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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eo Warfare X의 플레이 방법, 요소들을 정리한 문서다. 갈피를 잡기 힘든 게임의 목적, 복잡한 요소로 인해 당신이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셨다면 플레이 방식을 충분히 숙지해야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1.1.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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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1] - 들어가면 서버 목록이 알파, 브라보, 레거시, 프리 알파로 총 4개 맵과 그 맵들에 따른 서버들이 있을 것이다. 적당한 곳을 찾아서 들어가자. FREE FLIGHT를 선택하면 다양한 메뉴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기체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매우 찾기 복잡하기에 찾기 원하는 기체만 골라 내는 Search 버튼이 있는데, 거기서 기체 이름을 적으면 원하는 기체가 나온다. 기체 목록은 이 곳 을 참고. 그 후에 국가의 이름이 있는 버튼을 누르면 해당 국가의 기체가 나오고, 그곳에서 고르면 된다.
- 스폰 - Deployment를 누르면 기본 스폰 장소로 와지는데 가장 유명한 맵인 Alpha 기준으로 바다로 설정돼 있다. 스폰 장소를 지정할수 있는데, Alpha의 Vau International Airport 쪽에 사람이 많이 모여있다. 맵을 둘러보는 조종은 WASD가 아닌, 화살표 키다.[2] 좌측 상단에 있는 Set spawn을 누르면 커서 위치에 붉은색 육면체가 나온다. 이 육면체는 자신이 선택한 기체의 가로, 세로, 높이 크기와 같다. 이 붉은색 육면체를 항공기나 지상장비를 선택했다면 지상에, 선박을 선택했다면 물에다 가져다 놓은 뒤 클릭해 주면 해당 위치가 스폰 위치로 지정된다. 한번 지정하면 다시 Set spawn을 눌러 바꾸지 않는 이상은 해당 위치에 계속해서 스폰된다. 크기가 큰 장비의 경우 스폰을 지정한 뒤 작은 항공기로 바꿔서 스폰하면 크기 차이 때문에 공중에서 스폰되니,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장비로 바꾼 뒤 스폰할때는 스폰 위치를 다시 지정해야 한다.
1.2. UI
항공기, 선박, 지상 차량의 UI는 전부다 같다고 보면 된다.UI는 위 사진과 동일하다. UI를 없애버릴 수도 있는데, 오른쪽 Alt를 누르면 된다. 시네마틱 모드이다.
2. 조작법
- 일반
W - 스로틀 증가 Alt - UI토글 |
- 항공기
Q - 플레어 사출 E - 엔진 시동, 가동정지 R/F - 수직상승, 하강[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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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무장
무장을 장착해야하며, 없다면 비활성화된다.
X - 미사일 발사[11] |
- 선박
Q - 플레어 사출 R/F - 수직상승, 하강[14] Y - 미사일 발사 U/J/K/Z/N - 특수기능[15] F - 대공포 발사 X - 주포/부포 발사 C - 무장 추적[16] V - 기총 발사 B - 어뢰 발사 M - 노이즈메이커 투하[17] |
3. 무장 시스템
무기가 장착 가능한 항공기를 준비하자. 가까이 다가가면 노란색 사각형 또는 마름모[18]가 보이는데, 이걸 누르면 해당 위치에 장착할 수 있는 무장 리스트가 쭉 뜬다. 노란색은 미사일/로켓 포드, 회색은 무장 장착용 추가 파일런[19]/타게팅 포드/장식, 주황색은 폭탄, 하늘색은 외부 연료탱크/어뢰이다.장착 가능한 무장에 커서를 올려 두면 해당 무장에 대한 제원이 뜬다. 전체 무게[20]와 탄두 무게[21], 유도 방식, 유도 가능한 표적, 기동력[22], 시커의 탐지 각도[23], 사거리, 가속력과 최대 속도, 연소 시간[24] 등 해당 무장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다. 이를 비교해 가며 자신이 원하는 무장을 달면 된다. 같은 키를 사용하는 무장의 경우, 버튼을 눌러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3.1. 미사일
미사일은 적의 항공기, 선박, 지상 차량, 미사일을 격추하는 무기이다. 용도에 따라 유도할 수 있는 대상도 달라진다.미사일의 성능을 판가름하는 요소는 사거리, 기동성, 시커 탐지 각도이다. 사거리가 길수록 더 멀리 있는 상대를 공격할 수 있고, 기동성이 높을수록 적의 회피기동에 무력화될 가능성이 줄어들며, 시커 탐지 각도가 넓을수록 초근접에서 유도가 풀릴 가능성이 줄어든다. 미사일에는 세 가지의 분류가 있다. 단거리 미사일, 중거리 미사일, 장거리 미사일.
단거리 미사일은 주로 짧은 사거리와 뛰어난 기동성, 넓은 탐지 각도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적기와 근접한 상황에서 쓰인다.
