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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날짜
{{{#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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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최대 플레이어 수
14명 }}}
{{{#000 플랫폼
{{{#000 커뮤니케이션
{{{#000 장르
슈터 / 데스매치 슈터 }}}
{{{#000 권장 연령
13세 이상[1] }}}
{{{#000 기어 허용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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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거 Operation Scorpion을 개발한 MAXIMILLIAN에서 제작한 Roblox의 FPS 게임.굉장히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무료 유사 콜 오브 듀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굉장히 좋고 실제로도 총기 파츠 등이 콜 오브 듀티와 많이 유사한 게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게 로블록스라고?" " 잼민이들 지들끼리만 몰래 좋은 거 하고 있었네."하고 감탄을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특징
매우 뛰어난 그래픽과 모션, 디테일이 로블록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게임이다. 플레이어 모델링도 기존의 로블록스의 캐릭터 디자인이 아닌 Rthro 기반의 현실적인 모습으로 모델링 되어있다.[2][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와 많이 유사하다. 조작법이나 리시버에 따른 탄종과 발사 모드 변경 등. 다만, 게임의 개발 년도가 시작 된 건 모부투가 나오기 훨씬 전이면서 모부트가 발매된 2019년 하반기라는 점과,무브먼트 속도나 반동, 무기들의 모델링등 세세한 부분들 까지도 따지면 모부투 보다는 모부트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택티컬 모션도 상당히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있고, 제압 효과, 총기 커스터마이징 등 굉장히 잘 만들어놔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통로가 많고 맵이 좁기 때문에 무작정 캠핑하기에도 어려운 맵구조를 가지고 있고 교전이 비교적 빨리빨리 이뤄지는 편이다.[4]
개발 초기부터 코어 FPS 게임을 표방했기 때문에 TTK가 다른 로블록스 FPS 게임들에 비해 짧은 편이다. 따라서 조작법은 쉽지만 실력이 없다면 어디서 총알이 날아왔는지 파악도 못하고 총알 3~4방만에 죽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가 전부 동일하기 때문에, 피아식별이 어렵다. 아군은 파란색 마름모가, 적군은 빨간색 마름모가 머리 근처에 있기는 하나 처음 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우리 팀으로 오해하다가 죽는 경우도 다반사하다.[5]
물론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지 그리 오래되진 않아서 총기류 등 콘텐츠가 조금 부족하고, 버그 등 아쉬운 부분이 있다.
Xbox로도 출시되었으므로 컨트롤러와 컨트롤러 진동을 지원하며, 다른 게임들에 비해 진동이 콘솔로 출시된 FPS 게임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디테일하다.[6][7] 모바일 플레이와 조작도 지원하는데, 모바일에서도 기기 자체 진동을 지원한다.
게임 자체 최적화도 나쁘지 않지만 로블록스 프레임 언락커를 사용해서 120프레임 이상 타겟으로 플레이할 경우 풀옵으로 플레이하면 60프레임 가까이 떨어진다. 따라서 개발진들도 그래픽 옵션을 1~3정도 하고 플레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2023년 6월 기준으로 프레임 언락커를 사용하면 120프레임 이상도 잘 뜨는 등 최적화가 많이 개선된 편이다.
Pay to Win을 신경쓰며 게임을 제작했는지 특정 서비스[8]는 자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오직 레벨링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3. 맵
4. 게임플레이 모드
게임을 플레이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승리한다. 각 게임이 끝나고 13초간 맵과 모드가 랜덤으로 혼합된 선택지가 4개 주어진다. 총 4개의 모드가 존재한다.-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각 팀원들의 킬 합산 100킬을 만족하면 승리한다.[9] -
점령전(DOMINATION)
각각 A, B, C의 점령지를 점령하여 총 900 포인트를 만족하면 승리한다.[10] -
왕좌 강탈(KING OF THE HILL)
각 팀이 HILL을 점령하여 한 팀의 포인트가 총 450을 만족하면 승리한다. 먼저 HILL을 점령한 팀이 수비, 점령하지 못한 팀이 공격의 역할을 맡게 되며 수비는 상대 팀이 HILL을 점령하지 못하게 막아야 하고, 공격팀은 점령된 HILL을 다시 점령해야 한다.[11] 공격팀이 점령을 완료하면 HILL의 위치가 랜덤으로 바뀌고 상태도 중립으로 바뀐다. -
확인사살(KILL CONFIRMED)
상대 팀의 플레이어를 사살하여 플레이어가 떨군 네임 플레이트를 수집[12]하여 수집 구역에 모은다[13](네임 플레이트 1개당 1포인트). 먼저 50포인트를 만족하는 팀이 승리한다. 네임플레이트는 플레이어가 사망하였을 때 가지고 있던 플레이트가 0개와 1개일때 네임플레이트 1개를 떨어뜨리는 것을 제외하곤 이후 떨어뜨리는 네임플레이트의 개수가 보유하고 있던 네임플레이트의 개수와 정비례한다. 팀의 포인트가 50점 이상을 만족하면 승리한다.
