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캇떠스(ㅅ 발음이 안되는 사람이다 )
앙~ 네톤띠!
대가리~
대갈통~ 대갈통~ 파시통통~[1]
이런 쑈방[2]
쓰리! 투! 원! 뾰로롱~[3]
님 좀 짱인듯~ 님 좀 아나콘다인듯~[4]
미안합니다[5]
나가!! 이 개간년아!![6]
오마이가뜨~[7]
1. 개요
2016년 11월 기준 디아블로 2 전문 BJ로, 아시아아프리카TV, 디아블로 2 아이디는 cutemasimaro[9] 스타크래프트 아이디는 NATEON와 NeOx 클랜 NATEON 계정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1 해설로 당당히 베스트 BJ에 올라간 비제이로 주로 빠른무한 방송을 했었지만 지금은 디아블로 2를 주컨텐츠로 방송 중.
축구 리그라던가 우리동네 예체능 같이 지상파 방송을 틀기도 한다.
수면방송으로서 굉장한 인기를 끌고있다. 시청자가 많든 적든 채팅창이 잘안 올라가는데 틀어놓고 자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BJ 본인도 방종하고 가만히 살펴보면 나가지 않고 그대로 있는 유저가 몇 백명이 된다며, 방제에 불면증 치료방송이라는 말을 대놓고 걸어놓고 방송한다.[10]
디아블로 2 캐릭터 중에는 바바리안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ㅅ 발음이 안돼서 게임 내에 있는 아이템인 발카서스링을 발캇떠스링 ㅅ을 th로 발음하는데 이 밖에도 수수께끼 소서리스 등등 ㅅ 단어들을 곰곰히 들어보면 목소리에 비해 발음이 어색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얼굴 노출을 하지 않음은 물론 기초정보라고 할 수 있는 거주지나 생년(나이) 등을 포함하여 개인 얘기를 잘 안 하는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으나 (그러나 디아블로 게임 내적 및 방송적으로는 상당히 친절 및 관대한 편이다) 옛날 90~2000년대의 여러 문물(...)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98년 월드컵 얘기가 나오면서 그 때 초4였다고 밝혀버렸다.(...) 그러면서도 방송시점 2018년에 자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20대라고, 30대는 아니라고 하면서[11] 빠른 년생이라고 한 것을 종합하면 빠른 89년생으로 추정된다.
2017년 1월 기준 디아블로2를 주 컨텐츠로 방송을 하는 BJ 중 가장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게임이 게임인지라 2~40대 시청자들이 상당수. 그러나 어머니 건강 문제와 자신의 우울증이 겹치면서 장기 휴방 중이다.
2021년 12월 26일 유투브에 복귀 영상을 올리고 장기휴방을 종료하고 다시 활동중이다.
2. 방송시간
3. 컨텐츠
상술했듯 디아블로 2를 주요 방송 소재로 삼는데, 디아블로 2가 일반적인 온라인 RPG와는 달리 FPS처럼 방장의 방에 들어가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래더 초기에는 혼자 맨땅육성 혹은 앵벌이 위주의 방송이, 래더가 어느정도 진행되어 유저들의 장비와 레벨이 갖춰진 이후에는 보스 레이스 등의 방송이 주가 된다. 대부분 디아2를 방송하는 유저들이 하드코어의 숨막히는 긴장감과 캐릭터가 죽었을 때의 멘붕을 소재로 하는 반면, 네이트온은 아시아1 스탠에서 '이런 식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류의 컨텐츠가 많은 게 특징. 큰 손들이 많아서 고급 아이템들이 나눔으로 풀리기도 한다.3.1. 액트 진행 식 컨텐츠
- 육성
- 아이템 먹기 서바이벌 (보스 드랍) : 보스에게서 드랍된 아이템으로 점수를 매긴다. 포인트는 매 번 다르며, 화살통이나 점수에 마이너스를 매기기도 한다. 한 방의 인원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보스가 강해지고, 보스 또한 상당히 한정적이기 때문에 보통 4인 방을 만들어 3인1조로 진행하며, 참가자는 자신이 가고 싶은 액트의 보스를 고르고, 보스를 잡기 전에 포탈을 열어둔다. 이후 네이트온이 들어가 보스를 잡을 때 떨어진 아이템을 따져 점수를 매기는 식으로 진행이 되며, 대부분은 경품 없이 진행되지만, 협찬을 받았다거나, 방송하며 모인 초콜릿이 적정량 쌓이면 퀵뷰를 걸기도 한다.
