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07 09:35:45

Sky of Beginning

<colbgcolor=#ECFFFB> Sky of Beginning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파일:진로고B.png
진(자연의 적P)
작사가
코러스 도쿄 비리얼 필하모니
일러스트 사토 마히로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2년 8월 1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소개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clearfix]

1. 소개

진입니다.
동경을 목표로 하는 곡.
「그것은, 녹색으로 깜빡이고」
Sky of Beginning이 작곡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일러스트는 아지랑이 데이즈 만화를 맡은 사토 마히로가 그렸다. 코러스는 도쿄 비리얼 필하모니(東京非リアフィルハーモニー)[1].

ryo와의 합동 싱글인 ODDS & ENDS/Sky of Beginning에 수록된다. 초회한정판 특전으로 Sky of Beginning 버전의 어나더 자켓이 주어진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8658349, width=640, height=360)]

3. 가사

それは それは何処かへと
소레와 소레와 돗카에토
그것은 그것은 어딘가로
飛び去って行く 緑色に瞬いて
토비삿테유쿠 미도리이로니 마타타이테
날아가 녹색으로 깜빡이며
いつか いつか僕らでも
이츠카 이츠카 보쿠라데모
언젠가 언제가 우리라도
届くのかなって 手を伸ばしてた
토도쿠노카낫테 테오 노바시테타
닿을 수 있을까 라며 손을 뻗고 있었어
 
かき集めた思い出全部 忘れていた好奇心で
카키아츠메타 오모이데 젠부 와스레테이타 코우키신데
긁어모은 추억을 전부 잊고 있던 호기심으로
一つ一つ 選び取ってさ
히토츠 히토츠 에라비톳테사
하나하나 골라내서
それをなんとかくっつけあって 形どった赤い飛行機
소레오 난토카 쿳츠케앗테 카타치돗타 아카이 히코우키
그걸 어떻게든 붙여서 만든 붉은 비행기
でも継ぎ目が目立っちゃうね 「不恰好だな」
데모 츠기메가 메닷챠우네 「부캇코우다나」
하지만 이음새가 눈에 띄네 「볼품 없네」
保障なんかはどこにもなくて だけど僕らは空を見ていた
호쇼우난카와 도코니모 나쿠테 다케도 보쿠라와 소라오 미테이타
보장 같은 건 어디에도 없어 하지만 우린 하늘을 보고 있었어
失敗ばかり積み重ねてくよ 「もう一回」
싯파이 바카리 츠미카사네테쿠요 「모우 잇카이」
실패만 쌓여가 「또 한 번 더」
みんな みんな何処かへと
민나 민나 돗카에토
모두 모두 어딘가로
飛び上がって行く あぁ僕を置いて行かないで
토비아갓테유쿠 아아 보쿠오 오이테 이카나이데
날아가 아아 날 두고 가지 말아줘
暮れる 暮れる太陽が沈む前に
쿠레루 쿠레루 타이요우가 시즈무 마에니
져가는 져가는 태양이 지기 전에
今日も手を伸ばしてた
쿄우모 테오 노바시테타
오늘도 손을 뻗고 있었어
 
