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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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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c00><colcolor=#fff> 형태 공영방송
창립일 1987년 6월 1일(라디오)
2016년 9월 1일(TV)[1]
본사 위치 프랑스 파리
소유자 프랑스 텔레비지옹(TV), 라디오 프랑스(라디오)
채널 번호 27(TNT)
사이트 파일:franceinfo 로고.svg
1. 개요2. 특징3. 기타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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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ranceinfo:(프랑스앵포)는 프랑스 텔레비지옹과 라디오 프랑스가 운영하는 보도전문채널이다. 한국으로 치면 YTN이나 연합뉴스TV랑 비슷하다. 디지털 지상파(TNT) 채널이며 채널번호는 27이다.

프랑스 앵포의 TV채널이 개국하기 전에는 2011년에 개설된 프랑스 텔레비지옹 산하 채널의 뉴스를 보여주는 포털 격인 프랑스 TV 앵포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개국 이후에는 프랑스 앵포로 바뀌었지만 프랑스 텔레비지옹의 뉴스 포털로서의 기능이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남아 있다. 프랑스 TV 앵포는 엄밀히 말하면 TV채널은 아니었기 때문에 전신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2. 특징

TV 채널은 프랑스 텔레비지옹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텔레비지옹의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한다. 일부 보도는 프랑스 24, 프랑스 2, 프랑스 3의 기자들이 하는 경우도 있다.

자정부터 오전 6:30까지는 France Médias Monde가 운영하는 France 24 프랑스어 방송을 중계한다. 홈페이지에서 France 2나 3에 했던 뉴스프로그램을 지역제한 없이 다시 볼 수 있다.[2]

3. 기타

TV5MONDE PACIFIQUE에서는 한국시간으로 아침에 이 채널의 23시 뉴스를 재방송해준다. 현지시간으로 23시 뉴스가 끝난 지 얼마 안돼서 하는 거라 비교적 따끈하다. 원래는 심야뉴스지만 보통 아침 뉴스도 대부분 전날 있었던 일을 보도하기 때문에 아침 뉴스 보는 느낌과 약간 비슷하다. 프랑스 앵포가 24시간 지상파 뉴스채널인데다 심야뉴스라는 특징이 겹쳐 단순 보도보다는 전문가 인터뷰 위주라는 특징이 있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중계권 문제로 해당 부분을 잘라낸 다음에 보도하기도 한다. 이외의 부분은 현지에서 나가는 것과 차이가 없으나 속보자막과 해당 채널의 타 프로그램 광고가 삭제된 채로 방영된다.

4. 참고 자료


[1] 라디오 방송국과 이름은 같으나, 운영은 따로하고 있다. [2]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새로고침하는 특징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어학용으로 길게 보고 듣는 경우에는 프랑스 텔레비지옹의 다시보기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