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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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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텍
FANA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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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1A1A><colcolor=#fff> 본사
[[독일|]][[틀:국기|]][[틀:국기|]] 바이에른
설립일 1997년 ([age(1997-01-01)]주년)
업종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제품
3.1. 단종 제품3.2. 출시 중인 제품
3.2.1. Podium DD3.2.2. CSL DD3.2.3. GRAN TURISMO® DD PRO3.2.4. Clubsport DD / Clubsport DD+3.2.5. GRAN TURISMO® DD EXTREME
4. AS5. 관련 항목

1. 개요

국내 수입처

독일 바이에른에 위치한 컨트롤러 제조업체 Endor의 게이밍용 레이싱 휠 브랜드.

레퍼런스 레이싱 휠로써는 고가에 해당하며 세트 기준 700[1]~1,500달러[2] 가량의 가격대를 형성한다.[3]

2024년 7월 30일 파산 신청을 하였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해당 공고문에 의하면 영업과 고객 지원은 지속될 것이며 투자자를 찾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고 CORSAIR가 자사를 인수하기 원한다고 한다. 결국 2024년 9월 20일, CORSAIR에 인수되었다. 본사 및 직원 고용은 그대로 유지되며, 제품 보증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2. 상세

Endor는 1997년 토마스 얘커마이어(Thomas Jackermeier)에 의해 시작된 자전거 도매점이 시초다. 초창기 PC 게이머였던 토마스는 게임용 컨트롤러 장비에 대한 취미를 본업으로 하기위해 자전거 도매업을 포기하고 완전히 컨트롤러 사업으로 전환하였고, AB-Union이란 회사를 인수하여 본격적인 컨트롤러 개발에 뛰어들었다. 초창기 Endor는 Game Commander, Alpha Twin또는 공식 Command & Conquer Mission Controller과 같은 트랙볼 형식의 다양한 PC 제품을 판매했다.

이후 파나텍이란 이름의 브랜드를 만들고 PC용 Le Mans휠을 시작으로 PlayStation 용 공식 라이센스 휠인 Speedster 2을 비롯하여 본격적인 레이싱 휠 사업을 시작한다. 독일에 위치한 회사답게 포르쉐와 BMW의 복제형태의 휠을 가지고 있다.[4] 2006 년에 상장 후 회사는 재편성되고 새로 조정되었고 Fanatec 브랜드를 통한 가상 레이싱 시장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다. 휠베이스, 스티어링 휠(림), 고품질 페달, 변속기, 조종석 등과 같은 다양한 시장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 중이다.

파나텍의 판매 방식은 원칙적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를 한다는 것인데, 각 대륙별 웹사이트를 통해 아메리카, 유럽, 일본, 오세아니아에서 직접 판매를 하는 방식이다. 그렇다 보니, 파나텍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리셀러 업체를 찾아보긴 굉장히 드물다. 미국 동부의 Simulation 1 이라는 곳과 한국의 지티기어가 해당된다. 하지만 근래에는 그 대륙에 해당되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마존에서도 판매하는 방식을 추가했다.

그런데 파나텍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직접 판매되는 제품들과, 아마존 혹은 지티기어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같은 제품임에도 가격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파나텍의 유통 마진과 관련 있다. 직접 판매되는 제품들은 바로 판매되는 것이다 보니 유통 마진이 존재하지 않는데, 아마존같이 리셀러에서 구매하는 방식은 배송비나 유통마진 등 각종 부대비용이 포함되는 가격이기 때문.

3. 제품

3.1. 단종 제품


====# ClubSport #====

현세대기에 이르러 파나텍은 PC, PS4, PS3가 지원이 되는 클럽 스포츠 시리즈를 출시한다.[8][9] 컨셉은 고품격 레이싱 휠로 CSL 이전에는 유일 제품군이다 보니 명칭이 중구난방이다. ClubSport SteeringWheel이나 ClubSport Wheel base 혹은 ClubSport Pedal과 같이 통일된 명칭이 없자, 사용자들은 이 때의 제품군들을 CSW라고 칭하며 CSL과 구분한다. 이때부터 휠부분이 휠 베이스와 휠림의 형태로 분리되었다. 휠림의 경우는 포르쉐나 BMW 라이센스 휠이나 유니버설 허브를 통한 사제 림을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품이 다양해진 만큼 가격 또한 천정부지로 급상승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10]

