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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별 프로젝트 |
죽어가는 별의 운석은 주기적으로 전장에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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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공식 돌연변이원 핵전쟁과 비슷한 돌연변이이다.주기적으로 유닛들의 주위 또는 유닛들의 위치에 붉은색 원이 표시되고, 그 지역에 수많은 운석이 떨어져 그 지역을 공격한다.
운석이 적지 않은 수가 낙하되고, 운석 하나하나의 범위가 큰편이며 운석이 떨어지는 범위가 핵폭발 만큼이나 큰편이기 때문에 보이면 바로 도망쳐야 한다. 운석의 하나당 피해량은 100이며 맞게 된다면 아주 잠깐동안 기절 상태에 빠지게 된다. 기절에 걸리는것 때문에 뒤이어온 운석들에도 다 맞아버릴수도 있다.
이단자의 교단의 최후 심판의 왕좌가 해당 돌연변이원을 스킬로 사용한다. 다만 기존과는 차이가 존재한다.
1.1. 사령관별 공략
1.1.1. 발레리안
방어 모드를 해야되는 발레리안에게 있어서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장판형 돌연변이 이다.제아무리 느린 제우스라고 해도 운석을 피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운석에 맞을 일은 없다.
핵전쟁 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발레리안에게 있어서도 죽음의 별 프로젝트의 운석 피해량은 절대 낮은 편이 아니고, 굉장히 아픈편이다. 방어모드가 없는 아르카디아 분대와 천국의 눈, 그리고 수호 모드의 활성화와 해제 속도가 빠른 해방자가 운석을 피하면서 교전이 가능하다.
1.1.2. 토시
1.1.3. 제라드
1.1.4. 짐 레이너
단독 플레이형 사령관이니만큼 정말 주변에 운석 표식이 쫙 깔린게 아니라면 영생의 술로 열심히 뛰어서 피할 수 있다.오히려 용병들이 해당 돌연변이에 취약해서 레이너만으로 플레이를 해야하는 외줄타기식 운영이 강제된다. 그나마 운석 피하기가 쉬운건 이동기가 있는 그늘 날개와 잭슨의 복수단 정도.
1.1.5. 제로
1.1.6. 아리엘 핸슨
1.1.7. 초월체
쿠쿨자가 주력이 되는 돌연변이갑피를 통해서 1회 정도는 받는 피해를 무효화하고 둥지 지원 스킬로 빠르게 운석 낙하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전면전에 어울리지 않는 스펙은 자폭 군단이나 거대괴수로 보강할 수 있고 쿠쿨자가 뽑히기 이전이든, 자폭 군단의 업그레이드가 끝나기 이전이든간에 초반엔 군체로 최대한 버티는게 관건이다.
아니면 잉여 광물로 포식자를 뽑아서 버티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는 해봄직하다.
1.1.8. 이곤 스텟먼
1.1.9. 나파시
1.1.10. 제라툴
1.1.11. 태사다르
1.1.12. 카라스
1.1.13. 아르타니스
1.1.14. 울레자즈
전체적으로 좋지않다.암살자와 사냥꾼을 제외한 모든 유닛의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고 이동기가 존재하는 것 역시 사냥꾼 하나 뿐이기 때문에 운석 피하기가 쉽지 않다.
일단 암살자나 사냥꾼이나 정면 교전에는 전혀 맞지 어울리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영으로 최대한 적 기지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남은걸 암살자가 처리하는 식으로 운영하되, 모자란 범위 딜링은 사냥꾼으로 보강하는게 좋다. 덩치가 커서 피격 면적이 큰 선봉대와 집행관을 쓰겠다면 그나마 자가수복 능력이 있는 선봉대나 쓰는게 낫다. 대공 능력이 빈약하다는 단점만 빼고나면 지상은 섬멸 광선으로 잘 정리하는 편이고 기본 공격력이 높아 소수로도 어중간한 방어선은 몇번 넣었다 뺐다 해주는 식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베타 버전을 한정으론 집정관에 7초 쿨 보호막 부여 능력이 생겨 운석 피해에 어느정도 면역이 생겨서 운석으로 인한 피해를 어느정도까지는 상쇄시킬 수 있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