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OID3 시유 데모 곡 | ||||||
<colbgcolor=#fefad2,#222222> 한국어 | RUN | 죽어도 못 보내 | Shining Star | I=Fantasy | 우산 | Mission |
일본어 | 소원을 담아서 | 내일을 향해 | 신화색의 미스터리 | ITA-BASAMI |
{{{#ffffff RUN }}} | |
<colcolor=#333> 가수 | <colbgcolor=white,#2d2f34> 시유 |
작곡가 | Dr.Owl |
작사가 | |
조교자 | 김치맨 |
영상 제작 | SBS 아트텍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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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N은 VOCALOID3 시유의 첫 번째 공식 데모 곡이다. 작곡은 Dr.Owl가 맡았고 조교는 김치맨이 맡았다. 보컬로이드 공화국에서 연 시유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쓰였다.비공식 버전 I=Fantasy 보다 목소리가 확연히 자연스러워지고 귀여워져 이미지와 맞게 되었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이는 일러스트와 어울리는 목소리로 만들고자 파라미터를 어린 목소리에 맞게 조정했기 때문이며 다음 데모곡의 경우 또 다른 음색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중이라 한다. (조교 소감)
그러나 가사나 조교 면에 있어 보컬로이드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영어 발음도 살짝 미묘하다고 한다. 그에 비해 본토인 한국어 발음은 가사 안 보고 들어도 정확하게 들려 성공적이라는 평이다. 조교 후기
물론 비판도 당연히 있다. 비공식 버전 I=Fantasy보다 목소리가 어려져서 앵앵거린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I=Fantasy의 깔끔한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오히려 강한 인상을 남겼었던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너프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거기다 영어 발음도 미완성이라서 그런지 나쁘다. 그래도 한국어 발음은 거의 완벽하게 재연했다는 점에서는 훌륭한 완성도를 보이는 것은 확실하다. 비공식 데모 곡에서 튀는 목소리가 들렸으니 그저 단조로운 노래가 시유의 목소리를 평범하게 느끼게 했으며 시유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일각에서의 의견이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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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가사 | |
고개 들어 하늘을 봐 |
4. 파생작
4.1. 방정맞은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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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을 배속한 버전에 영상을 입힌 것. 묘한 중독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영상 속의 ㅋ_ㅋ시유는 크크시유, 혹은 방정시유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