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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2:47:02

TEPS/시험 안내


파일:TEPS 로고.svg
시험 특성 | 시험 안내 | 문항 구성 | 난이도 | 학습법 | 활용도 | 논란 | 개정 전 문항 구성

1. 시험 응시 전2. 시험 응시 중3. 청해 문항의 현행 패턴4. 시험 응시 후5. 장애인 응시
5.1. 시각장애인5.2. 청각장애인5.3. 지체장애인5.4. 뇌병변장애인5.5. 관절장애인5.6. 신체의 일부를 잃은 사람

1. 시험 응시 전

2. 시험 응시 중

3. 청해 문항의 현행 패턴

본 항목은 청해 각 문항 유형의 현행 패턴에 대해서 요약하여 소개한다.
청해 파트는 40문항, 4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다. (21년도 기준)

[유의사항]

1. 각 파트 별로 안내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순수한 청해와 가능한 메모로 이를 대신한다.

2. 아래 표시
■ 는 담화 시작 혹은 선택지 등장,
▶ 는 답안 표기 순서를 의미한다.

3. 또한 표시 A, B는 남성과 여성 등의 화자 순서 구분을 의미한다.

''감독관 지시에 맞춰 시험지를 열고 응시를 시작한다.''

[ Part 1 ]

1 ~ 10 / 10 문항
A (1문장) ■ B (선택지 4개) ▶ 답

[ Part 2 ]

11 ~ 20 / 10 문항
A – B – A (짧은 대화) ■ B (선택지 4개) ▶ 답
또는
B – A – B (짧은 대화) ■ A (선택지 4개) ▶ 답


[ Part 3 ]

21 ~ 30 / 10 문항
두 화자의 관계 ■ A – B – A – B – A – B (긴 대화) ■ A (선택지 4개) ▶ 답
또는
두 화자의 관계 ■ B – A – B – A – B – A (긴 대화) ■ B (선택지 4개) ▶ 답
질문의 유형
21 ~ 23 ; 대의 파악
24 ~ 28 ; 세부 내용
29 ~ 30 ; 내용 추론

[ Part 4 ]

31 ~ 36 / 6 문항
A (담화 및 질문) – B (동일 담화) – A (질문) ■ A (선택지 4개) ▶ 답
또는
B (담화 및 질문) – A (동일 담화) – B (질문) ■ B (선택지 4개) ▶ 답
질문의 유형
31 ~ 32 ; 대의 파악
33 ~ 35 ; 세부 내용
36 ; 내용 추론

[ Part 5 ]

37 ~ 40 / 2 장문 담화문 각각 2 문항 / 총 4문항 구성
A (장문 담화 및 질문 1, 2) – B (동일 담화) ■ A (질문 1 및 선택지 4개) ▶ 답 ■ A' (질문 2 및 선택지 4개) ▶ 답
또는
B (장문 담화 및 질문 1, 2) – A (동일 담화) ■ B (질문 1 및 선택지 4개) ▶ 답 ■ B' (질문 2 및 선택지 4개) ▶ 답
질문의 유형
대의 파악, 세부 내용, 내용 추론 3 유형중 2개 문항 조합.

청해 영역은 여기서 다 끝난다.
감독관 지시에 맞춰 어휘 및 문법 영역으로 넘어간다.

4. 시험 응시 후

파일:New TEPS 성적표 샘플.png
▲ New TEPS 성적표 샘플
TEPS의 장점 중 하나가 파트 분할이 매우 체계적이라는 점이다.
파일:TEPS 성적표 샘플.png 파일:TEPS 인증서 샘플.png
▲ TEPS 성적표 샘플 ▲ TEPS 인증서 샘플
파일:TEPS 인터넷 성적표 원본확인 일련번호 샘플.png
▲ TEPS 성적표 (온라인)의 원본확인 문서번호 예시
청해 영역과 독해 영역의 점수만 알려주는 TOEIC에 비해 TEPS는 파트 내 분할된 부분별로 정답률 퍼센티지를 알려주는 것도 장점이었다.[3]

5. 장애인 응시

5.1. 시각장애인

5.2. 청각장애인

5.3. 지체장애인

5.4. 뇌병변장애인

5.5. 관절장애인

5.6. 신체의 일부를 잃은 사람


[1] 대략 488점 (Old TEPS 850점)부터 [2] 특히 선택지는 4개지만 의도적으로 이지선다를 요구하도록 짜여진 문제들이 많다. 정보확인의 경우 둘은 딱봐도 아닌 애들 하나는 정답 하나는 틀린 말은 아닌데 딱히 맞는 말도 아닌 녀석. 추론은 하나는 정답, 하나는 논지는 맞으나 논리의 비약 등. 맞는 말이긴 한데 덜 맞는 말들이 끼어있어 이지선다를 유도한다. [3] 성적표에 나오는 영역별 퍼센티지의 의미는 수능에서의 백분위를 생각하면 된다. 즉, 전체 응시자 중 그 영역 내에서 자신의 점수보다 낮은 사람들의 비율이다. [4] 참고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문제지는 토익보다 7년 빠른 2001년부터 제공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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