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Eddsworld)

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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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Matt)

이름	매트(Matt)
성별	남성
국적	영국
이미지 컬러	보라색(#9962d9) , 비취색(#78c29e)
성우	매트 하그리브즈 [1]

Matt, Purple hoodie, also green overcoat..?
매트, 보라 후드, 그리고 초록색 외투...?
No one likes him as much as himself.
아무도 그만큼 그를 좋아하지 않지.
He's got a formidable chin, though he doesn't know that word
기가 막힌 턱, 하지만 그는 그 단어가 뭔지 모르지.
Cause he's got the intelligence of a kitchen shelf!(Hey!)
왜냐면 그는 주방 식탁 정도의 지능 밖에 없거든!(저기요!)

Not the Face! (얼굴은 안돼!)

1. 개요2. 외형3. 특징4. 인간관계5. 변형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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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매트의 변화

Eddsworld의 등장인물. 매트 하그리브즈의 오너캐.

2. 외형

금발벽안 [2]에 보라색 후드티[3] 위에다 녹색 오버코트를 입고 다니며,[4] 동그란 얼굴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혼자만 사각턱이다. 첫 에피소드인 Edd에서는 다른 캐릭터처럼 동일하게 스틱맨이었으나, Edd Again에서부터 사각턱을 가지게 되었다.

미래 모습에서는 한쪽 눈과 턱이 기계로 되어 있다. 과거로 오면서 기계 장치가 떨어지고 그냥 늙은 매트가 된다.

3. 특징

주인공 멤버들 중 제일 바보이며, 초기에는 외려 지능적이고 돈을 좋아하는 면모도 보였지만 이후 멍청한 성격으로 굳어졌다. 덤으로 나르시시즘이 상당히 심해졌다. 자신의 얼굴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길 정도. 오죽하면 자주하는 대사가 "Not the Face! (얼굴은 안돼!)"다.

알레르기가 많은 편인데, 강아지 알레르기, 해물 알레르기, 심지어 폭발 알레르기까지 있다. 무서워하는 것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에드이다. 가족 관계로는 할머니[5]와 어머니[6]가 있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스트로베리 블론드이나 작중 매트는 진저다. 2003년에 공개된 에즈월드 첫 에피소드인 Edd에서 등장하는 에드와 매트의 모교인 Orleans Park School에서 진저라는 소리를 듣자 자신은 진저가 아닌 스트로베리 블론드라고 부정한다. 하지만 공식계정에서 진저에게 키스하기 날 기념 그림이 올라온 것을 보면 진저가 맞다.

4. 인간관계

에드, 톰: 같은 집에 사는 친구.

토드: 친구→적. 과거에는 친구 관계 였으나 The end편에서 토드가 흑화한 탓에 사이가 안 좋아졌다.

5. 변형

미래 매트

현재로 넘어왔을 때까지만 해도 한쪽 눈과 턱이 기계로 되어있었으나, 현재로 넘어온 뒤 얼마 안 되어 자신의 모습을 늙은 것 말고는 현재의 매트와 큰 차이는 없는 모습으로 변화시켰다.

뱀파이어 매트
좀비 매트

마틸다(Matilda)


레거시	비욘드

성우: Alice Ann Stacy(레거시),[7] Jenny Bingham[8](비욘드)
매트의 성 반전 버전으로, 매트와 달리 보라색 반팔 후드와 반팔 녹색 자켓을 착용했고, 보라색 머리띠를 쓴다. 폴이 그린 버전에서는 반팔 녹색자켓의 끝자락을 묶고 있었고, 장신구도 많이 걸치고 있었다.

매튜 왕자(Prince Matthew)

매트의 조상이며, 영국의 왕자다. 에드왈도 일당에게 납치를 당해 에드가 미국으로 오게 만든 원인을 제공했다. 납치당할때 주안을 꼬드겨 탈출하려고 하나 실패하자 화를 내서 잠겨진 철장 문을 열어버린다. 에드왈도 일당 체포 이후 여자들에게 에드의 업적을 자신의 업적으로 은근슬쩍 바꿔서 말을 한다.

6. 여담

쓸데없는 물건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9] Hammer & Fail에선 방이 가득 차 들어갈 수 없을 수준이 되었고 코믹스에선 에드와 톰이 보다 못해 전부 바자회를 열어 팔아 버렸다.

비욘드에서의 매트.

4년 만에 재개된 에즈월드의 새 시작을 알린 캐릭터. 이때는 단순히 캐릭터 매트가 아닌 제작자 매트 하그리브즈의 분신으로 등장해서 팬들에게서 온 메일을 읽는다. 물론 작품이 작품인지라 BL이 가득한 메일을 읽고 경악하며 투신자살을 한다.[10]

매트 하그리브즈가 자기 캐릭터가 자꾸 죽는다는 이유로 캐릭터 넣기를 꺼렸던 적이 있었다. 초창기 에디소드를 보면 이런 이유로 단역 이상으로 나오는 회차가 거의 없다.

Saloonatics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영국 왕실의 방계 후손인 듯하다.

작중에서 6번이나 빌런 역할을 했다.

운전을 못한다. 에드 생전, 레거시에서는 운전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코믹스에서는 사이드미러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느라 운전을 못해서 톰이 병원에 입원하였고, 비욘드에서는 일행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차가 폭발해 잿더미가 된다.

사망전대다. 에드 일행중 보통 매트가 가장 먼저 죽는다.

비욘드 에서는 겉옷의 지퍼를 살짝 올린 작화가 되었지만, 코믹스 에서는 평소의 작화가 나오는 걸 보면 작화 오류인지 그림체 차이인진 불명

가장 빌런을 많이 해본 캐릭터다.[11]

[1] 주인공 4인방 중 유일하게 20년간 성우가 변하지 않았다. 에드 굴드랑 가장 가까운 사이이고, 유일하게 탈퇴를 하지 않은 인물이라서 가능하다. [2] 작중 묘사를 보면 완전한 금발보다는 주황색이나 적빛 금발에 더 가깝다. [3] 초기엔 검은색 또는 보라색 티셔츠. 참고로 현재 입고 다니는 후드티는 잔타 클로스 1편에서 산타 클로스가 선물로 준 옷이다. [4] 간혹 오버코트를 입지 않고 보라색 후드티만 입고 출연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5] Xmas day에서 매트가 2년동안 연락을 안해 화를 내는 것으로 첫등장. 이후 Christmas Eddventure에서는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3인방의 집으로 가던 중 조종 방법을 몰라 집 앞으로 추락했다. 다행히도 에즈월드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것을 보면 멀쩡히 살아 있다. [6] Fun Dead에서 과거회상으로 등장한다. 매트가 곰에게 총을 줘 친구의 아버지를 간접적으로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자며 매트의 손을 잡고 아버지의 시신을 들고 있는 톰의 곁을 떠난다. 클리셰와 아무말 대잔치를 활용한 러닝 개그라 그렇게까지 깊이 다뤄지지는 않는다. [7] 톰의 작품에서 여성 캐릭터 성우를 맡는다. [8] 톰스카의 전여친이자 크리스 빙햄의 여동생. [9] 평범한 물건이 아니라 대부분 쓰레기장에서 주운 거다. [10] 사실 에즈월드 제작진들은 자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BL물의 단골 커플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불쾌하게 여긴다고 한다. 특히 패트릭이 가장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다시는 에즈월드와 엮이지 않겠다는 말까지 했다. [11] 좀비어택 시리즈 전편(3개),할로윈 숏, 매트가 빨다, 사탕 안 주면 장난칠거야, 바닷갱 전쟁. 대부분 괴물로 변한것 때문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