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음향기기 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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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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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11년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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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IVE ONLY FOR HONOR
중국의 음향기기 제조 회사이다.이어폰의 드라이버를 전문적으로 만들다가, 이어폰까지 만들게 되었다.
이어폰은 패션, 무대의 악세사리라는 브랜드 정체성으로, 페이스플레이트[1]의 핸드페인팅 아트로 인한 화려한 외관과 패키징이 특징이다.
2. 연혁
- 2011년 다이나믹 드라이버, BA 드라이버 연구개발 및 생산으로 시작
- 2013년 이어폰용 BA 드라이버 대량생산 공급업체
- 2014~2015년 다양한 방식의 이어폰 드라이버 기술력 확보 (골전도 등등)
- 2016년 첫 이어폰 출시
3. 제품
3.1. 이어폰
- Imperial
- Norn
- Skuld
- Urd
- Odin
- Nanna 2.0 Pro
- Nanna 2.1 Z-Tune Edition
- Verdandi
- Baldr 2.0
- Loki
- SIF
- Tyr : 2020년 출시된 저가형 1DD 이어폰. 초기 가격 기준 25달러 가량의 가격에 파이널E팁 동봉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 Nanna
- Freya
- Freya 2.0
- Idun
- Idun 2.0
- Baldr
- Hodur
- Bd005 Pro
3.2. 케이블
4. 서브 브랜드
4.1. Queen of Audio
줄여서 QoA라 불린다. 술과 안주 컨셉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 김렛 : QoA의 엔트리급 이어폰. 김렛은 칵테일인데, 옅은 색깔의 술에 초록색 라임을 꽂아둔다. QoA 김렛도 초록색, 하얀색이 출시되었다. 이후 파란색, 검은색도 출시되었다.
- 모히토
- 마가리타 : QoA의 플래그십 이어폰. 소니온의 정전형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 에비에이션 : QOA의 준 플래그십 이어폰
- 아도니스 : 스테레오감이 확대되는 이어폰
4.2. Celest
평판형 드라이버를 탑재한 이어폰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시작했다. 현재는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들도 내놓고 있으며, 헤드폰도 발매하고 있다.
초기에는 특유의 동양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내세웠으나, 이에 대한 평가가
- 이어폰
- Kumiho: 1PM, 1BA 구성이며, 원형이 아닌 1세대 10mm 사각형 평판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다. 평가는 썩 좋지 않은 편.
- Pandamon: 1PM 구성이며 원형이 아닌 2세대 10mm 사각형 평판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다. 전작 구미호보다 평이 좋으며 고음, 초고음이 절제된 톤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무난하게 쓰기 좋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플레이트의 판다 디자인이 너무 유치하다는 엉뚱한 이유로 기피되기도 했다. KZ PR1, KZ PR2, TRN Xuanwu, TRN Rosefinch 등의 저가 평판형이 치찰음, 초고음이 제어되지 않아 애매한 평가를 받은 점을 고려하면 판다몬 외에는 개조 없이 무난하게 쓸만한 저가형 평판 이어폰이 딱히 없다.
- Pandamon 2.0: 호불호가 갈리는 페이스 플레이트 대신 레진 페이스 플레이트를 적용했고, 오픈백이 아닌 밀폐형 구조다.
- Phoenixcall: 2023년 기준 10만원대 초반 이어폰 중 가성비로 손꼽힌다는 평이다.
- Wyvern: 옥색의 이어폰으로, 하만 타겟을 따른다. 10mm 1DD라는 평범한 구성이지만 Wyvern pro는 Skywing 붐마이크 케이블[2]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게이밍, 디스코드, 회의 등에 쓰기 좋은 이어폰이다. 붐마이크 케이블을 제외하면 사실상 만원 대 가격으로 갓성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가끔 꽁돈대첩에서 2만원 아래에도 팔린다.
- Wyvern Abyss: 페이스 플레이트 디자인, 쉘의 색상이 달라졌다.
- Wyvern Qing
- Plutus Beast
- Relentless
- 헤드폰
- Ogryn
- DAC
- RUYI
- CD-1
- CD-10
- CD-20
- 블루투스 모듈
- SkySoar
- 커스텀 케이블
- Tiger Soul
- Sky 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