이후 엑스박스 원에 대한 라이센스[11][12]를 취득한 유니버설 허브를 출시[13]하여 닌텐도를 제외한 현존 현역 기종 및 PC를 지원하는 유일한 레이싱 휠이 되었다. Endor의 설명으로 엑스박스와 같은 경우는 유니버설 허브가 콘솔 기기와 통신을 하게 되며, 이 때문에 추후 통신규격이 바뀐 콘솔이 등장한다 하더라도 유니버설 허브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고.[14] 트러스트 휠의 경우 한쪽 콘솔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파나텍 브랜드 제품을 살 것인지 트러스트 제품을 두 개 구입할 것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했다.

현재 휠 베이스의 경우는 V2.5까지, 패들의 경우는 V3까지 개량형이 나온 상태이며, 패들 V3의 경우 댐퍼 킷이나 브레이크 스프링 킷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 컨트롤러에 전문성이 없는 개인이 다룰 수 있는 레이싱 휠로써는 가히 최강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다. 유니버설 허브 또한 가격이 단점일 뿐이지, 대부분의 레이싱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사제 휠림을 장착 가능하다. CSL이라고 하는 중저가용 휠이 나오기 전까지 유일한 파나텍 제품군이라 가격에 대한 비판을 받았을지언정 그 퀄리티에 대해선 누구나가 인정하는 제품군.

2016년 갑자기 PS4의 지원이 중단되었다. 기존까지 지원되는 게임에 대해선 문제 없지만 이후 출시되는 게임에 대해서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니는 파나텍 제품에 특별한 제재를 가한 것은 없다는 입장이며, 파나텍은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없다. 그러나 기존의 PS3나 PS4에 대한 지원문구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PS3까지 삭제된 시점에서 소니와 파나텍과의 협상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 상황. 따라서 이미 CSW를 구매한 PS4 유저들만 갑작스런 사태에 날벼락을 맞았다.

이 문제는 2017년 2월이 되어야 파나텍 커뮤니티에서 공식적으로 해결 중이라고 안내된다. 요약하자면 소니는 PS3 시절의 통신규격을 더 이상 PS4에서 지원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에따라 PS4용 보안 칩셋을 넣은 휠 베이스를 새로 제작하는 조건으로 파나텍이 PS4 지원용 휠을 제작할 수 있게 허락 받았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니와 파나텍이 입장이 어느쪽이 잘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확실한 결론이 맺어지기 전까지 둘 다 정확히 이야기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소니 입장에서는 자사의 보안모듈을 사용하여 제대로 된 디바이스를 관리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엑스박스 원용 휠이 늦어진 이유가 통신규격의 변경이었던 만큼, 소니는 이 부분에서는 관련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게이머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었다. 별도의 소비자에게의 발표 없이 조용히 PS3용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제한하고 보안칩셋을 강요한 부분은 어떻게 보면 소비자를 우롱한 것이다. 더군다나 파나텍의 발표를 보면 파나텍이 엑스박스 원과 같이 PS4용 유니버설 허브를 통해 보안칩셋을 반영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이를 거부했다.[15][16] 사유가 어찌되었건 기존 파나텍 휠 이용자 입장에서는 휠 세트 중에 가장 비싼 베이스를 새로 장만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은 것은 틀림없다.

반대로 파나텍이 무조건 잘했다고 볼 수 없다. 앞서 말했듯이 PS4가 보안칩셋을 만든 것은 PS4 전용 디바이스를 자신의 관리 하에 두고 싶다는 이유라는 것은 확실하다. 휠 베이스가 V1을 지나 V2모델까지 나온 상황에서 파나텍이 미리 PS4와 협상을 진행했더라면 V2 부터는 PS4 모듈을 달고 나오는 것도 시기상으론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17] 게다가 유니버설 허브를 만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와 동시에 진행했더라면 소니가 과연 거부하기 쉬웠을까? 파나텍은 PS4 사용자에게 중고로 팔고 새로나오게 될 베이스를 살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돈이 부담된다면 크로너스 맥스 등의 장치를 이용해서 우회하는 것도 가능은 하니 참고하자.