중/장거리 미사일은 20~50~km 거리에서 쓰이는 미사일로, 긴 사거리와 낮은 기동성, 좁은 시커 탐지 각도를 가진다. 주로 멀리 떨어진 적기에게 사용한다. 중거리 미사일은 사거리보다는 기동성과 시커 탐지 각도에, 장거리 미사일은 사거리에 중점을 둔 미사일이다. 현대 전투기일수록 중거리와 장거리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대표적인 예가 AIM-120 AMRAAM으로, AIM-120D형의 경우 사거리는 50km, 장거리 미사일 급이지만 기동성과 시커 탐지 각도는 중거리 미사일급이다.[25]
다만 현대 전투기에 달리는 고성능 중거리 미사일도 한계가 있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에너지라는 개념인데, 비행체의 속도가 빠를수록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비행체의 속도가 느릴수록 적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중거리 미사일은 추진체의 연소 시간[26]이 짧아 장거리로 갈수록 에너지가 부족해져 적기를 맞추기 힘들어지지만, 장거리 미사일은 추진체의 연소 시간이 길어 장거리에서도 높은 에너지를 가진다. 에너지가 높다는 말은 격한 기동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격한 기동이 가능하다는 것은 적기의 회피 기동을 따라잡아 격추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고성능 중거리 미사일도 최대사거리 언저리에서 발사하면 명중이 거의 불가능하다. 반면 AIM-54같이 커다란 미사일들은 최대사거리 언저리에서도 높은 에너지를 유지해, 30km 이상부터는 AIM-120D보다 AIM-54가 더 명중률이 높다!
3.1.1. 미사일 유도
미사일의 유도 방식에는 세 가지가 있다.적외선 유도의 경우 시커의 탐지 각도 내에 있는 적기에게 락온 후 발사하면 그때부터 미사일이 직접 적기를 유도해 따라간다. 대표적으로는 AIM-9, R-73, 매직, AIM-132 등이 있다.
반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무장 제원에 Semi-Active Radar Homing이라 적혀 있는 미사일)의 경우 시커의 탐지 각도 내에 있는 적기에게 락온 후 발사하면 미사일이 전투기 레이더의 유도를 받아 유도된다. 따라서 락온을 해제하거나 적기의 레이더 표식이 사라진다면 유도는 바로 끊어진다. 대표적으로는 AIM-7, R-27 등이 있다.
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의 경우 시커의 탐지 각도 내에 있는 적기에게 락온 후 발사하면 그때부터 미사일이 직접 적기를 유도해 따라간다. 다만 일정 거리 바깥[27]에서는 전투기 레이더 락온에 의지해 유도되니, 25km 바깥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때는 발사 후에도 어느 정도는 계속해서 락온을 하고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는 AIM-54, AIM-120, R-77, MBDA 미티어 등이 있으며, 유저들이 주로 쓰는 전투기에는 이 방식의 미사일이 가장 많이 달린다.[28][29]
미사일의 공격 대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대공 미사일은 항공기를 격추하기 위한 미사일로, 무장 제원의 Anti-에 Aircraft로 표기되어 있다.
대지상 미사일은 지상장비를 파괴하기 위한 미사일로, 무장 제원의 Anti-에 Ground로 표기되어 있다.
대함 미사일은 선박을 공격하기 위한 미사일로, 무장 제원의 Anti-에 Ships로 표기되어 있다.
대잠 미사일은 잠수함을 공격하기 위한 미사일로, 무장 제원의 Anti-에 Submarines로 표기되어 있다.
미사일 요격 미사일은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한 미사일로, 무장 제원의 Anti-에 Missiles로 표기되어 있다.
표기는 각각의 대상에 대한 유도 능력을 나타내며, 여러 개가 표기된 경우 표기된 대상 모두에 대한 유도 능력을 가진다.
3.1.2. 미사일 대응
미사일이 나에게 유도되었을 시 띠띠띠띠- 하는 경고음이 들리며[30] 빨간 삼각형의 표식이 생긴다. 이는 표시된 미사일이 나에게 유도 되고 있다는 뜻이다. 삼각형 표식을 클릭해서 타겟팅할 수 있다. CIWS는 타겟팅된 미사일을 최우선적으로 요격하며, 대 미사일 유도가 가능한 미사일은 타겟팅된 미사일을 요격한다.-
대공 미사일 대응
첫 번째는 Q를 이용한 플레어 사출이다. 다만 수량에 제한이 있으므로[31] 모두 사용하면 재보급해야 한다. 핑 때문에 실제 히트박스는 보이는 것보다 약간 뒤에 있기 때문에 미사일이 오면 뿌리겠다며 고집부리지 말고 그냥 일찍부터 뿌리자.
두 번째는 회피기동이다. 미사일을 뒤쪽 대각선 또는 90도 각도 상에 놓고 S자를 그리며 수평으로 급선회하면서, 상황에 따라 급강하, 급상승을 섞어 주자.
세 번째는 도망치기다. 실용상승한도가 22,000m 이상인 항공기들로 시도할 수 있는데, 최대 속도로 미사일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며 고도를 올리면 된다.[32] 이 방법을 쓴다고 해서 모든 미사일이 피해지는 것은 아니고, 가까운 거리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이 방법으로도 피할 수 없다. 최소 15km 이상 거리에서 발사된 미사일들만 피할 수 있다. 그럼에도 최대 속도가 1200노트 이하라면 이 방법은 쓰지 않는게 좋다. 정 쓰고 싶다면 미리 고도를 쭉쭉 올려 미사일이 올라오느라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자.
