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8-08 20:24:58

Iji/숨겨진 요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Iji
1. 인트로 화면2. 평화주의3. reallyjoel's dad4. 히어로 3D5. 포스터6. 미아의 리본7. 슈퍼 차지8. 히든 스킬9. 해커의 은신처10. 숨겨진 섹터
10.1. 딥 섹터10.2. 섹터 Y10.3. 섹터 Z
11. 1.7버전 추가 요소
11.1. 추가 엔딩11.2. 미사일 포니 X11.3. 탑 시크릿 메뉴11.4. 디버그 모드
12. 그 외


게임 Iji의 숨겨진 요소들을 설명하는 문서.

1. 인트로 화면

파일:iji_intro1.png 파일:Iji_intro2.png

이지가 타센 엘리트의 시체 위에 서있는 모습과 타센 엘리트 앞에서 총을 버리는 모습 두 가지가 나온다.

2. 평화주의

매 섹터마다 5명 이하의 적을 죽이면 평화주의(pacifism) 루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 루트를 타면 게임 내용이 어느 정도 바뀌게 되며 특정 인물들은 이 루트에서만 등장한다. 이하는 일반 루트에 비교해 바뀌는 내용들.

중간마다 킬 스코어가 오를 수도 있는 장면이 있어서 헷갈릴 수 있지만 0킬 플레이를 제대로 한다면 0킬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크로테라의 경우 바테일리카가 처치해서, 아샤는 1차전에선 텔레포트를 하고 2차전에는 무시하는게 가능해서[1], 센티넬은 기계라서, 아이오사는 안사크시가 처치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토르는 죽기 전에 자살했기 때문에(결국 사인은 자살) 킬 스코어는 0인 상태로 엔딩을 볼 수 있다.

참고로 터렛이나 슈레더을 파괴하는건 킬 스코어와 관련이 없으며, 레조넌스 리플렉터로 투사체를 반사하거나[2], 터렛 머리를 발로 차서 적에게 맞추거나[3], 적의 중화기를 해킹으로 오작동시켜서 자폭시키거나, 적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죽거나 해서 이지가 직접 죽이지만 않았다면 킬 스코어가 오르지 않는다.

초반에는 섹터 내에 떨어져있는 나노 필드만으로도 해당 섹터의 최대 레벨을 찍는 데에는 충분하지만, 후반 맵에서는 레벨업에 요구되는 나노의 양이 늘어나서 적을 죽이지 않고 능력치를 올리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나노가 부족하다면 위와 같이 킬 카운트를 올리지 않고 죽이는 방법을 쓰거나, 펄스 링커로 죽이지 않고 나노를 뽑아낼 수 있다.

체력 외의 능력치를 올릴 수 없는 울티모탈 난이도에선 벨로시토르를 조합할 수 없어 섹터 X에서 무조건 아샤를 죽여야하기 때문에 0킬 플레이가 불가능 하다.

3. reallyjoel's dad

울티모탈이 풀려있는 상태에서 난이도 설정 메뉴에서 오른쪽 방향키를 5초간 누르고 있으면 reallyjoel's dad 난이도가 출현한다. 제작자에 의하면, 1스테이지조차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4] 이스터 에그. 참고 섹터 X에서 스크램블러를 켜고 안사크시에게 계속 말을 걸면 이 모드를 여는 방법을 알려준다.

울티모탈 모드의 토르 맥시멈 차지 클리어 영상을 본 제작자의 친구 reallyjoel이 자기 아빠는 이것보다 더 어려운 것도 클리어할 수 있다고 하자 만든거라고 한다.(...) 게임 시작 시 컷신 대화가 달라지며 댄 대신 DAD라는 인물이 나온다. 한글판에선 엄친아로 번역. 난이도 이름도 같다.