====# CSL Elite #====

2015년 말 엑스박스 원에 대한 라이센스 문제를 해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CSL 휠림을 시작으로 CSL Elite 제품군을 출시한다. 클럽 스포츠 휠과 마찬가지로 모듈화[18] 되어 있지만 보급형으로 컨셉이 잡혀 있기 때문에 가격은 절반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클럽 스포츠 자체의 가격이 넘사벽이다 보니 CSL 자체도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 CSL 패달의 경우 타 업체의 보급형과 같이 클러치가 없지만 로드셀 킷을 통해 확장 가능하다. 클럽 스포츠 제품들이 금속으로 만들어진 고급형인만큼 모듈 하나 하나의 무게가 엄청난 데 반하여, 성능이나 가격 만큼이나 무게 역시 금속을 플라스틱으로 많이 대체하여 경량화 되었다. CSL이 갖는 메리트라고 할 수 있겠다.

소니와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CSL Elite for PS4라는 PS4에서 가용한 휠 베이스가 2017년 발매되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19] 직구를 통해 사용이 가능 하지만 전파 미인증인 것은 물론이고 공식수입업체인 지티기어의 AS를 받지 못한다.

2021년 11월 벨트 구동 제품을 DD 구동 제품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사측 계획에 따라 CSL DD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3.2. 출시 중인 제품

3.2.1. Podium DD

하이엔드급 DD 시리즈. 벨트 구동의 ClubSport 시리즈(CSW)를 대체하였다.

DD1, DD2로 출시했으며 DD1은 DD2에서 일부 기능을 제한만 걸어놓은 사실상 같은 기종이다.

각각 1199.95달러, 1499.95달러[20]의 고가이나 DD 특유의 높은 20~25Nm 토크와 섬세한 FFB 구현으로 하이엔드 시뮬레이싱 게이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줬다.

이후 PS4 호환이 되는 DD1 for PS4 제품이 발매되었다. CSL Elite for PS4와 마찬가지로 북미와 유럽에서만 구매가능했으나 이때쯤이면 어떻게든 소니와 폴리포니와의 협업을 재개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고, 이후 결실은 후술할 GT DD PRO의 출시로 이어졌다.

3.2.2. CSL DD

파나텍은 고가의 하이엔드급 DD시리즈 출시 때부터 저렴한 엔트리급 DD도 함께 출시하고자 하였고 이를 SNS를 통해 고지하기도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개발 및 출시에 성공하지 못했고 하이엔드급 DD를 DD1, DD2로 출시하였다.

그러나 결국 2021년 11월 CSL DD가 출시되었고, 원래 파나텍의 엔트리 라인업이던 벨트구동 CSL Elite를 대체하고자 한 계획대로 CSL Elite는 동시에 단종시켰다.

장착하는 림에 따라 PC와 XBOX를 지원하고 # 국내 유통은 지티기어가 전담하며 정가는 본체 단품이 미국은 349.95달러(VAT 별도), 한국은 649,000원(VAT 포함)이다.[21]

기본 어댑터로는 5Nm의 다소 부족한 모터 토크 퍼포먼스를 보여주나 별매하는 부스트킷 어댑터로 8Nm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다만 국내 정가 249,000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다.

11월초 국내에 소량 입고되었으며, 1분여만에 전량 품절되었다. 부스트킷은 더 부족하게 공급되어서 일부 취소가 되기도 했다. 유통간에 벌어진 착오로 현지에서 일부 부품이 국내에 입고가 되지 않아서 다시 공수 받느라 배송이 수주 미뤄지는 촌극도 있었다. 현재는 물량이 안정화된 상태.

3.2.3. GRAN TURISMO® DD PRO

2021년 7월 13일, 파나텍이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개발사 폴리포니 디지털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2021년 12월에 GT DD PRO라는 이름으로 정식 공개되었다. # # 그란 투리스모 7 출시 이후 공식 E스포츠 대회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의 공식 레이싱 휠로 선정되었다.

