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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III/미션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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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미션 | 이동수단 | 무기 및 장비 | 리버티 시티 | 버그 |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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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100% 완료2. 메인 미션
2.1. 포틀랜드
2.1.1. 루이지 고테렐리 (Luigi Goterelli)2.1.2. 조이 레온 (Joey Leone)2.1.3. 토니 시프리아니(1) (Toni Cipriani)2.1.4. 살바토레 레온(1) (Salvatore Leone)2.1.5. 토니 시프리아니(2) (Toni Cipriani)2.1.6. 살바토레 레온(2) (Salvatore Leone)2.1.7. 8볼 (8-Ball)2.1.8. 살바토레 레온(3) (Salvatore Leone)
2.2. 스톤턴 아일랜드
2.2.1. 아스카 카센 (Asuka Kasen)/전반2.2.2. 켄지 카센 (Kenji Kasen)2.2.3. 레이 매쵸스키(1) (Ray Machowski)2.2.4. 도널드 러브 (Donald Love)2.2.5. 레이 매쵸스키(2) (Ray Machowski) 2.2.6. 아스카 카센 (Asuka Kasen)/후반
2.3. 쇼어사이드 베일
2.3.1. 카탈리나 (Catalina)
3. 서브 미션
3.1. 마티 청크스 (☎ Marty Chonks)3.2. 엘 뷰로 ( El Burro)3.3. 킹 코트니 ( King Courtney)3.4. 디 아이스 ( D-Ice)3.5. 오프로드 챌린지3.6. RC카 미션3.7. 난동 (Rampage)3.8. 차량 미션3.9. 숨겨진 물건3.10. 유니크 스턴트3.11. 차량 수출/수입
3.11.1. 관용차 (포틀랜드 항구)3.11.2. 일반 (포틀랜드와 쇼어사이드 베일)
3.11.2.1. 포틀랜드3.11.2.2. 쇼어사이드 베일

1. 100% 완료


100% 완료를 위해서는 아래 조건들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50개의 모든 메인 미션 완료.
17개의 모든 전화 미션 완료
4개의 모든 오프로드 미션 완료
4개의 RC카 미션 완료
특수 차량 미션 포함 모든 차량 미션 완료
모든 차량 수출/수입 완료
숨겨진 물건 100개 모두 수집
모든 난동 20개 완료
모든 유니크 스턴트 점프 20개 성공
주의 사항 [ 펼치기 · 접기 ]
* 난동이 삭제된 검열판은 100%에 포함되지 않는다.
  • 살바토레 레온의 임무인 '22. 마지막 요청(Last Request)'을 완료하면 루이지와 조이의 남은 미션을 진행할 수 없다.
  • 도널드 러브의 임무인 '39. 핵심 인물 제거(Waka-Gashira Wipeout!)'를 완료하면 켄지의 남은 미션을 진행할 수 없다.
PS4 이후 버전는 100% 완료 시 도전과제인 'Is That All You've Got?(그게 다야?)'가 해금된다. 사실 처음 개발할 때 당시 100% 달성을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 메인 미션

스토리 미션이다. 마지막 미션인 '50. The Exchange'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1,000,000$이 들어오고, 필의 무기점에 있는 라이노 탱크의 잠김이 풀린다.
Sorry babe. I'm an ambitious girl. And you...
미안해, 자기. 내가 워낙 야심찬 여자라서 말이야. 헌데 자기는...
(총소리)
you're just small time.
좀도둑일 뿐이야.
말을 마치고 그녀는 클로드에게 총을 쏘고는 역시 죽은 카르텔에게서 가방을 챙겨 달아나고, 은행강도 클로드가 애인에 의해 배신당해 체포되었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가 확대된다.
이후 카메라를 돌려 캘러핸 대교가 폭파되었다는 라디오 뉴스를 배경으로 그를 스톤턴 아일랜드의 경찰본부 구치소에서 리버티 시티 어딘가의 교도소로 연행해가는 죄수 호송 차량 및 경찰차가 포틀랜드로 향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경찰 차량들이 두 섬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캘러핸 대교의 중간쯤 다다르자, 앞서 갑자기 나타났던 차량 몇 대가 경찰차를 멈춘다. 이들의 정체는 콜롬비안 카르텔로, 목적은 클로드가 연행되고 있던 차량에 같이 갇혀 있던 노신사를 납치하는 것[4]. 이들은 경찰을 제압한 뒤 노신사를 납치한다. 이 와중에 클로드와 같은 트럭에 타고 있던 죄수 8볼[5]은 이 틈을 타 동행하던 경찰을 제압하고 탈출한다. 그 순간 카르텔들이 경찰을 멈추기 전 차량 밖으로 투척한 폭탄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폭탄이 폭발하면서 클로드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다.[6]
뉴스를 들어보면 클로드와 8볼은 그야말로 어부지리. 경찰은 차량에 탄 죄수들이 폭발에 휘말려 모두 사망했다고 추정하며, 경찰 데이터가 해킹당해 누가 타고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누가 탔는지야 곧 알아내겠지만 숨을 시간을 번 셈. 즉 사망처리되어 신분이 알아서 세탁된 것이다. 직후 아래의 1. Give Me Liberty 미션으로 연결된다.

2.1. 포틀랜드

2.1.1. 루이지 고테렐리 (Luigi Goterelli)

4명 $2000
5명 $2500
6명 $3000
7명 $3500
8명 모두 $4000 + $2000[22]

2.1.2. 조이 레온 (Joey Leone)

2.1.3. 토니 시프리아니(1) (Toni Cipriani)

2.1.4. 살바토레 레온(1) (Salvatore Leone)

2.1.5. 토니 시프리아니(2) (Toni Cipriani)

2.1.6. 살바토레 레온(2) (Salvatore Leone)

2.1.7. 8볼 (8-Ball)

2.1.8. 살바토레 레온(3) (Salvatore Leone)

2.2. 스톤턴 아일랜드

2.2.1. 아스카 카센 (Asuka Kasen)/전반

2.2.2. 켄지 카센 (Kenji Kasen)

2.2.3. 레이 매쵸스키(1) (Ray Machowski)[70]

2.2.4. 도널드 러브 (Donald Love)

