 얇았었다. 그 뒤 1.1 업데이트에서 가시가 사라지고 경로 표시가 실제 탄막의 크기만큼 커졌으며 Into The Zone의 초반에 나오는 기둥처럼 변했다.
중간에 하나씩 튀어나오는 가시달린 막대들은 왼쪽이나 위쪽으로만 이동했기 때문에 오른쪽 아래에서 버티고 있으면 되었지만 지금은 거의 골고루 날아온다.1.1이전에 비해 난도가 조금 올라갔다고 보면 된다. 이전버전과 1.1버전의 비교영상
[1]
S작을 노리고자 한다면 이것 때문에 많이 애먹을 것이다. 다만 게임 메커니즘(?)상 이 랜덤으로 나오는 막대들은 "재시작"을 눌러 다시 하면 이전 시도와 정확히 같은 위치에 등장하므로, 막대 길이가 짧거나 가장자리에 몰리는 등 유리한 상황에서 실수로 맞았다면 재시작을 눌러 재도전하는 것이 좋고, 막대 길이가 매우 길거나 화면을 완전히 가로지르는 괴악한 조건에 걸렸다면 해당 플레이리스트 세션을 아예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것이 좋다.
[2]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3]
그 모습이
비둘기를 연상시켜 많은 유저들이
그 비둘기9999?로 착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