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 드라마 · 해석 · 회차 목록 · OST ( Tank! · Alone) 등장인물 ( 스파이크 · 제트 · 페이 · 에드 · 아인 · 줄리아 · 비셔스) 설정 ( 레드 드래곤 · 빅 샷 · 소드피시 Ⅱ · 레드 테일 · 해머헤드) |
헤이세이 애니송 대상 | |||||
1989년~1999년 | |||||
작곡상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 Tank!』 |
연주:SEATBELTS 작곡가: 칸노 요코(菅野よう子) |
TV 애니메이션 『 カウボーイビバップ』 OP테마 | ||
『 ウィーアー!』 |
키타다니 히로시(きただにひろし) 작곡가: 타나카 코헤이(田中公平) |
TV 애니메이션 『 ONE PIECE』 OP테마 | |||
『 勇者王誕生!』 |
엔도 마사아키(遠藤正明) 작곡가: 타나카 코헤이(田中公平) |
TV 애니메이션 『 勇者王ガオガイガー』 OP테마 | }}}}}} |
I think it's time we blow this scene Get everybody and the stuff together Ok, three, two, one, let's jam! |
작곡가 칸노 요코가 음악을 맡은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오리지널 스코어 중 한 곡으로 오프닝 장면의 음악이다.
방송사가 애용하는 곡으로,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의 지상파 3사[1]나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서도 BGM으로 질리도록 써먹을 정도. 때문에 곡의 제목은 몰라도 한 번쯤 들어본 사람들이 태반이다.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 곡이지만 애니 OST인지는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특유의 코드나 분위기 때문인지 007 시리즈의 OST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의 OST로 오해받는 경우도 꽤 있다. 팝픈뮤직에서도 판권곡으로 수록. 태고의 달인에도 수록되었다. 마술쇼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곡이기도 하다.
작곡가인 칸노 요코가 회의 시간에 낙서로 끄적이던 멜로디로 만들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비공식이지만 보컬 버전도 있다. 제목은 '떠돌이 사무라이' (さすらいのカウボーイ -カウボーイビバップのテーマ-) 로, 해당 작품에서 에드 역으로 출연했던 타다 아오이가 보컬을 맡았으며 칸노의 개인 컴필레이션인 SPACE BIO CHARGE에 수록되었다. 템포를 바꾸거나 한 것도 아님에도 원곡의 인상과는 우주 저 멀리 떨어진 듯한 힘빠지는 분위기가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