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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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한 게임목록3. 라이브 스트림(Live Stream)4. 같이 플레이하는 유투버들5. Never Trust Nanners

1. 개요

Seananners, 본명은 Adam Montoya(아담 몬토야).

1984년 6월 12일, 미국 로스엔젤로스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며 게임영상을 컨텐츠로 한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있다.

혼자 하는 게임보다는 유튜버들과 연계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주로 한다.

20분을 넘기는 영상은 없으며, 멀티플레이어 게임들은 10분을 넘기는 게 거의 없다. 그래도 이 사람이 인기있는 이유는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말빨을 이용한 조롱으로 사람을 놀려먹는 데 있다. 수다를 많이 떠는 성격인지 게임마다 말을 많이 하므로 영어가 된다면 낄낄거릴 수 있다. 욕은 가끔 하긴 하지만 거의 안하는 편이다.

운동도 자주하는 편이며 스포츠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보듯이 예술감각도 있다.

주로하는 게임을 살펴보면 일정범위적으로만 플레이를 하는것을 알수가있는데 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상이 게리모드 영상이다. 위 설명과 같이 거의 대부분이 10분을 넘기는 영상이 없었지만 2016년 후반부를 들어서면서 영상을 10분대 단위로 편집해서 올리기로 결심했다며 분량을 늘리기 시작하였다. 플레이 형식이나 영상을 보면 싱글플레이게임은 거의 안하는편이다.

플레이를 대부분 멀티가 지원되거나 최소한의 본인포함 2명이상으로 영상을 찍어서 플레이를 한다. 게임종류로는 Seananners하면 빠질수가없는 컨텐츠중 하나인 게리모드, GTA 시리즈, 아르마 시리즈, 그리고 콜오브듀티버전 프롭헌팅이 있다. 최근들어서는 H1Z1, CSGO, 갱비스트를 위주로 플레이 영상으로 올리고 있다.

FPS 게임실력인 편에서는 표준적으로 하는 정도이지만 최근 CSGO에서는 저격으로 나름 활약하기도 하여서 같이 플레이하는 친구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다. 프롭헌트(prop hunt)를 할때나 심리적인 요소가 들어간 게임을 할 때는 특히나 게임실력을 발군으로 발휘하는데 프롭헌트에서 플레이영상을 보면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묘한곳을 잘찾아서 숨지를 않나 헌터가 절대 들어올수 없는 곳을 찾아내기도 하며 심지어는 헌터의 뒤를 따라다니며 놀리기도 한적이 있다. TTT나 Murder같은 게임에서는 특히나 남들을 잘골려먹거나 패닉하게 만드는데 선수인데 주로 C4로 날려버리는 고전적인 수법을 굉장히 좋아한다.

가끔가다보면 공포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여자친구인 Cathy와 같이 플레이를 찍는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대부분 여자친구인 Cathy가 겁을 먹고 비명을 지르는데 이때문에 가끔 트위치 라이브를 보던 유저들이 귀를 먹기도 한다고 한다(?).

그외의 영상으로 보면 나머지 친구들과 플레이를 하는데 멀티여서 그런지 아니면 본인이 그다지 안무서워해서 그런것인지 무섭다기보다는 그냥 평소의 단편플레이 영상보는듯한 느낌이다. 최근에는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을 플레이 하기도 하였다.

그외의 평소방송을 보면 여러 유저와 플레이를 즐기는 중이다.

그렇게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8년 5월 15일 업로드된 PUBG 모바일 영상을 마지막으로 갑자기 장기간 활동을 중지하였다. Cathy와 같이 운영중이었던 웹사이트들도 줄줄이 폐쇄[1]되었으며, SNS에서도 완전히 잠적하였다. 당연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지 않고 돌연 사라진 이유를 가지고 논의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 그러던 2019년, Machinima에서부터 인연이 이어진 Hutch의 트위치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는데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으며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중이라고 해명하였다. 유튜브 활동을 떠나서 다른 수입원이 필요했던 모양.[2]

그러던 2020년 8월 30일, 유튜브 채널을 영상을 업로드함으로써 2년동안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는데... 만일 영어가 된다면 여기서 확인하자. 이후 간간히 영상과 유투브 구독회원용 영상을 올리면서 기존 운영과는 다른 시도 등을 보이며 영상을 종종 올린후 2022년 6월 20일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는 영상을 기점으로 공개 영상이 올라오지 않다가 2024년 3월부터 다시금 유투브를 운영할 여유가 생긴것인지 3월24일에 올라온 리썰컴퍼니 영상을 기점으로 주기적으로 다시금 기존스타일처럼 영상이 편집되어서 올라오고 있다. 기존과 차이점이 있다면 이제는 더이상 얼굴을 영상에서 공개하지 않는것인데 아마 플레이 특성상 같이하는 스트리머와 친구들과는 다르게 본인은 스트리밍을 하지 않기때문으로 추측된다.

