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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aft에 관한 팁과 조작법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2. 조작법
조작법 | |
설명 | 조작 |
이동 | W,A,S,D, 마우스 |
아이템 선택 | 마우스 휠 혹은 숫자 1 ~ 0 |
상호작용 | 마우스 우클릭 |
취소 | 마우스 좌클릭 |
아이템 버리기 | Q |
인벤토리 및 제작 | TAB |
스토리 노트 | T |
설치물 제거 | X |
달리기 | Shift |
설치물 회전 | R |
fps, ping 확인 | O |
3인칭 화면 | , |
게임 UI 끄기 | . |
(창조적 난이도) 유체이탈(체공) | N |
페인트 앞면만 색칠하기 | V |
상자에 일괄 넣기 | Y |
앞으로 걷기 (토글) | \ |
인벤토리 아이템 절반 옮기기 | 마우스 휠(클릭) |
아이템 1개 단위로 옮기기 | 마우스 우클릭 + 휠(위로, 아래로) |
일반적인 3D 게임과 비슷한 조작법을 사용한다. 게임 시작 전 설정 → 컨트롤 에서 조작 키를 바꿀 수 있다.
화면 좌측 하단에는 각각 갈증, 허기, 체력 게이지가 있으며, 잠수 시에는 중앙 상단에 산소 게이지가 나타난다. 갈증 게이지는 물을 마시거나 과일류를 먹으면 채울 수 있고, 허기 게이지는 물을 제외한 음식류를 섭취해서 채울 수 있으며 산소 게이지는 물 위로 올라가면 빠른 속도로 회복된다.
갈증과 허기 게이지는 15%에 표시되어 있는 구획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면 켁켁거리거나 꼬르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둘중 하나라도 0%로 떨어지거나 둘다 15%아래로 내려가면 체력이 점점 감소하다가 종국에는 캐릭터가 죽어서 게임오버가 된다.[1] 평상 시 갈증 게이지가 허기 게이지에 비해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 게임오버를 피하려면 낚싯대보다는 정수기를 먼저 만드는 편이 좋다. 체력 게이지는 상어나 후반에 등장하는 적대몹이 공격하는 것 혹은 낙뎀 이외에는 떨어지는 것을 볼 일이 없으므로 평소에 신경써야 하는 것은 갈증과 허기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만약 갈증과 허기 게이지가 모두 정상 범위 안에 있다면 체력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르게 된다. 갈증과 허기는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템 모으겠다고 오랫동안 게임을 방치해뒀다가는 게임오버 화면을 볼 확률이 높다.
퀵슬롯 10칸과 인벤토리 15칸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며, 게임 후반부에 제작할 수 있는 백팩으로 인벤토리를 10~15칸 늘릴 수 있다. 대부분의 재료 아이템은 20개씩 겹쳐지지만 일부 아이템은 그렇지 않다. 아이템을 인벤토리 밖으로 빼거나 인벤토리가 꽉 찬 상태에서 아이템을 주웠을 경우, 아이템이 작은 종이상자 모양으로 사출된다. 이렇게 사출된 아이템은 일정 시간 동안 뗏목 위를 굴러다니지만, 금방 사라지므로 빨리 아이템을 정리하고 돌아와 줍는게 좋다. 물 위에 떨어뜨리면 일반 표류물들마냥 떠 있으며, 그물에도 걸린다.
3. 팁
3.1. 조작
- 인벤토리를 열고 아이템에 마우스오버를 한 뒤 숫자키 0~9를 누르면 해당하는 핫바 인벤토리로 이동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아이템에 Shift + 클릭으로 핫바와 인벤토리 또는 상자에 있는 아이템을 다른 곳으로 바로 이동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아이템을 이동시킬 때 갯수를 정하는 방법은, 우클릭을 꾹 누르며 이동하면서 휠을 돌리면 갯수가 바뀐다.
- 만일 어려움 난이도가 아닌 상황에서 배가고파 죽을것 같거나, 피가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템을 상자에 넣거나 배 위에 뿌린 뒤에 바다로 뛰어들어 죽고 다시 태어나는게 더 편하다.
- 노를 저으면 그 속도는 +a 만큼의 가속을 얻게 된다. 돛 + 엔진 + 노(x 인원) 만큼 배는 빨라지게 된다.
-
인벤토리 아이템 옮기는 방법
-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을 하나씩 옮기고 싶다면 아이템을 우클릭 후 옮길 수 있다
- 인벤토리있는 아이템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고 마우스 휠을 클릭 시 아이템을 절반만 선택 할 수 있다.
-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을 내가 원하는 만큼 옮기고 싶다면 마우스 우클릭을 누른 상태로 마우스 휠을 위 혹은 아래로 움직이면 내가 원하는 만큼 옮길 수 있다.
