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0687D><colcolor=#FF69B4> Smile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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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7년 3월 21일 | |
아티스트 | 럼블 피쉬 | |
장르 | 록 음악 | |
기획사 | 비타민엔터테인먼트 | |
유통사 | 워너 뮤직 코리아 | |
재생 시간 | 3:55 | |
수록 앨범 | Open The Safe | |
노래방 수록 | TJ미디어 | 17543 |
금영엔터테인먼트 | 45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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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럼블 피쉬가 2007년 3월 21일에 발표한 3집 'Open The Safe'의 3번 트랙 수록곡이자 타이틀곡.2.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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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희망을 몰고 오는 밴드! 럼블피쉬(Rumble Fish) 3집.
유쾌! 통쾌! 상쾌!
||유쾌! 통쾌! 상쾌!
3. 수록곡
Smile Again | ||||
2007. 03. 21. 발매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03 | Smile Again | 안성일, 정진선 | 안성일, 최진이 |
3.1. Smil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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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뮤직비디오
Smile Again Official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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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2006년까지 활동하던 기타리스트 김성근, 베이시스트 김호일이 탈퇴하고 2007년에 3집을 기획하면서 오디션으로 뽑은 새 멤버가 들어왔는데, 기타에 이원상(1982년생, 육군 특전사 군악대 출신), 베이스에 심호근[1](1986년생,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이 참여했다.
- 뮤직비디오와 자켓 사진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보컬 최진이의 제안으로 섹시 컨셉으로 코디를 하여 보컬 최진이는 검은색 브래지어와 팬티세트, 검은색 가터벨트와 검은색 망사 스타킹과 빨간색 하이힐을 착용하고[2] 남자 멤버 세 명은 옷을 벗고 소변구가 있는 흰색 BYC 삼각팬티 한 장만 입고 흰색 양말과 흰색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노래를 부르려고 했지만 야외 촬영 특성상 보컬 최진이가 빨간색 베이비 돌 미니 드레스를 입는 것으로 정해졌다.[3][4] 2007년 3월 10일에 세트장 촬영을 실시했으며, 2007년 3월 15일부터 야외 촬영을 실시했다. 묘지 장면은 경기도 양평군의 양평공원, 서점장면은 서울 영풍문고[5], 패싸움 장면은 한강철교 아래, 커플이 이별을 하고 재회하는 장면은 서울 남산타워, 학교 장면은 2007년 3월 16일에 경기도 양평군의 양일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 관련 내용 보컬 최진이의 헤어스타일도 기존의 굵은 웨이브 스타일에서 보브 스타일의 단발로 바꾸었다. #
- 뮤직비디오의 테마는 20대 백수 청년의 이야기[6]와, 서점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의 이야기[7], 아내를 잃어서 슬픔과 좌절에 빠져 있는 30대 남성의 이야기[8], 헤어지려는 20대 커플의 이야기 고등학교의 10대 불량 청소년을 다뤘다.[9]
- 커플 장면에서 여자 역할은 배우 김승아(1988년생)가 담당하였다.
- 2008년 KBS2에서 일요일 오전에 방영한 예능인 ‘사이다’의 프로그램 오프닝 및 엔딩곡으로 사용된 곡이다.[12]
-
2018년 8월에 개봉된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황우연(
김영광 扮)이 학교 방송실에서 부른 곡이다. 다만 영화 배경이 2005년이라서 해당 곡이 등장한 것은 고증오류이다.[13]
-
영화
너의 결혼식의 남자 주인공인 배우
김영광이 2019년 일본 팬미팅에서 해당 곡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관련 기사
-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의 응원가이다.[14] 해당 응원가 영상
- 여자 농구선수 김예진의 2022~2023 시즌의 응원가로 쓰였다.
-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에서 공연하는 곡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 2007년 7월 18일 발표한 미니 앨범 ‘그대 내게 다시’에 유로비트 리믹스로 편곡된 버전이 수록되었다.
- 해당 곡이 등장했을때 대중가요라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던 반면 2005년에 발표한 곡인 으라차차 ↔ 2006년에 발표한 곡인 I Go에서 이어지는 자기복제 곡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곡이다.
- 2024년 KBO 올스타전 응원가로 사용된 곡 중 하나이다.
- 영화& 박선영입니다 284화에 수록된 곡이다.
[1]
현재 '심서우'로 개명하였다.
[2]
한국 뮤직비디오 상에서 비슷한 의상을 찾아보면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이 착용한 의상이 있다. 다만 그 의상은 흰색 란제리이다.
[3]
2005년 12월에 비슷한 컨셉의 퍼포먼스를 한 적은 있다.
#
#
[4]
비슷한 시기에
모 그룹이
실제로 해당 컨셉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적이 있다. 물론 그 뮤직비디오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참고로 이 뮤직비디오는 영화
풀 몬티를 오마주한 뮤직비디오라고 한다.
[5]
서점 영업이 끝난 새벽시간에 촬영하였다.
[6]
청년이 읽고 있는 책은 웅진윙스에서 2006년에 출판된 ‘우리 회사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 라는 책이다.
해당 책
[7]
앞서 언급한 청년은 해당 여성이 일하는 서점에 취직하게 된다.
[8]
해당 촬영은 공동묘지(양평공원)에서 진행되어서 촬영 전 럼블피쉬와 제작진은 묵념을 한 번 하고 진행했다고 한다.
[9]
이들에게 럼블피쉬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앞서 언급한 팬티 한 장만 입고 등장하는 장면이 기획되었다. 검은색 란제리만 입은 최진이와 흰색 삼각팬티만 입은 남자멤버들이 이들에게 등장하는 내용이다.
[10]
가운데 여성이 들고 있는 휴대전화는
모토로라 레이저 핫핑크 모델이다.
[11]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광대 분장을 한 여성 두 명은
안무팀 크레이지 소속 댄서들이다.
[12]
그 당시 럼블피쉬가 고정 밴드로 출연하였으며, 보컬 최진이의 단막극 연기 데뷔작이기도 하다.
관련기사 1,
관련기사 2
[13]
극 중에서 황우연이 이 곡을 부른 이유는 황우연이 좋아하는 환승희(
박보영 扮)가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라고 해서 부른 것이다.
[14]
2022 시즌부터 채택되었으며 가사는 '김도영~ 힘차게 날려라~ KIA의 승리를 위하여 워우워어~ 워우워~ 날려라 x2' 로 개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