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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8:37:32

Order of Battle: World War II

1. 개요2. 등장 국가/진영3. 등장 병과
3.1. 정찰3.2. 보병3.3. 전차3.4. 대전차포3.5. 곡사포3.6. 대공포3.7. 수송차량3.8. 전투기3.9. 전술폭격기3.10. 전략폭격기3.11. 구축함3.12. 순양함3.13. 전함3.14. 항공모함3.15. 잠수함
4. 전략전술 및 팁5. 캠페인
5.1. 부트 캠프5.2. The Rising Sun5.3. U.S Pacific5.4. Battle of Britain5.5. The Morning Sun5.6. U.S Marines5.7. Winter Wars5.8. Blitzkrieg5.9. Kriegsmarine5.10. Burma Road5.11. Panzerkrieg5.12. Sandstorm5.13. Endsieg5.14. Red Star5.15. Red Steel5.16. Red Storm5.17. Allies Defiant5.18. Allies Resurgent5.19. Allies Victoriou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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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저 제너럴과 그 계보를 잇는 팬저 코어의 유사작품 중 하나. 다만 일정 전투후 개별적으로 보급을 해야하던 전작들과 달리 Unity of Command에서 병참보급선 개념을 도입했고 도하공병 등 일부 시스템이 간소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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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팬저 제너럴 1의 자매작 중 하나인 퍼시픽 제너럴처럼 태평양 전쟁만 다루는 오더 오브 배틀: 퍼시픽으로 발매되었으나, 중일전쟁 미 해병대를 다루는 DLC 이후 겨울전쟁 DLC가 등장하면서 기본 게임은 무료로 풀렸다. 단, 게임 클라이언트만 무료로 풀린 것이고 실제 미션은 대부분 유료로, 무료버전은 각 캠페인의 첫 미션만 맛보기로 실행가능하고 결국 캠페인 맵 자체를 구매해야한다.

은근히 고증이 뛰어나다. 전장의 배치하며 나오는 유닛들, 심지어 미 해병대 캠페인에서는 한국인 노동자(…) 유닛이 등장하고, 일본군 정식 유닛으로는 자돌폭뢰와 인간어뢰가 등장한다.

게임 그래픽이 좋고 잠수함에 어뢰발사나 잠항같은 유닛별 명령이 가능하며, 특히 유닛끼리 전투중 다른 유닛에게 이동이나 전투를 명령할수 있는 게임 편의성을 제공한다. 턴제 게임의 특징이지만 지도가 크고 유닛이 많으면 개별로 컨트롤하여 전투를 즐기다 보면 몇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게임 옵션에서 마우스 버튼 설정항목에 이동/공격을 버튼 하나로 사용하거나 두개의 버튼을 각각 사용할수 있게 설정할수 있다.
한글패치가 제작 중이다. #

2. 등장 국가/진영

3. 등장 병과

3.1. 정찰

한번 이동 후에도 이동거리가 남아있으면 다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적 매복지점으로 예상되는 곳 앞에서 한번 훑고 가는 것으로 적의 매복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

3.2. 보병

대부분 Concealable 트레잇을 달고 있어서 숲, 시가지와 같은 은폐지점에 숨으면 항공정찰을 피할 수 있다. 상대편 보병이 인접해야만 볼수 있으며 공수부대보다도 더 폭파공작에 특화되어있다.

3.3. 전차

3.4. 대전차포

3.5. 곡사포

3.6. 대공포

3.7. 수송차량


병력이 장거리 이동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차량. 단, 전투력은 없는것이나 다를바 없으므로 적군이 접근할수 있는 범위 밖에서 병력을 준비하는 용도로 쓰는것이 좋다. 보병의 경우 없어도 걸어다니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고 특정 병종은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도움될 수도 있는데, 견인포의 경우 못해도 우마차를 써야 할 정도로 포병의 기동성이 극악하다.

3.8. 전투기


주로 공대공 전투를 전담하는 기체이다.

3.9. 전술폭격기


주로 적 지상/해상 유닛에 대한 직접공격을 담당하는 기체이다.

3.10. 전략폭격기


적 유닛에 대한 공격력은 떨어지나 사기충격이 뛰어나고 폭격지점이 적 보급고일 경우 적 병참능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적은 수의 보급고만 가지고 고립된 적에게 유효한 편.

3.11. 구축함


자체 전투력은 떨어지나 연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을 이용해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함대의 일꾼. 일정 턴마다 어뢰를 발사가능하다. 또한 아군끼리 인접해있으면 대공사격을 하지만 자체적으로 적기를 공격할 수는 없다.