どの飛行機も羨ましいな かっこいい翼なんて
도노 히코우키모 우라야마시이나 캇코이이 츠바사난테
어느 비행기도 부럽네 멋진 날개 같은 건
僕のには ついてないから
보쿠니와 츠이테나이카라
나에게는 없으니까
だから何度も弱気になった やけになって嫌いになった
다카라 난도모 요와키니 낫타 야케니 낫테 키라이니 낫타
그래서 몇 번이고 약해졌어 나중엔 싫어졌어
「こんな陳腐な飛行機じゃ 空は飛べない」
「콘나 친푸나 히코우키쟈 소라와 토베나이」
「이런 진부한 비행기로는 하늘을 날 수 없어」
あの日見ていた遥かな空の 淡い緑のあの飛行機が
아노 히 미테이타 하루카나 소라노 아와이 미도리노 아노 히코우키가
그날 보았던 멀리 떨어진 하늘의 엷은 녹색의 비행기가
今でも胸で輝いているよ 「もう一回」
이마데모 무네니 카가야이테이루요 「모우 잇카이」
지금도 가슴에서 빛나고 있어 「또 한 번 더」
泣いて 泣いているのかな
나이테 나이테이루노카나
울고 울고 있는걸까
ずぶ濡れで叫んだ 「もっと高く羽ばたいて」
즈부누레테 사켄다 「못토 타카쿠 하바타이테」
흠뻑 젖어서 외쳤어 「좀 더 높이 날갯짓해」
それは とても小さくて
소레와 토테모 치이사쿠테
그것은 너무나도 작아서
頼りないけど、淡く光っていた
타요리나이케도, 아와쿠 히캇테이타
의지할 수 없지만,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어
 
「雨がやんだな」 調子も良いや 虹がかかった空を仰いで
「아메가 얀다나」 쵸우시모 이이야 니지가 카캇타 소라오 아오이데
「비가 그쳤네」 상태도 좋아 무지개가 걸린 하늘을 우러러보고
乗り込もうか 赤い飛行機 アクセル蹴って 羽根が回った
노리코모우카 아카이 히코우키 아쿠세루 켓테 하네가 마왓타
올라탈까 빨간 비행기 액셀을 밟고 날개가 돌았어
まだ怖いよ 不安もあった 迷いもあった だけど笑って
마다 코와이요 후안모 앗타 마요이모 앗타 다케도 와랏테
아직 무서워 불안도 있었어 헤메임도 있었어 그래도 웃으며
上を向いて さぁ進むんだ 先は長いぞ 何も見えないほど
우에오 무이테 사아 스스문다 사키와 나가이조 나니모 미에나이 호도
위를 향해서 자, 나아가는 거야 앞은 아직이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期待なんかされていなくても 誰一人見向きもしなくても
키타이난카 사레테이나쿠테모 다레 히토리 미무키모시나쿠테모
기대 따위 받지 않아도 누구 한 명 관심 주지 않아도
それは確かに僕らの中で光っていた
소레와 타시카니 보쿠라노 나카데 히캇테이타
그것은 확실히 우리 안에서 빛나고 있었어
そして そして僕たちは
소시테 소시테 보쿠타치와
그리고 그리고 우리들은
飛び上がっていく 淡い色で輝いて
토비아갓테이쿠 아와이 이로데 카가야이테
날아올라가 엷은 색으로 빛나며
いつか いつか僕らでも
이츠카 이츠카 보쿠라데모
언젠가 언제가 우리라도
届きそうだと 上を向いていく
토도키소우다토 우에오 무이테이쿠
닿을 것 같다고 위를 향해가
 
そして 少年が空を
소시테 쇼우넨가 소라오
그리고 소년이 하늘을
見上げた瞳、緑色に輝いて
미아게타 히토미, 미도리이로니 카가야이테
올려다본 눈동자, 녹색으로 빛나며
いつか いつかこの空に
이츠카 이츠카 코노 소라니
언젠가 언젠가 이 하늘에
届くのかなって 手を伸ばしていた
토도쿠노카낫테 테오 노바시테타
닿을 수 있을까 라며 손을 뻗고 있었어
la la la・・・
la la la・・・
la la la・・・
それは それは何処かへと
소레와 소레와 돗카에토
그것은 그것은 어딘가로
 
いつか いつかあの空に
이츠카 이츠카 아노 소라니
언젠가 언젠가 저 하늘에
届きそうだなって 手を伸ばしていた
토도키소우다낫테 테오 노바시테타
닿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손을 뻗고 있었어

[1] 이시후로, 시라카미 마시로, , 모프, 야마지, 유마오, 라무네로 이루어진 코러스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