보통은 1번과 2번, 3번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가장 생존 확률이 높다. 미사일 경보가 울리기 시작할 때부터 미사일을 자신의 기체의 후방 대각선 상에 놓고 상하좌우로 S자를 그리며 회피기동을 하다 경보음의 높이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미사일을 기준으로 90도의 각도를 유지하며 좌우로 급선회, 그와 동시에 플레어를 초당 두세개씩 뿌려주면 대부분의 미사일은 피할 수 있다. 플레어를 많이 뿌릴수록 기만은 쉬워지나 수량에 제한이 있어 금방 바닥이 나고, 차탄에 대응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거리가 충분히 있는 경우라면 경보음의 높이가 높아지기 전까지는 최대한 미사일과 거리를 벌려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면 된다. 특히 미사일보다 자신의 고도가 높은 경우 훨씬 효과적이다. 경보음의 높이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위에 서술한 대로 회피기동을 하며 플레어를 뿌려주면 된다. 게임에 숙달된다면 이 방법에서 벗어나 유동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며 미사일을 피할 수 있을 거다. 예를 들어 경보음이 애매한 음정에서 멈추거나 점점 낮아진다면 미사일의 속도가 전투기와 같아졌거나 더 느려졌다는 뜻이니 회피기동 없이 도망만 쳐도 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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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함 미사일 대응
첫 번째는 미사일 요격용 미사일로 대함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이다.[33][34] 미사일을 클릭한 후 발사해 요격한다. 정확하고, 빠르나 다수의 미사일이 올 경우 대응력이 떨어진다.[35]
두 번째는 채프(또는 플레어)사출이다. Q로 사출하고, 미사일의 유도 자체를 막아주기 때문에 이미 발사된 미사일은 무력화할 수 없다. 상대 함선이 나에게 미사일을 쏴도 유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투 중에 주기적으로 눌러주면 좋다.
세 번째는 CIWS이다. CIWS가 장착된 함선 한정으로 키보드에 있는 tap을 누른 후 CIWS를 누른 뒤 타겟을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설정이 일정 거리 내의 미사일, 폭탄, 로켓을 모두 요격하는 것이니 따로 건들지 않아도 된다.[36] 다만 동맹을 맺은 유저가 있다면 Tab을 눌러 CIWS 설정에 들어간 뒤 해당 유저의 닉네임을 Whitelist 항목에 적어 두자. 그러면 해당 유저가 발사한 모든 발사체는 CIWS의 요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3.2. 로켓
로켓은 미사일에서 유도 기능을 뺀 형태의 무기이며, 발사 시 일직선으로 날아간다.[37] 공격기나 헬기에 주로 장착되지만 공대지 미사일 때문에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예외로 대잠로켓은 주로 선박에 장착되며, 급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수중에서 폭발한다. 대잠로켓이라는 이름답게 잠수함을 상대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3.3. 어뢰
어뢰는 어뢰정, 구축함, 순양함, 잠수함, 일부 항공기 등에서 발사 가능한 무기로, 적 함선을 공격할 때 사용된다. 속도는 200노트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38] 느리지만, 선박에서 발사하는 중어뢰의 경우 수만의 체력을 자랑하는 선박들도 두세방에 생사가 갈릴 수준으로 아주 강력하다.
3.3.1. 어뢰 유도
어뢰는 레이더가 아닌 소나를 사용해 유도한다. 여기서 많은 유저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모든 선박[39]들은 일정 속도 이상으로 항해 시 공동 현상(Cavitation)이 발생한다. 이 현상이 발생하면 소나의 탐지 거리가 확 줄어드니[40], 구축함 등으로 대잠초계를 할 때는 공동 현상이 일어나는 속도보다 느리게 항해해야 한다.[41]잠수함의 경우 깊게 잠항할수록 공동 현상이 일어나는 속도가 높아지고, 대부분 190m 이상의 심도까지 잠항하면 최대 속도에서도 공동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제 소나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선박의 소나는 탐지 거리 내에 있는 모든 소리를 발생시키는 수중 물체를 탐지한다. 쉽게 말해, 범위 내의 모든 배와 잠수함을 탐지한다는 것이다. 이 중 원하는 목표를 락온한 후[42] 20km 이내의 거리에서 어뢰를 발사해 주면 된다. 소나에는 패시브 모드와 액티브 모드가 있는데, 패시브 소나는 공동 현상이 일어나는 중인 선박 또는 액테브 소나를 발동한 대상만 추적할 수 있다.[43] 액티브 소나는 사거리 내의 모든 선박을 추적할 수 있지만, 역으로 상대에게도 내 위치가 보이게 된다. 때문에 잠수함으로 플레이할때는 액티브 소나를 켜는 시간을 최대한 짧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대잠초계를 할때는 액티브 소나를 사용하며 저속으로 움직이다가, 적 잠수함이 발견되면 상황에 따라 어뢰를 발사한 후 거리를 벌리거나 좁혀 잠수함을 구축할 수 있다.[44]
항공기의 소나는 특이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일단 소나를 가진 모든 항공기는 대잠초계기로, 헬기 또는 비행기이다. 이들의 소나는 모두 공통적으로 작동한다. 대잠초계기들은 모두 소노부이라는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데, 이것을 수중에 투하하면 소나의 역할을 하며, 대잠초계기에 이 정보를 전달한다. 패시브 소노부이는 공동 현상이 일어나는 중인 선박 또는 액티브 소나를 켠 상태의 선박만 추적할 수 있지만, 액티브 소노부이에 비해 범위가 더 넓다. 액티브 소노부이는 거리 내의 모든 선박을 추적하는 대신 패시브 소노부이에 비해 범위가 좁다.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장비하자. 이제 상술한 대로 수중에 소노부이를 투하하면, 주변의 소리를 감지해 붉은 사각형으로 소리의 대략적인 위치를 보여준다.[45] 이 사각형이 많고 조밀할수록 소리가 크다는 것. 이제 목표물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아냈다면 그 주변에 어뢰를 투하해 목표물을 공격하면 된다. 락온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유도된다.