(단, 개정판인 데피니티브 버전에서는 실제로 탱크가 오니 주의하자.)
현금 수송 차량에 타고 있으면 한쪽에 피해 게이지가 나올탠데, 이것이 다 차면 바로 미션 실패이므로 경찰들을 잘 따돌려야 한다. 참고로 이 미션에서의 수배레벨은 임무가 끝날때까지 유지된다. 뇌물을 먹여도 바로 수배레벨이 6단계로 차오르고, 도색해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도색을 하면 피해 게이지를 초기화 시켜주긴 하므로 위험할때 도색하는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또한 도널드가 최대한 멀리 나가라고 했던 만큼 3분이 지났는데도 아직 파이크 크릭에 있으면 멀리 나가지 못했다면서 임무 실패니 주의하자.
이 임무를 깨기 위한 팁으로, 현금 수송 차량에 타기 전에 주변에 깔린 경찰과 스와트를 모두 박살내고 타자. 주변을 포위한 경찰과 스와트 병력은 모두 샷건을 들고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나가다가 한 두대만 직빵으로 맞아도 피해게이지가 다 차게 된다. 경찰을 처리하는 도중에 별이 쭉쭉 오르기야 하겠지만 어차피 차를 타면 바로 별 6개가 되니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거기에 미리 처리해 놓으면 다시 경찰이 오기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두번째로 차를 타고 버틸때 지하 터널 혹은 공항으로 가는것이 편하다. 이 미션에서 샷건 든 경찰을 제외한다면 의외로 가장 위협적인 것은 경찰헬기다. 여기선 경찰헬기가 두대씩 나와서 쫓아오고, 좀만 속도가 느려진다 싶으면 기관총을 쏴서 피해게이지를 쭉쭉 늘려준다. 이때 지하 터널로 가면 헬기가 쫓아오지 못하므로 신경쓸것 없이 경찰차만 신경쓰면 되고, 공항 역시 자리가 넓어 풀 악셀을 밟아 경찰에게서 도망치는데 유용하다.
꼼수를 활용한 플레이지만 국제공항 맞은편에 지하철로 진입하면 경찰의 위협을 받지않고 시간을 뻐길 수 있다. 안될 거 같지만 은근히 넓어서 그대로 철로를 따라 복귀할 수 있다. 웨어하우스에서 빠져나올때도 정면이 아닌 발판을 통해서도 나갈 수 있는데 그렇게하면 경찰의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어떻게든 차를 탄 이후 3분을 버티면 임무 완료. 팁으로 그 차는 현금 수송 차량이니 그냥 포틀랜드의 차고에 넣으면 된다.[93]

2.2.5. 레이 매쵸스키(2) (Ray Machowski)

2.2.6. 아스카 카센 (Asuka Kasen)/후반

카르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아서 쇼어사이드 베일에서 카르텔 크루저 한 대가 달려들어 계속 훼방을 놓긴 한다. 우지로 빨리 처리하거나, 혹은 처음부터 쇼어사이드 베일에 가면 갓길에 가만히 주차되어 있으니 선빵쳐서 박살내버리자. 또한 커피가게가 있는 지점들 중 한곳은 마피아 지역이며, 조직원이 샷건을 들고 달려들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그나마 모바일판 이후로는 우지를 들고 오는 것으로 완화되었고, 레이 미션에서 얻은 방탄 패트리어트를 가지고 간다면 난이도가 하락한다.

* 48. S.A.M. (지대공 미사일)
이제는 마리아까지 합세하여 고문한 결과 더욱 정보를 얻어낸다. 카탈리나의 물건이 실린 비행기가 곧 공항에 착륙할 것이라고 하며, 경비대를 피해 공항으로 이동한 후 비행기에 실린 물건을 다 탈취하라고 시킨다. 시작하면 스턴튼 섬의 한 해안가쪽으로 가라고 하는데, 그쪽으로 가면 보트 하나와 로켓 런처를 찾을 수 있다. 이걸 먹고 보트를 타고 조금만 전진하면 바로 공항에 도착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이미 로켓런처가 있고 보트가 싫다면 보트 대신 직접 차를 타고 가도 된다[97]. 보트를 타고 도착하면 언덕길 위에 소수의 콜롬비아 놈들이 대기하고 있으니 저격총등으로 제거하자. 일부는 방탄복도 있어 쉽게 죽지 않으니 주의. 이제 남은 제한시간동안 적당히 기다리면, 한 15초정도 남았을때 본격적으로 비행기가 착륙하려고 할 것이다. 이때를 잘 노려 로켓 런처로 맞혀 터뜨리면 된다. 다만 비행기가 폭발할 때 데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 활주로 정 가운데에 있지 말고 살짝 빗겨나가 있는것이 더 안전할 것이다. 그렇게 비행기가 터지면 곳곳에 화물이 널림과 동시에 지명수배 4단계가 되니 얼른 화물을 줍도록 하자. 이때 화물을 다 줍기도 전에 경찰 헬기 하나가 굉장히 빠르게 다가와서 플레이어를 위협하는데, 가만히 두면 기관총을 쏘므로 빠르게 움직이자. 남은 로켓런처로 파괴하는것도 가능하긴 하나 부수면 바로 5단계가 되어 FBI의 끈질긴 추격을 버텨야하므로 난이도가 높아지니 그냥 빠르게 줍고 도망치는것을 추천한다. 어쨋든 화물을 다 주운 후 아스카에게 갖다주면 된다. 만약 도도를 조종할줄 안다면 도망치기 더 수월하다.

2.3. 쇼어사이드 베일

2.3.1. 카탈리나 (Catalina)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로고.svg 3D 세계관 시리즈
최종 임무 및 최종 전투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III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쇼어사이드 베일 전투
(교환)
버세티 저택 방어전
(친구를 가까이...)
로스 산토스 폭동
(종점)
어드밴스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리버티 시티 탈출
(자유를 위한 비행)
포틀랜드 록 등대 전투
(시칠리아식 작전)
멘데즈 빌딩 전투
(최후의 보루)
}}}}}} ||

적의 화력이 좋기 때문에 다른 미션들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만약 위의 정석적 플레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화염방사기를 이용한 꼼수로[103] 보관해둔 라이노 탱크를 몰고 가 카르텔을 도륙내는 방법도 있다. 라이노는 미션 이후 회수가 불가능하지만 후술하듯 이후 스탄튼 섬 북부 필의 무기점에서 얼마든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까워할 필요 없다. 즐겁고 화끈한 피날레를 원한다면 이쪽을 추천한다. 애처롭게 M16 따위를 난사하는 카르텔에게 시원한 주포 한방을 먹여주자. 다만 이러면 주인공이 오히려 악당같은 찝찝함이 남는다(...)



이 미션이 끝나고 나면 스탄튼 섬의 필의 무기점에 문이 안 잠긴 라이노 전차가 스폰되고[104], 도시의 카르텔들 중 AK-47로 무장한 조직원이 스폰된다.

3. 서브 미션

전화 미션. 고용주와 마주보지 않고 전화로만 임무를 받기 때문에 GTA 2가 3D화된 느낌을 준다.[105] 이 미션들은 메인 미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이드 미션은 되도록 적대하는 조직원이 생기기 전에 섬이 열릴때마다 하는 편이 좋다. 특히 마피아나 콜롬비아 카르텔과 엮이는 지역은 적대하면 이동하는것 조차 힘드니 미리미리 하는 편이 좋다.