- 이어달리기 (타임어택): 글자 그대로 액트1~5까지의 보스를 주자끼리 바통터치를 하며 어느 팀이 더 빨리 잡느냐를 두고 경쟁한다. 각 주자는 마을에서 출발-보스 레이드-귀환-다음 액트로 이동-바통 터치 순으로 진행한다. 시작 전에 네이트온이 바통으로 쓰이는 위트의 의족을 구하러 가며, 팀원들은 그동안 각자 가고 싶은 액트에 대해 의견조율을 한다.[14] 액트1 로그 캠프에서 네이트온이 위트의 의족을 떨어뜨리는 순간부터 카운트가 시작되며, 바알을 잡고 끝을 외쳐야 스톱워치를 멈춘다.[15][16] 가끔씩 직업별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기도 하며, 보스 드랍 레이스와 마찬가지로 경품을 걸기도 한다.
- 맨땅: 말 그대로 무자본 컨텐츠. 헬바알까지 클리어하면 종료되며, 외부로부터 그 어떤 도움도 받지 않는 걸 전제로 한다. 집중해야 하는 순간에는 말이 없어질 만 한데도, 말을 쉴새 없이 하면서도 컨트롤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거의 죽지 않는다. 바바리안이나 활마존 같은 캐릭터들도 어떻게든 클리어해내는 걸 보면 근성 그 자체.
- 금수저 : 반대로 1레벨부터 저렙, 중렙, 고렙 등 각 레벨대에 맞는 온갖 아이템을 빵빵히 갖춰놓고 육성하는 컨텐츠. 덕분에 맨땅과는 달리 난이도별 하루씩 3일, 길게 잡아도 4~5일이면 육성이 종료된다.
- 1만 CP의 행복 : 이름은 '만원의 행복'에서 따온 듯하다. 카오스큐브의 포인트인 CP 1만으로 아이템을 구매해 육성하는 컨텐츠.
3.2. 아이템 관련 컨텐츠
-
시청자 스케쥴[17] :
너는 지금까지 말아먹은 룬의 갯수를 기억하고 있나?대리작을 신청한 시청자들의 룬워드 작을 대신 해준다.[18] 대리작을 하는 룬워드마다 족족 역으뜸 급의 옵션이 나온다. 네이트온의 천적으로 불릴 만한 룬워드는 콜 투 암스. 2번째 스킬인 배틀 오더스가 핵심 옵션인데 6레벨이 나오는 꼬라지를 못 본다.네이트온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뿌셔뿌셔5레벨도 정말 드물게 나오는 수준. 한 시청자는 대량의 룬워드 작을 맡겼다가 마지막에는 게임 내 채팅에서 '닥쳐'로 끝을 맺기도 했다.[19] - 금수저 시청자 찾기 컨텐츠: 래더/스탠 시청자들의 디아블로 2 게임 내의 아이템을 확인한다. 템들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는다. 이 때, 템이 마음에 들었다면 아프리카 시청자들에게 '1', 아니었다면 '2'를 누르도록 지시한다. '1'의 투표를 많이 받은 경우, 아이템을 보여준 시청자에게 5000 cp를 선물해준다.
