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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21:19:16

SIC

1. 인용문의 오자(誤字)나 문법 오류 뒤에 붙는 기호2. 탄화 규소3. 반다이 액션 피규어 브랜드
3.1. 관절 불량3.2. S.I.C 상품 일람
3.2.1. S.I.C3.2.2. S.I.C.CLASSIC3.2.3. S.I.C. 한정품3.2.4. S.I.C.장혼(匠魂)3.2.5. S.I.C. 혼 콜렉터즈(魂コレクターズ)3.2.6. S.I.C.극혼(極魂)3.2.7. GARO 극혼(極魂)
4. Simplified Instructional Computer5.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음문석의 예명6. 슬립낫 1집 Slipknot의 2번트랙

1. 인용문의 오자(誤字)나 문법 오류 뒤에 붙는 기호

괄호로 둘러싸서 [sic] 또는 (sic)[1]으로 표기하며, '이 인용문은 원문에 나온 내용 그대로임' 즉 간단히 말해 오타 아님이라는 뜻이다. '이건 원문을 쓴 사람이 이렇게 써서 그대로 실은 거지 내가 오타를 낸 게 아닙니다'라고 일일이 말할 수는 없으니까, 이렇게 표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Is a color picture of a [sic in affidavit] two females, white, approximately 7–9 years of age, both with dirty blond hair.

라틴어에서 기원한 말로, 영어에서는 부사로 분류된다. 일본어로는 같은 뜻의 [ママ]로 표기한다.

2. 탄화 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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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다이 액션 피규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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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단은 피규어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단입니다. 가면라이더의 디오라마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SIC 히어로 사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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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Imaginative Chogokin, SUPERIOR IMAGINATIVE COLOSSEUM[2] 줄여서 S.I.C.라고 표기한다.

반다이에서 발매하는 피규어 시리즈로 뉴 매트리얼, 고퀄리티, 플레이밸류, 오리지널리티의 4개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주로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의 특촬물 작품의 캐릭터가 발매되며 시리즈 이름에 초합금(Chogokin)이 들어가는 만큼 합금 재질의 부품이 쓰이긴 하지만 발바닥이나 무기, 악세사리 정도에 약간 쓰이는 정도이다. 이것 때문이 어디가 초합금이냐고 태클 거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S.I.C.의 재질인 PVC의 특성상 관절이 금방 닳아 없어지는탓에 무기 같은걸 통합금으로 내놓으면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한 관절만 쉽게 닳아 없어질 뿐이니 어쩌면 나은 선택.

타케야 타카유키와 안도 켄지가 주로 조형을 담당하고 있으며, 오리지널리티를 컨셉으로 하고있는 만큼 캐릭터를 원형사가 재해석하여 어레인지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원작의 모습과 비교하면 조금 기괴한 느낌을 풍기는게 특징. 특히 타케야쪽이 맡은 제품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 짙은데, 현재 타케야는 반다이를 퇴사하여 현재는 안도 조형 제품만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고정형 피규어인 스테츄로 시작했지만 S.I.C. VOL.11 키카이다&사이드 머신을 시작으로 가동이 가능해졌고, 처음엔 가동률이 나빴지만 현재는 상당한 가동률을 가진 액션 피규어 시리즈로 발매되고 있다. 또한 S.I.C. 장혼이라는 이름으로 트레이딩 피규어도 발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극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하였다. 장혼이 움직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는데, 1000엔대의 가격에 SIC와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고퀄리티 피규어가 나왔다. 다만 크기는 12cm가량의 트레이딩 피규어사이즈. 리볼텍과 피그마를 의식한듯한 라인업으로 추정. 하지만 아직까진 관절 부분에선 썩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3] 1000엔대의 저가때문인지 일부 구성이 의도적으로 누락된것 모습을 보이는게 단점이다. 근데 갈수록 이 정도가 심해지는게, 당연히 도색을 해줄 듯한 부위를 일부러 안 해주거나, 샘플과 실제품의 갭이 진짜 큰 것도 보이기 시작했다. 대충 만느냐고 까이는 중. 그러나 최근엔 다시 제대로 만드는 듯 하다.