3.1. 마티 청크스 (☎ Marty Chonks)

개사료 공장 주인. 미니맵상 아이콘은 없으며 조이의 차고 옆에 울리는 공중전화를 받으면 된다. 미션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7시까지.

3.2. 엘 뷰로 ( El Burro)

헵번 하이츠와 홍등가 일부 구역을 차지하고 있는 디아블로의 보스이자 리버티 시티 성인물, 야동 사업의 대가.[108] 살바토레를 암살하면 마피아 놈들과 적대 상태가 되므로, 스탄튼 아일랜드에 가기 전에 깨 두는 게 속이 편하다.

3.3. 킹 코트니 ( King Courtney)

스톤턴 아일랜드에 있는 야디의 보스.

3.4. 디 아이스 ( D-Ice)

쇼어사이드 베일에 있는 사우스사이드 후드의 분파 중 하나인 레드 잭스(Red Jacks)의 보스. 사우스사이드 후드는 앞서 말한 레드 잭스와 퍼플 나인즈(Purple Nines) 2개 분파로 나뉘어 있는데, 이름에서 보듯이 각각 빨간색과 보라색이 들어간 검은 재킷을 입고 다닌다. 설정상 나인즈가 마약 거래를 하고 다니자 잭스가 거기에 반대하여 내분을 벌이는 상황.

3.5. 오프로드 챌린지


총 4가지의 오프로드 챌린지가 있으며, 하나는 포틀랜드에, 또 하나는 쇼어사이드 베일에 있으며 나머지 두 개는 스톤튼 아일랜드에 있다.

3.6. RC카 미션


'Toyz'라는 이름이 붙은 전용 밴에 탑승하면 시작되는 미션으로, 2분의 제한시간 내에 특정한 조직의 차량을 RC 카를 사용하여 최대한 폭파시키는 미션이다. 디 아이스가 주는 미션 중 Toyminator에 RC 카 대수 제한 대신 시간 제한이 붙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폭파시킨 차랑 대수에 비례한 보상을 받는다.

포틀랜드에 2군데(디아블로, 마피아), 스톤튼 아일랜드에 1군데(야쿠자), 쇼어사이드 베일에 1군데(남부 후드) 있다. 재미있게도 해당 조직들은 전부 클로드와 협력 관계(디아블로와 마피아는 나중에 적이 되지만)이다.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다른 차량을 터뜨리거나 몰려 있는 사람들 앞에서 폭파시켜도 웬만해서는 수배 레벨이 안 붙는다. 경찰차 역시 터뜨릴 수 있지만 일정 확률로 수배 레벨이 오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할 것.

미션을 받는 밴이 있는 곳 근처에 목표 차량 여러 대를 모아 놓고 한 번에 터뜨려서 폭파 대수를 한꺼번에 올리는 꼼수가 있다.

3.7. 난동 (Rampage)


해골 마크 아이템을 먹으면 시작하며,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무기로 지정된 숫자만큼의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GTA 2의 Kill Frenzy 미션과 사실상 동일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해당 무기는 무한탄창이 된다. 총 20개.

100% 완료 조건에 들어가며, 실패할 경우 기존의 곳과는 다른 곳에서 미션을 다시 발동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같은 계통의 미션이라면 이 해골 마크 아이템의 스폰 장소가 두 군데로 정해져 있다는 것. 때문에 영 좋지 않은 곳에서 미션을 받아야 한다면 일부러 실패한 뒤 다른 장소에서 미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학살 미션인 만큼 수배 레벨이 쉽게 올라간다는 것이다.

완수하면 주어진 보상을 받으며, 20개 모두 완료하면 1,000,000$이 주어진다.

모든 미션의 제한 시간은 2분이다.

포틀랜드 항구[126]
1. M16으로 디아블로 갱 30명 제거
2. 수류탄으로 차량 10대 파괴
3. 샷건으로 삼합회 20명 제거
4. 로켓 런처로 차량 13대 파괴
5. 우지로 삼합회 25명 제거[127]
6. AK-47로 마피아 20명 제거

스톤턴 아일랜드
7. 로켓 런처로 야디 30명 제거
8. 저격총으로 야디 17명 헤드샷[A]으로 저격
9. 수류탄으로 야디 25명 제거
10. 화염병으로 야쿠자 16명 제거
11. 샷건으로 차량 8대 파괴
12. M16으로 차량 15대 파괴
13. 화염방사기로 야쿠자 25명 제거

쇼어사이드 베일[129]
14. 샷건으로 후즈 갱 20명 제거
15. M16으로 후즈 갱 20명 헤드샷[A]으로 제거
16. 로켓 런처로 차량 15대 파괴
17. 드라이브-바이로 차량 7대 파괴
18. 저격총으로 콜롬비안 카르텔 15명 헤드샷[A]으로 제거
19. 화염방사기로 콜롬비안 카르텔 20명 제거
20. 차량으로 콜롬비안 카르텔 20명 제거

3.8. 차량 미션

3.9. 숨겨진 물건


모든 히든 패키지를 첫 번째 미션 전에 찾는 영상.

리버티 시티 전역에 퍼져 있는 수집품이다. 포틀랜드 33개, 스탄튼 섬 35개, 쇼어사이드 베일 32개씩 총 100개이며, 1개 모을때마다 $1,000씩 주어진다. 10개씩 모을 때 마다 모든 도시의 아지트에 피스톨, Uzi, 수류탄, 샷건, 방탄복, 화염병, AK47, 스나이퍼 라이플, M16, 로켓 런쳐가 차례대로 스폰된다. 100개를 전부 찾으면 보너스로 $1,000,000이 주어진다.

포틀랜드 항구에 33개, 스톤턴 아일랜드에 36개, 쇼어사이드 베일에 31개가 있다.

모든 히든 패키지 위치[137]

3.10. 유니크 스턴트


리버티 시티 전역에 있는 유니크 스턴트를 성공해야 한다. 총 20개가 있다.

포틀랜드 항구에 8개, 스톤턴 아일랜드에 4개, 쇼어사이드 베일에 8개가 있다.

3.11. 차량 수출/수입


3.11.1. 관용차 (포틀랜드 항구)

포틀랜드 항구의 크레인 옆에 수출하는 장소가 있으며, 옆에 양키가 있어서 발견하기 쉽다. 수출하는 차를 두면 공중에 있는 자석이 내려와 차를 배로 들고 간다. 수출 해야하는 차는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엔포서, FBI 차량, 배럭스 OL과 라이노다.

구급차는 병원에도 있으며, 웬만한 시민 한 둘만 죽여도 알아서 나온다. 소방차도 소방서에 늘 스폰되며, 귀찮다면 화염방사기를 난사하거나 화염병을 마구 던지면 불 끄러 금방 나온다. 경찰차는 경찰서에도 주차되어 있으며, 별 2개만 만들어도 나온다. GTA에서 거의 매일 보는 차량이니 이 세 차량은 입수하기 매우 쉽다.