2. 플레이한 게임목록

H1Z1 - 최근들어서 Seananners가 가장 플레이를 많이 하는게임이다,주로 Goldglove와 Terroriser랑 플레이를 하는데 어째플레이를 하면 항상 Terroriser가 먼저 죽는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거의 모든에피소드에서 대부분 사망자를보면 Terroriser가 먼저 죽어버린다.(...) ~~"어 얘들아 이것좀봐, 또나먼져 되져버렸네? 그것참 고전적이구만...."~~
게리모드 - 거의 Seananners의 주역게임이자 Seanners의 존재자체(?)라고도 할수있는게임이다. 심리를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하는 만큼 Prop hunt나 Murder등등에서 맹활약하는것을 볼수가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그렇게 예전처럼 조롱하는모습은 많이 보여주지 않는다. 아마도(?)
Dayz - 구 Seananners구독인원이라면 알법한 영상시리즈이다. 거의대부분의 영상이 1시간가까이되거나 1시간을 넘으며 매시리즈마다 어떻게된게 재데로 된목적이 한번도 없다.(...) 최근들어서는 당연히 활동을안하니 이제는 완전히 잊혀져버린 컨텐츠이다.
gangbeast - 2014년에서 2016년까지 거의 맹활약했던 게임이다. 독한놈이 역시 무섭다고 게리모드에서는 잘골려먹더니 이제는 사람까지 잘두들겨 패고다닌다(?). 마지막으로 활동한 내역은 2016년 8월이였으며 이때는 Sark,Miniladd,Terroriser와 같이 4명이서 나란히 페이스캠을 촬염하면서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카우치플레이처럼 4명이서 나란히 앉아서 게임을 하는데 Miniladd,Terroriser,Seananners,Sark순으로 앉아있다. ~~그리고 Miniladd를 보면 항상 참잘웃는거같다.~~)
Fallout - 딱한번 플레이를 했으며 솔로플레이를 잘하지않는 아담이 솔플을한 방송중 하나이다. 도중에 도그밋이 로봇목소리로 말을 걸면서 둘이서 꽁트처럼 대화를 주고받는식으로 연출했는데 상당히 구독자들이 좋아했던모양. 그러나 그뒤로는 폴아웃은 건드리지도 않고있다고 한다. ~~자고로 도그밋 목소리더빙을 Sark가 해줬다는 소문도있다(?)~~
Call of Duty - 가끔씩 등장하는 컨텐츠중 하나이다. 멀티대전이나 할줄알겠지만 전혀아니다. Seananners의 콘텐츠답게 역시나 아니나다를까 PropHunt를 이제는 콜오브듀티에서까지 하고있다.(...) 심지어 블랙옵스 시리즈에서는 화분으로 변하여 여기저기 벽타면서 잘날라댕기기도 한다.
TF2 - 콜오브듀티와 동일하다.
Dead by Daylight - 2016년 게임출시후 갑작스레 컨텐츠를 올려나갔던 게임중 하나이다. 매번 괴물이될때와 도망칠때마다 친구들과 컨셉을 맞춰서 플레이를 하는데 마치 하나의 시트콤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다.
GTA 5 - 멀티플레이에서 친구들과 하는 온라인을 플레이한다. 돌아다니기만해도 거의 도시를 박사낼기세로 돌아다닌다(...). 군용기지에서 전투기를 훔쳐서 도망친후 친구들을 죽이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거나 기차에 몸을던져서 탈려고하거나 참보면 자유도가 있는만큼 게임에서 별의별짓을 다하고다닌다.
GTA 4 - 상위와 동일
Golf with your Friends - 2017년 제일 최근 들어서 콘텐츠를 만들기시작한 게임이다. 원래는 경쟁형식으로 진행하면서 친구들을 골탕먹이고있었으나 최근들어서 볼이 다른플레이어 공을 통과하지않고 부딧치게하고 설정해놓고서 플레이를 한다. 덕분에 더이상 골프장이 아니라 전쟁터수준으로 바뀌어버렸다. ~~만약에 우리가 현실에서 일허게 했으면 아마서로 죽창을 갈겼을거야,아마 - 플레이중이던 glodglove의 말 -~~
Minecraft - 역시나 구 Seananners 구독자들은 잘알고있을법한 컨텐츠이다. 잘보면 재생목록에 안올린 영상도 몇개있을정도로 꽤나 플레이를 많이하였다.
그러나 역시 게리모드로 갈아타면서 완전히 잊혀져버린 컨텐츠로 바뀌었다.
ARMA3 - 상위와 마찬가지로 구버전영상이 많은 컨텐츠이다. 2014년쯤 다시 활동하기도 했지만 명언하나 제조후 그뒤로는 하지도 않게되었다. ~~Neck Twisters!!~~
Goldeneye source - 상위와 마찬가지다. 다만 2016년 7월쯤 다시한번더 Terroriser와 Gassy와 플레이후 잊혀져버렸다.
CSGO - 2014년에서 2015년 활동하던 게임중 하나이다. 가끔씩, 아주 가끔식 Sark와 플레이를 하기도 하는것같다.
Card Against Humanity - 드립과 인종차별등등이 넘치는 판에서 Seananners와 친구들이 합류하니깐 완전 인간말종게임(?)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야기로는 아담이 "Charades was ruined for me forever when mymon had to act out _____ ."라는 카드를 뽑자 Chilled가 "Fingering"이라는 카드를 제출하였다.(...)
Hidden - 히든소스라고 불리고있는게임으로 아담의 영상의 링크를 통해 공식사이트에서 다운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지원 게임이다. 생체병기 히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되어서 스와트팀을 전멸시키거나 스와트팀에 소속되어서 친구들과 히든을 찾아서 죽이는 형식의 게임이다. ~~히든이 왜 히든이라 불리냐면 투명능력을 보유하고있기때문인데 대신 칼밖에 쓸수없다고한다.~~ 거의 게리모드를 제외하면 게리모드를 뛰어넘어서 거의 히든소스에서는 아담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 유일하게 아담의 친구들이 게임할때 아담에게 사용기술의 제한을 걸은 게임이기도하다. (실제 게임에서 히든의 능력중 Pigstick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1방에 적을 죽일수가 있는데 히든이 된상태에서 아담이 이기술까지 쓰면 게임이 너무 불공평하다며 Basically와 Hutch등 몇 친구들의 제안으로 요즘은 보통칼질과 수류탄 사용만 하고있다. ~~그리고 달라진게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의 늘상 즐겜모드로 하는 아담인지라 진지하게 하지않으면서도 어마어마한 살상력을 발휘하고 다닌다는것 ) 아쉽게도 지금은 H1Z1과 갱비스트등 새로운 게임들의 등장으로 완전히 잊혀져버린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등등 ~~솔직히 가끔씩 본인이 원하는데로 마구잡이로 플레이를 하는지라 몇 게임더했는지는 알수없을정도~~

