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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0 16:26:30

RETRY

1. 재시작의 영칭2. 모바일 게임
2.1. 난이도2.2. 오브젝트 일람
3.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래

1. 재시작의 영칭

게임 오버의 하위 호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2. 모바일 게임

파일:Rovio_New_Logo2_1.png
†표가 붙은 것은 서비스 종료된 타이틀
게임 앵그리버드 시리즈 · 바운스 터치 · 어메이징 알렉스† · RETRY · Battle Bay
미디어 서비스 Toons.tv

파일:external/cfc58cd8d1495051c3e2e75124e6de732f3351f88673585de49235badba07bb1.jpg
공식 사이트
LVL 11이 개발하고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한 모바일 게임.

레트로풍 그래픽을 채용했으며, 오브젝트들을 피해 도착점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파일:external/gameswhinge.files.wordpress.com/wpid-wp-1414449260094.png
누가 로비오 아니랄까봐 앵그리버드 에픽과의 콜라보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보석을 모두 모아서 도착지점까지 가는 것이 목표. 클리어 보상은 소량의 크레딧이다.

2.1. 난이도

제목 자체가 1의 뜻이라 그런지 상당히 어렵다.
조작은 원터치로 하는데, 계속 누르고 있으면 뱅글뱅글 돈다거나,(...) 1.5초 정도 꾹 누르고 오랫동안 조작하지 않고 있으면 갑자기 방향이 틀어져 거꾸로 가면서 떨어져 리타이어당하는 경우가 있다.[1] 대체 설계를 어떻게 해놓았길래...
난이도를 낮추고 싶다면 리트라이 포인트를 해제하거나 부품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자.[2]

2.2. 오브젝트 일람

차고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각각 위에 있는 표지판만 다르다.
지점당 해제시 1크레딧이 소모된다.
일종의 체크 포인트라고 봐도 무방하며 출발지, 도착지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체크 포인트 용도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이곳에 착륙해도 안전하니 원활하게 조작이 불가능할 상태일 때 되도록이면 이곳에 일단 착륙해두자.[3]
말 그대로 평범한 지형지물이다.(...) 비행기가 이곳에 닿으면 게임 오버. 움직이기도 한다.
누르고 있으면 올라오고 떼고 있으면 가라않는다. 누르고 있을 때 하늘에 있을 때보다 조금 움직임이 느리니 주의.
이것도 평범한 지형지물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사라진다.
말 그대로 바람이며 비행기의 방향이 휘어진다.

3.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ly To The Sky(플라이 투 더 스카이) 문서
번 문단을
Retry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이 현상을 응용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2] 일회용이니 꼭 필요할 때만 강화 하자. [3] 뒤집혀서(...) 착륙해도 괜찮다. 3초 정도 기다리다 보면 다시 비행기가 알아서 180도 회전 텀블링을 하며 똑바로 되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