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천체 | ||||
NGC 1906 토끼자리의 나선은하 |
← |
NGC 1907 마차부자리의 산개성단 |
→ |
NGC 1908 Unknown[1] |
NGC 1907 | ||
<nopad> | ||
관측 정보 | ||
위치 | 적경 | 05h 28m 06s |
적위 | +35° 19′ 30″ | |
별자리 | 마차부자리 | |
물리적 성질 | ||
형태 | 산개성단 | |
거리 |
5,070
광년 1,560 파섹 |
|
광학적 성질 | ||
겉보기 등급 | 8.2 | |
규모 | ||
크기 | 7' | |
명칭 | ||
NGC 1907, Cr 66, Mel 35 |
1. 개요
NGC 1907NGC 1907은 마차부자리 방향으로 약 4,500 광년 떨어져 있는 산개성단이다.
2. 상세
1787년 1월 17일 윌리엄 허셜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며 메시에 38, 불꽃별 성운, 올챙이 성운, IC 417과 함께 마차부자리의 심장(Heart of Auriga)를 구성하는 구성요소중 하나이다.불과 1~2도 거리에 더 크고 밝은 산개성단인 메시에 38이 위치해 있다. 실제로도 두 성단의 거리는 오차범위 내에 위치해 있는 4,500 ~ 5,500 광년으로 추산되고 있어 이중성단같은 산개성단 복합체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었다. 그러나 2000년대 초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두 성단의 고유운동 방향이 완전히 다른데다 성단의 운동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두 성단이 120만년 전에 이미 한번 근접비행을 했으며 이후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두 성단은 은하의 다른 부분에서 형성된 별개의 기원을 가진 산개성단들이 은하 공전 운동을 하는 도중에 마차부자리 방향의 원반에서 우연히 근접하게 된 산개성단이라는 것이다. 이후 추가적인 관측들을 통해 이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들이 연속해서 발견되면서 NGC 1907과 메시에 38간의 근접비행설은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성단은 저질량 주계열성들과 적색거성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400개의 항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총 질량은 550 태양질량에 달할 것으로 계산되었다.
3. 다른 천체 목록
콜린더 천체 | ||||
Cr 65 황소자리의 산개성단 |
← |
Cr 66 마차부자리의 산개성단 |
→ |
Cr 67 마차부자리의 산개성단 |
멜로테 천체 | ||||
Mel 34 토끼자리의 구상성단 |
← |
Mel 35 마차부자리의 산개성단 |
→ |
Mel 36 마차부자리의 산개성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