일찍이 그란 투리스모 7를 겨냥한 PS5용 CSL DD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되었으며 실제 발매도 같은 형태로 나왔다. #1 #2

림은 T-GT/T-GT II와 거의 동일한 모양에 직경이 짧아 팬들의 불만을 샀다. 아무래도 T-GT 유저들과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림의 모양을 크게 바꾸기 어려웠던 모양.

또 본체는 CSL DD와 비슷한 크기에 모서리가 직선이 아닌 둥글게 마감이 된 외형이고 PS4/PS5와의 직접 연동이 가능하다.[22]

구성은 T-GT처럼 본체, 림, CSL 페달을 세트로 되어 있어 처음엔 휠베이스 단품은 구매할 수 없었으나 2022년 3월경 미국에서 휠베이스 단품과 부스트킷을 포함한 8Nm 세트가 출시되었다. 2023년 이후 국내 지티기어에서도 해당 세트가 출시되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12월경부터 2022년 3월 14일 출고 예정으로 예약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월 17일 지티기어를 통해 4월경 출고 예정으로 예약을 받았고 2~3시간만에 품절이 되었다. 가격은 기본 사양을 기준으로 미국 $699(VAT 불포함)[23], 한국 1,299,000원(VAT 포함)[24]이다. 출시 초기에는 높은 수요와 함께 중국발 코로나 이슈로 인해 품절 사태가 이어지기도 했다.

3.2.4. Clubsport DD / Clubsport DD+

2023년 하반기에 공개된 신규 DD 라인업. CSL DD/GT DD PRO와 Podium DD 사이의 간극을 메꾸는 시리즈이다.

Clubsport DD와 Clubsport DD+는 각각 12Nm, 15Nm의 토크성능을 보여주고, 후자는 PS4, PS5에서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외관상으로 본체 뒷부분 원형 테두리가 전자는 노란색이고 후자는 푸른색으로 구분이 된다.

또 이번 시리즈부터 QR2라는 새로운 버전의 퀵릴리즈가 기본으로 도입되었으며, FULLFORCE라는 DD에 특화된 새로운 포스피드백 프로토콜을 선보인다고 한다.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각각 799.95달러, 999.95달러이며, 한국에서는 발매가 확인되지 않았다.

2023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전후로 예약을 받았으나, DD+의 경우 소니와의 라이센스 파트너십이 마무리 되지 않아서 배송이 무기한 연장되는 일이 벌어져 소비자들의 원성을 받기도 했다. #

3.2.5. GRAN TURISMO® DD EXTREME

2024년 2월이 되도록 소니와의 문제로 Clubsport DD+의 배송이 지연되는 사이 해당 본체와 그란 투리스모 전용 스티어링 휠을 번들로 하는 GRAN TURISMO® DD EXTREME이 출시되었다.

이 제품의 출시로 소니와의 라이센스 문제가 마침내 해결된 셈인데, 이 제품이 구입과 배송이 되는 이 순간에도 작년 예약한 DD+ 구매자들은 아직도 배송을 받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초반에 전개되기도 했다.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1,299.95 달러이며, 한국에서는 발매가 확인되지 않았다.

DD PRO와 비슷한 구성 같지만, 페달이 미포함되어 있으며 QR2 중에서도 제일 낮은 급의 QR2 Lite가 적용된 고급스럽지만 여전히 장난감 같은 번들림만 추가로 들어갔음에도 400달러가 더 비싼 부분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4. AS

독일에 본사가 있으며 구매 가능한 지역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한국에서 본사를 통한 AS는 RMA로 진행해야 하는데 부피무게로 인한 값비싼 배송비와 오랜 시간소요로 인해 쉽지가 않다. 대신 수입업체인 지티기어를 통해 구입을 하면 구입후 1년간 공임비를 받고 제품에 하자가 있는지 테스트를 거치거나 본사로부터 부품을 공수 받아 직접 수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5. 관련 항목