3.3.2. 어뢰 대응
어뢰가 나에게 유도되었을 시 미사일처럼 띠띠띠띠- 하는 경고음이 들리며[46] 빨간 삼각형의 표식이 생긴다. 이는 표시된 어뢰가 나에게 유도 되고 있다는 뜻이다. 예외로 대잠초계기가 발사한 어뢰, 대잠미사일로 발사된 어뢰는 아무런 표식이 뜨지 않는다.-
선박 발사 어뢰 대응
첫 번째는 M키를 눌러 노이즈메이커를 투하하는 것이다. 어뢰에 맞기 전에 M을 눌러 기만할 수 있다.[47] 하지만, 쿨타임이 있다.[48]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걸 모르고 다가오는 어뢰에다 포를 쏜다...[49]
-두 번째는 미사일로 어뢰를 요격하는 거다. 미사일을 요격하는 법 처럼 빨간 삼각형을 클릭한 뒤 특정 미사일을 발사하면 어뢰가 격파된다.- 업데이트되며 이 방법은 막혔다.
세 번째는 어뢰를 등지고 도망치는 것이다. 이 또한 미사일 회피 방법처럼 거리가 멀 수록 효과가 좋아지는데, 잠수함이 사용하는 모든 어뢰의 사정거리는 20km이다. 이 말인 즉슨 어뢰가 발사된 위치로부터 20km 이상 떨어진다면 모든 어뢰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뢰가 발사되었다면 무조건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자. 회피뿐만 아니라 잠수함으로부터의 거리를 벌려 차탄 회피 또한 쉬워진다.[50]
네 번째는 자신이 대잠로켓, 어뢰 등을 장비한 선박일때만 가능한데, 첫번째 방법으로 어뢰를 기만한 뒤 액티브 소나를 켜고
어뢰가 날아온 방향으로 전속 전진해서 나에게 어뢰를 쏜 선박을 역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물론 차탄이 날아든다면 극도로 위험하지만 그만큼 상대도 위험해지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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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투하 어뢰 대응
사실상 방법이 하나 뿐이다. M키를 눌러 노이즈메이커를 투하하자.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항공기에서 투하할 수 있는 어뢰는 모두 경어뢰이기 때문에 중어뢰의 4분의 1 수준으로 피해량이 낮다는 것이다.
3.4. 항공폭탄
항공폭탄은 주로 지상 목표물을 공격할 때 쓰인다.[51] 주로 6번을 눌러 떨어질 위치를 확인한후 타이밍에 맞춰 투하한다.
항공폭탄의 위력은 무장 제원의 탄두 중량에 따라 결정된다. 탄두 중량이 무거울수록 폭약이 많다는 뜻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
폭탄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통상폭탄은 흔히 무유도 폭탄이라 불린다. 투하 시 그대로 경로를 따라 낙하한다.
JDAM(Joint Direct Attack Mutation)은 종합정밀직격탄으로 불리며, 후방 안정익의 각도를 조정해 목표로 유도되는 폭탄이다.
GBU(Guided Bomd Unit)는 유도 폭탄으로 불리며, 안정익과 그리드 핀을 조정해 목표로 유도되는 폭탄이다.
활공 폭탄(Glided Bomb)은 날개를 달아 고도에 따른 위치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삼아 먼 거리까지 날아가는 폭탄이다.
네이팜(Napalm) 폭탄은 폭약 대신 인화성 물질로 폭탄을 채워 일정 범위 내에 불을 붙이는 폭탄이다. 대부분의 지상 장비에는 별 호과가 없는 폭탄이다.
집속탄(Cluster Bomb)은 투하 시 여러 개의 자탄으로 쪼개져 넓은 범위에 흩뿌려지는 폭탄이다. 넓은 범위에 흩뿌린다는 점에서 다른 폭탄들에 비해 정밀도는 떨어진다.
많은 뉴비들이 JDAM이나 GBU는 자동으로 따라가 터질 것이라 생각하고 락온 후 발사하지만, 현재 Neo Warfare X에 존재하는 모든 폭탄 종류는 유도가 되지 않는 멍텅구리 폭탄이다.[52]
3.5. 락온
플레이어들에게 쓸수 있다. 레이더에 탐지돼야 쓸 수 있으며, 컴뱃모드를 비활성화한 유저는 레이더 표식이 흰색 사각형으로 표시 되며, 좌ctrl로 락온할 수 없게 된다.[53] 컴뱃모드를 활성화한 유저는 녹색 사각형으로 표시가 되고 락온도 가능하다. 레이더 표식을 누르면 그룹에 가입 시키기/락온하기/해당 유저가 쓰는 개체 조사하기가 있다. 막 움직이는 플레이어를 눌러서 락온 하는건 매우 어려우므로 마우스를 유저 주변에 놓고 좌ctrl을 누르면 간단하게 락온 시킬 수 있다.[54]락온된 플레이어의 진행방향엔 빨간색 정사각형이 생긴다. 바로 기총 리드선으로, 이 사각형을 조준하고 기총을 사격할 시 쉽게 명중시킬 수 있다.[55]
락온을 하지 않는다면 미사일을 쏴서 유도시킬 수 없다. 그리고 락온을 하고 쏴도 해당 미사일이 추적 가능한 대상과 공격 대상이 같아야 유도가 가능하다.