최근에는 paranormal squad라고하는 유투브 레드채널의 애니메이션 성우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역할은 등장인물중 팀의 두뇌(?)를 담당하고 있는 폴의 목소리를 담당하였는데 무려 같이 성우진으로 출연하는 사람이 Sark와 Vanoss라고한다. Sark는 주인공인 에디역할로 등장하게되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Vanoss는 본인자체가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는것. ~~심지어 애니메이션에 조차도 새대가리로 등장한다.~~

3. 라이브 스트림(Live Stream)

~~싱글플레이를 거의 안하는 Seananners가 대부분 플레이를 하는영상을 볼수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트위치나 다른 라이브스트림 사이트를 전혀쓰지않고 오로지 유투브로만 생방송을하며 대부분 한국시간대로 아침6시쯤이나 점심 12시쯤 생방송을 시작한다.

2017년 4월부터 갑작스럽게 Seananners가 맛들리기 시작한 컨텐츠이며 현재는 주로 공포게임위주로 플레이를 하는모습을 보여준다. 플레이한 게임을 순서대로 보자면 리틀 나이트메어, 아웃라스트2, 프레이, 배틀프론트, 그리고 2017년 5월 16일에 방송한 레지던트이블7이있다.
대부분의 Seananners유투브 구독자들이 과연 아담은 어떻게 게임을 할까 궁금해서 오지만 대다수가 거의 암이 걸려서 돌아간다고하는데 이유는 다름아닌 Seananners의 플레이형식과 스타일이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한 플레이방식을 계속 보여줬던 것 때문이다.[3] 다행이도 라이브마다 구독자와 유저들이 댓글로 도움을 주어서 진행이가능하다고 한다(...).