남은 4가지 차량들 중에선 FBI 차량이 제일 얻기 힘들다. 엔포서는 직접 별 4개에서 가져와도 되지만 스톤튼 아일랜드 경찰서에 간부의 대탈주 미션을 하는 경찰차만 들어갈 수 있는 곳에도 한 대 있으니 그걸 그냥 가져오면 된다. 배럭스 OL은 무기 부족 미션을 깨면 필의 무기 상점에서 항상 문 열린 채로 스폰되어 있으며, 라이노는 스토리 미션을 다 완료하면 문이 열린 채로 필의 무기 상점에 스폰되어 있다. 스토리 미션 다 깨기 전에 수출 미션을 다 깨고 싶다면, 별 6개 만들어서 라이노를 훔치고 별을 떼자. 물론 난이도가 극악이겠지만. 여기까지는 쉽게 말해 주차돼있는걸 가져오면 된다 수준이지만, FBI 차량을 얻기는 매우 어렵다. 이 차량은 주차 되어있는 곳도 없어서 반드시 직접 별을 5개 만든 후 훔쳐서 들고와야 한다. 그런데 이게 말은 쉽지만 별 5개 만드는 것도 고역이고[138] 특히 차에 탄 FBI의 AK는 매우 치명적인데, 이게 어느 정도나면 근거리에서 맞으면 체력과 방탄복이 누더기가 된다! 이 AK를 든 병력이 차마다 4명씩 타고 있으니 정면 승부로 가져오는건 정말로 어렵다. 그나마 쉽게 하려면 길 막을 때 쓰는 차량을 훔치자. 다만 이 때도 근처에 요원이 여러명 있기도 하니 주의.[139][140] 한 대 수출 할때마다 1500달러를 주고 차량들을 모두 수출하면 무한대로 가져 올 수 있다.

3.11.2. 일반 (포틀랜드와 쇼어사이드 베일)

차 목록은 수출하는 곳 앞에 적혀있다. 영어를 읽을 줄만 알면 다 가져올 수 있다. 다 넣으면 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포틀랜드에는 상업 및 공업용 차량, 쇼어사이드에는 일반 승용차를 가져다주면 된다. 찾기 힘들어서 별도의 해설이 필요한 차량은 굵게 표시한다.
3.11.2.1. 포틀랜드
관용차를 수출하는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항구 내에 차고가 있다. 포틀랜드 임무답게 빠른 시작이 가능하긴 하지만 후술하듯이 중후반 지역에서만 등장하는 차량들이 있기 때문에 바로 클리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살바토레의 마지막 임무를 달성한 시점, 그러니까 스톤턴 아일랜드가 해금된 직후부터 채워넣기를 권장한다. 스톤턴 아일랜드부터 접할 수 있는 차량들이 제법 많고, 또 살바토레를 암살하는 순간 마피아와 적이 되어 집중공격을 받으니 살바토레 암살만 안 한 상태로 두 지역을 오가면 후피와 도도만 빼고 쉽게 완료할 수 있다.

3.11.2.2. 쇼어사이드 베일
코크런 댐 끄트머리에서 바로 꺾으면 있다. 수리소 바로 옆이다.