5. 로드아웃
6. 조작법
각 키를 자신이 원하는 행동으로 맵핑할 수 있다. 아래의 표는 기본설정된 것을 나타낸 것이다.| 설명 | 키보드/마우스 | 컨트롤러[14] |
| 이동 | WASD | L스틱 |
| 시점 조작 | 마우스 | R스틱 |
| 점프 | 스페이스바 | A |
| 달리기 | Shift | LS |
| 전술 달리기[15] | W 도중 Shift 2번 연타 | LS 두번 연타 |
| 슬라이딩 | Shift 도중 C 또는 Ctrl[16] | LS 도중 B |
| 앉기 | C | B |
| 무기 교체 | 1,2 | Y |
| 칼 장착 | 3 | DPAD→ |
| 상호작용 | E | DPAD← |
| 재장전 | R | X |
| 발사 모드 변경 | B | DPAD↑ |
| 근접 공격 | V | RS |
| 수류탄 투척 | G | RB |
| 칼 투척[17] | F | LB |
| 리더보드 | Tab | DPAD↓ |
7. 업데이트
7.1. 업데이트 내역
- 2023년 6월 15일에 대형 밸런스패치가 진행되고 기존에 있던 조준경 부착물이 삭제되었으며, 10종류 이상의 조준경 부착물이 추가되었다. 또한 AWM에 조준경을 부착 가능해졌다.[18] 캐릭터의 부위[19]마다 다른 데미지 배율이 들어가는 패치가 진행되었다.
7.2. 업데이트 예정
아래의 업데이트 내역들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공개된 정보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을 보려면 상단 게임소개 표의 트렐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무기[20] : 쿠나이, 토마호크, Taurus 리볼버, L85, P90, 바렛 .50, 우지, AK, 갈릴, WA2k, 어그, L86, Tar21, G36, FN FAL, ACR, F2k, DX12[21], USAS12, AA12, M1887, KAP40[22], MP7, Scar, SMG45
- 무기 마스터리 스킨 (현존 무기만 해당)
- 3 스토어 스킨 번들 (스킨 + 콜링 카드)
- UI 커스텀 기능 강화
- 무기 관찰 기능 추가
- 기타 기능 추가
- 개발자가 디스코드 채팅방에서 법적 문제를 겪고 있어 업데이트와 개발중인 걸 밝힐수 없다고 하였으며, 로블록스 타 게임들이 자주 겪는 저작권 문제는 아니라 하였다. 이 외에 무슨 법적 문제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팁 #==
- 장전 도중 발사를 하면 장전이 취소되고 발사가 가능한 장전 캔슬 기능이 있다. 따라서 장전 중 기습을 받으면 장전 캔슬로 대응을 하거나 장전 속도를 절약 할 수 있다. 다만, 밸런스 때문인지 저격총류는 불가능하며[23], As Val도 6월 15일 업데이트로 불가능 해졌다.
- 로드아웃은 자신의 플레이 특성을 고려해서 세팅하는게 좋다. 근거리 위주의 런앤건을 한다면 MP5나 NIGHTWING등의 기관단총으로, 근중원거리 모두 안정적으로 커버 한다면 M4, 장거리 저격을 한다면 저격총류 정도로 세팅하자.
- 2023년 6월 15일 업데이트 이후 콜옵처럼 머리, 몸통, 팔, 다리에 따라 받는 데미지의 배율이 더 세세해졌다. 때문에 TTK를 줄이기 위해서는 몸통과 머리를 최대한 맞춰야 한다.
- 총열 커스터마이징 중 긴 총열을 추천 한다. 긴 총열은 데미지 감소율이 대폭 감소하고 이외에는 다른 변경점이 없다. 즉, 이동속도나 슬라이드가 불가능해지는 등의 패널티가 전혀 없다.[24]
- 초근접전을 할 때는 조준사격보다는 지향사격을 하자. 조준을 하면 총구가 적을 뚫어버려서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참사가 일어나기 때문.