과거에도 라이브스트림을 했던 기록이 많이있는데 대부분이 데이즈나 Cathy(아담의 여자친구)와 같이 플레이를한 공포게임, 혹은 멀티코옵이 지원되는 게임 몇가지 정도뿐이였다. ~~이때 Allshamnowow와 같이 세인츠로우3를 플레이한 영상이 아직도 있다. 무려 Sham의 얼굴이 나와있는 아주 희귀한영상이다(!)~~

4. 같이 플레이하는 유투버들

5. Never Trust Nanners

내너스와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이 거의 늘 하는 말. 사실 이 말의 기원은 내너스가 Trouble In Terrorist Town을 하던 도중 생겨났다. 플레이하는 도중 배신자로 자주 걸리고 의심하는 충성파들을 설득한 뒤 결국 다 죽이는 편이라 플레이어들이 멘붕하면서 내너스를 거의 믿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또 총맞아죽기 전까진 믿겠지~~

무슨 게임을 하든 누군가를 죽이기 전이나 설득할 때 애드립으로 이뤄진 이야기들을 꾸며낸 뒤 말하며 넘어가는 시점에서 죽인다. ~~그래서 아예 듣지도 않으려 한다. 그래도 또 넘어간 뒤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위 설명과 같이 그 행적이 거의 대부분 게리모드나 협동심이 요구되는 게임에서 나타나는데 그행적들이 이와도 같다.

TTT(Trouble in terrorist town)

안그래도 눈치싸움까지 벌여야될 게임에 배신자까지 판을 친다. 2013~2014중반까지는 대부분 Eatmydiction과 자신의 Respawn 맴버였던 Sark와 Hutch, 그리고 Gassymexican이 주 플레이위주의 맴버였다. (Goldglove도 있었으나 도중에 잠시 게리모드를 떠났고 2016 10월쯤 다시 Seananners와 같이 Prophint를 하며 게리모드로 복귀를 선언한다.) 말그대로 누가 배신자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신자를 찾아야하는 마피아찾기 같은 게임인데 Seananners 본인은 딱히 신경을 안쓰고 경찰이 되든 배신자가되든 시민이되든 마이웨이 정의를 구현(...)하려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gassy와 Nick(eat my diction)그리고 Renay(~~Gassymexican의 여자친구이다.~~ 2017년 현재는 헤어져 같이 게임하는 친구)등등을 좁은 방에 들어갔을때 입구를 막고 연막을 던지는데 모두가 안도하는순간 수류탄을 던지고 입구를 막아버려서 충공을 보여준다.

죽고나서 C4로 통수치는 것에는 거의 대명사일 정도인데 일정범위 안에 설치 후 일부러 시야가 탁 트인 곳으로 유인후 폭발하기 전에 1명을 먼저 죽인후 나머지를 유인하여 쏴 죽이거나 터트려서 죽이기도 한다.(~~이쯤되면 거의 알카에다 수준인듯~~)
그리고 설령 자기가 죽더라도 미리 설치한 C4가 유인한 유저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완벽한 설계플레이를 즐기는 편이다.
자고로 맵 특유의 함정으로 가끔 본의 아니게 아군을 죽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본인은 재밌기만 한듯(...)~~)

https://www.youtube.com/watch?v=BRbXWuTwgyg - NTN (구버전이라서 영상이 7분이나 된다,~~아싸(?)~~)
https://www.youtube.com/watch?v=BRbXWuTwgyg - 산타마을편 (정확하게는 Nanner보다 Spoon이 먼저 Chilled를 팔았다는게 함정)
https://www.youtube.com/watch?v=C534dPEUeJs - 거북이 배신자편 (자기가 폭탄해체 할수있을거라면서 모두를 날려먹어버린)

이외에도 찾아보면 꽤많이 있으니 본인채널을 참고하기바란다.

Prop hunts

Seananners하면 대표적인 게임중 하나이다.~~솔직히 Seananners게임이 대부분 garry's mod 게임이긴하지만...~~
NTN으로는 murder나 TTT에서만 요소가 있어서 절대 그럴 일 없을 것 같지만 우리의 통수 대명사님께서는 그럴 일이 절대로 없다.(...)
절대로 hunter들이 찾지 못하는 특유장소에 가거나 유저를 따라다니면서 능욕하는 것은 물론이며 가끔은 대놓고 따라다니기도 하는데 신기한 점은 그렇게 따라다니는데도 정작 걸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는 것 ~~뒤에 있다고 하는데도 안믿는 사람도 있으니 뭐~~

https://www.youtube.com/watch?v=cj0H7zbqaE8&index=118&list=PLfnxf35wGXWfSvtyjyceFUqbJBrx78bdz
(시작때부터 단체로 약을 한사발 했는지 괴상한 노래를 부르며 오프닝을 한다(...))