[1] GTA 3의 오프닝에서만 등장하는 곳으로 이 장면 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실제로 맵 한 구석에 박혀 있기는 한데 텍스처 처리가 되어 있어서 비행기로 둘러보는 것밖에 할 수가 없다. 내려가는 즉시 바다에 빠져 끔살. GTA 3에서는 수영이 불가능하며 빠지는 즉시 HP가 깎이며 사망한다. 쇼어사이드 베일 지역의 한 주차장에서 이 오프닝 장소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드는 모드가 있다. [2] 이 은색 밴시는 얻는 것이 불가능한 레어카다. [3] 베타시절에는 마피아 단원처럼 보이는 양복입은 남성 [4] 왜 카르텔이 노신사를 납치하는지는 후속작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에서 언급되는데, 이 노신사는 미디어 재벌 도널드 러브와 친한 사이인지라 러브와 사이가 나쁜 카르텔이 자기들의 요구 조건을 관철할 협박용 카드로 써먹으려고 납치하기 위해 차량을 습격한 것이다. [5] 에이트볼(8-Ball). 미국 속어로 '흑인' 또는 1온스(3.5g)짜리 마약(코카인, 메스암페타민, 크랙 등)을 의미함 [6] 여담으로 데굴데굴 굴러갈 정도로 조그만 폭탄인데 반해 대교를 완전히 끊어버릴 정도로 위력이 강하다. [7] 미국 독립 당시 패트릭 헨리의 유명한 연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에서 따온 것. 다만 패트릭 헨리는 실제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8] 본래 GTA 2까지는 게임을 시작하면 오프닝 미션 없이 바로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GTA 3부터는 필수적으로 오프닝 미션과 동시에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된다. 다른 오픈월드 게임도 이와 비슷한 길을 따르고 있으니 의미있는 전통이라고 할 수 있겠다. [9] 8볼의 비중은 게임 플레이 중 초반에 몇 번 등장하는 게 다지만, 등장할 때마다 두 손에 붕대를 감고 있다. 이후에 폭탄설치같은 복잡한 일은 잘하는 걸로 봐서 손의 상처는 나았지만, 흉터를 가리는 것으로 보인다. [10] 눈이 좋은 유저라면 알아차리겠지만 이 쿠루마는 레어카이다. 색은 민트색에 가까운데,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초록색 쿠루마와 색이 미세하게 다르다. 레어카 수집을 즐긴다면 차고에 잘 보관해두자. 다만 GTA 3에서는 차고 수와 용량이 너무 적어 다른 레어카들 놔두고 저장하기 아깝다는 점이 흠이지만, 반대로 게임을 시작하면서 타는 첫차라는 의의 때문에 끝까지 저장해 두는 사람도 꽤 된다. [11] GTA 3는 이런 식으로 한 미션에서 다른 미션으로 이어지거나, 의뢰인을 죽이거나 라이벌 관계가 돼서 일부 미션들을 통째로 날려버리는(더구나 그에 대한 경고도 없다!) 등, 독창적인 시도들이 많다. 그리고 이 기믹은 12년 후 작품에서 이어지는데... 뒤에서 얘기할 "본부 폭파" 미션도 비슷한 구성을 띠고 있다. [12] 의뢰주쪽에서 차를 직접 제공하거나, 아니면 특정 차가 있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 임무들. 특히 일부 미션은 차를 알아서 구하고 임무를 진행해야 하기도 한다. [13] 뒤에 나오겠지만, 이는 콜롬비안 카르텔이 만드는 물건이며, 이 때문에 루이지가 속한 레온 패밀리는 카르텔의 마약을 대신 공급해 주는 삼합회와 전쟁을 벌이게 된다. [14] 은신처에서도 입수할 수 있으며, 은신처에는 야구방망이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15] 루이 주변의 여자들 까지 죽여도 미션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16] 이 미션 역시 3D 세계관에서 이어지는 전통이다. 그러나 GTA 4와 그 DLC에서는 '그 쯤은 알겠지' 싶었는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엉뚱하게 세차장 미션이 나온다 GTA 5에서는 차량 개조점에 통합되어 재등장. [17] 말은 그렇지만 막상 디아블로는 클로드에게 선공을 하지 않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디아블로와 적대 관계가 되는 건 스톤턴 아일랜드에서 킹 코트니의 디아블로 습격 미션을 끝내고 나서라서 이 시점에서는 디아블로를 일부러 건드리지만 않으면 문제 없다. [18] 아스카가 주는 "안녕, 살바토레" 미션을 하고 나면 마피아와 적대 상태가 되고, 그보다 전에 토니가 주는 "수금" 미션을 하고 나면 삼합회와 적대 상태가 되므로 사이드 미션을 하기가 좀 껄끄러워진다. 그러므로 미션이 해금되었을 때 바로바로 하기를 권한다. [19] 조이 미션을 먼저해서 권총을 이미 갖고 있거나, 아니면 포틀랜드 곳곳의 숨겨진 무기로 이미 무장한 상태라면 안가도 된다. [20] 베타 시절까지만 해도 이 곳은 원래 학교였으나, 해당 설정이 잘려나가면서 현재는 평범한 주차장 딸린 사무실(?)로 남아 있다. [21] 4명 이하면 루이지가 빡친다고 나와 있지만, 4명 미만을 잘못 쓴 것이다. [22] 8명 모두 데려다 주면 $4000 이외에 $2000를 보너스로 준다. [23] 콜롬비아 카르텔 [24] 실제로 조이가 했던 말이다. [25] 그래도 너무 거칠게 운전하면 옆에서 한 소리 하기는 한다. 정확한 맥락은 '조니가 방금 수리한 거니까 너무 부숴먹지 마라'는 뜻에 가깝다. 그리고 차를 터트렸다간 미션 실패가 되니 주의. [26] 실제로 후면을 충돌시켜 트렁크 덮개를 날리면 시체가 나타난다. 단, 그래픽 한계상 그냥 사람 하나가 누워 있고, 근처가 피범벅된 게 다다. [27] 참고로 이 시체가 든 차량은 Corpse Manana라고 따로 분류하는 듯한데, 이 미션에서밖에 구경할 수 없다. [28] 이 미션의 이름은 GTA 3보다 먼저(2000년, 이후 2002~3년으로 연기되어 발매됨) 나온 팀 소호(Team Soho)의 게임과 이름이 같다. 모션캡처를 적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불친절한 UI(영화처럼 보이려고 했다고도 한다)와 조잡한 그래픽 등으로 평이 갈리는 게임. 그리고 이 게임은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 한 번 더 까인다. [29] 경찰차는 도색이 안 돼서 비추. [30] 재수가 없으면 강도 중 몇 명이 은행 안에서 죽게 되어 2명, 심한 경우 단 한 명만 살아서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살아남는 사람들의 명수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가장 심할 경우 3명 다 죽어버려서 미션 실패가 뜨기도 한다. 풀로 보상 받고 싶다면 이 상황에서는 다시 로드해서 시작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31] Take-out은 알다시피 포장해서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처치하거나 처리한단 의미의 슬랭적 의미도 있다. 다의적인 용법을 이용한 말장난 [32] 그 전에 아래의 사이드 미션 중 엘 부로의 Trial By Fire 미션을 먼저 완료해도 적대 관계가 된다. [33] 토니의 어머니는 토니가 없을 때마다 푸념을 하는데, 대강 '네 아버지는 그러지 않았는데 넌 왜 그 모양' 운운하는 내용이다. 