-
시청자 템세팅: 시청자는 카카오톡으로 템세팅 신청을 함. 시청자가 네이트온에게 먼저 CP를 보내주고, 그 CP로 네이트온은 지정받은 캐릭의 아이템 세팅을 한다. 저렴한 세팅부터 초 고가 세팅까지 다양한 템세팅 방송이 진행된다. 소요되는 시간은 약 3~4시간 가량. 엄청난 협찬을 받기도 한다. 중간 중간에 사다리 게임
도박을 하기도 한다. 사다리 게임은 구매 시 도박을 거는 것인데, 가령 아이템 가격이 1만 cp라고 하면, 공짜, 1만 cp(본래 가격), 2만 cp(두 배 가격)로 가격을 매긴 뒤 네이버 사다리 게임을 통해 걸린 가격만큼을 지불한다. 여기서, 2배 가격이 걸리게 되면 네이트온이 CP를 협찬한다. -
시청자 캐릭터 탐방
계정파괴: 시청자의 디아블로2 배틀넷 아이디/비밀번호를 받아서 로그인 한다. 시청자 캐릭터의 템도 보고 사냥도 하는 컨텐츠이다. 필요 시 템 세팅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 유니크 아이템 n개 먹기: 앵벌 컨텐츠.
- 시청자 아이템 경매
- 아이템 나눔
- 횃불 나눔
3.3. PK 관련 컨텐츠
- 짬뽕 캐릭 PK
- 남자는 한방 활아마 PK : 가이드화살을 한방씩 주고 받는 PK 컨텐츠. PK 시작하기 전 아이템을 먼저 확인한다. 용병은 네이트온이 사살해준다. 두 명의 활아마 참가자들이 PK를 위해 필드에 나와 있을 때, 네이트온이 디아블로2 게임 채팅창에 '1' 혹은 '2'를 타이핑하면 왼쪽 혹은 오른쪽에 있는 참가자들이 가이드화살을 한방씩 쏜다. 함성을 쓰는 것은 자유. 두 참가자 중 선빵은 사다리 게임으로 결정. 얼음마는 참가 불가. 인내 룬워드의 칠링아머가 터지는 경우 경기 시작하기 전 네이트온이 그 캐릭을 사살하고 칠링아머가 없는 상태로 다시 시작.
- 늑대 곰 싸다구 PK 대회 : 늑대 드루 혹은 곰 드루 간에 늑대 혹은 곰으로 변신하여서 싸우는 PK 컨텐츠. 레벨 30 제한이 있고, 스왑용 무기는 허용되지 않는다.
- 기보배 선발대회 : 기보배라는 이름답게 활 아마존 간의 PK대회다.
- 김두한 선발대회 : 김두한이라는 이름답게 무기 없는 맨주먹 간의 대결이다.(...)
3.4. 미니게임 형식 컨텐츠
- 삥바바 삥뜯기: 시청자들이 각자의 삥바바로 트라빈컬에서 삥 뜯기를 시전하는 컨텐츠. 개인전일 경우 1인당 2회 도전. 각 도전자는 처음 시작 할 때 템과 참을 확인하고, 인벤에 최대치의 골드가 있는지 확인받는다. 트라빈컬에서 각 도전자들은 파인드 아이템 스킬을 이용해 삥을 뜯고나서 인벤에 최대치의 골드가 여전히 있는지 확인받고, 마을로 돌아감. 네이트온이 각 회당 골드를 먹고 2회의 합계를 계산한다. 참고로, 트라빈컬을 돌다가 캐릭이 사망하는 경우 그 회차는 0원으로 계산된다.
- 톰과 제리: 숨바꼭질. 아테오님의 아이디어이다. 액트 2 마을에서 시청자들이 숨고, 네이트온이 찾는 컨텐츠다. 액트 2의 마을을 잘 살펴보면 숨을 수 있을만한 구조물들이 많이 있다(가령, 나무, 궁전의 벽 등). 1분동안 시청자들이 숨고, 1분 30초동안 네이트온이 찾으러 다닌다. 이 때, 네이트온은 맵은 끈 상태이다.
