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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2 (מ.ק.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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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군대, 코미디 | |
| 국내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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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라엘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Mikmak(מיקמק)의 제작사인 숏컷이 만든 애니메이션. Mikmak보다 캐릭터들이 더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2. 등장인물
2.1. 이타이 슐만
카일 브로플로브스키의 외모와 버터스 스타치의 성격을 차용한 느낌을 주는 안경 캐릭터. 서양 매체에서 흔히 보이는 범생이 캐릭터이지만 작품 속에서 그나마 개념인으로 표현되며 어린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살았지만 아버지의 불륜으로 인해 한부모 가족이 된 것으로 보인다.특유의 착한 성격은 작품 특징 때문에 별 괴상한 일들에 자주 말려들게 되는데 특히 동료 하누카에게 자주 휘말린다. 관련 인터뷰에서 제작진 야론 니스키가 같이 제작한 사람 중 한 명인 도론 츠르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2.2. 아벳 아부 자말
무슬림과 아랍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풍자하는 캐릭터. 무슬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풍자한 캐릭터기 때문에 직업이 테러리스트인 악역으로, 여러 마리의 양들을 키운다. 그런데 그 양들이 똑똑해서 테러리즘에 가담하기도 하고 새로 들어왔던 로봇 양을 따돌리기도 한다.2.3. 하레디
로봇 랍비 편에서 등장한 1회성 악역들. 하레디라는 집단 자체가 이스라엘의 사회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며, 작품 자체가 풍자물인 특성 때문에 작품에서 하레디를 아주 신랄하게 비판한다. 성소수자를 혐오하며,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로봇을 불러와 군인들을 세뇌시켜 놓고 후반에는 거대한 로봇을 불렀다.3.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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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תמיד עולה המנגינ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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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ver.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샤로나 픽&다니엘라 픽 |
4. 인기
이스라엘 내에서도 얼마 없는 직설적인 정치풍자 성격을 지닌 애니메이션 작품이라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적은 에피소드 수 때문에 이스라엘 인터넷에서 더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었다.5. 기타
- 레귤러 캐릭터는 오하드 엘리멜렉이 디자인했다.
- 제작사인 숏컷은 2010년에 정신적 후속작 격되는 제작진이 M.K. 22와 동일한 애니메이션 시큐리티 7(Security 7)을 기획한 적 있다. 티저에서 영어로 더빙되었으며, FOX에서 제작을 맡았다.
- 중간에 하누카가 부르는 노래는 Lonesome Fella이다. 해당 영상의 내용 자체는 1990년대 중반 이스라엘에 일어났던 한 사건을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 2001년부터 제작되었다. #
- 하레디의 문제점을 대놓고 지적한 에피소드가 있다. 이스라엘 하레디의 반성소수자적 행동을 하레디가 파견한 로봇의 세뇌로 풍자했으며, 중간에 슐만이 이디시어를 잘한다는 잡다한 설정도 나온다. 본방송된 방송국에서는 방송되었지만 타 방송국에서 재방송될 때 방송되지 않았다고 한다.
- 이 작품과 유사한 취지로 만들어진 작품으로는 사우스 코리안 파크가 있다. 양쪽 다 무례한 주인공과 그 주인공에게 반박하는 주인공을 특징으로 하는 더블 주인공 체제의 일종을 사용하는데다가 양쪽 다 사우스 파크의 영향을 많이 받은 편에 속한다. 차이점이라면 사우스 코리안 파크는 우파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며, M.K. 22는 반성소수자적 태도를 취하는 하레디의 문제점을 비판하거나 이스라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 비판과 같은 더 넓고 비교적 진보적인 주제를 다루며 등장인물 커뮤니티의 크기가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