Murder

최근들어서는 활동이 많이 줄어든 컨텐츠중 하나이다.
2014년에서 2016년 초반까지는 Nanners가 거의 매일 연재하다시피 올려댔지만 최근에는 H1z1과 다시 prop hunt에 맛이 들렸는지 대부분이 위의 2분류로 나와서 murder영상은 구버전이 조금더 많이있는편이다. 역대 통수왕답게 역시나 총을 들고있어도 아군에게 똥을싸는 멋진(?)모습을 연출해준다. 대표적인 예로 House맵에서 Diction을 재미삼아서 쐈다가 총이 줏을수 없는 곳에 떨어져 버려서 당시 Murder였던 Sark에게 모두들 전멸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Adam,you kidding me?!?!?~~

또한 gassy와 goldy한테 여태까지 자신들이 플레이한 게임에서 배신자를 전부다 자기가 정해왔다고 하면서 너희한테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하며 웃으면서 GoldGlove를 쏴죽인다(....). 그리고나서 골드글러브가 배신자가될거라고하며 게임을 세팅한후 골드글러브가 "oh my god, he's right!!!"이라고 하며 "I'm quitting!!" , "Are you serious,right now?" 할때의 웃음소리가 압권이다. ~~특유의 돌고래 대포발사~~

https://www.youtube.com/watch?v=gi16SnLJ0Hc - 왜그리심각한가편 (위 설명으로도 말했지만 말했을시 Goldy반응이 압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PqokAsH-tQ - 의자사장님편 (면접보다가 도중의 Escape가 상당히 재미지다~~F...Fu*k this!!~~))

H1Z1 생존왕시리즈

최근 들어서 다시금 nanners가 맛들이기 시작한 게임류중 하나이다.
통수라기는 뭐하지만 최근있던 전적으로 terroriser등의 팀원을 태운 경찰차를 Nanners가 운전하던도중 절벽으로 떨어져서 Terroriser가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Thanks friends?!?~~

이외에도 GTA5와 GTA4,그리고 다른 게리모드 게임들과 간간히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조차도 NTN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외의 대표적인 사례로 "게리모드 헝거게임" 도중 퓨디파이와 신디케이트와 같이하고 있었다. 퓨디파이에게 집안에 멋진무기(?)가 있으니 가서 가지라고 말하며 퓨디파이를 집안의 곰덫에 걸리게 만들기도 하였다.

가끔 공포게임이나 게리모드를 여자친구와 같이하기도 하는데 그때조차 역시 봐주는거없이 뒤통수를 맛깔나게(...) 때려주는 모습을 보인다.

Muder 저녁식사편 - https://www.youtube.com/watch?v=2Kz4lSVxV34 ~~(nanners가 칼던질때 비명들이 예술(?)이다)~~

[1] seananners.com은 현재 본인 유튜브 채널로 리다이렉트되게끔 해놓았다. [2] 그러나 아래의 영상을 보면 이보다 더 복잡한 사연이 있었음을 해명하고 있다. [3]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도 당연한것이 Seananners는 멀티플레이위주의 게임만 고집해온데에다가 그게임들의 플레이방식이 대부분일정하고 비슷했으며 단순하였다. 갑작스럽게 최신작 싱글플레이게임을 시원하게 진행하려고해도 당연스럽게 해매고 그랬던것이다. 이는 아담이 폴아웃4플레이 영상을 올렸을때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영상의 대부분이 도그밋과 뻘짓(...)하는것이였으며 심지어 배경으로봐서 아직도 콩코드를 벗어나지도 못한것으로 확인되었다. [4] 대표적인 사례로는 Gassymexican과 Goldglove,EatmyDiction1이 있는데 맥스와 딕션과는 거의 반년가까이 플레이를 안했으나 다시최근들어 합류하기시작하였고 Goldglove는 거의 2년가까이(!) Garry's mod를 떠나가있었으나 최근들어서 굉장히 자주 영상에 등장한다. 이외에도 Zemachinima와 Allshamnowow등등 다시금 아담과 플레이를 하는 친구들이 자주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