- 경찰과 도둑: 액트5 마을에서 각각의 참가자들이 대기를 하고 블러디 풋힐로 나가는 입구앞에서 대기를 한다. 네이트온은 바바리안 캐릭터로 달려참 도배를 하고 룬워드 조화까지 착용시키고 준비중. 참가자들 1명씩만 참가가 가능하며 카운터후 시작되면 네이트온은 블러디 풋힐 입구에서 프리지드 하이랜드 웨이포인트까지 전력으로 달리며 참가자가 그 도주하는 네이트온을 잡는 컨텐츠. 네이트온은 도주중 위급한 상황이 오면 리프어택까지는 사용할수 있다. 텔레포트는 사용 불가능. 단 참가자는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
아테오님 스케쥴: 몹 몰이 컨텐츠. 바바리안의 리프 스킬로 맵에 있는 몹을 하나하나 한 장소로 모아둔 뒤, 네이트온이 사냥하는 컨텐츠. 몹을 모으는데 3시간~4시간 40분 가량 걸린다고 한다.
장인의 한땀한땀 정성이 느껴진다.아테오님의 요청으로 보통은 유튜브에 올라오진 않지만, 예외적으로 업로드한 영상이 하나 있기는 하다. # - 쩐의 전쟁: 시청차 참여하여, 각 시청자가 약 3분 동안 약 1000 골드를 먹는 컨텐츠.
- 좀비 잡기: 액트1 블러드 무어와 덴 오브 이블 구간에 있는 좀비를 1분안에 얼마나 많이 잡는 지를 평가하는 컨텐츠.
4. 개최한 대회
- 멘붕킹 스타리그
- 왕의귀환 스타리그 : 왕의귀한은 지금은 강태공으로 닉변. 왕의 귀환이라는 열혈팬의 도움을 받아 4차까지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했다. 5차는 여러 상황때문에 하지 않았다고 카더라.
5. 인맥
방명록을 보면 BJ 왕쥬와 친한편으로 보인다.[20] 여러 스타 중계 비제이와 친한 편이고[21] 왕의귀환의 도움으로 슈퍼매치 겸으로 여러 프로게이머와 친해 졌는지는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음.6. 방송 시 사용되는 BGM
- Rhapsody( of fire) - Emerald Sword
- Spektrem - Shine "Eyes in the sky gazing far into the night"
- Rhapsody(of fire) - Dawn of Victory
- Sangrafu - Na Wan Ray
7. 기타
-
(주)코잇컴의 협찬을 받고 있다.
컴퓨터는 코잇컴~
- 네이트온의 개인 적인 습관일 수도 있겠지만 갑옷 중 '플레이트(Plate)'의 명칭을 플레이어트라고 읽는 습관이 있다. 훨윈드를 휠윈드라고 발음하는데, 이건 한국에서 자주 하는 실수. 다르다라고 말해야 할 때 틀리다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어쎄신 무기의 클러류의 스킬붙는 것이 어느 등급무기까지 붙고 어느 등급무기까지 안붙는지 잘 모르고 있는거 같다. 어쌔신이 압도적으로 가장 비인기 캐릭터니 이해가 아주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머지는 대체로 잘 안다.
- 디아블로2의 특성상 수치 하나하나에 시세의 변동이 큰것은 사실이긴 하나 때에 따라서는 굳이 안봐도 될 옵션수치를 같다가 좀 과할 정도로 숫자가 마음에 안 든다, 숫자가 안 예쁘다 하면서 오히려 시청자들보다 더 연연하는 경우가 있다.
[1]
채팅금지를 먹이며 치는 멘트.
[2]
ㅆㅂ의 순화.
[3]
아이템을 감정할 때. 뾰로롱하면서 순식간에 아이템에서 스크롤을 떼고 적당한 소품으로 가리면서 브금으로 분위기를 돋구고 한 줄씩 한 줄씩 아이템의 가변옵션에서 으뜸이 걸리기를 확인하며 현실은 네똥손, 역으뜸 내린다.