3.12. 순양함


주력함급이나 전함보다는 약간 모자라는 성능을 가격과 물량, 속도로 상회하는 함급이다.

3.13. 전함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주력함으로 함대함 수상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강력하지만 그만큼 느리고 약점이 많아 호위할 함선이 확실히 일해야 한다.

3.14. 항공모함


함재기의 수납이 가능한 함선으로 자체적인 공격능력은 구축함 미만 수준이고 느려터졌지만 함재기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공격 반경은 가장 좋다. 물론 그만큼 몸값도 많이 먹는 편.

3.15. 잠수함


수중에 숨어다닐수 있으나,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연안을 이동할때는 부상하게 되므로 발각당할 위험이 커진다. 구축함의 소나를 제외하면 사실상 천적이 없긴 하지만 어뢰의 쿨타임이 기므로 조심하는 게 좋다.

4. 전략전술 및 팁

주로 유럽전선이 배경이었던 팬저 콥스와 달리 여기서는 주요 전장이 아시아 및 태평양이 되었는데다가 병참라인 관리에 전작과 다른 시스템을 사용했으므로 대규모 기동전보다는 병참관리와 보급선 확보의 중요성이 더 중요한 편이다. 특히 이번작에서는 병참라인이 사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보급망에 크게 의존하는 기간병력들은 보급선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돌파를 위한 제대는 기동이나 차단, 연속적인 전투에 의한 효율 저하가 적은 정예병들을 동원하는 것이 좋다.

병참라인은 한 지역에 연결된 VP에 설치된 보급창이 제공하는 숫자의 합에서 현재 병력이 가지고 있는 커맨드 포인트(CP)만큼의 숫자를 소모한다. 따라서 포위기동으로 인해 보급창간 연결이 끊기거나 전략폭격에 의해 보급창의 기능이 감소하면 연결된 병력들의 보급효율이 감소하고 이는 전투력의 감소로 이어진다.

병력의 사기는 해당 병력이 정글, 산지같은 험지를 통과할때, 상륙할때, 전투할 때 등에 소모되며, 사기가 심각하게 소모된 병력은 아무리 지시를 내려도 제대로 공격하지 않는다. 이런 병력들은 병참라인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1턴간 공격받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으면 완전히 회복하므로 상황에 따라 소모된 병력을 후방으로 빼줄 필요가 있다.

5. 캠페인

5.1. 부트 캠프

"유럽에서 새로운 대전쟁이 발발한 이후, 미국은 중립으로 남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지금은 육군, 해군, 공군과 해병대의 인적 자원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이에 어느 외딴 군도에서 강도높은 워게임과 군사훈련을 개시하기로 결정되었다.

기본적인 튜토리얼 성격의 캠페인. 미군 기반의 가상적을 상대한다.

공병이 해금되며 해군을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미션은 상륙전과 도하작전이 주가 되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배치된 코어 보병들을 해병으로 업그레이드해두는 것이 좋다. 주로 해병대는 상륙하자마자 선봉 돌격용으로, 공병은 요새화된 진지를 공략하는데 사용하게 되고 제공되는 중보병은 중요한 길목에 참호를 파고 아군이 또한 레드 팀은 아군의 보급창을 점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수부대를 보내므로 공수부대가 낙하한 것이 확인되면 근처 보급고에 대기중이던 코어유닛을 배치해둘 필요가 있다. 또한 상륙거점에는 반드시 보급함을 배치하고 충분한 수의 보급고를 점령할때까지 보급함이 해안에 대기해야 한다.

해전이 주가 되는 임무이다. 시작하자마자 레드팀 구축함들이 아군 순양함에 어뢰를 쏘려고 다가오니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명중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구축함들을 전멸시키고 나면 우선은 해안포대 하나를 파괴하여 전방수리거점을 확보하고서 군도 너머에 있는 첫 항모와 연안에 있는 두번째 항모를 제거할 경우 PBY가 제공되면서 시야확보가 굉장히 편해진다. 레이더 거점과 수리기지 및 비행장을 확보하고 나면 적 소형함들을 상대하는 동안 함재기들이 전함에 달라붙어 일점사하면 승리할 수 있다.