프리퀄인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에서는 (주인공인) 토니를 직설적으로 까대는 것도 모자라 아예 암살자를 고용해서 보내기도 한다! [34] 트럭들을 뚫는 방법을 이용해도 되나 비효율적이다. [35] 유럽에서 사교계에 나가는 젊은 여성의 보호자(주로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치근덕대는 걸 막았다)를 의미한다. 주로 늙은 여인이 이 역할을 맡았다. 그런데 미션 내용을 보면 건전한 사교계도 아니고 그냥 마약&난교 파티인 듯하다. [36] 살바토레의 아들인 조이의 어머니가 죽자 재혼한 듯. 프리퀄인 산 안드레아스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는 그냥 카지노의 종업원이었다. [37] 마약공급원 외형이 NPC들 차량 뺏어타고 싸움을 걸어대는 길거리 소매치기랑 동일하다. 컷씬이 끝나고 죽여도 상관없다. [38] 웃긴 점은 이 마약공급원을 자동차로 살살 밀면 차에 끼인다는 것이다.그 상태로 엑셀을 밟으면 차 천장위로 미끄러져 올라가 차와 같이 움직일수 있다(...) [39] 이들이 들이닥치는 장면은 무전과 함께 컷신 처리되는데 만약 이들의 경로에 다른 차량이 세워져 있으면 이 차를 들이받으며 등장하는 웃긴 장면을 보여준다. 아주 드문 확률로 충돌한 차량이 전복하기도 한다. 그런데 경찰 차량은 안 뒤집혀지는 것 같다. [40] 이 때는 방금까지 쫓긴 것을 고려해서인지 지명수배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경찰을 죽여도 수배레벨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소리다(...) [41] 전쟁이라고는 하지만 싸우는 모습을 잘보면 물량 차이가 엄청 크지 않은 이상 마피아가 어지간해선 이긴다. 마피아는 모두 권총을 기본으로 들었지만 삼합회는 야구방망이만 든 병력도 꽤 있기때문. 마피아에게 달려들다가 총맞고 죽는 삼합회가 대다수다. [42] gta 3은 총의 피아구분이 없어 아군이 쏜 총에 맞을수도 있으니 위치를 잘 잡아야한다. 일단 서로 싸우는 중이라 플레이어를 먼저 공격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43] 이전에 조이의 "마이크 립스 최후의 점심" 미션에서 나온 폭탄은 차에 다시 타면 작동하는 폭탄과는 방식이 다르다. 제한시간이 약 3~4초이니 바로 도망치는 게 좋다. [44] 처음에 클로드(주인공)을 배신한 카탈리나가 속한 조직. 오프닝에서 한 노신사를 납치하고 다리를 폭파한 것도 이 조직이다. [45] 다만 이 택시를 터뜨리면 바로 컬리가 눈치챘다면서 미션 실패가 뜬다. 그리고 택시에 총을 쏘는것 정도는 괜찮지만 택시를 차로 박아 손상을 입히면 그것 또한 컬리가 겁을 먹었다면서 미션 실패가 된다. [46] Made Man이라고 하는데, 고위급에겐 안 쓰는 말로 일반 조직원을 가리킨다. 마피아 규칙상 이탈리아인이 아닌 사람은 정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지만 특혜를 베풀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47] 살바토레 레온에게 미션을 받은 위치의 언덕 아래에 8볼이 있다. 따라서 준비돼있는 마피아 센티넬 한 대를 타고 언덕 아래로 떨어진 다음 8볼에게 가면, 정말로 10초 내외로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48] 설령 10만 달러 이상을 수중에 가지고 있어도 이 영상은 반드시 뜬다. [49] 어이없는 게 재도전을 하려면 다시 10만 달러를 내야 한다.(!) PS2에서는 정상적으로 돈이 들지 않는데, PC판으로 이식되면서 괴이해졌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다시 내지 않아도 되는 걸로 변경되었다. [50] 이후 이 화물선은 다시는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으며, 미션이 끝나고 다시 찾아와도 원래 있던 배는 사라져 있다. [51] 5번, 6번,(루이지) 11번, 12번,(조이) 17번, 18번(토니) 미션. 모바일에선 토니의 모든 미션을 해야 하므로 17, 18번은 제외 [52] 사실 복선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난이도가 어려운 임무 이후에 쉬운 임무가 등장한다는 것은 설마... [53] 참고로 다른 자동차로 밀면서 폐차장까지 가서 폐차시켜도 별다른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54] 이 때부터 보트를 탈 수 있다. 만약에 아스카나 마리아 중 한 명을 쏘거나 죽이면 아스카와 마리아 아님 그 중 한 명이 UZI를 꺼내 쏜다. 두 명이서 갈기기 때문에 소총이나 샷건이 없다면 죽기 쉽다. 어차피 둘 다 죽이면 미션을 실패한다. [55] 또한 마리아와 아스카의 모델링은 엄밀히는 보트를 탄 게 아니라 그냥 보트 위에 얹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보트를 탔다고 암초에 있는 히든 패키지를 먹느라 보트에서 잘못 내리면 마리아와 아스카의 모델링이 파도 때문에 점점 보트를 벗어나서 암초 위로 올라가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면 다시 보트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도 둘 중 하나(혹은 둘 다)의 모델링이 없다는 이유로 넘어가지 않으니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56] 스톤턴 섬에 도착하여 아무 차량이나 타서 라디오 채널로 아무거나 틀면 여성 아나운서가 캘러핸 대교가 수리됐다고 알려준다. 이 방송은 강제 이벤트이므로 이 채널이 나오는 동안에는 라디오를 끄거나 채널을 바꿀 수 없다. [57] さようなら。잘가라는 뜻의 일본어이다. [58] 이 시간대는 임무를 받고 3시간이 지난 후에 클럽을 떠난다. [59] 원래 PS2에서는 음성과 자막 둘 다 '마피아'로 되어 있었다. 그러다 PC판에서 미션 설명이 바뀌어 자막이 FBI로 바뀌었지만, 음성은 그대로 적용되었다. 그래서 자막과 달리 음성은 마피아 이야기가 나오는 오류가 있다. 한국 안드로이드판은 PC판을 따라 FBI로 번역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션에서도 보면 아예 FBI 대신에 마피아가 있다. 후에 나온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선 음성도 FBI라고 한다. [60] 이 검은색 럼포는 레어카이다. [61]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선 uzi로도 모두 죽일 수 있다. [62] 사실 보트 기관총은 무한탄창이므로, 공격 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파파라치의 보트를 들이받을 각오로 풀 액셀을 밟다 보면 어느새 파파라치의 보트를 포틀랜드에 상륙하기도 전에 터트릴 수 있다. [63] 제한시간이 엄청 빠듯하므로 스포츠카 등의 빠른 차를 타고 가길 추천한다. [64] 돈만 많다면 레이의 2번째(34번) 미션인 "무기 부족"을 완료하고 M16미니건을 사다가 태너가 도망가는 순간 쏴서 순삭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준만 잘하면 탄창 하나를 다 비우지 않아도 차를 터트릴 수 있기 때문에 5천 달러로도 충분할 수 있다. 