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ark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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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N4bA |
유통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장르 | 어드벤처, 호러 |
출시 | 2021년 3월 30일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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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N4bA에서 제작한 호러 게임. 플레이 타임은 약 1시간.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Windows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
그래픽 카드 | gtx 750 Ti |
저장 공간 | 1250MB |
3. 줄거리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생전에 할아버지가 살았던 아파트에 온다. 그러나 누군가가 창문을 부수고 침입한 흔적, 아무도 없는 집에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이웃의 쪽지를 발견하게 되고, 심지어 불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방에서 무언가의 인기척까지 느끼게 된다. 불길함을 감지한 주인공은 가족 앨범만이라도 챙기려 하지만 앨범이 들어 있는 상자는 텅 비어 있었다.
그때 갑자기 TV에서 정체불명의 영상이 재생되다가 어두운 방 앞에 떨어져 있는 가족 앨범을 비춘다. 주인공은 앨범을 가지고 떠나려 하지만 현관문은 잠긴 상태였고, 그 순간 거대한 손이 나타나 집안의 전등을 하나씩 깨뜨려 버린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주인공은 손전등에 의존해 불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방에 들어간다. 벽을 비추자 '어둠 속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그 말대로 손전등을 끄자 흐느끼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다시 손전등을 켜자 눈앞에 끔찍한 괴물이 나타난다.
혼비백산한 주인공은 양초를 꺼내 불을 밝히기로 하고, 불을 붙일 도구를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을 둘러본다. 그 순간 현관문이 열리고 주인공은 서둘러 복도로 나간다. 복도 끝에는 라이터를 쥔 괴물이 굳어버린 채 서 있었고 용기를 낸 주인공은 라이터를 회수한다. 그러나 라이터를 켜자 어찌된 영문인지 다시 집안으로 돌아오게 된다.
침착하게 양초로 모든 방을 밝히자 방의 상태가 처음 들어왔을 때로 돌아오고, 안도한 주인공은 현관문을 열고 계단으로 내려가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4. 평가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pc/from-the-darkness|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from-the-darkness/user-reviews| 7.3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10-06
||2023-10-06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1734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1734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