출구까지 가는데만 해도 타센 커맨더 13마리와 타센 엘리트 10마리가 나온다. 이놈들만 다 잡는데도 거의 20분이 들며, 모든 적을 죽여도 맵 끝에 가면 널 드라이브를 얻기 전에 나오는 장벽이 나온다.[5] 출구에 도착하면 갑자기 워프백하면서 다시 섹터 1의 처음으로 돌아간다.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

reallyjoel's dad레벨의 난이도 정보

4. 히어로 3D

파일:external/www.mobygames.com/756151-iji-windows-screenshot-bonus-game-hero-3d-it-s-actually-a.png

섹터 6에 등장하는 미니게임. 섹터 중반부에 있는 단말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1, 2번 키(투사체 발사-왼쪽, 오른쪽) 및 방향키(이동)로 조종한다. 뒤에 등대같은게 있는데 주기적으로 빛을 비추며 이 빛에 걸리면 미사일이 날아와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박스 뒤에 숨으면 빛과 미사일을 막을 수 있다.

하드 이상 난이도 클리어 시 메인 메뉴->엑스트라 메뉴에서도 따로 플레이할 수 있다.

5. 포스터

파일:external/www.remar.se/ijiguide_posters.png
섹터 순서마다 포스터를 나열한 것이다. 차례로 이지의 가족, 이지, 크로테라, 타센 커맨더&슈레더&슈레더를 탄 이지, 아샤, 히어로 3D를 하는 이지, 센티넬, 코마토 버서커, 아이오사, 토르.

각 섹터마다 숨겨져 있는 포스터들. 이지나 다른 등장 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도에서 X자 표시가 된 구역이 바로 포스터가 있는 곳이다. 이 곳으로 가기 위해선 보통의 방법으론 갈 수 없으며, 슈레더를 사용한다던지 일부러 로켓을 맞는다던지 등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포스터는 한 번 해금하면(포스터에 접근해서 'Poster Permanently Unlocked' 메시지를 보고나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세이브된 게임과 관계없이 게임 자체에 영구 해금 상태로 보존된다. 따라서 섹터 3이나 섹터 5 포스터처럼 포스터를 얻으려면 필연적으로 불살이 깨지게 되는 포스터같은 경우에는 일단 포스터부터 얻은 다음 해당 섹터를 재시작하면 된다. 섹터 6[6]과 섹터 9[7]를 제외하곤 보통 포스터가 있는 곳에 중요한 아이템이 같이 있는 경우는 별로 없으므로 포스터만 얻고 재시작하더라도 큰 부담은 없다.

포스터를 얻는 방법은 연재글 / 영상 섹터 1~5, 섹터 6~9, 섹터 10

각 섹터의 포스터를 위한 요구 스탯은 다음과 같다.

6. 미아의 리본

파일:external/www.remar.se/ijiguide_bigribbon.png

미아가 가지고 있던 분홍색 리본들로 각 섹터마다 숨겨져 있다. 포스터에 비해선 찾기 쉽다. 찾을 때마다 이지의 인간적인 면모같은 내면 묘사를 볼 수 있다. 한 섹터에서 리본을 찾지 못하면 다음 섹터부터는 발견되지 않는다. 메인 메뉴의 기록에서 최대 리본 획득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널 드라이버를 얻기 위해 10개 전부 모아야하므로 참고.

7. 슈퍼 차지

Iji/시스템 참고.

8. 히든 스킬

히든 스킬은 총 4가지가 있다. 얻는 방법은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게임 내의 특정 로그를 읽어야만 스킬을 직접 익힌 것으로 레코드에 집계되지만 사용 방법을 알고있다면 게임 내에서 직접 습득하기 전에도 사용은 가능하다.

9. 해커의 은신처

섹터 7에 숨겨진 공간. 게임을 한번이라도 깨야 진입할 수 있다. 대부분 숨겨진 요소는 이곳에 있는 기록일지에 기록되어 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 참고.