- 크레딧을 낭비하지 말고 신중하게 사용하자. FRONTLINES는 크레딧 보상이 매우 짜지만 레벨링만으로 얻을 수 있고, 부착물은 해금 조건이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면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되는 수준이기 때문. 굳이 쓴다면 레벨 63으로 해금까지 오래 걸리는 NIGHTWING이나 EBR의 드럼 탄창 등 고성능 총이나 해금 조건이 어렵거나 해당 총기를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필수인 부착물을 사는게 좋다.
8. 문제점
- 타 로블록스 게임들과 비교하여 업데이트의 빈도가 높지 않다. 총기류와 기타 무기류 추가 업데이트가 2023년도 중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결국에는 2024년까지 밀려나게 되었다.
- 게임의 모든 사운드가 들리지 않는 버그가 자주 발생된다, 이는 초창기 테스트 버전부터 존재하던 버그였으나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 부위 별 데미지 차이가 심한 편이다. 이 때문에 에임이 좋지 못한 유저들의 경우 한 탄창을 다 소모하더라도 킬 한번을 내기가 어렵다. 기본적으로 몸샷이나 헤드샷을 맞추면 TTK가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초보들의 경우 에임이 좋은 유저들에게 양학을 당하는 상황도 많다.
==# 개발자 Q&A #==
- Q1. 일단은, 게임의 성공을 축하드려요. 몇 시간 재밌게 플레이해보니, 굉장한 것 같네요. 그래서 말인데, 지금처럼 FRONTLINES가 성공할 거라고 예상하셨나요?
- A1. "2019년에 FRONTLINES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때, 저희의 목표는 로블록스에서 얻는 경험을 상향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주로 더 큰 시장에서만 보이는 퀄리티를 계승하는 게임을 만들어, 로블록스 커뮤니티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들의 존경과 관심을 얻고 싶었습니다. 2월 22일 출시 당시에, 저희는 이미 관련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이렇게 단시간에 Jackfrags나 Futives까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해줄 줄은 몰랐습니다."[영어원문1]
- Q2. 많은 사람들이 분명 이 성공을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지 궁금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컨텐츠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그리고 실례가 안 된다면, 배틀로얄 같은 모드도 계획하고 계신가요?
- A2. "저희가 갑작스레 받은 관심에 힘입어, 무기, 스킨, 맵, 기능, 그리고 게임모드를 포함해, 상당한 양의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또한 FRONTLINES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목표 위주의 5대5 게임을 만들고, 더 시네마틱하고 극적인 경험을 이끌어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재미있는 FPS 게임을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 게임을 기억에 남고, 시간이 지나도 인기있을 경험으로 만들어 새로운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입니다."[영어_원문_2]
- Q3. 작년에 있던 프로토타입 버전의 모바일 게임플레이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이것도 여전히 작업중인 건가요?
- A3. "FRONTLINES는 현재 모바일과 콘솔을 지원합니다. FRONTLINES가 누구에게든,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는 저희가 작업하던 상당히 큰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모바일과 콘솔에서 플레이는 꽤나 제한적이고, 저희는 게임플레이 경험을 개선된 컨트롤, UI 사용, 그리고 모바일과 XBOX 단독 서버를 통해 강화하려 작업 중입니다."[영어_원문_3]
- Q4. 게임이 '우리 모두가 원했던 콜 오브 듀티' 라고 불리더라고요. 콜 오브 듀티 게이머로서, 킬스트릭이나 퍽 같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네요.
- A4. "킬스트릭은 저희 작업 리스트에는 있지만, 저희는 기능을 추가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 좋은 기능이 될지를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배틀 로얄과 PVE 모드 또한 리스트에 있지만, 새 프로젝트 전에는 기존 게임을 충분히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려 합니다. 저희는 현재 5인 개발팀이기에, 저희 시간과 개발 우선순위에 대해서 굉장히 계획적이어야 합니다. 저희 팀의 규모가 더 커지면, 확실히 게임을 더 빠르게 확장할 기회가 있을 것 같네요."[영어_원문_4]
- Q5. 괜찮다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들이 FRONTLINES를 플레이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지금까지 있던 매치 수나, 세션 수와 같은 어떤 통계라도요.