주로 쇼와 라이더 등의 고전 특촬물의 캐릭터는 타케야 타카유키가, 헤이세이 라이더 등의 근래 나온 특촬물의 캐릭터는 안도 켄지가 담당하며 요즘 들어 안도 켄지의 어레인지는 심심한 터라 사람들이 S.I.C.의 장착변신화라는둥 말이 많은데, 어레인지를 심하게 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기분 나쁘다고 까인다. 반면 타케야 조형일 경우엔 소체 가동률이 나쁘다고 또 까인다. 이와는 별개로 S.I.C 팬사이에서도 두 세력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고정형 피규어일때부터 S.I.C를 다뤘던 분들은 타케야쪽을 선호하고 근래에 가동형 피규어로 전환된이후 밀레니엄 라이더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수집하는 분들은 안도쪽을 선호한다. 하지만 현재 타케야는 반다이를 퇴사했으며, 현재는 실상 안도 조형의 S.I.C.만 나오고 있다. 조형이 갈수록 심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타케야 조형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저 아쉬움만.

2000년대 후반부터 리볼텍이나 피그마같은 저가형 고 퀄리티 액션 피규어가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했고, SIC 차후라인업이 공개되더라도 이전만큼 크게 주목받거나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을 보면, 처음 내세운 4요소중에서 이젠 오리지널리티와 고퀄리티밖에 믿을 게 없어 멋있으면서도 독특한 어레인지를 해내지 못하면 사장되어버릴거같이 보인다. 하지만 가격대에 비해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기에, 예전보다는 다소 줄어들었다해도 국내에도 고정적인 팬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오즈 시리즈부터 초창기 SIC 못지않은 독특한 어레인지를 과시하면서, 평가가 좋아지고 있다.

헤이세이 라이더의 경우,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그에 맞춰서 꼬박꼬박 주역 라이더들을 SIC로 발매해줬다.(근데 가면라이더 카부토만 유일하게 방영 당시에 바로 발매를 하지 않다가 2010년 1월에 드디어 SIC 52번으로 카부토가 발매된다고 한다.)[4]

그리고 2009년 11월에 작례로만 나오고 실제 제품은 만들어지지 않았던 히비키의 관동 11인 오니의 나머지 네명이 혼웹 한정으로 발매가 확정되었다. 어쩌민 이렇게 제대로 팔릴지 확답을 못할 작례만 나온 라이더들은 이런 혼웹 한정으로라도 나올수 있을거라는 예고의 전주곡일듯. 그래도 아직까지는 혼웹 한정질은 별로 안하는 편. 물론 이런저런 다른 루트의 한정품이 많긴 하다.[5]

그러나 SIC 가면라이더 더블 이펙트 파츠가 혼웹 한정으로 등장함으로써, SIC계에 혼웹의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2015년엔 위자드 플레임드래곤 & 올드래곤을 제외하면 키카이다를 포함한 모든 라인업이 혼웹으로 발매되었다.

이 SIC 피규어를 사용하여 디오라마와 짧은 글을 엮은 형식의 소설 KIKAIDER00가 연재된 바 있다. KIKAIDER00를 시작으로 하여 SIC 히어로 사가라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연재하게 된다. 원작의 후일담이나 별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자세한 건 SIC 히어로 사가 문서 참조.

2018년 8월 SIC 20주년 기획으로 신규 공통 소체를 베이스로 SIC에 참가하는 각 조형사가 현재 SIC로 나오지 않은 라이더를 SIC로 만드는 계획을 전개중이고 2019년 2월에 가면라이더 포제 베이스 스테이츠가 목업이 공개되었다. 포제부터 메탈 빌드 시리즈 디자이너가 참여하면서 SIC는 가면라이더 피규어 계의 메탈 빌드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딱 한번 국내에 정식수입 된 적이 있다. 가면라이더 555 국내 방영시에 SIC 28번과 29번이 정식으로 들어왔었다. 하지만 일단 완구보다 비싸고 애들에게 먹힐 물건이 아닌지라, 무시무시하게 안팔려 악성재고가 되었고 결국 이마트 등지에서 심하면 5천원대까지 덤핑되어 팔리는 신세가 되었다. 일명 이마트 라이더. 당시 국내 가면라이더 팬덤이 부진했고 슈퍼전대 시리즈 또한 폭룡전대 아바레인저(국내명: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 이후부터 조금씩 늘어난것을 생각해보면 매니아층 대상의 SIC 수요는 부진할 수밖에 없었다. 차후 SIC 정식 수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그 여파로 현재까지도 28번과 29번의 중고가는 일반 SIC에 비해 바닥을 친다. 물론 상기한 관절 파손 문제는 마찬가지라 구입에 주의를 요한다. 개봉 여부를 떠나 멀쩡한 물건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무릎이 좀 헐겁다 싶으면 크랙이 생긴 것으로 간주해도 무리가 없을 지경. 파이즈 블라스터 같은 무기의 경첩 부분이 자연분해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3.1. 관절 불량