10. 숨겨진 섹터

기본적인 섹터들은 1~X까지 있지만, 숨겨진 섹터로 딥 섹터, 그리고 Y와 Z가 있다.

10.1. 딥 섹터

파일:external/bf0be11a5e47128e9e5a49aad817eba34f7b7c0454740f6538d0f161e4ccf09c.jpg

섹터 9의 타센 전초기지에 있는 텔레포터를 통해 갈 수 있는 곳. 이 텔레포터 앞에 기록일지가 있는데 섹터 3에서 이 기록일지를 쓴 타센의 여자친구를 죽이지 않았을 경우 텔레포터를 사용할 수 있다. 텔레포터를 쓰면 제한 구역이라는 곳에 도착하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딥 섹터로 진입할 수 있다.

온통 초록색이며 검은색으로 변한 인간들의 시체들을 볼 수 있다. 이지의 말에 따르면 피냄새가 난다고 한다. 딥 섹터의 가장 깊은 곳에 섹터 9의 슈퍼 차지가 숨겨져 있으며, 이걸 먹으면 갑자기 코마토 어세신들이 난입해 이지를 공격한다.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가던가 오른쪽에 있는 텔레포터를 타던가 해서 빠져나와야한다. 코마토 어새신이 대량으로 나타나므로 누크를 미리 만들어서 가는 게 편하다.

원래 연구소의 벙커였던 것으로 보이며 코마토 어세신인 안사크시가 자기 휘하 어세신들과 함께 숨어 있었던 곳인 듯 하다. 딥 섹터를 나온 뒤 보스전에 진입하기 전 안사크시가 등장해 갑자기 공격한 것에 사과하며 아이오사와의 전투를 돕는다.

10.2. 섹터 Y

섹터 X에서 최종보스인 토르를 널 드라이버로 처치하면 섹터 X의 클리어 장면이 나온 뒤 섹터 Y로 가게 된다. 구성 자체는 섹터 1과 동일하지만 음악이 다르고 기록일지들이 비어있다. 섹터 1에서 슈퍼차지가 있던 위치에는 뒤집힌 섹터 Z의 포스터가 있다. 끝으로 가면 광대모드에 대한 기록일지와 베타 플레이 테스터 일지에 대한 기록일지 2개가 있다.

널 드라이버를 사용한 상태인지라 그래픽이 매우 깨져서 나오며, 공격하려고하면 '나노웨폰 오작동(Nanoweapon malfunction)'이라고 나오며 공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섹터를 나갈 방법이 없다. 한번 진입하면 그냥 갇히는 것. 나가려면 메인 메뉴로 돌아가는 수 밖에 없다.

10.3. 섹터 Z

파일:external/www.mobygames.com/756154-iji-windows-screenshot-the-mysterious-sector-z-the-first-zone.png

섹터 1의 15층 맨 왼쪽을 보면 금이 간 벽이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타센 솔저를 이용해[8] 벽을 부순 뒤 진입할 수 있는 공간에 슈퍼 차지와 섹터 Z에 대한 기록 일지, 텔레포터가 있다. 이 텔레포터를 타면 섹터 Z로 진입할 수 있다. 단, 이 텔레포터를 타려면 포스터 10개를 전부 모은 상태여야 한다.

대체적으로 기존 섹터와는 다른 분위기의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지의 체력이 1로 고정된다.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진행하면 마지막에 제작자가 플레이어에게 남기는 기록일지가 있고 마지막 텔레포터를 타면 섹터 2로 가게 된다. 섹터 2 시작 시의 댄과의 대화도 달라진다.