무장 제원에 Cruise Missile Capability가 적혀있는 경우 특정 좌표를 설정해 유도할 수 있다. Tab을 눌러 Input Coordinate를 선택해 주면 스폰 지점을 정할 때와 같은 화면이 되는데, 화살표 키를 통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 뒤 마우스로 -
무장 제원에 Mouse Tracking이 적혀있는 경우 마우스 커서 위치로 유도되는 기능이 있다. 항공기의 경우 타게팅 포드 등으로 타겟을 고정한 뒤 마우스 트래킹 미사일을 빌사하고 C키를 눌러 주면 마우스 커서 위치로 유도된다. 선박 또는 지상장비의 경우 발사 후 C키를 눌러 트래킹 시점으로 이동하면 그때부터 마우스 커서 위치로 유도된다.
4. 이륙
이륙은 간단하게 할수있다. 첫 번째로 평평한 땅에 스폰뒤 엔진을 켜준뒤 기다려준다. 다음에 스로틀을 적당히 올린후 일정 속도에 도달 했다면 비행을 할수 있다. 연료가 있으므로 다 떨어진다면 강제로 엔진이 비활성화 되지만 항공모함, 공항 등에서 착륙해 엔진을 꺼 주면 미사일, 폭탄, 연료 등을 보급 해줄수 있다.[56] 비행 하는 중에 고도를 높인다거나 기동을 하면 속도가 점점 떨어진다. 잘못하면 실속[57]해서 조종불능에 빠지니 적당히 하자. 항공기의 한계 속도보다 더 빠르게 비행하면 항공기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바람 소리가 들린다. 이를 무시하고 더 속도를 높이면 체력이 급속도로 닳아 죽는다.VTOL은 엔진을 켠 뒤 T를 눌러 호버링 모드로 바꾸기만 하면[58]바로 위로 뜨는데다가 기동도 엄청나게 쉽고 속도도 잘 안떨어지고 안정성이 높아져 여기서 보면 좋을 것 같지만 VTOL 전투기는 다른 일반 전투기들에 비해 최대속도가 낮고, F-35B의 경우는 내장된 기총마저 없으며, 연료가 빨리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헬기는 VTOL과 비슷하나 속도가 느리고 연료가 더 느리게 소모하며 훨씬더 안정적이다.
5. 착륙
비행보다 조금 어려운 편이다. 첫번째로 출력을 낮춘다. 그리고 에어브레이크가 있다만 키고, 없다면 일부러 기동을 해서 속도를 낮추자. 그리고 고도를 300m 이하로 한뒤 육지에 착륙할만큼 점점 내려간다. 착륙 할때 가장 좋은 타이밍은 200노트 이하의 속도다. 너무 빠르면 주체를 못해 부딪혀 터지거나 속도를 늦추지 못해 육지를 벗어나버린뒤 바다로 푹 빠져버린다.일단 땅에 붙어 착륙에 성공 했다면 Shift를 꾹 눌러 브레이크를 하자. 속도가 0이 될때까지 누른다. 그리고 에어브레이크, 엔진 그리고 기타 설정을 꺼주면 착륙에 성공이다.
근데 VTOL은 이런거 필요없다. 땅을 찾는다. 미끄러져서 육지로 벗어나지 않을 땅을 고른다. 이제 출력을 낮춰 고도를 적어도 50m 이하로 간뒤 출력을 0으로 낮춰 땅에 붙힌뒤 엔진을 꺼준다. 끝이다.
좀 더 효율적인 착륙을 원한다면, 속도를 150노트 이하로 만든 뒤 아무렇게나 땅에 닿고 속도를 줄이면 된다. 시스템 상 200노트 이하의 속도에서는 충돌 피해가 없어지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바퀴를 땅에 닿든 90도 각도로 땅에다 꼴아박든 뒤집혀서 수직꼬리날개를 땅에다 갈아버리든 죽지는 않는다.
5.1. 항공모함
선박 탭에서 선택 할 수 있다. 항공모함에 이착륙이 가능한 함재기와 연관성이 높다. 테일후크가 있는 함재기가 이착함할 수 있으며, 배수량에 따라 체력이 정해지는[59] Neo Warfare X 특성 상 항공모함의 체력이 아이오와, 야마토, 비스마르크 등의 전함들보다 적으면 2만, 많으면 5만가량 더 높다! 이 때문에 대함 미사일 두세개 정도는 맞아도 별 지장이 없다. 대부분의 항모들에는 개함방어용 요격 미사일과 CIWS가 달려있다.[60] 구식 항공모함은 대공포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항모와 관련된 기체들은 미국의 F-14D 슈퍼 톰캣, F/A-18C 레거시 호넷, F/A-18E/F 슈퍼 호넷, A-6 인트루더 함상공격기, EA-6B프라울러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E-3 호크아이 조기경보통제기, 소련의 Su-33 등이 있다. 이외에도 테일후크가 달린 항공기, 수직이착륙 기능이 있는 항공기들은 모두 항모에서 운용 가능하다.