발매된 지 오래된 제품이라면 구입을 자제하거나 확실하게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고질적인 관절 파손 이슈가 있기 때문. 개봉, 미개봉, 관리 정도와 관계없이 시간이 지나면 관절 자체에 균열이 가며, 미개봉을 구해도 처음부터 팔꿈치나 무릎이 파손되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야말로 복불복. 8인치 정도의 크기에 질감이나 조형 등이 훨씬 고급스러운데도 일본 아마존에서 구작들이 피그마 시리즈의 절반, 심하게는 1/4 정도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SIC 23번인 류우키 즈음부터 가동률을 올리기 위해 도입한 핀 관절 부분의 파손율이 높은 편으로, 차라리 가동률은 처참하지만 볼 관절이 들어간 반 스태츄 수준의 구작들이 안전한 편. 후기 번호로 갈수록 관절 강도나 가동율 등이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 자체가 무른 편이기 때문에 파손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원래도 세부적인 도색이나 마감 등에서 다소 문제가 보이는 제품군이었는데 점점 더 그런 문제가 악화되고 있기도 하다. SIC를 하나 사서 도색 미스나 도색 뭉침 등이 보이지 않는 경우 쪽이 더 드물 정도. 도료가 다른 부위에 튀어있거나 세세하게 번져있는 정도는 무조건 있을거라 생각하는 편이 편하다.

3.2. S.I.C 상품 일람

3.2.1. S.I.C

3.2.2. S.I.C.CLASSIC

2007년부터 개시된 시리즈. 과거에 발매됐던 작품을 재발매한 것이다. 과거의 것과 비교했을때 패키지가 변경되거나[9] 소책자를 부속시키는 등의 차이점이 있다.

3.2.3. S.I.C. 한정품

3.2.4. S.I.C.장혼(匠魂)

SIC와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손바닥 사이즈의 트레이딩 피규어. 1개에 500엔 정도의 저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라인업은 "4종류×2가지색+시크릿1개" 이렇게 전부 9종이다. 도색은 메탈릭 칼라를 사용. 최근 비슷한 사이즈에 가동이 되는 극혼이 나오면서, 장혼이 안나오고 있다.

3.2.5. S.I.C. 혼 콜렉터즈(魂コレクターズ)

SIC 히어로 사가의 장면들을 상품화시킨 것. 지금까지의 피규어와는 달리, 이 시리즈에서는 히어로사가에서 나온 배경같은 것도 아예 대형으로 큼직하게 제작한 디오라마로, 피규어도 여러개 부속돼있다.

퀄리티도 퀄리티고 그 크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

3.2.6. S.I.C.극혼(極魂)

전체길이 약 120mm의 미니사이즈의 액션 피규어로, 무려 20개 이상의 신체부위를 움직일 수가 있다. 극혼이 나온 이후, 장혼이 출시되지 않고 있다. 통상 SIC에 비해 동봉된 파츠의 종류가 좀 적고, 갈수록 질이 떨어져 장혼보다 못한 제품이 있을 정도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파이즈를 기점으로 상당히 개선되었고, 아기토에 이르러서는 품질이 상당히 좋아졌다. 통상 SIC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상당한 수준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도 전부 수집하는 걸 노릴 만 하다.

3.2.7. GARO 극혼(極魂)

성인특촬물 GARO에서 등장하는 마계기사를 극혼이라는 이름에 알맞은 120mm 크기의 액션 피규어. GARO의 영화 개봉에 맞춰 제품이 출시되었다. 전체적인 제품의 평가는 아직까진 썩 좋지가 않다. 특히나 처음에 나온 황금기사 가로는 좋지 않은 가동률과 샘플보다 질이 낮은 조형으로 매우 까였다. 후에 다른 제품을 발매하면서 이런 단점이 점점 보완되고 있다.

