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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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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Memphis
Pharmacist[1]
Immaculate
VISXGE[2]
DJ T-MANE
SEE WHAT I SEE[3]

퐁크
Phonk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기원 장르 멤피스 랩, DJ Screw, 트랩, 하우스[4]
지역
[[미국|]][[틀:국기|]][[틀:국기|]]
[[러시아|]][[틀:국기|]][[틀:국기|]][5]

1. 개요2. 종류
2.1. OG Phonk2.2. Drift Phonk2.3. Phonk House2.4. Wave Phonk2.5. Brazilian Phonk2.6. Memphis House2.7. Military Phonk2.8. Memphis Rap Revival2.9. Hyper Phonk2.10. Jungle Phonk2.11. Ambient Phonk2.12. Raw Phonk2.13. Dirt Phonk2.14. Dungeon Rap2.15. G - Phonk2.16. Cosmic Phonk2.17. Melodic Rage Phonk2.18. Krushfunk
3. 여담

[clearfix]

1. 개요

Phonk(퐁크) 1990년대 멤피스 랩 휴스턴 힙합의 Chopped and screwed 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힙합과 트랩 음악의 하위 장르이다. 2020년대 초반부터 여러 릴스와 틱톡 영상들에서 쓰이며 인지도를 얻은 장르 중 하나다.

크루 Raider Klan의 수장 SpaceGhostPurrp 가 창시자로 알려져있으며, 2012년의 인터뷰에서 phonk는 funk의 슬랭이라고 밝혔다[6].

대부분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틱톡에 존재하는 이 음악은 오래된 멤피스 랩 테이프의 보컬과 1990년대 힙합의 샘플과 재즈나 소울 샘플, 808 Cowbell 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창기에는 힙합의 한 갈래로서 우울한 느낌이 강했으나 최근 Drift Phonk나 Phonk House의 흥행으로 EDM, 메탈의 요소가 많이 차용되어 익사이팅한 느낌이 강해졌다. 더 강한 소리를 내기 위해 디스토션을 거는 등 왜곡된 기술을 배치하기도 한다. 현재는 아예 EDM씬으로 편입된 상태.

마침내 NCS에도 이 장르가 업로드 되었다!

Spinnin records 역시 퐁크가 올라왔다.

2. 종류

2.1. OG Phonk

초창기의 phonk 작업물( SpaceGhostPurrp Lil Ugly Mane의 스타일)을 살펴보면 멤피스 랩과 별다른 차이점을 느낄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DJ Smokey가 phonk를 정의한 이후로 느린 템포와 우울한 느낌으로 진행되는 Cloud Phonk라는 장르[7]로 정의된 음악들이 나오게된다. 이전과의 차이점이라면, 깔끔해진 믹싱과 현대적으로 만들어진 트랩 비트와 보컬의 사용이라 할 수 있겠다.[8]이후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 매체를 통해 퍼져나가며 Soudiere, DJ Yungvamp, Roland Jones, Mythic과 같은 여러 지역의 아티스트들이 출현하였으며 멤피스의 요소를 차용하되 재즈, 소울, 베이퍼웨이브 등의 요소를 통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 것이 현재의 phonk라고 할 수 있다.

Dj Smokey - EvilWayz[9]

Purple Posse - ISUUE 01[10]

Playa Shit - NxxxxxS

SOUDIERE - FUCKDEMHOES

2.2. Drift Phonk

Tommy Wright III[11][12]의 카우벨 스타일 비트에서 나온 퐁크의 하위 장르로 카우벨로 멜로디를 만들고 그 위에 호러코어 보컬과 808 베이스를 올린 어그레시브한 장르로 헤비한 킥, 높은 BPM과 헤비메탈의 느낌이 특징인 음악이라 할 수 있다.

Drift라는 이름은 JDM 스포츠카의 드리프트 영상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그러한 영상들에 이 음악이 주로 들어가기 때문에 붙었다고. 쇼츠비디오에서 주로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인기를 끌게 되고 러시아를 포함한 많은 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하며 퐁크의 한 하위 장르였으나 상위장르를 뛰어넘어 메이저가 되어버리면서 Phonk House와 함께 그 자체로 퐁크가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유독 특이한 점은 현재 비주류였던 메탈 음악의 정서를 다시 되살렸다는 점이다. 아예 대놓고 일렉기타를 가져오기도 한다.