5.1.1. 항공모함 이착함
- 이함 - 캐터펄트가 있다면 간단하다. 항공모함에 고정해 있을텐데 고정을 풀고 엔진을 킨뒤 캐터펄트가 있는 쪽으로 가서 함재기를 고정시키고 엔진을 켜준 뒤 애프터버너를 켜고 고정을 풀어준뒤 곧바로 P를 눌러준다. 그러면 엄청난 속도로 200노트의 속도는 가뿐히 가속해 비행할수 있다. 캐터펄트가 없는 스키점프 방식의 항모라면 최대한 항모 뒤쪽으로 간 뒤 엔진을 켜고, 곧바로 출력을 100%로 하는 동시에 애프터버너를 켜 스키점프대 쪽으로 달려나간다. 무거운 폭격기 같은 걸 가지고 오지 않은 이상 이렇게 하면 이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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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 - 일반 착륙과는 비교도 못하는 높은 난이도. 게다가 로블록스의 -
거지같은- 기상천외한 물리엔진도 한몫 한다. 첫번째로 위에 설명한 착륙과 비슷하게 출력을 낮추고, 고도를 낮추며 항모 뒤쪽에서 접근한다. 이때 고도는 항모의 비행갑판보다 아주 약간 더 높게, 속도는 최소 180노트 이하, 가능하면 110노트 이하로 맞춰주자. 거의 다 왔으면 엔진을 거의 끈 수준으로 하자. Y/N/M 을 누르면 와이어에 브레이크를 걸기위한 테일후크가 나온다.[61] 그런다음 터치다운을 했다면 바로 출력을 100%로 올려준다. 이유는 테일후크가 케이블에 걸리지 않았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때 출력을 낮췄는데 테일후크가 걸리지 않았다면 그대로 항모 앞으로 굴러떨어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테일후크가 걸렸다면 출력을 얼마나 올리든 멈춰지니 쭉 올린 다음 완전히 멈추면 바로 0까지 내려주자. 이때 물리엔진 버그로 저 멀리 우주로 발사되거나, 갑자기 바다에 꼴아박거나 할 수 있다. 특히 핑이 높을수록 이는 심해진다. 안전하게 착함에 성공했다면 에어브레이크, 테일후크 등을 접어 준 뒤 엔진을 끄고 항공모함에 항공기를 고정시키면 된다. 이후 재보급이 끝났다면 원할 때 위에 서술한 방식으로 이함하면 된다.
6.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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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밍
한 유저에게 여러 발의 미사일을 빠르게 발사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상대 유저에게 굉장히 민폐인 행동임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쓸데없이 많은 미사일을 낭비하기 때문에 손해이고, 스패머로 낙인찍히면 스폰한 뒤 컴뱃 모드를 켤 때마다 서버 유저들에게 다구리를 당할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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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통제 장치
일부 지상 차량, 선박에는 사격 통제 장치가 있는데 밑에 UI에서 MANUAL을 AUTO로 바꿔주고 Tab을 누른뒤 Input coordinates 를 누르면 스폰지점을 선택할 때와 비슷한 화면이 된다. 화살표 키를 눌러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 후 클릭해 주면 해당 위치를 기준으로 낙차 계산을 자동으로 해 준다. 이제 무기를 발사해 주면 된다. 해당 화면을 나가도 낙차는 자동으로 조정된다. 정확히는 양각이 해당 거리까지의 탄 낙차를 보정하는 정도까지만 올라간다.[63] 리드샷을 직접 주는 걸 선호한다면 다시 한 번 Input coordinate 버튼을 눌러 좌표 설정 화면을 나간 후 직접 리드를 주고 쏘면 된다.[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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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
공중전의 기본적인 요소는 고도, 속도, 기동성이다. 셋 모두 높을수록 좋다. 특히 고도는 최대한 상대보다 높게, 속도는 600노트 이상으로 잘 관리해 주자. 이 두개만 잘 관리해줘도 낮은 기동성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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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링크 시스템
데이터링크는 각 장비가 수집한 정보를 다른 장비들에게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Neo Warfare X에서도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의 사용 여부는 항공기 제원의 Datalink Capable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면 데이터링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데이터링크를 하려면 링크를 진행할 다른 장비와 데이터 코드를 일치시켜야 한다. 채팅창 옆에 Data Code라고 적힌 곳에 숫자를 쓰고, 링크를 진행할 장비들이게 이를 알려주자. 보통은 조기경보통제기(AWACS)와 데이터링크를 가장 많이 진행한다. AWACS와 데이터링크를 했을 때를 예로 들면, AWACS의 전방위 레이더로 포착한 모든 표적들이 데이터링크를 진행한 다른 모든 항공기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미사일의 시커가 포착할 수만 있다면 뒤에 있는 적기에게 미사일을 발사한다거나, 원래라면 무슨짓을 해도 보이지 않을 200km 이상 떨어진 표적을 탐지하는 등, 데이터링크 하나만으로도 색적, 전투 등에서 엄청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만약 서버에 들어갔는데 AWACS가 떠있다면 무조건 데이터 코드를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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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지상장비들은 UI 하단에 있는 Repair를 누르면 20초의 대기시간 후 체력이 끝까지 참과 동시에 모든 무장이 풀로 채워지니, 무장이 부족하거나 체력이 낮다면 눌러주자. -특히 Wundderwaffe 게임패스의 P.1000 라테, The Old Iron King등의 전함급 체력을 가진 지상장비들의 경우 이 기능 때문에 안그래도 높은 체력을 다 깎아놨는데 다시 풀피가 되는 골때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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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요격
모든 미사일과 어뢰는 포탄[65] 이 아닌 기총[66]으로 맞춰야 요격된다. 따라서 CIWS도 탑재 기총도 없는 선박이라면 미사일이 날아와도 할 수 있는게 채프 뿌리기 말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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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투시
밤이 되었을때, Tab을 눌러 야간 투시경을 활성화할 수 있다.(Toggle night Vision)
[1]
시작하기 전, 만약 자신의 로블록스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돼 있다면 이 문서 전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만약 자신이 영어를 좀 한다면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꾸고 플레이하자.
