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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1 19:41:07

ICSR(군사사업)

ICSR
Interim Combat Service Rifle
잠정 전투용 제식 소총
이력
역사 2017년~2020년
분류 전투소총 도입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운용 미합중국 육군
담당 PM 솔져 웨폰즈
계약 없음

1. 개요2. 역사3. 조건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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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합중국 육군의 현용 제식 소총 M4 카빈을 대체하고 합동 제식 소화기 사업부 주도의 LSAT(경량 소화기 기술, Lightweight Small Arms Technologies) 도입 이전에 쓰일 전투소총을 선정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지만, 예산 배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유의미한 결과 없이 중단되고 말았다.

2. 역사

파일:weapons-portfolio_pmsw(apr2017).png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ICSR
테러와의 전쟁과 관련된 실전을 통해 5.56×45mm NATO 탄약이 여전히 사거리와 위력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점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미합중국 육군 군인사업총괄부에서는 여단전투단 지급 목적의 전투소총 운용 계획이 세워졌다.

2017년에는 제조사 간의 상용기성품 입찰을 위한 W15QKN-17-X-0A1V 정보요청서까지 발행되었음에도 비슷한 시기의 분대용 지정사수소총 사업에 우선 순위를 빼앗겨 진전 없이 표류하다가[1] 결국에는 새로운 6.8mm 탄약에 맞춘 차세대 분대 화기 사업에 무게가 실려져 2020년에 공식 취소되었다.

3. 조건

4. 관련 문서



[1] M110 SASS의 대체 목적이었던 M110A1 SDMR 역시 실제 조달까지의 과정이 그리 원만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