3.2. 파밍
- 초반에는 모래 14개와 점토 14개가 중요하다. 2개씩 사용하면 젖은 벽돌을 만들 수 있는데, 젖은 벽돌 하나는 연구에 사용되고 나머지 6개는 제련기를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제련기는 초반 테크 발전에 시작이라 봐도 좋을만큼 정말 중요한것이니 섬에 도착했을땐 반드시 모래와 점토를 채집해 주자.
- 꽃은 양봉이 가능해지는 발보아 섬 이후부터 쓰임새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 이전에서는 배 염색을 일찍 시작할게 아니면 초반부터 파밍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인벤토리만 잡아먹는 애물단지다.
- 해초의 경우엔 플라스틱 병과 수중 장비들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고 금속 광물은 고급 도구들에 사용되므로 많을수록 좋다.
- 구리는 일부러 낭비하지 않는 이상 많이 쓰이는 자원은 아니지만, 후반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재료이므로 소량은 파밍해두자. 그러나 챕터 2 업데이트로 배터리 충전기가 나오면서, 구리가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배터리 충전기를 운용하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이건 생체연료를 소모하고 충전기 자체도 후반 제작이다보니 배터리의 다수 확보는 어느 정도 필요한 감이 있다. 어차피 정수기 등에도 쓸 것이니 일단 보이면 무조건은 아니더라도 인벤에 여유가 있을 때는 집어 주자
- 처음에 컵, 초반 그릴, 초반 정수기, 낚시대는 만들지 않아도 된다. 자원 낭비에 쓸모가 없다. 초반에는 망치, 연구용 탁자, 돛대, 도끼, 침대, 제련기, 강철 창이 더 중요하다. 위의 컵, 그릴, 낚시대는 어려움 모드에서나 사용하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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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앵커는 1회용이므로 사용하기 상당히 귀찮다. 그럴땐 돛을 이용해 배를 섬에 계속해서 부딫히게 한다면 배는 섬에 정박하게 된다. 앵커는 배가 작은 섬보다 커졌을 때 사용하도록 하자.
- 청사진은 얻는 순간 연구된 것으로 취급되므로 수집할 것이 아니라면 얻자마자 버려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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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배를 놓쳐 배가 멀리 떠나게 된다면 esc를 눌러보자. 위에 출항이 있다면 출항 버튼을 눌러주면 배 주변으로 스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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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배 위든 섬 위든 찌를 던지면 낚시가 가능하다. 굳이 물 위로 던지지 않아도 된다.
- 래프트의 도구들은 타격했을 때와 가운데 상호작용의 구분이 다른 경우가 많다. 예시로 도끼가 그런데, 도끼를 두 개 준비하고 나무를 채집할 때 타격 판정이 생겼을 때 도끼를 스위칭하면 각각의 도끼 한 번 씩 두 번 채집이 가능해진다. 더 빠른 채집이 가능해지는 것.
- 같은 방식으로 갈고리도 일반 갈고리와 금속 갈고리를 하나씩 들고 다니도록 하자. 끌고오는 것은 일반 갈고리를 사용하고 금속 갈고리는 섬 파밍 때 사용하면 더 좋다.
3.3. 배, 건축
- 처음 2x2 토대의 중간에 색을 칠하거나, 물건을 설치하거나, 강화를 해서 표시를 해놓자. 심화로 갈수록 이 구역이 중요해진다.
- 아이템의 스폰은 배가 일정 속도일때 스폰된다. 해류 관측기를 통해 그 방향으로 향하는곳으로 돛을 두면 좋다.
- 표류물은 처음 생성된 2x2 토대의 중앙을 기준으로 좌우로 14~15칸씩 스폰한다. 대략적으로 32칸정도 그물을 만들어 놓으면 아이템 손실 없이 스폰되는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따라서 뗏목의 정중앙을 十자로 교차하게 설치해주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 별 생각없이 설치하면 자연스레 똇목의 외곽을 따라 口자로 설치하기 쉬운데 이렇게 하면 표류물을 획득하는 표면적은 十자와 비슷하면서 그물이 두배로 들어가고 확대 공사를 할때도 훨씬 번거롭다. 배가 전진할 수 있는 방향에 포획 그물을 추가로 설치해도 좋다. 물론 이론상 이 방법이 가장 많은 재료를 확보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레프트에서는 조류 흐름에 따라 자원 흡입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므로 굳이 32칸 분량으로 괴상한 형태의 땟목을 만들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저렇게 땟목을 형성해 놓으면 상어가 공격했을 때 요격하러 가기 어렵고 상어의 공격을 막기 위한 철판을 덧댈 때도 필요 이상의 장소 까지 철판을 대어야 하기 때문에 자원 소모가 더 심해진다. 굳이 32칸 루팅을 전부 흡입하면서 이동할 정도로 레프트가 자원에 목마른 게임도 아니다보니 저렇게 구축하는 것은 말 그대로 이론상이다. 애초에 저렇게 십자로 구축해 놓으면 중요한 필수 항목을 설치하기도 어렵고 2층 이상이 반드시 필요한 안테나와 송수신기도 설치가 곤란해진다.