[2]
좌표 설정 시 움직이는 키도 화살표 키다.
[3]
목표지정으로, 자세한건 후술.
[4]
사용하지 않는다면 적에게 공격받지 않고, 대미지를 입지도 않는다. 단 모든 무장의 사용과 연료탱크의 분리도 불가능하다.
[용도]
여러 뷰를 내준다. 게임처럼 조준선이 생기고 마우스로 조종하게 되거나, 시점을 고정 시키거나, 폭탄이 떨어질 위치를 표시하거나, 1인칭 모드로 바꾼다. 1인칭 모드의 소수는 내부까지 구현되어 있다.
[일부]
VTOL, 헬리콥터 한정.
[7]
에어브레이크부터
B-52의 플랩 전개,
F-14의 가변익 등 여러 기능이 존재한다.
[:]
[9]
날개 끝부분에 연기가 나게한다.
[10]
피치, 롤을 모두 수평으로 맞춰준다.
[11]
이외에도 파일런(마름모 모양)에 장착한 무장은 폭탄, 연료탱크, 어뢰, 건포드를 제외하고 전부 X로 발사한다.
[12]
건포드가 있다면 동시에 발사한다.
[13]
이외에도 무장창(정사각형 모양)에 장착한 무장은 모두 B로 발사한다. 설령 미사일이라도 무장창에 장비했다면 B키를 눌러야 발사된다.
[14]
잠수함 한정
[15]
대부분 장식성 기능이다. 격납고 문 개폐, 미사일 사일로 개폐 등.
[16]
발사한 포탄, 미사일, 어뢰 등의 시점으로 변경된다.
[17]
어뢰 교란용
[18]
마름모는 파일런 또는 파일런 종류 선택, 사각형은 무장창이다.
[19]
이걸 장착할 경우 또 다른 노란색 마름모 또는 사각형이 생긴다. 종류에 따라 폭탄만 장착 가능하거나, 미사일만 장착 가능한 등 추가 파일런의 종류에 따라 항공기의 무장이 완전히 달라진다.
[20]
항공기마다 장착 가능한 최대 무장량이 있으니, 탄두 무게가 같다면 이 수치가 낮을수록 더 좋다.
[21]
이 수치가 높을수록 위력이 강하다.
[22]
이게 높을수록 미시일의 선회력이 좋아진다.
[23]
이게 넓을수록 항공기가 미사일 정면에서 멀어져도 유도 가능하게 된다.
[24]
이게 높을수록 장거리에서도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다.
[25]
심지어 일부 단거리 미사일들과 동일한 정도이다!
[26]
이것도 미사일 제원에 Burn time으로 서술되어 있다
[27]
대략 25km
[28]
이유야 당연히 반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쓰는 기체는 그만큼 오래된 전투기이고, 기동성, 레이더 탐지 범위 등이 후달리기 때문에 유저들이 잘 쓰지 않기 때문이다.
[29]
예외로 F-4 팬텀 II 전투기는 그 명성 덕분에 반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씀에도 불구 사람들이 종종 끌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연세가 오래되셔서 무장을 조금만 무겁게 달아도 헉헉대며 겨우 기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0]
미사일이 가까워질수록 더 빨라지며, 음높이도 올라간다.
[31]
32-64개
[32]
애프터버너를 켜야 한다. 없다면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 선에서 기수를 최대한 들어주자.
[33]
미사일을 장비할 때 Anti- 항목에 Missiles가 있는 미사일들이 미사일 요격 기능이 있는 미사일이다.
[34]
미국 함정에 달리는 미사일(특히 SM계열 미사일)들은 대부분 대공, 대함, 대 미사일 유도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한가지로 도배하면 된다. 소련/러시아 함정들의 경우도 대공, 대 미사일 유도가 모두 가능한 미사일들이 대부분이다.
[35]
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일 경우(미사일을 장비할 때 Guidance 항목에 Semi-active radar homing이라 적혀있다면 반능동 유도 미사일이니 주의.) 락온 후 발사하면 바로 다른 미사일을 선택해도 계속해서 유도가 되기 때문이 정확하게 클릭할수만 있다면 빠르게 요격할 수 있다.
