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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음반 자켓 |
PV 영상 |
헤이세이 30년판 뮤직비디오 |
THE FIRST TAKE 라이브 영상 |
1. 개요
일본의 밴드 BAKUFU-SLUMP(爆風スランプ)의 13번째 싱글음반 및 그 표제곡으로, 싱글 발매일은 1988년 10월 21일. 이 밴드는 1984년에 데뷔한 오래된 밴드 중 하나이다. 1999년에 활동을 잠시 멈췄지만 2010년 12월에 라이브를 여는 등 간간이 활동하고 있다.BAKUFU-SLUMP의 대표곡 중 하나로,1988년 말에 방송된 제39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불렀다.
앤드루 W.K.가 영어로 번안한 버전이 존재한다. #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의 OST로 사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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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이대부속스가오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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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메이칸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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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
2. 가사
雨を避けたロッカールームで 아메오 사케타 롯카루무데 비를 피해 온 탈의실에서 君はすこしうつむいて 키미와 스코키 우츠무이테 넌 고개를 살짝 숙인 채 もう戻れはしないだろうといったね 모오 모도레와시나이다로토 잇타네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말했지 瞳の中風を宿した悲しいほど誠実な 히토미노 나카 카제오 야도시타 카나시이호도 세이지츠나 눈동자에 바람을 품은 슬플만큼 성실한 君に何をいえばよかったのだろう 키미니 나니오 이에바 요캇타노다로 너에게 뭐라고 말해야 했을까 かげりのない少年の 카게리노 나이 쇼넨노 그늘 없는 소년의 季節はすぎさってく 키세츠와 스기삿데쿠 계절은 지나 버리고 風はいつも強く吹いている 카제와 이츠모 츠요쿠 후이테이루 바람은 늘 강하게 불고 있어 走る走る俺たち 하시루 하시루 오레타치 달리고 달리는 우리들 流れる汗もそのままに 나가레루 아세모 소노 마마니 흐르는 땀도 닦지 않고서 いつかたどり着いたら 이츠카 타도리 츠이타라 언젠가 닿게 된다면 君にうちあけられるだろ 키미니 우치아케라레루다로 너에게 털어놓을 수 있겠지 グラウンドに忍び込んで 구란도니 시노비콘데 운동장에 몰래 들어가서 芝生の上寝転んで 시바우노 우에데 네로콘데 잔디밭에서 뒹굴며 星の数をかぞえて眠ったあの頃 호시노 카즈오 카조에테 네뭇타 아노 코로 별을 헤아리며 잠들었던 그 시절 かかえきれぬ思いを胸に 카카리키레누 오모이노 무네니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君は軽くほほえんで 키미와 카루쿠 호호엔데 너는 가볍게 미소짓고 ふり帰らずこの部屋を 후리카에라즈 코노 헤야오 뒤돌아보지 않고 이 방을 出て行くのか 데테이쿠노카 떠나는 걸까? 飾りのない少年の心は切りさかれて 카자리노나이 쇼넨노 코코로와 키리사카레테 꾸밈없는 소년의 마음은 찢어지고 夢はいつも遠くみえてた 유메와 이츠모 토오쿠 미에테타 꿈은 항상 멀게만 느껴졌어 走る走る俺たち 하시루 하시루 오레타치 달리고 달리는 우리들 流れる汗もそのままに 나가레루 아세모 소노 마마니 흐르는 땀도 닦지 않고서 いつかたどり着いたら 이츠카 타도리 츠이타라 언젠가 닿게 된다면 君にうちあけられるだろ 키미니 우치아케라레루다로 너에게 털어놓을 수 있겠지 たとえ今は小さく 타토에 이마와 치이사쿠 비록 지금은 작고 弱い太陽だとしても 요와이 타이요다토 시테모 약한 태양이라고 해도 言葉もない俺たち 코토바모 나이 오레타치 말 한 마디 없는 우리들 ひどく熱かった日の夕立ち 히도쿠 아츠캇타 히노 유우다치 너무도 뜨거웠던 날의 소나기 かげりのない少年の 카게리노 나이 쇼넨노 그늘 없는 소년의 季節はすぎさってく 키세츠와 스기삿데쿠 계절은 지나 버리고 風はいつも強く吹いている 카제와 이츠모 츠요쿠 후이테이루 바람은 늘 강하게 불고 있어 走る走る俺たち 하시루 하시루 오레타치 달리고 달리는 우리들 流れる汗もそのままに 나가레루 아세모 소노 마마니 흐르는 땀도 닦지 않고서 いつかたどり着いたら 이츠카 타도리 츠이타라 언젠가 닿게 된다면 君にうちあけられるだろ 키미니 우치아케라레루다로 너에게 털어놓을 수 있겠지 たとえ今は小さく 타토에 이마와 치이사쿠 비록 지금은 작고 弱い太陽だとしても 요와이 타이요다토 시테모 약한 태양이라고 해도 言葉もない俺たち 코토바모 나이 오레타치 말 한 마디 없는 우리들 ひどく熱かった日の夕立ち 히도쿠 아츠캇타 히노 유우다치 너무도 뜨거웠던 날의 소나기 走る走る俺たち 하시루 하시루 오레타치 달리고 달리는 우리들 流れる汗もそのままに 나가레루 아세모 소노 마마니 흐르는 땀도 닦지 않고서 いつかたどり着いたら 이츠카 타도리 츠이타라 언젠가 닿게 된다면 君にうちあけられるだろ 키미니 우치아케라레루다로 너에게 털어놓을 수 있겠지 たとえ今は小さく 타토에 이마와 치이사쿠 비록 지금은 작고 弱い太陽だとしても 요와이 타이요다토 시테모 약한 태양이라고 해도 言葉もない俺たち 코토바모 나이 오레타치 말 한 마디 없는 우리들 ひどく熱かった日の夕立ち 히도쿠 아츠캇타 히노 유우다치 너무도 뜨거웠던 날의 소나기 |
3.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
jubeat knit append 기준 | |||
레벨 | BASIC | ADVANCED | EXTREME |
2 | 4 | 7 | |
노트수 | 200 | 325 | 532 |
BPM | 125 | ||
곡 이력 |
유비트 니트에서 첫 수록 유비트 코피어스에서 삭제 |
원곡으로 수록되었다.
유비트 니트가 발매된 시점의 기준으로 네번째로 오래 된 곡에 속한다. (제일 오래된 곡은 1964년에 상영된 영화 ' 메리 포핀스'의 주제곡 '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그 다음은 1978년에 발표된 ' YMCA', 1979년 THE NOLANS의 ' I'M IN THE MOOD FOR DANCING')
게임 안에서 쓰는 자켓은 베스트 앨범의 자켓.
EXTREME 보면 엑설런트 영상
동시치기 배치는 무난하지만 연타가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므로 그 부분을 집중공략할 필요가 있다. 초반의 박자 맞추기도 신경써야 할 부분. 그리고 후반 1분 40초 부근부터 보컬이 점점 끝나가는 부분과 초반의 멜로디가 반복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싱크가 맞지 않는다. 노래보다 느리니 꼭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