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Freedom | ||
설립 | 2008 | |
설립자 | Tiësto | |
카탈로그 코드 | MF | |
장르 |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
상위 레이블 | Spinnin' Records | |
서브 레이블 | 없음 | |
활동 년도 | 2008-현재 | |
홈 그라운드 | 네덜란드 | |
홈페이지 | http://www.musicalfreedom.com/ | |
배포 | PIAS Entertainment Group, Ultra Records[1] |
1. 개요
2008년 티에스토가 설립한 레이블. 더치 트랜스라 불리는 트랜스와 하우스가 주류이며, 아민 반 뷰렌의 Armada Music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매우 영향력 있고 좋은 곡들과 아티스트들을 많이 보유한 레이블이다.2. 소속 아티스트 목록
현재는 해당 소속사에서 속해있더나 계약이 완료된 뮤지션이 포함되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TIËSTO
- WOLFGANG GARTNER
- Dada Life
- Martin Garrix
- SIDNEY SAMSON[2]
- Diplo
- Nicky Romero[3]
- BASSJACKERS[4]
- ALBIN MYERS
- Tommy Trash[5]
- QUINTINO[6]
- KEN LOI
- MIKAEL WEERMETS
- BUSTA RHYMES
- NELLY FURTADO
- AUTOEROTIQUE
- ALVARO
- THREE 6 MAFIA
- Blasterjaxx
- AVESTA
- TAB
- MOTI
- LINDSEY RAY
- BOYS WILL BE BOYS
- KIMBRA
- WOLFPACK
- JUSTIN PRIME
- ZROQ
- CHRISTIAN ALVESTAM
- EMILY HAINES
- JUS JACK
- PELARI
- BENJI
- KRYDER
- X-VERTIGO
- JASON TAYLOR
- JOHN CHRISTIAN
[1]
미국에서만 울트라 레코드가 배급한다.
[2]
"Get Now"로 인기를 누렸다. 또한 유명한 DJ인
Martin Garrix와 만든 Torrent도 인기.
[3]
Avicii와 합작한 I Could Be The One, 독특한 뮤비로 올해의 뮤직 비디오에 입후보하기도 한 Toulouse 등 주가를 한껏 올리고 있다. 다만 Spinnin' Records에서 활동하다 이제는 자신의 레코드인 Protocol에서 활동. 이 레이블에서는 Generation 303이라는 곡을 냈다.
[4]
Mush Mush, Showtek과 합작한 Hey!등으로 이름을 알린 DJ.
[5]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를 나온 세바스티앙 잉그로소와 만든 Reload가 대박을 쳤다.
[6]
Sandro Silva와 만든 Epic이 유튜브 조회수 1천만을 깨는 대박을 쳤다. 이후로도 계속 평타 이상의 곡을 뽑아내는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