[36]
포탄은 CIWS도 요격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장거리에서 전함이 포격을 하는 상황이라면 얄짤없이 맞고 죽어야 한다...
[37]
약간의 낙차가 존재하니 먼 거리를 공격할때는 적당히 낙차를 보정해 주자.
[38]
공대공 미사일의 속도는 보통 1800노트를 넘어간다.
[39]
잠수함을 포함한 ships 카테고리에 있는 모든 장비들
[40]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을 기준으로, 30km 가까이 되는 탐지 거리가 4km 언저리로 말도 안되게 줄어든다.
[41]
UI 하단 소나 옆에 노란색으로 Cavitating이라는 문구가 뜬다. 이 문구가 완전히 사라져야 공동 현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깜빡거리더라도 영향을 일부 받기 때문에 속도를 줄이자. 대부분의 선박은 스로틀을 4분의 1보다 1칸 더 낮게 두면 공동 현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42]
잠수함의 경우 클릭해서 락온하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에 좌ctrl으로만 락온 가능하다.
[43]
때문에 저속 순항 중인 선박, 200m 이상의 심도로 움직이는 잠수함은 탐지 불가능하다.
[44]
예외로 미국 구축함/순양함에 장비되는 RUM-139 VL-ASROC의 경우 순항 미사일처럼 발사되며, 수중에서 스스로 목표물을 찾아 유도된다. 미 구축함을 사용 중이라면 어뢰를 발사하기 보다는 ASROC을 사용하는 것이 사거리 면에서 훨씬 좋다.
[45]
예외로 P-8 포세이돈은 붉은 사각형이 아닌 레이더 표식으로 탐지된다. 다시 말해 완전히 정확한 위치를 보여준다.
[46]
어뢰가 가까워질수록 더 빨라지며, 음높이도 올라간다.
[47]
가까운 거리에서만 기만 가능하니 어뢰가 발사됐다고 바로 노이즈메이커를 뿌리면 안 된다. 단, 너무 가까우면 기만이 되더라도 어뢰에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48]
대략 60초 정도
[49]
당연히 포를 쏴서 맞춰도 어뢰는 터지지 않는다.
[50]
다만 자신이 타고 있는 선박의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추격해 오는 잠수함이 시울프급 같은 빠른 속도의 잠수함일 경우에는 따돌릴 방법이 없다. 누군가가 대잠초계기로 잠수함을 잡아주길 기도하거나 네번째 방법을 사용하자.
[51]
가끔씩 선박으로 돌진하며 폭탄을 우르르 쏟아내는 비매너 플레이어들이 보인다...
[52]
추후 업데이트로 JDAM, SDB, GBU 등의 스마트 폭탄에 유도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53]
클릭해서 락온하기를 누르면 락온이 되기는 한다
[54]
컴뱃 모드를 활성화하지 않은 유저의 경우에는 마우스로 클릭해서 락온하자.
[55]
기총의 사거리는 2km 남짓으로, 이 거리보다 멀리 떨어져 있다면 기총소사를 해도 맞지 않는다.
[56]
중앙 하단에 Rapair/Rearm/Refuel? 이라는 버튼이 생긴다.
[57]
하단 UI 중앙에 Stalling 이라고 뜬다.
[58]
엔진을 켠 후 스로틀이 1%라도 올리가야 호버링 모드가 정상 작동한다. 버그 때문에 엔진을 켠 뒤 스로틀 0% 상태에서 호바링 모드를 켜면 R/F로 고도 조정이 불가능하다. 이 때는 출력을 올려준 뒤 T키를 몇번 더 누르면 정상화된다.한번만 스로틀을 올려주면 엔진을 끄기 전까지는 스로틀이 0%까지 떨어져도 정상 작동한다.
[59]
3000톤 미만의 선박들에는 배수량에 따른 체력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유는 250톤짜리 선박같은 경우 전투기인 F-14D보다도 낮은 체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60]
소련/러시아 항모의 경우 엄청나게 많은 CIWS와 대함 무장, 드물게 함포 등을 가진 등 여러모로 전투항공모함의 특징을 강하게 물려받았다.
[61]
일부 항공기들은 랜딩기어를 펼치면 테일후크도 같이 펼쳐진다.
[62]
다만 CIWS가 장착된 함선들끼리는 스패밍을 하지 않으면 미사일이 전부 요격당해 서로 죽일 수 없는 상황이 되므로 스패밍을 해야 한다.
[63]
즉 양각 위로 올라가지 않을 뿐 그 아래로는 자유롭게 움직인다. 사통장치를 쓸때는 가급적이면 표적보다 마우스 커서를 위에 두고 사격하자.
[64]
당연히 100% 명중률으로 해당 위치에 포탄을 때려박지는 못한다. 다만 Mass Driver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의 주포나 Futuristic 게임패스의 아테나의 주포같은 레일건은 거의 완벽하게 해당 위치를 사격해 준다.
[65]
X키를 눌러 발사하는 발사체 한발이 히트박스를 가진 무기
[66]
V키를 눌러 발사하는 기총 여러 발이 뭉쳐진 텍스처가 히트박스를 가진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