4번째 스테이지에 포스터가 하나 있긴 하지만 엑스트라 메뉴에서 볼 수는 없다. 보통 포스터 모을 때처럼 가까이 가면 "포스터 영구 해금됨" 대신 "이 포스터는 해금하기엔 너무 끝내준다! /Reallyjoel"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또한 텔레포터가 하나 있는데 모든 난이도 클리어, 모든 데스섹터 클리어, 모든 미아 리본 찾기, 모든 히든스킬 찾기를 모두 해야만 텔레포터를 막고 있는 문이 열린다. 들어가면 내면의 희생양이라는 공간에 진입하게 되는데 앞에 해골표시된 하얀 선들이 가로막고 있다. 모든 능력치를 초기화하는 나노필드 리부트를 쓰면 체력이 1이 되면서 잠시 무적상태가 되는데 이것을 이용해 통과하면 널 드라이버를 얻을 수 있다. 1.7버전에서는 디버그 모드를 통해 널 드라이버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9]

일단 한 번 진입하면 섹터 하나만 플레이하기에서 섹터 Z를 고를 수 있다.

11. 1.7버전 추가 요소

11.1. 추가 엔딩

1.7버전에서는 아이오사를 살려둘 경우 볼 수 있는 추가 엔딩과 기존의 불살 플레이와 반대로 토르와 만나기 전까지 300명 이상의 적을 학살할 경우에 볼 수 있는 추가 엔딩이 생겼다. 불살 플레이와 달리 게임 플레이 자체에는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반드시 모든 적을 죽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10] 그냥 학살 엔딩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언더테일 영향인지 보통 '몰살 엔딩'이라고 부른다.

추가 엔딩의 내용은 양쪽 모두 이지 입장에선 비극적인 편. 아이오사 생존 엔딩의 경우 코마토 군이 물러가고 지구가 구원받지만 이지는 죽고, 몰살 엔딩의 경우 끝끝내 알파 스트라이크가 발사되어 인류는 멸망한다.

11.2. 미사일 포니 X

스크램블러를 키면 종종 대사에 언급 되던 그 미사일 포니 X가 미니게임으로 1.7버전에 추가되었다. 힌트는 섹터Y에서 섹터Z로 가는 포탈이 있는 장소에 가면 로그가 있는데, 이 로그에 메인메뉴에서 HORSEGUN을 쳐보라는 로그로 등장하며, 섹터Y를 가지않아도 처음 이지를 시작하자마자 메뉴에서 HORSEGUN를 치면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자동으로 탄막을 날리며 시점은 오른쪽이지만 진행방향은 종횡무진이다. 이러다보니 뒤를 돌아보진 못한다는게 문제. 맵은 기존의 맵을 살짝 변형시켰다.
점수가 있으며 하드코어 유저라면 스코어링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모든 아이템은 본래 효과에 더해 점수를 같이 올려준다.
무기의 종류는 4가지로 색이 칠해져있는 동그라미로 표현되어있다. 현재 장비중인 무기와 같은 색의 무기의를 먹으면 무기가 업그레이드 되어 공격력이 2배가 된다.
총 10스테이지로 섹터X까지 있으며, 섹터 X의 끝까지 가면 센티널 프록시마가 보스로 등장한다. 하지만 패턴은 원본과는 달리 슈팅게임에 맞게 쉬워졌기 때문에 슈팅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어려울것 없이 잡을 수 있다.

보스까지 잡고나면 최종 스코어와 함께 메뉴에서 DEVASTATE를 치면 탑 시크릿 메뉴를 열 수 있다는 정보를 준다.

참고로 배경음악은 토르전 배경음악 고정이다.

11.3. 탑 시크릿 메뉴

기록 항목에 있는 모든 항목을 다 채우고 메뉴에서 DEVASTATE를 치면 탑 시크릿 메뉴를 열 수 있다. 기록 항목에 있는 항목들을 채우기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을 나열하면:
위의 항목들을 모두 만족하면 탑 시크릿 메뉴가 열린다. 만약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할시에는 화면 하단에 자막이 지나가며 열리지 않는다. 참고로 이는 널 드라이브를 얻기 위한 조건과 같다. 괜히 힌트가 섹터Y에 숨겨져 있는게 아닌 셈. 또한 탑 시크릿 메뉴 효과를 이용한 비정상적으로 빠른 스피드런을 방지하기 위해 하나라도 키면 모든 스테이지의 클리어 시간에 10분이 추가된다.

