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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Sp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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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미디 |
각본 | 에드 굴드 |
작화 | 에드 굴드 |
투고일 | 2008년 5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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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즈월드의 에디소드.2. 등장인물
2.1. 주연
2.2. 조연
- 크리스토퍼 빙봉 감독
- 래리
- Psycosis( Bang, Boom, Splat! 제작자)
3. 에피소드 줄거리
사악한 감독 크리스토퍼 빙봉이 자신이 만든 영화를 개봉한 후 겨우 관람객이 4명(주인공 4인방) 밖에 안 돼서 화가 난 크리스토퍼 빙봉 감독은 먼저 영화관 자리에 있던 DNA를 채취해 복제 하기로 마음먹었고 괴물을 만드느라 갖다붙이고 남은(...) 원숭이들을 이용해 수백만 명의 복제인간들을 만든다. 만들어진 복제인간들은 영화관으로 향해서 영화를 본다. 이 중 안 웃은 복제인간들은 영화관 아래로 떨어진다.[1] 결국 영화가 끝나자 복제인간들은 영화관을 나가고 놀란 크리스토퍼 빙봉 감독과 래리는 사라진 복제인간들을 찾기 위해 영화관을 나간다. 복제인간들은 오락실로 갔고 신발가게를 말한 복제 톰 하나는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오락실에 온 복제인간들은 온갖 게임들을 실컷했고 티켓을 많이 얻어 경품 이벤트에서 많이 교환했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가방고리 1개만 줘서 화가 난 복제인간들은 오락실을 태워버리고 집으로 가기로 하는데 그 중 1명의 톰은 고양이 가게를 말하자 다시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감독과 래리는 복제인간들이 어디에 있는지 근처 사람에게 물어보자 그 사람은 쌍둥이 대회를 보여준다. 감독이 '이런 천재들을 복제한 내 잘못이지' 하고 한탄하는데, 바로 다음 장면은 하얀 페인트를 마시면 멋져 보인다고 한잔 해먹는 톰(...) 이후 래리가 길바닥에서 에드의 콜라 캔을 발견하고[2] 콜라 캔을 따라간다. 에드와 3인방은 TV를 보고있었고 갑자기 벨이 울리자 매트가 문을 열어준다. 그러자 몇백만명의 복제인간들이 들어왔고 에드는 '비린내나는 악마들'이라며 놀랐지만 톰은 오히려 복제인간이 좋을 수도 있다면서 얘기했다. 하지만 멍청한 복제인간들은 실없는 농담이나 해 대고 에드의 콜라를 다 마셔버려 화가 난 에드는 샷건을 들고 복제에드 1명을 죽여버린다. 화가 난 복제인간들은 에드를 향해 공격했고 그의 친구들이 도와주면서 싸운다. 감독과 래리는 어느새 에드의 집에 오게되고 이미 복제인간들은 죽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매트가 2명이 있었고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는 에드와 매트, 토드는 톰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복제인간인 매트에게 톰의 옷을 입히고 사악한 감독은 이게 재활용이라면서 다들 깔깔 거리며 웃었다. 이를 한심하게 쳐다보던 래리는 크게 소리를 지르고 끝이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