- 제작 및 농사를 비롯한 생존에 중요한 오브젝트들은 가급적 땟목 가장자리에 두면 안된다. 그 자리를 상어가 부수면 그 위에 오브젝트들도 한꺼번에 파괴됨과 동시에 회수 조차도 안되기 때문.
- 삼각바닥은 2층에 설치시 기둥이나 벽을 부숴도 부숴지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 초반 2층이나 반층 위에 삼각바닥을 설치하고 그곳에 상자나, 연구대, 용광로 같은걸 설치하면, 상어가 물어 뜯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 상어가 땟목을 물었을 때는 나무창 기준 3번을 찌르면 도망간다. 이 3번 찌르기가 일반 토대 기준으로는 빡빡하기 때문에 상어가 물러 오는 것을 빠르게 캐치해야 한다. 플레이어 어느 누구라도 땟목 위나 근처에 있어야만 상어가 물어 뜯으니 정박해놨을 때 땟목이 박살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애초에 프로그램을 그딴 식으로 짯다간 중요한 스토리 포인트들을 지나다닐 때 마다 뗏목이 개박살이 나있을 것이니 당연한 이야기 하지만 상어 공격의 쿨타임은 소모가 되고 있는터라 파밍 완료 후 다시 뗏목 위로 올라오면 거의 곧바로 상어가 물러오니 주의하자.
- 또한 상어는 반드시 무조건 뗏목의 가장자리들만 물 수 있다. 갑자기 가운데를 물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땟목을 키웠다고 생각된다면 이후로는 가장자리들을 금속으로 덧대면 더이상 상어가 공격하지 않는다.
- 그물망은 위에 다른 물건을 설치 할 수가 없으므로 땟목의 사이에 끼여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배의 진행 주 방향이 될 전방 선수 부위를 미리 생각하고 그물망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차후에 엔진을 얻는다면 엔진이 하나당 100칸의 토대를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생각을 해서 1엔진을 쓸거냐 2엔진으로 넉넉하게 게임 할거냐를 판단해보고 땟목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전방 선수 부위만 그물망을 깔아줘도 게임이 아주 편해지고 자원회수도 간편하다. 어차피 땟목이 움직일 때는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되니 굳이 여러 곳에 깔아 둘 필요도 없고 차후에 키를 마련해서 땟목을 360도 원하는 방향으로 운전 할 수 있게 되면 더더욱 한쪽면에만 그물이 달리는 것이 유용하다. 그물도 금속 보강을 할 수 있어서 그물이 가장자리로 빠져도 상어의 공격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 땟목 내의 여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그물을 가장자리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엔진은 하나당 100개의 토대를 버텨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토대의 한하기 때문에 때문에 1층은 그물과 닻 정수기정도만 설치하고 2층부터 건축을 해도 된다. 토대의 수를 알고싶다면 교역소에서 판매하는 토대 카운터를 이용하도록 하자.
- 스토리 진행을 빠르게 하고 싶다면 지붕을 높이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라디오타워, 바사가탄, 발보아 섬, 탄가로아, 바루나 포인트, 템퍼런스, 유토피아 전부 스토리 진행을 빠르게 밀 수 있다. 그중에서도, 발보아, 탄가로아, 템퍼런스는 스토리의 스킵까지 가능하다(...)[2]
-
바닥에 깔개를 겹치면 토대가 비어있지 않더라도 앵커처럼 물에 닿아야되는 오브젝트를 설치할 수 있다. 이는 버그성 플레이 이므로 고쳐질수도 있다.
하지만 래프트는 업데이트가 정말 토나올정도로 늦으니까 안고쳐질거다.
- 토대가 유지되는 조건은 주변에 접촉한 다른 토대가 있을 때다.[3] 쉽게 말해 1칸짜리 토대는 존재할 수 없다는 소리. 만약 상어가 토대를 파괴할 때나 직접 도끼로 토대를 철거할 때 인근에 1칸짜리 토대가 있을 경우 그 토대도 즉시 파괴된다. 반대로 이를 이용해 뗏목으로부터 토대 3개를 줄지어 설치하고 기존 뗏목과 연결된 토대 하나를 철거하면 남은 토대 2개는 유지되어 뗏목을 분리해낼 수 있다. 이렇게 분리해낸 뗏목은 기존 뗏목과 같이 움직이며 엔진이 버틸 수 있는 토대의 수에도 영향을 미친다.