이런 하드코어한 업적들을 모두 만족한 후에 열리는 탑 시크릿 메뉴의 항목은 아래와 같다.

11.4. 디버그 모드

탑 시크릿 메뉴를 여는 조건과 마찬가지로 기록항목에 있는 모든 항목들을 채워야한다.
디버그 모드에 대한 힌트는 섹터7에서 코마토 우주선을 탈출한 후에 왼쪽에 누크로 점프샷을 하면 건너갈 수 있는 구역이 있는데, 그 장소에 있는 로그를 통해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메인메뉴에서 AREYOUSERIOUS를 치면 디버그 모드 On/Off를 할 수 있는 창이 나오고 on으로 바꿔주면 디버그모드 사용이 가능하다.
디버그 모드에 있는 기능으로는:

12. 그 외


[1] 좀 더 정확히는 원래 코어를 보호하는 격벽을 열기 위한 스위치가 있는 구간에 아샤가 버티고 있는데, 벽을 관통하는 벨로시토르로 격벽을 무시하고 코어를 파괴하면 아샤와 싸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 [2] 단, 반사로 적을 처치해도 되는 경우는 1.6 버전 이하 한정이며 1.7 버전 이후에는 킬 카운트가 올라가니 주의. 탑 시크릿 메뉴를 해금하면 1.6 이전처럼 반사된 투사체로 적을 처치해도 킬 카운트가 오르지 않게 할 수 있다. [3] 터렛 머리를 차서 죽일 경우 킬 카운트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정황상 발로 찬 터렛 머리가 벽에 부딪히거나 바닥에 튕기지 않고 적에게 곧장 맞아서 죽게 되면 킬 카운트되는 듯하다. [4] 120초 내에 모든 적을 죽여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데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애초에 절대 불가능하며, 치트 방지를 위해 모든 적을 죽이더라도 다음 스테이지로 못 넘어가게 만들었다. [5] 이 장벽은 무조건 체력을 1 깎는다. 그리고 레벨업이 불가능한 이 난이도에서 이지의 체력은 2가 최대치다. 그말인즉슨 여기까지 도달해서 워프백을 하려면 2분내로 출구가 있는곳까지 체력을 잃지 않고 도착해야만 한다. [6] 포스터가 있는 곳에 유카바세라가 있으므로 스크램블러를 얻으려면 포스터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스크램블러 자체는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한 번 얻으면 영구 저장되므로 매번 찾아갈 필요는 없다. [7] 포스터가 있는 곳에 숨겨진 무기인 바나나 건이 있다. 바나나 건은 어디까지나 개그성 무기이므로 반드시 얻어야 할 정도는 아니다. [8] 힘을 4까지 찍은 뒤 왼쪽으로 발차기를 날려 이동시킨 후 로켓 런처를 쓰게 하면 된다. 타센 솔저를 이용해 부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가 디버그로 로켓을 얻어서 쏴도 부서지지 않는다. [9] 물론 섹터 Z를 통해 정공법으로 얻으려면 나노필드 리부트로 선들을 통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10] 게임 내에서 죽일 수 있는 적을 전부 죽이고 다닐 경우 400 이상의 킬 카운트를 쌓을 수 있다. 300은 적 살해 횟수 랭킹 중 가장 높은 One Woman Army 랭킹의 조건이다. [11] 울티모탈 난이도를 해금하기 위해선 익스트림 모드를 한 번 클리어해야 하므로 익스트림 모드 클리어도 조건에 포함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12] 다만, 누워있을 때 적이 이지 위로 지나가면 접촉 피해를 입어서 죽은 척이 풀리므로 이런 식으로 어그로에서 벗어나는 게 쉽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