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dcdcdc> 발생일 | <colbgcolor=#fff,#1c1d1f> 2011년 10월 13일 |
유형 | 설계 결함,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파푸아뉴기니| ]][[틀:국기| ]][[틀:국기| ]] |
기종 | de Havilland Canada DHC-8-103 |
운영사 | PNG에어 |
기체 등록번호 | P2-MCJ |
출발지 |
[[파푸아뉴기니| ]][[틀:국기| ]][[틀:국기| ]] Lae Nadzab Airport |
도착지 |
[[파푸아뉴기니| ]][[틀:국기| ]][[틀:국기| ]] Madang Airport |
탑승인원 | 승객: 29명 |
승무원: 3명 | |
사망자 | 승객: 28명 |
부상자 | 승객: 1명 |
승무원: 3명 | |
생존자 | 승객: 1명 |
승무원: 3명 |
[clearfix]
사고기.[1] |
1. 개요
2011년 10월 13일 파푸아 뉴기니에서 PNG 항공 1600편이 추락한 사고.2. 사고 진행
2.1. 전개
현지 시간 16시 47분, 비행기가 이륙하였다. 비행기는 순조롭게 순항 고도에 도달하였고 목적지인 마당[2]에 거의 도착하였다. 공항에 다다른 비행기는 07 활주로에 접근하기 위해 가파른 하강을 하였다. 이때, 스펜서 기장은 활주로 주변에 낀 구름을 뚫고 나가는 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비행기가 너무 빠른 속도로 하강[3]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비행기가 250노트의 속도에 다다르자, 과속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이에 놀란 스펜서 기장은 본능적으로 스로틀 레버를 멈추어 속도를 줄이고자 했다. 그러나 너무 낮은 위치로 스로틀 레버를 늦추었고, 여러 안전 시스템이 고장나고 프로펠러가 제멋대로 빠르게 회전하며 음속을 돌파하여 굉음을 내면서[4] 양쪽 엔진이 고장났다.2.2. 결말
[clearfix]사고 현장. |
2.3. 탑승객 및 국적 현황
대부분의 승객들이 Divine Word University에서 자녀를 졸업시키기 전에 추수감사절에 참석하려는 부모들이었다.탑승객 국적 | 탑승객 수 | 이중국적 탑승객 수 | 비고 |
[[파푸아뉴기니| ]][[틀:국기| ]][[틀:국기| ]] |
28명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