3.4. 농사, 목축, 양봉
- 농사를 하게 되면 새들이 날아와 쪼아먹고 가는데, 밭 주변을 막아놓고 멀리 새 둥지를 놓으면 어그로가 다른쪽으로 끌려 농작물에 피해가 없다.
- 동물들은 먹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수급이 필요한 라마와 염소만 따로 먹이를 먹이고,[4] 닭은 먹이를 주지 않아도 알아서 알을 낳는다. 이 때문에 생물 연료의 수급은 머리나 감자보다 달걀이 더 편하다.
- 동물들은 되도록이면 2층 혹은 더 높은곳에서 사육하는게 좋다. 멀미모드를 끈다면 상관은 없는데 멀미모드가 활성화 되어있을때 파도가 배 위까지 치게되는데 이게 동물을 휩쓸고 벽을 넘어 납치해간다(...)
- 탄가로아는 나무가 정말 많다. 나무를 키우는것보다 탄가로아를 왔다갔다 하는게 더 빠를 정도. 심지어 탄가로아는 바나나 나무도 있다. 초반 그물이 없을 때는 탄가로아에서 수급하는게 좋다. 물론 후반쯤 돼서 그물이 완성되면 그냥 유유자적하게 바다를 떠다니는게 더 수급이 빠르다.
3.5. 사냥
- 상어는 가까이 오고 나서 공격 상호작용이 발생된다. 그때 상어를 공격한다면 데미지를 입지 않고 상어를 죽일 수 있다. 물론 나무창으로 이짓은 하지 말자. 나무창은 배를 물어뜯는 상어를 내쫒을때와, 물속 파밍에서 상어한테 도망갈때 사용하는 물건이다. 상어는 나무창으로 잡는다면 나무창이 한개하고도 반개가 더 소모된다(...)
- 물갈퀴를 사용하면 한대에서 두대는 더 때릴 수 있다.
- 물 속에서는 화살의 속도가 줄어든다. 이를 이용해서 상어가 다가올때 화살로 잡는 방법도 존재한다.
- 일단 상어 사냥에 성공하면 180초 ~ 210초 동안은 상어가 아예 없으므로 안심하고 다이브를 해서 파밍에 열중하면 된다. 이후 상어가 다시 리젠되면 창이 넉넉하다면 상어를 한번 더 사냥하고 파밍을 마저 하면 된다.
- 상어의 시체에서 고기만 뜯어낸 후(확정적으로 4개를 준뒤 머리를 준다.) 머리만 남겨두고 섬 주변을 파밍해도 좋다. 대략적으로 3~5분마다 리스폰 되는데, 디스폰 하는걸 기준으로 상어의 스폰 유무를 알 수 있고, 리스폰까지의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진다.
- 멧돼지는 돌진하는데 AI가 그렇게 좋지 않은지 단차가 조금만 있는곳으로 가면 멧돼지는 한참을 돌아 부딫히러 온다.
- 갈매기는 둥지에 앉아있을때 화살로 잡을 수 있지만, 달려가면서 무기를 휘둘러도 잡을 수 있다. 익숙해지면 이게 더 편하다.
3.6. 음식
- 레시피는 바뀌지 않는다. 위키나 이곳저곳에서 그대로 레시피를 사용해도 되기에 굳이 레시피를 구하지 않아도 된다.
- 음식에는 포만 게이지라는게 있다. 음식을 먹을땐 어지간하면 요리해서 먹어야 게이지가 더 많이 찬다.
- 음식을 조리할때 음식물이 들어가는 타이밍에 재료를 향해 상호작용키를 연타하면 일부를 회수할 수 있다! 전부까진 힘들지만 한두개까지는 주울 수 있기에 재료 소모가 덜하다.
- 캐러밴 타운과 탄가로아는 파밍지도 가깝고, 음식을 주는 양 또한 상당하기에 파밍한다면 며칠치의 음식을 파밍할 수 있다.
[1]
산소 게이지만 별개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물 속에서 산소 게이지가 고갈된 상태로 있으면 천천히 체력이 떨어진다.
[2]
하지만 노트를 모두 얻을수 없고 유토피아는 80칸 이상이 필요하다
[3]
대각선으로 있어서도 안 된다. 꼭 직접 접촉해야 한다.
[4]
우유가 필요없다면 따로 놓아도 상관 없다. 하지만 쓰레기 큐브 중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울을 주는 라마는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