Yavomag - Phonk OG Killas

7oh2 - FULL THROTTLE

KE PLAYA x PSYCHOMANE - LVL DEATH

NORTMIRAGE - PAKMANE

2.3. Phonk House

Phonk house는 러시아에서 2020년경 발생한 장르로, 하우스와 결합하여 4/4 리듬을 사용하는 형태이다. 현재 일렉트로니카의 떠오르는 장르이며, 모티베이션 영상이나 각종 밈들에 활용되는 등 유행 중이다. 어느 정도냐면 Hardbass를 제쳐버렸을 정도라고 한다. Bpm은 110~130. 특이한 점은 하우스에 808 드럼이 자주 사용된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멤피스 랩과 차이가 좀 있는 장르이다. 트랩에서 벗어나 하우스의 진행을 사용한다.

2010년대 후반 ~ 2020년대 초반부터 Drift Phonk(드리프트 퐁크), Phonk House가 틱톡과 같은 쇼트 비디오 앱 등지에 밈으로 퍼지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13] 대표적으로 Gigachad 밈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기존 퐁크보다 좀 더 EDM에 가깝게 구성되며 카우벨 사운드 또한 다양하게 변형돼 있다.

$WERVE - CITY LIGHT$

Mishashi Sensei - IN THE CLUB

KORDHELL - Murder In My Mind[14]

5admin - Silence

2.4. Wave Phonk

Reese bass를 추가하여 웨이브와 결합시킨 형태이다.


Night Drive Phonk Mix[15]

Phantaszz - WINTER VIBE

vvpskvd. - Atmoflow

BLESSED MANE - SKY OF ADVENTURES

Dartul - Sirius.

2.5. Brazilian Phonk

Brazilian Funk[16]와 결합한 장르. Phonk House의 뒤를 이어서 크게 유행중이다. 마찬가지로 틱톡 등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

Brazilian funk는 원래 Phonk와 별개로 다른 기원의 장르이다. 메인 멜로디가 Phonk와 매우 유사하여 리스너들도 자주 헷갈리며 Phonk와 자주 엮이기도 한다. 그러나 Phonk에 비해 킥이 불규칙하고 보컬 샘플이 난해하며, 실험적인 요소가 많이 있는 장르다. Montagem, Brazil beat 라고도 불리며 원래는 이런 느낌이다.

이후 23년도부터 Phonk의 카우벨 요소를 가져와 결합하여 Phonk House 이상으로 크게 유행 중이다.

그런데 일부 Phonk 리스너들은 Brazilian Phonk를 Phonk라고 인정하지 않고있다. 왜냐하면 Phonk장르의 시초는 90년대 멤피스 랩의 재해석인데, Brazilian Phonk는 그저 카우벨만 삽입한 Brazilian funk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분위기가 많이 다르며 Phonk와 접점이 카우벨밖에 없다. 그리고 90년대 멤피스 랩 샘플이 들어간 Brazilian Phonk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틱톡에서 Brazilian Funk로 표기해야하는것을 Brazilian Phonk로 장난스럽게 표기했다가 크게 유행된 뒤로 우연히 생긴 장르라고 추측하고있다.

DJ LX7, Authentic Records - Palm City Vs Beat Kof 3 [17]

Ali Beats - Gypsy Woman x I must apologise

Ali Beats - FEELS

LXNGVX - NITRO [18]

O Melhor no Que faz 3.0

2.6. Memphis House[19]

퐁크와 딥하우스를 결합한 장르이다.

YUNG SMARTRIDER x DJ SAPHIRRE - STABBA PT. 2

ISVVC - Let Tha Bass Come In

Mista Playa x DJ SAPHIRRE - DRIPPIN HOUSE

PXRKX x Javier Roberto Rodriguez - MARLBORO CLUB

2.7. Military Phonk


NVLL & SYNA - BOUND TO WAR

HOLLOWPOINT - VENGEANC

NAKANI & DJ DELTARA - FRONT PAGE

2.8. Memphis Rap Revival

둠샵 레코즈에서 나온 장르.
OG퐁크처럼 90년대 멤피스랩 사운드를 되살린 퐁크이다.