대신 33번 미션에서 수류탄 맞추는 게 개고생 [65]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이 미션의 이름이 게임의 이름과 같다. Grand Theft Auto V의 랜덤이벤트 미션 중에서도 '자동차 도둑'이라는 이름의 랜덤이벤트 미션이 있다. [66]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빨간색 모델과 색이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67] 차 이름은 야디 로보. PC는 시프트 키로, 모바일은 경적으로 서스펜션을 작동시킬 수 있는 차량이다. 탄약 상점 근처의 뉴포트쪽을 지나다닌다. 차량 시트가 표범가죽 무늬로 되어 있으니 매우 흡사한 차량인 아이다호와 헷갈리지 말자. [68] [ruby(島, ruby=しま)]. 일본어로 '섬'이란 뜻. [69]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선 멀리서 우지만 쏴도 디아블로는 저항도 못 하고 전멸하므로 매우 쉽다. [70] 철자를 보면 알겠지만 마초(Macho)의 말장난이다. [71] 프리퀄인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에서는 레이보다 앞서서 레오네 패밀리와 결탁한 부패경찰 노릇을 하고 있었으며, 이 때는 아직 청렴결백했던 레이를 쫄따구로 부리고 다니고 그를 부패시켰다. [72] 로켓런처가 있다면 그걸 창문에 쏘면 정말 쉽게 할 수 있다. 다만 로켓런처는 바로 아래의 무기 부족 임무를 해야 해금되기 때문에 치트 말고는 그냥 수류탄을 던질 수 밖에 없다. 화염병은 창문수준의 높이까지 가질 못한다. [73] 물론 이것도 한 번에 명중시키는 방법이 있다. [74] 'arms'는 무기라는 뜻이고 s를 뺀 'arm'이 팔이라는 뜻이다. 즉 이 미션의 메인 인물 필 캐시디가 팔이 하나 없으면서 무기상임을 이용한 중의적 언어유희이다. 실제 필은 무기상이라서 무기가 부족할 일은 없기 때문에 '팔 부족'으로 해석하는 것이 매끄럽긴 하다. [75] 바이스 시티에 등장한 그 필 캐시디 맞다. 레이의 "니카라과가 아직 제정신일 때"라는 대사로 보아 니카라과 내전 때 참전한 걸로 보인다. 이후 산 안드레아스와 어드밴스를 제외한 모든 프리퀄에 등장한다. [76] 카르텔과 몸으로 전면전을 하면 샷건 넉다운과 화염딜로 미션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지니 카르텔 트럭이 몰려올 때 입구 밖에서 차를 타고 우지를 난사해 트럭을 터트리는 것이 편하다. [77] 이때 하는 칭찬이 너와 같이 니카라과에 갔으면 팔이 멀쩡했을 것이라는 거였는데, 필 캐시디는 사실 조금 어이없는 이유로 팔을 잃었다. 자세한건 바이스 시티쪽을 참고. [78] 본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비싼 무기이다! [79] 드럼통같이 생겼다. 그의 보트에도 두 개 씩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80] 카니발리즘 관련 추정 [81] 이후 미션의 내용이나 프리퀄에서 밝혀진 그의 과거로 보아 부동산 사업인 걸로 추정된다. [82] 앞에서 살바토레에게 받았던 21. 본부 폭파 : 2탄 미션에서 나온 마약 제조선 앞에 세워져있던 두 대의 파란색 차이다. [83] 기왕 차를 뺏을 거라면 공사장 바로 옆보다는 은신처 앞의 대각선 도로와 공사장이 만나는 오거리에서 뺏는 게 낫다. 혹은 공사장 안에 카르텔 크루저 1대가 주차되어 있으니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은신처 차고에 저장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4] 28~32번 미션. [85] 전 미션에서 사용했던 차를 재활용하면 편하다. [86] 화물 투하 전에 격추하면 미션 실패다. [87] 27번 미션. [88] 타기 전에 파괴하면 미션 실패다. [89] 공항에 도착할때 총 두 대가 있는데, 하나는 공항에서 바로 나간다. 이때 탈출을 막겠답시고 이 두 대를 바주카등으로 다 박살내면 증거를 없애버렸다면서 임무 실패. [90] 정 안되겠으면 엘리베이터 바로 주변의 벽에 차를 바짝 붙여놓고 차 위로 올라가서 벽을 넘은 후 도착 지점으로 빠르게 달려가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가는 게 시간 아끼는데 더 효과적이다. [91] 이 미션과 바로 다음 미션 한정으로 뒷문 손잡이, 루프렉 등이 검은색이다. [92] 중간에 내리면 15초내로 다시 타라고 뜨며, 타지 않으면 미션 실패니 주의해야 한다. [93] 9번 미션인 "밴 강탈" 이후에 해금되는 현금수송차 전용 차고보다는 수입수출 차고에 넣는 걸 권장한다. 차량 자체가 희귀해서 찾으려면 시간과 운빨이 필요하기 때문. 혹은 손잡이 등이 검은색인 레어카이므로 차고에 보관해도 좋다. [94] 모바일, 트릴로지 버전에선 떠난 사랑으로 번역되었지만 이름 자체가 러브이니 이는 오역이다.클로드는 게이가 아니다. [95] 베타 버전에서 그의 건물을 비행기로 들이받는 미션이 있었는데 9.11 테러때문에 삭제돼서 이 미션으로 대체되었다는 말이 있다. 덧붙여 동양에서 빈 상자는 쓸모없음을 의미한다. [96] 암살자들을 야쿠자가 있는 창고 안으로 유인하려면 플레이어가 차량에 타고 있어야 한다. 만약 타고 있지 않으면 암살자들은 창고로 들어오지 않고 주변을 계속 돌아다닌다. [97] 다만 이러면 아스카가 경고한대로 경비대를 일부 상대해야 한다. 병력의 수가 아주 많은건 아니지만 이 경비대가 로켓 런처를 들고 있어 함부로 다가가면 바로 미션 실패를 보기 쉽다. [98] 특이한 점은 보통 인게임에서 보면 파란색 복장의 카르텔이 쓰러져있지만 모바일에선 일반 카르텔 조직원이 쓰러져있다. 밑장빼기 [99] 대신 미션이 끝나면 회수할 수 없다. 수월하게 클리어하고 싶다면 아래에 나와 있듯이 라이노를 구해 끌고 가면 된다. [100] 숨겨진 물건을 다 찾았다면 헬기를 쫓아가지말고 집으로 가서 무기를 챙겨와 싸울 수도 있다. [101] 컷씬이 끝나면 시선이 적진 뒷방향에 고정되어 있을 것이니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102] 댐 끝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있다. 계단을 거의 다 올라갔을 때 고개만 내밀고 M16으로 마리아 양옆의 카르텔과 좌측 컨테이너에 숨어 있는 놈을 처리하면 된다. 계단 바로 옆에 서있는 놈은 아래에서 M16 또는 저격총으로 처리하고 올라가자. [103] 탑뷰로 설정하고 벽에 붙은채 화염방사기를 쏘면 화염이 벽을 뚫고 나간다. 이를 이용해 탱크 수대가 벽 건너편에 뭉칠 때까지 불을 지르다 하나 잡아타고 도망치면 탈취할 수 있다. [104] 이전에도 있지만 문이 잠겨 있다. [105] GTA 3에서 보행 중에 C를 누르면 GTA 2처럼 탑뷰 시점(내려다보기)으로 바꿀 수 있다. [106] 차를 반쯤 걸친뒤 내려서 몸으로 밀어 빠뜨리면 된다. [107]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장 바로 위쪽 항구 아래에 트럭이 주차 되어있는데, 차를 적절히 주차시키고 트럭으로 쳐서 떨어트려도 된다. [108] GTA VC에서도 리카르도 디아즈가 그의 음란물을 보려는 걸 보면 80년대에도 유명했던 것 같다. 여담으로 burro는 스페인어로 당나귀 혹은 우매한 사람을 의미한다. [109] 이탈리아어로 여행이란 뜻이다. [110] 오류가 있는데 사실 클로드는 9년 동안이나 리버티 시티에 거주했다. 산 안드레아스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다. [111] 이 미션을 수행할 때 쯤이면 포틀랜드밖에 열리지 않은 상태일 텐데, 포틀랜드란 곳이 경제적으로 좀 낙후된 동네다 보니 스포츠카 같은 차량은 찾기가 힘들다. 