[1] CSL Elite Wheel Base USA, CSL Elite Pedals USA, CSL Elite Pedals Loadcell Kit USA, CSL Steering Wheel P1 for Xbox One USA [2] ClubSport Wheel Base V2 Servo USA, ClubSport Steering Wheel Universal Hub for Xbox One US, ClubSport Wheel Rim GT Forza Motorsport USA, ClubSport Pedals V3 USA, ClubSport Shifter SQ V 1.5 US [3] 실제로는 여기에 거치대가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50달러(책상용 스탬프)에서 450달러(레이싱 시트)까지 추가로 소요된다. 거기다 예시로 든 50달러짜리 책상용 스탬프는 레이싱 게임을 할 때마다 매번 탈부착하기가 귀찮고, 비슷한 가격대의 저가형 거치대는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고 휠이 부착되는 베이스가 튼튼하지 않아서 파나텍 DD급의 휠은 장착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거치대로만 약 500달러 이상을 또 지출해야 한다. [4] 2017년 현재 CSW에서 두 계열의 휠림 모두 구매 및 사용가능하나 XBOX는 지원되지 않는다. [5] 무선 컨트롤러. 휠이 아님. [6] 동시 지원 불가 [7] 무선 컨트롤러. 휠이 아님. [8] 엑스박스 원은 통신규격의 변경으로 인해 출시당시 지원 불가능. [9] PS4의 정식 지원은 아니지만 이 당시의 PS4는 PS3 디바이스와의 호환을 허용했다. [10] 유니버설 허브 자체의 가격이 한화로 40만원 대이다. 기존 보급형에 그 가격이면 휠 자체를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접근하기 힘들어졌다는 비판이 많다. [11] 마이크로소프트는 통신규격의 변화로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 이야기 했으나 기존에 파나텍을 통해 높은 가격의 휠을 구매했던 유저로써는 분노를 가져올 수 밖에 없었다. [12] 런칭작으로 레이싱 게임을 발매한 엑스박스는 휠이 지원안되고 반대로 휠이 지원된 PS4는 드라이브 클럽 발매 이전까진 레이싱 게임이 전무한 상황이 벌어졌다. [13] 유니버설 허브 자체는 그 전에도 발매되었기 때문에 엑스박스 원 유저가 파나텍 허브 구매 시 엑스박스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홈 버튼이 엑스박스 로고인 경우 지원되는 유니버설 허브다. [14] 그러나 유니버설 허브 가격이 웬만한 타사 보급형 휠 가격이기 때문에 이미 CSW을 보유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큰 매리트는 없다. [15] 콘솔의 세대 변화에 피해를 덜 받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보안 모듈을 세제 휠림과 베이스 사이에 있는 교체가능 모듈에 넣으므로써 유니버설 허브만 교체하면 통신규격이 바뀌어도 기존 장비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든 장비다. [16] 이렇게 전례가 만들어진 만큼 소니의 PS5가 통신규격을 바꿀 경우 파나텍 유저는 다시 휠 베이스를 추가 구매해야 한다. [17] V1은 전세대기 후반에 나온 모델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V2의 경우는 현세대기 발표 후 1년이 덜 된 시점에서 나온 물건이다. 트러스트 마스터도 이미 PS4 공식인증 휠이 나오던 시기였다. [18] 따라서 동영상과 같이 유니버설 허브도 사용 가능하다. [19] 림을 통해 콘솔 호환 여부가 적용되는 기기 특성에 따라 XBOX ONE이 호환되는 P1림이 기본으로 포함된 이 기기가 발매되었다면, 드라이브허브 없이 PS4, XBOX ONE, PC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했을터라 커뮤니티에서는 많이 아쉬워 하는 상황이다. 추후 발매한 DD1 for PS4도 마찬가지. [20] 국내 지티기어 구매시 각각 1,999,000원, 2,499,000원(VAT 포함) [21] 1차 예약 당시 599,000원(VAT 포함)이었으나 22년 2월 17일 2차 예약 판매분부터 가격이 인상되었다. [22] CSL DD는 본체를 통한 PS4/PS5 연동이 직접적으로 불가능하여 드라이브 허브 중개가 반드시 필요하며, PS5의 경우에는 허브에 연결을 하더라도 수십분 후 보안 시스템 작동으로 기기를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이를 우회할 호리패드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3] 8Nm 휠베이스 세트는 $599, 8Nm 풀세트는 $799(이상 VAT 불포함). [24] 8Nm 휠베이스 세트는 1,075,000원, 8Nm 풀세트는 1,529,000원(이상 VAT 포함). 5Nm 풀세트는 현재 판매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