Dj Akoza & Playa Misery - Playa Type

Crypt Collective - Playa Shit

Domsta - Outlined in Chalk

Mista Frost - Homicide

2.9. Hyper Phonk

하이퍼 팝과 퐁크를 결합한 장르이다.

Von Storm - mad af

Von Storm - Knock the Wind Out

KUTE - HYPERPHONK

2.10. Jungle Phonk

퐁크와 정글을 결합한 장르이다.

Purple Posse - Pushin' Keys

Cxxlion & Gioseppe - Jungle Phonk

Homele$$ - Washed Up

2.11. Ambient Phonk


SHADOWSTAR - Sawed Off

Tre Flip - Cliché

2.12. Raw Phonk

Dirt Phonk와 같거나 유사한 스타일이지만 사운드가 좀 더 하드하다.

Judgement G - NIGHT HOLLYWOOD

TRIPLEBEATSCALE - Comin Hard
camo mane & Phonkmasta - IMMA PULL A TRIGGA

ISVVC - NORTH MASS MANIAC

2.13. Dirt Phonk

앰비언트 퐁크와 유사하게 유사한 드럼 스타일을 사용하며 앰비언트 또는 멤피스 스타일 샘플(호러코어 포함)을 포함한 다양한 샘플을 사용하여 앰비언트 스타일을 OG Phonk의 뿌리로 되돌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래된 멤피스 스타일의 베이스를 사용하며 리버브가 있는 스페이시 접근 방식을 선택하는 대신 90년대 멤피스 랩을 믹싱하고 프로듀서하는데 사용된 오래된 하드웨어처럼 들리는 OG Phonk와 유사한 믹싱 경로를 취한다.

Evil - THA DRANK

ARTURO ☤ & Evil - COMIN ON A REAL

Soulzay - All I Wanna Do

Cloudymane, Devilish Trio - EVIL DWELLS

2.14. Dungeon Rap

던전 랩(Dungeon Rap)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멤피스 랩과 던전 신스(Dungeon Synth)의 강력한 요소를 결합한 2018년도에 개발된 장르이다. 스타일의 특징을 정의하는 것은 긴 도입부, 느린 BPM (50-65 BPM 범위) 및 어두운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던전 랩은 또한 주로 악기 장르이다. 보컬이 있는 경우 샘플에서 가져와 피치를 낮게 믹싱한다.

Dungeon Rap은 2018년 DJ Armok - God of Blood (Demo) 1998의 출시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듬해, 이 EP는 Komm nicht rein과 함께 컴필레이션 《Dungeon Rap: The Introduction》에 수록되었는데, 이 음반은 DJ Ssacred (처음 두 개의 언급된 음반을 만들었음)과 DJ Bishop의 두 별칭을 특징으로 하는 분할 음반이다. 이 앨범는 던전랩이라는 장르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본질적으로 한 명의 아티스트가 아닌 여러 아티스트가 사용하는 스타일이 되었다.

DJ BISHOP - PUSH EM OUT

DJ Sacred – Dungeon Rap: The Introduction

Dominus Soul - Make A Move (feat. DJ Naxxramas)

Eternal Suffering - Untitled 2021-2023

2.15. G - Phonk

미국 웨스트 코스트 힙합사운드(G-Funk)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장르이다.
Rare Phonk 처럼 대체로 밝은 분위기인것이 특징이다.