스포츠카 중에서 속도가 제일 빠른 밴시라는 차량이 하나 있긴 한데, 에잇볼의 폭탄상점 근처에 있는 자동차 상점에 한 대씩 스폰된다. 지키는 사람도 없으니 전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서 당당히 잡아타고 나오면 된다. 헌데 밴시란 차로 말할 것 같으면 속도와 반비례하는 종잇장 내구성과 구린 핸들링으로 악명이 높은지라 만약 자기가 레이스를 하는데 충돌을 자주 할 것 같다 싶으면 택시나 마피아 센티넬 같이 은근 빠르면서 내구도도 좋은 다른 차를 골라 가는 것도 방법이다. 아니면 소방차 미션으로 야쿠자 스팅거를 얻을 수도 있다. [112] 앞부분은 아이스크림으로 발음이 되는 언어유희이다. 여담이지만 서양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중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콜릿을 입힌 에스키모 파이(Eskimo Pie)라는 바가 있는데 이 바가 처음에 시장에 나왔을 때 이름이 아이스크림 바(I-Scream-Bar)였다. [113] 재판(Trial)과 삼합회(Triad)가 비슷한 철자라는 것에서 나온 언어유희. [114] 이들은 다른 지역의 삼합회 놈들과 달리 먼저 공격해온다. [115] 직역하면 '크고 힘줄이 많은(...)'이다. [116] 모바일에선 에스프레소 한잔과 이 미션 한정으로 우지만 들고 다니므로 별 문제는 없다. [117] 시작전에 적 후보를 보여주는데, 하나는 스포츠카인 치타지만 나머지는 어째 패트리어트에 하나는 밥캣을 들고왔다. [118] 차에서 내리면 바로 미션 실패는 아니지만 야디가 5초 내로 다시 타라고 하니 빨리 다시 타야 한다. 5초가 지나도 안 타면 이 녀석이 우리를 배신하고 도망쳤다면서 미션 실패 처리된다. 물론 차량을 파괴해서도 안되니 조심히 몰아야 한다. [119] 킹 코트니와 카탈리나가 친선관계인데 클로드가 야디 밑에서 일한다는걸 알게 되자 클로드를 죽이라고 지시한 듯 하다. [120] 여기서 설정오류가 살짝 있는 게 이 미션은 카탈리나를 죽이는 '교환' 미션을 클리어한 이후에도 미션을 수행할수있다! 스토리상으로 이미 죽은 카탈리나의 쪽지가 미션차량에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아마 스토리상 시점은 공사장에서 카탈리나를 재회한 41번째 미션 이후로 보인다. [121] 시간 초과나 차량 내부를 확인하지 않고 파괴할 시 미션 실패가 뜬다. [122] 뭘 맞든 거의 한방에 터지므로 ak나 m16은 오히려 비효율적이다. 특히 가까이서 터지면 데미지를 입는 특성상 가만히서 쏴야하는 소총류보단 우지를 추천한다. [123] easy money(꽁돈)의 말장난이기도 하다. [124] toy와 terminator의 합성어이다. 말장난을 살리고 싶다면 '토이미네이터', '장난감 종결자' 정도가 될 듯하다. [125] 자막이나 음성은 모두 활주로(strip)라고 나온다. 그러나 역시 9.11 테러 탓인지 공항에 가 봐도 추락한 비행기는 없고 금괴도 활주로가 아닌 길가에 널려 있다. [126] 특히 마피아를 죽이는 난동의 경우에는 안녕, 살바토레 임무를 클리어하기 전에 미리 해두는것을 추천한다. 그 미션을 클리어하면 마피아가 샷건을 들고 달려드므로,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된다. [127] 차안에서 UZI를 쏘면서 삼합회를 죽여도 카운트 된다. [A] 헤드샷이 아니면 인정되지 않는다. [129] 콜롬비아 카르텔을 상대하는 임무의 경우 교환 임무를 클리어하기 전에 해두는것을 추천한다. 그 미션을 클리어하면 콜롬비아 카르텔 일부가 AK-47을 들고 다니므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특히 19번 난동의 경우 적에게 접근해야 하는 화염방사기인 만큼 그 체감이 굉장히 크다. [A] 헤드샷이 아니면 인정되지 않는다. [A] 헤드샷이 아니면 인정되지 않는다. [132] 영화 뉴욕 탈출에서 택시기사를 연기했던 어니스트 보그나인의 오마주이다. [133] 수배령이 붙었을 때 문이 멀쩡하면 경찰이 문을 열려고 하다가 급발진하는 플레이어 때문에 나가떨어지지만, 문이 없으면 순식간에 체포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134] 스톤턴 아일랜드는 병원이 묘하게 구덩이 안에 있는 느낌이라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번거롭고, 쇼어사이드 베일은 길이 매우 복잡해서 다리를 여러번 건너야 하며, 사실상 길을 외울 일이 거의 없거니와 말할 것도 없이 카르텔이 무서워서(…) 기피된다. 그냥 포틀랜드에서 자유 활동이 가능해진 시점부터 응급차 미션에 도전하여 운전 실력도 키울 겸 무한 달리기를 터득하면 플레이 내내 알차게 써먹을 수 있다. [135] 택시는 중간 수리가 가능하고, 경찰차는 바꿔타기가 가능하기에 실질적으로 구급차가 가장 적다. [136] 차기작인 바이스 시티에서는 이런 비판을 많이 수용한 것인지 공격적으로 나오는 갱단도 아이티 갱단을 제외하면 없는데다, 포틀랜드를 완료하면 샷건을 쏴대던 마피아와 달리 아이티 갱단은 권총딱총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무섭지도 않으며 추가시간도 3에 비해 여유롭게 준다. 대신 길이 좁은 편이라 운전하기 살짝 빡빡하다는 게 단점. 또한 중간에 수리도 못하고 내리면 처음부터 다시인것도 여전. [137] 포틀랜드 최남단의 33번은 물에 떠있는 게 아니라 암초 위에 있는 물건이다. 배타고 가서 먹으면 되니까 바다 속에 있다고 오해하지 말자. 스턴튼 아일랜드 - 쇼어사이드 베일을 잇는 다리에 있는 49번은 리프트 다리가 맨 꼭대기까지 올라왔을 때 먹을 수 있는 물건이다. 49번을 먹으려면 쇼어사이드 베일이 해금되어야 가능. [138] 탱크를 훔쳐서 깽판을 치고 다니다 보면 쉽게 만들어지긴 한다. [139] 이 방법마저 싫다면 FBI차량 한대를 뒷골목(?)으로 유인해보자. 유인하고 차에서 내리게한 다음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차는 남아있는데 FBI 요원은 없다. 또는 FBI가 차를 세우고 내린 다음 재빨리 차 근처로 질주한 뒤, 'NOPOLICEPLEASE' 치트를 통해 수배령을 지우고 차를 세운 곳으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140] 치트나 멀어지기 이외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도색장 앞까지 도색시킬 차량을 준비시켜 놓은 다음에, 그 근처에서 난동을 피워 FBI차량을 오게끔 만든다. 그 후 FBI가 내리면 FBI를 처치한 뒤 빠르게 도색을 해 별을 모두 없애고 남은 FBI차량을 획득하면 쉽게 얻을 수 있다. 혹은 스탄튼섬 은신처 차고를 비워두고 배럭스나 플렛베드를 타고 FBI차 한대를 유인하고 사선으로 배럭스를 세워서 세이브 하러 가는 문으로 못가게 막고 차고까지 열어두면 FBI차가 베럭스를 긁으면서 차고 안으로 들어간다. 이때 차고안에 다른 차가 없으면 차고 문이 안 닫혀서 요원들이 차에서 내려 공격 할 수 있으니 차를 한대 넣어두는 게 좋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투리스모에 나오는 치타도 얻을 수 있다. [141] 시체가 든 마나나는 수출이 불가하다. (단, 모바일의 경우 일반 마나나와 시체 마나나의 차량 코드명이 같아서 시체 마나나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