4. Simplified Instructional Computer

단순 처리 계산기(Simplified Instructional Computer)의 약자. 컴퓨터공학부 전공의 경우 시스템 프로그래밍 시간에 이것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다.

레지스터와 메모리 간 데이터가 어떻게 이동하는 가를 대강 이해할 수 있으며[19] 시스템 프로그래밍 과목에서 이를 활용하는 과제들이 있다.

또한 이의 상위 버전인 SIC/XE도 존재하는데 SIC보다 사용할 수 있는 레지스터 및 명령어가 많다. 대신 주소 참조를 하는데 있어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System Software라는 원서(혹은 번역본)을 참고하면 좋다.

5.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음문석의 예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음문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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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슬립낫 1집 Slipknot의 2번트랙

Here Come The Pain[20]
1번 트랙인 742617000027은 사실상 인트로이기 때문에 1번트랙 취급을 받는다. 시작과 동시에 드럼과 모든 퍼커션이 둥둥하면서 시작한다. 슬립낫이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곡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대부분의 슬립낫 라이브 공연은 인트로인 742617000027이 나오는 동안 멤버들이 입장해 악기를 조율한 뒤 이 곡으로 스타트를 끊는데 포스가 상당하다.

[1] 라틴어에서 유래되었기에 이탤릭체를 사용한다. [2] SIC 포제부터 변경된 명칭. [3] 하지만 가격과 크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가동률이긴 하지만, 관절이 문어마냥 헐거운 경우가 꽤 있다. [4] 하지만, 정작 평가는 좋지 않았다. [5] 예를들면 히어로 넷 한정이나, 혼 페스타 행사한정. [6] 멋진 외형에 다량의 합금부품이 있지만 이 제품과 블래스터폼은 피규어에겐 생명과도 같은 관절부분의 품질이 매우 좋지못하다. 낙지처럼 흐물흐물거리는데다가 관절부품의 재질이 약하기때문에 아주 조금의 실수로도 툭하고 부러져버리는 수준. 취급에 매우매우 주의하자. 정말 조금만 힘줘도 부러지는 수준이다. [7] 상기한 555+울프 오르페녹과 동일. 다만 울프 오르페녹으로 환장하기위해 일부 부품을 빼고 결합시켜야 하는 위 제품보단 관절이 부러질 위험성은 낮다. 하지만 관절이 약한건 마찬가지니 취급에 주의하자. [8] 스컬은 크리스탈 버전 헤드도 동봉 예정. [9] 기존 패키지 위에 S.I.C CLASSIC이 적힌 패키지를 덧씌우는 형식. [10] 필살기 재현 파츠도 동봉 [11]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은 교환용 파츠로 팔 네 개를 재현 가능 [12] 메탈 샤프트의 불꽃이나 루나 조커의 늘어나는 팔 등을 부속. [13] 타토바 킥의 이펙트와 앙크의 손×4, 극 중의 아이스크림, 오 메달 홀더, 코어 메달, 메다쟈리버 & 이펙트, 앙크의 손 파츠와 타카 헤드(퍼플 아이), 메달 더미, 참격 이펙트 등이 부속. [14] 지금까지 고수했던 액션피규어 방식이 아닌 SIC 클래식 같은 스테츄 형식으로 발매. 일부 파츠를 동 시리즈 가타키리바 콤보에 장착할 수 있다. [15] 우바와 마찬가지로 일부 파츠를 샤우타 콤보에 장착할 수 있다. [16] 하이퍼 하비 플러스 Vol.6에는 부록으로서 히비키 클리어 퍼플 Ver.이 부속. [17] 원작의 변형이 재현되며, Vol.29와는 다른 조형으로 제작, 원작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 [18] 슬라이더 모드가 VOL.40와는 다른 형태로 재현. [19] 예를 들어, LDA 1A0은 1A0 주소에 있는 값을 레지스터 A에 불러온다 를 의미하며, STA 18은 18 주소에 레지스터 A의 값을 저장한다 를 의미한다. [20] 20초부터 나오는 시그니처 사운드로, 크레이그 존스의 샘플링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