대규모 상륙작전과 기동전이 주가 되는 임무이다. 보조 목표가 10턴의 시간제한이 있으므로 섬의 서북쪽에 대규모로 상륙을 감행한 뒤 위아래의 보급고를 목표로 잡고 공격한 뒤, 보급고의 점령이 끝나면 가운데에 대거 포진해있는 적 진지를 포위섬멸하면서 비행장의 점령을 진행할 수 있다. 2번째 미션에서 공수부대 비행장을 점령할 경우 그린 팀에 공수부대 두 부대가 추가되므로 섬 맨 아래의 보급고를 공수강습으로 점령하는 것으로 더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적들은 전반적으로 요새화가 잘 된 상태이므로 이쪽도 가급적 코어 유닛으로 해병대와 공병, 전함이나 전술폭격기 등을 가능한 많이 보유해두면 더 유리해진다. 마지막 VP를 점령할 경우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튜토리얼이 끝난다.

5.2. The Rising Sun

"일본 제국해군은 진주만에 정박한 미 태평양함대를 공격할 준비가 되었다. 일본군의 공세에 미국이 개입하는 것을 늦추기 위한 이 공격은 총력전의 첫 단추일 뿐이다."

적의 비행장은 6시의 진주만 항구와 3시, 9시 방향에 있으며 이곳에서 종종 전투기와 보조 목표중 하나인 수상기가 이륙하므로 제로센 한기씩을 3시와 9시에 감시목적으로 두는 게 좋다. 뇌격기를 진주만에 포진한 전함 바로 앞에 두면 어뢰를 발사할 수 있으며 두번의 뇌격으로 전함은 빈사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죽지 않았다면 급폭기로 마무리하는편이 유리하며, 진주만에 갑표적이 침투해오긴 하는데 딱히 전함에 그리 강력하진 않고(...) 한번에 두칸씩 움직이면서 진주만을 빠져나오려 하는 전함의 움직임을 봉쇄하여 뇌격기의 쿨타임을 벌 수 있다.

6시에 집중공격을 마치고 나면 남은 폭격기들은 전부 3시방향의 적 연료보급창을 폭파하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주기된 적 항공기까지 폭격으로 폭파하면 격추수에 가산된다.

보조목표의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기 때문에 보조목표인 교량을 점거하러 가는 병력과 주요목표인 VP를 점거하러 가는 병력의 배치를 나눌 필요가 있다. VP는 주로 제대로 참호를 파놓은 중보병이 시가지에 틀어박혀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적의 요새화 레벨을 깎을 수 있는 공병과 함께 해군 육전대나 공정단, 적의 모랄을 깎는 포병 정도가 필요하며 교량의 경우 거의 미군 진영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가급적 벙커들을 밀어버린뒤 적의 저항을 최소한도로 돌파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경전차나 차량화된 보병+공병 위주의 별동대를 쓰는 쪽이 추천된다. 비행장의 경우 체력은 그리 높지 않지만 중간에 적의 대공포병을 만나 피해를 볼 가능성도 있으므로 코어 병력에 정찰기를 추가하는것도 나쁜 선택이 아니다.

문제는 이걸 고급 병력으로 도배하면 증원 포인트의 부족이 체감되기 때문에 소수의 공정단이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해야 하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초기에는 별동대에 투자를 더 해주고 도시 점령은 알보병으로 하는 쪽이 나을 수도 있다. 교량의 점령이 완료되면 주요목표 네개 중 둘은 일본군에게 포위되는 형국이 되고 나머지는 강을 뒤에 끼고 배수진을 치는 형태가 되므로 다시 공병을 통해 중보병 진지를 돌아서 적 대전차/대공포를 직접 타격할수 있게 만들면 이후는 꽤 여유롭게 클리어할 수 있다.

5.3. U.S Pacific

"일본군의 집중된 기습공격을 연합군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맞이했다. 이 혼란을 수습하고 승리로 가는 머나먼 여정에 참여하라."

미 태평양 전선 캠페인. 진주만과 미드웨이, 과달카날을 거쳐 오키나와까지의 역사적 시나리오를 진행하면 마지막 대체역사 시나리오로 몰락 작전을 벌일 수 있다. 단 이오지마 전투를 비롯한 여러 해병대 작전은 미 해병대 캠페인으로 분리되어 있다.

5.4. Battle of Britain

영국 본토 항공전 75주년 기념 시나리오로 본 게임이 아니라 별도의 MOD로 등장한다.

5.5. The Morning Sun

"천연자원, 식량, 노동력을 얻기 위해 수십여년 이상 지속된 일본의 아시아에 대한 공격적 확장정책은 결국 1937년 중화민국과의 전면전에 이르게 된다."

중일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라이징 선 캠페인의 프리퀄. 블리츠크리그 DLC 발매와 함께 라이징 선과 부분 통합되어 코어부대 승계가 가능해졌다.