Erick D - Ride Forever

Erick D - Break Out

JUNKED - STILL CARE

𝐿𝒾𝓁' 𝑅𝑜𝒸𝓀𝑒𝓉𝓂𝒶𝓃 - OFF TOP

2.16. Cosmic Phonk

Wave Phonk와 Phonk house에서 파생된 장르이다.
DVRST가 이스타일의 선구자라고 할수있다.

my!lane - This Feeling

DVRST, Øneheart - Never Leave

DVRST, OBLXKQ - ENDLESS LOVE

2.17. Melodic Rage Phonk

Aggressive Drift Phonk에서 파생된 장르이다.
멜로디가 화려하고 과격하며, 어그레시브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Slowgester x Devil Playa - STRONG PSYCHE

DEADL1NE - DEADENTRY MEGACOLLAB

sxged x cat32 - street revival[20]

DRXXMYMANE & Cat32 - Drink A Yack

2.18. Krushfunk

J-CORE이나 칩튠의 요소가 두드러지는, 2023년 중~말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는 장르의 하나.
앞 문단의 Brazilian phonk(브라질리언 퐁크)의 실험적이고 난해한 구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글리치 사운드와 귀가 찢어질 듯이 강력한 디스토션[21]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겠다. 또한 사각파 등의 단순한 8비트, 패미컴 사운드로 타격감을 나타내는 효과를 보인다. 원래였다면 Brazilian phonk의 한 분파로 칭해졌겠으나, xxanteria의 작품 여럿이 특이한 음색으로 이목을 끌었고 이가 TikTok이나 쇼츠 등의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Krushfunk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22]

주로 다른 브라질리언 퐁크 음악들의 구성을 차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베이스 하우스 트랩(음악) 등의 장르와 함께 매쉬업하여 만들기도 한다. 또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멤피스(하우스)의 일종인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사운드 덕에 글리치 합에 가까운 요소를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글리치 합은 주로 빨라야 110~120대의 느린 BPM에서 그루브를 강조한 리듬을 특징으로 한다면, 크러쉬펑크 또한 느린 비트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킥과 스네어 진행이 매우 빠르고, 선술했듯 귀가 쪼개질 듯한 글리치의 타격감을 강조한 베이스를 특징으로 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23]
최근에는 글리치 합의 성격을 띄는 느린 BPM의 Krushfunk도 많아지게 되었다.

보컬찹에는 주로 아니메의 장면이나 피치를 매우 높게 올린 목소리가 많이 들어간다. 아무래도 J-CORE 특유의 키치한 사운드를 살리려는 용도로 보인다.


xxanteria - BAIXO
크러쉬펑크의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인 곡.

Razihell - KRUSH BANDICOOT (krushfunk)
브라질리언 퐁크의 특징이 도드라진다. 또한 강렬한 베이스도 특징.

Dashie - Fade (NCS Release)
최근에는 베이스 하우스 등 기타 장르와의 믹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3. 여담

곡척은 대체로 길지 않다. 보통 2~3분대며 아케이드 리듬 게임에 그대로 집어넣어도 될 정도의 사이즈다.[24]

2022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닥터 리브시 밈의 BGM인 Why Not의 장르도 Phonk다. 사실 이 곡에는 Hardbass, 하우스, 트랩도 섞여 있다.

Pharmacist, DVRST, Hensonn, MoonDeity, VISXGE, Ghostface Playa 등 대부분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러시아인 혹은 우크라이나인이다. 물론 Dxrk, Raizhell, PlayaPhonk, Nateki, Kslv, Kordhell[25]처럼 다른 국가 출신의 아티스트들도 많다.[26] 이 아티스트들 역시 트랩보다 하우스에 가깝게 제작한다. 이렇듯 동유럽 국가들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로,[27] 러시아 외에도 우크라이나,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의 국가에서 발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술 더 떠서 뜬금없이 남미인 브라질로 넘어갔는데, Brazilian funk와 합체된 형태 또한 인기가 많다.

뭔가 배드애스 스럽고 강렬한 분위기 때문에 매드무비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장르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OG Phonk 리스너들은 Drift Phonk나 Phonk House, Brazilian phonk를 싫어하는 분위기다. 특히 Brazilian phonk는 거의 이단 취급.

K-POP에선 이채연 I Don't Wanna Know가 최초로 퐁크 사운드를 사용한 곡으로 알려져있다. [28]

memphis cult도 Memphis Rap Revival에 속한다.

Roblox의 게임 Tower Defense X에서 트레일러 브금과 보스 브금으로 자주 쓰였다.