[4]
별풍선을 받았을 때의 리액션이다. 100개 이상일 때 브금과 함께 외쳐준다. 아나콘다는 디아블로2라는 게임특성상 채팅방의 구성이 최소 20대 중반 이상의 압도적 남초이므로
섹드립에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그게 크다고 추켜세워주는 드립이다.(...)
[5]
본인이 개드립을 치고 셀프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유저들의 장난스러운 무리한 요구(e.g. 오늘 헬까지 다 깨달라, 지존참을 나눔해달라 등)나 개드립에 대응하는 멘트
[6]
강퇴 시키거나 채금을 연속으로 세 번 먹일경우 사용하는 멘트다.
[7]
핵 앤 슬래시의 특성상 마우스클릭을 연달아 계속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다가 갑자기 몹들에 둘러싸이거나, 위험한 몹(파나티시즘 오오라,
체력을 팍팍 깎는 자폭맨등)을 발견했을 때 황급히 뒤로 빼며 외치는 멘트다.
[8]
아시아 1, 2, 3 서버는 모두 아시아 서버로 통합되었다.
[9]
7,8년전 동거하던 여자친구가 지어준 아이디. 지금은 아마존, 소서리스, 어쎄신...
[10]
지금은 아니다.
[11]
88년생이면 생일이 안 지났을 경우 엄밀하게는 만 29세지만, 생일 전후로 어떤 법적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법적-행정적 맥락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는 생일까지는 잘 안 따지고 그냥 '연도-생년', 즉
연 나이로 따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12]
실제로는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방송을 시작한다.
[13]
평일에 부득이하게 휴방을 할 경우 토요일에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14]
사족이지만 기록단축을 위해선 액트 2 주자를 빨리 정하는 게 중요하다. 네이트온이 위트의 의족을 줍고 1번 주자가 액트 1을 진행하는 동안 아케인 생츄어리와 마기의 캐니언에 미리 들러 진짜 탈 라샤의 무덤을 구분해 놓아야 하기 때문.
[15]
각 주자의 출발점은 해당 액트의 마을인데다 타임어택이니만큼 길을 빠르게 알 수 있는 맵핵과 전 직업이 텔레포트를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수수께끼는 필수적이며, 맵핵이 없는 경우 헤맨 시간에 따라 30초~1분을 깎아준다. 물론 가짜 바알에게 속은 경우는 얄짤없다.
[16]
이거 때문에 바알전에서 멘붕이 와서 '끝'을 말하지 않아 기록이 늘어나기도 한다.
[17]
룬워드 대리작이 주가 되기는 하지만 바알참 돌리기, 미확인 아이템 한계정 개봉, 레어링,아뮬 개봉등 꼭 룬워드가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
[18]
만약 당신이 네이트온에게 룬워드 대리작을 맡기게 될 경우엔 반드시 심사숙고하고, 네이트온에게 대리작을 맡긴다면 '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BJ의 방송을 위해 룬을 희생했다'는 마인드로 방송을 지켜보자. 운이 정말, 정말 정말 더럽게 좋지 않다. 시청자들이 '네똥손', ' 파괴신', '파괴의 군주' 등의 별명을 괜히 붙인 게 아니다.
[19]
물론 진지하게 정색하고 한 '닥쳐'가 아닌 친구끼리 욕하는 느낌의 '닥쳐'이다. 이 사람이 그 뒤로 맡긴 룬워드의 갯수만 봐도 진지하게 욕을 했다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어차피 으뜸 옵션이 뜰 확률은 실력과 상관 없이 순전히 운의 영역이고, 맡기는 사람들도 시청자들과 같이 보면서 드립도 치면서 놀 목적이기에...
[20]
베스트비제이 축하글을 올림.
[21]
자신의 대회 중계를 대신 부탁할 정도로 친분이 있어 보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