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BS에서는 주말드라마로, SBS에서는 월화드라마로 시차를 두고 동시방송 되었다. 그리고 이 작품이 현대방송이 제작하는 마지막 드라마가 되었다.
[2]
장근석의 데뷔작.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현대방송의 일일 시트콤은 명맥이 끊겼다.
[3]
박소현이 진행을 맡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을 게스트로 초청해서 진행하는 형식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박소현이 현대방송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MC를 맡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4]
후속으로는 김국진의 파워골프쇼가 방송되었다.
[5]
원종배가 진행했던 찬반토론 프로그램으로,
iTV에서는 테마격돌 60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공급 했었다.
[6]
대만 여류작가
경요의 일렴유몽이다. 그러나
타,
기,
타작품에 비해서 인지도가 맞으며 당시 주인공 운범의 성우는 박일 자릉의 성우는 문지현이 했고 1997년에 방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