대한민국에서도 퐁크를 제작하는 뮤직 아티스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틱톡에서 퐁크의 인기가 급증하자 잼민이들에게 퐁크가 유입되며 무섭거나 기괴한 영상이나 슬픈영상 아니면 고인영상 에서 "이럴 때 Phonk를 듣는다면?"이라 댓글을 달고 "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각성"이라고 서로 해골 이모티콘을 붙이고 답글을 달며 퐁크 부심을 부린다. 실제로는 퐁크를 듣는다고 아드레날린은 분비되지 않는다(...)

드리프트 퐁크, 퐁크 하우스가 틱톡에서 유행하게 되면서 다른 SNS플랫폼에도 퍼지게되었는데 이로 인해서 드리프트 퐁크나 퐁크 하우스가 OG 퐁크 인줄 아는사람들이 많아졌다.

게임 젠레스 존 제로에서 퐁크 장르의 음악이 사용되었다.

[1] 주로 GTA 5같은 게임의 스턴트 장면을 짜집기한 쇼츠 비디오에서 사용된 곡이다. [2] 하우스, EDM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 [3] OG Phonk계열인 Rare Phonk이다. [4] Phonk House의 경우. [5] Phonk House와 Drift Phonk가 발생한 곳. [6] 그러나 이름만 비슷할 뿐 Funk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장르이다. 단, 브라질리안 Funk의 경우에는 실제로 사운드가 퐁크와 비슷하다. 브라질식 funk에서 후술. [7] 클라우드 랩의 영향을 받음 [8] 다만 랩의 비중이 줄어들고 과도한 샘플링으로 인해 비판받기도 한다. [9] Phonk의 근본이 되는 앨범. [10] 퐁크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그룹중 하나이다. [11] 언더그라운드 멤피스 래퍼 [12] 이 멤피스 랩 비트는 무려 1994년에 만들어진 비트이다. [13] 이 덕에 $uicideboy$같은 멤피스 래퍼가 꽤 수혜를 받기도 했다. [14] 대부분 Phonk 하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그리고 최초의 1억회 Phonk이다. [15] LAST CENTURY가 Wave Phonk의 선구자다 보니 LXST CXNTURY TYPE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믹스 영상이 만들어진다. [16] Phonk가 아니라 명칭이 funk라는 점인데, 브라질 내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장르이다. [17] 브라질 현지에서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종류의 곡으로, 반복되는 포르투갈어 아카펠라와 (곡끼리 리듬이 거의 비슷한)강조되는 베이스 그리고 특정 박자의 카우벨이 특징이다. [18] 이 곡과 아래 곡은 Brazilian Phonk가 축구, 격투기, 자동차 등 남성향을 띄거나 마초적인 밈과 영상에 쓰이다 보니 예시 또 하나의 장르 처럼 점점 빡센분위기의 곡들을 만들어 삽입하게 되었는데 예시 그것을 여전히 Phonk, Funk라 표기하게 되면서 브라질 느낌의 곡은 아니지만 작곡가들은 이런 느낌의 곡을 Phonk, Funk라 표기하고 있다. [19] memphis house는 house phonk라고도 불린다. Phonk house와는 다르다. [20] cat32는 한국인이며 Aggressive Drift Phonk가 주 장르이다. [21] 사각파나 톱니파 특유의 저음질 베이스가 808 카우벨과 함께 어우러져 크랙이 일어난 듯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22] Crush의 일본식 독음인 Krush와 브라질리언 퐁크의 별칭인 Funk를 합친 듯한 작명이다. [23] 물론 대다수의 유저는 '크러쉬펑크 = 글리치 합 + 퐁크' 정도로만 생각하는 듯. (...) [24] 물론 리듬게임 곡척이 짧은 건 회전률 문제 때문이다. [25] 무려 40 초반의 나이(1980년생)라고 한다! # [26] KSLV는 사실 독일-러시아 이중국적이라 다른 나라 출신이라고 하기도 뭣하다. [27] 동유럽 국가에서 인기있는 Hardbass 콜드웨이브등이 전부 과격한 음악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 이상한 것은 아니긴 하다. [28] Stray Kids가 발매한 " 락 (樂)"이 최초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약 7개월의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