5.6. U.S Marines

"산호해와 미드웨이에서의 해전 이후 미국은 태평양의 주도권을 다시 가지게 되었다. 원정군의 핵심으로써 해병대가 선봉에 설 것이다."

툴라기부터 사이판, 괌, 이오지마까지 미 해병대가 주도한 전투를 다루는 캠페인. 육해공 모든 유닛을 코어부대로 운용할 수 있었던 미 태평양 캠페인과는 달리 해상 유닛은 구매할 수 없다. 그래서 양자가 유일하게 공유하는 전투인 과달카날 전투도 시나리오 구성이 다르다.

5.7. Winter Wars

"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지 3개월, 소비에트 연방은 중립국 핀란드에 전쟁을 선포한다. 레닌그라드 방위를 위한 영토 변화를 노리는 가운데 붉은 군대는 무장상태가 열악한 핀란드군을 상대로 빠른 승리를 거두리라 장담하고 있었다."

겨울전쟁과 계속전쟁에 이어 라플란드 전쟁까지, 핀란드의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캠페인. 주인공 국가가 약소국 핀란드다보니 다른 캠페인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만만찮다는 평가가 많다.

5.8. Blitzkrieg

폴란드 침공부터 모스크바 전투까지 제2차 세계 대전 초창기의 독일군을 다룬 캠페인. 이후 크릭스마리네와 판저크리그 캠페인과 합쳐져 벨트크리그(Weltkrieg; 세계대전) 팩으로 발매되었다.

5.9. Kriegsmarine

독일 해군의 해전을 다룬 캠페인.

5.10. Burma Road

인도차이나 전역에서의 영국군을 다룬 캠페인.

시나리오 자체는 역사적인 전투에 기반하고 있지만 1944년 이후의 미션으로 가면 거의 가상역사 수준이다. 임팔 전투에는 일본군의 대규모 기갑부대가 출현하며, 마지막 미션에는 일본군의 100톤급 초 중전차 2대가 등장한다.

5.11. Panzerkrieg

바르바로사 작전이 모스크바 앞에서 중단된 직후, 르제프 돌출부와 데미얀스크 포켓 전투부터 쿠르스크 전투까지 독소전쟁 중반부의 공방전을 다룬다.

5.12. Sandstorm

에르빈 롬멜이 지휘하는 아프리카 군단을 다룬 캠페인. 크릭스마리네와 함께 독일군 트릴로지의 외전격 작품이다. 아프리카 군단이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대체역사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5.13. Endsieg

블리츠크리그, 판처크리그에서 이어지는 독일군 트릴로지의 완결편. 쿠르스크 전투 직후의 1차 돈바스 전략 공세부터 아르덴 공세까지의 독일군을 다룬다. 팬저 제너럴 시절부터의 전통을 이어 독일군이 승리하는 대체역사 분기도 제공한다.

5.14. Red Star

붉은 군대 3부작의 첫 작품. 하산 호 전투에서 시작해서 할힌골을 거쳐 모스크바 전투까지 이어진다.

5.15. Red Steel

레드 스타의 후속편. 모스크바 전투 직후의 소련군 동계 공세부터 제3차 하르코프 전투와 쿠반 항공전까지를 커버한다.

5.16. Red Storm

붉은 군대 3부작의 마지막 캠페인. 프로호로프카 전투에서 시작하여 베를린 전투와 만주 작전을 끝으로 완결된다. 미국 태평양 캠페인이나 독일군 트릴로지에서처럼 으레 있기 마련이었던 대체역사 분기는 없다.

5.17. Allies Defiant

연합군 캠페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전쟁 초기다보니 말이 연합군이지 사실상 영국군 캠페인이다. 트론하임 전투부터 엘 알라메인 전투까지가 범위다.

5.18. Allies Resurgent

5.19. Allies Victorious



[Marines] 상륙시 사기 패널티를 적게 받음 [Camouflaged] 항공정찰이나 먼 거리의 적병에게 들키지 않음 [Airborne] 수송기에 탑승가능 [Concealable] 특정 지형에 숨을 수 있음 [Supply_Immune] 아군 영역으로부터 보급품을 소모하지 않음 [Guerrilla] 험지 이동시 패널티 없음 [Quick_Retreat] 적은 데미지를 받을시 바로 후퇴함 [No_Entrenchment] 요새화 불가 [Flexible_Pathing] 한 턴에 2회 이동 가능 [Supply_Immune] [Quick_Retreat] [No_Entrenchment] [Flexible_Pa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