- A5. "출시부터, FRONTLINES는 약 510만개의 게임 세션이 있었습니다. 일일 플레이어는 평균 200,000명이고, 동시 접속자는 3000명에서 6000명 정도였습니다."[영어_원문_5]
- Q6. FRONTLINES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로블록스 게임과는 크게 다르네요. FRONTLINES가 더 많은 게임들이 진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시나요?
- A6. "전체적으로 볼때, FRONTLINES는 저희에게 첫걸음과 같은 게임입니다. 저희는 FPS 게임에 국한되지 않은 다른 프로젝트들에 아주 큰 비전이 있고, 저희의 목표는 세계에서 최고의 개발자들을 모아 오래 가는 게이밍 경험을 만들어, 게임 산업이 다른 엔터테인먼트 산업처럼 존중받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저희는 비디오 게임과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명화나 명곡처럼 접근 가능하고, 존중받고, 문화적으로 임팩트가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는 전체로서 커뮤니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전부 사람들을 위한 거니까요. 그리고 저희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인생에서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그들이 저희가 한 일에서 배우고 이보다도 더 나은 경험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영어_원문_6]
- ROBLOX : FRONTLINES Official Forum
9. 여담
- “/votekick [플레이어 이름] [이유]”명령어를 사용하여 투표 추방을 시행할 수 있다.
- 국내 자동 번역 명칭은 최전선이다.
- 위 FRONTLINES의 로고에 있는 총은 무기 마스터리 스킨이 장착된 바렛 .50이며, 현재 MAXIMILLIAN이 개발중인 총과 시스템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참고.
- 바닥에 있는 총을 주워 여러번 사용할 경우 ‘에임핵’이라는 사유로 강제퇴장 당하는 버그가 있다.
- 소음기를 장착해도 총구화염이 보이는 고증오류가 있다.
- 맵 투표에서 아무도 투표를 하지 않을 경우 바로 이전에 플레이하였던 맵으로 다시 플레이한다.
- 만렙은 70레벨이다.[31]
- 캐릭터 리셋이나 자신의 수류탄으로 데미지를 받아 사망할 경우에는 킬캠이 뜨지 않고 바로 로비로 돌아가진다
- 저격총[32]을 장전하고 나서 0.5초가량동안 조준과 사격을 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다.
- 보통의 FPS 게임들과는 다르게 캐릭터가 벽 가까이에 붙었을 경우 하이/로우 레디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이 게임에선 총구 위치에서 총탄이 발사되기 때문에 얇은 벽 같은 경우에는 장총열이나 소음기를 사용하여 벽을 뚫고 반대편 방향으로 사격할 수 있다.[33]
- CAVALCADE의 특정 장소에선 파쿠르를 이용하여 맵을 뚫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사진]
- 무기를 스왑하는 과정 중에 러쉬를 하면 스왑이 취소되는 치명적인 버그를 가지고 있다.
- 2023년 11월 말부터 12월 중후반까지 서버 점검에 들어갔으며, 이후 다시 접속한 유저에게 일부 데이터 손실에 의한 것을 2,500 게임화폐로 충당하였다.
- FRONTLINES MOBILE이 따로 존재한다. PC 또는 콘솔로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며, 모바일 앱에서 FRONTLINES에 접속할 시 ’FRONTLINES는 모바일로 PC 유저들과 대적하기 어려우니 모바일 버전으로 들어가라‘는 권고 메시지가 나온다. 확실히 모바일 버전은 일반 버전과 비교해 FRONTLINES 초기 개발 당시의 서버처럼 일반 버전과 비교하여 많이 잔잔한 모습이 보여진다.
- 주무기의 탄창이 다 떨어졌을 때 보조무기로 바꾸는 도중 발사버튼을 누르면 보조무기로 스왑이 안되고 다시 주무기로 장전을 하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급하게 보조무기를 꺼내 쏘려다가 주무기 장전이 나와서 죽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기 스왑 시 보조무기로 완전히 바꿔졌을 때 총을 쏴야 했으나 2023년 4월 17일 패치로 수정됐다.
- 상당히 택티컬한 모션을 자랑하나 아직 호흡으로 인한 조준경 흔들림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의 밀리터리 FPS 게임들은 저격소총 한정으로 스코프 조준 시 호흡에 의한 떨림을 구현하며 이에 따른 떨림 방지를 위한 숨 참기 기능이 있다. 이거보다 더 현실성을 추구한 몇몇 FPS 게임들의 경우 저격소총 뿐만 아니라 돌격소총 등 다른 총기들의 조준 시 조준경 떨림을 구현하기도 하는데, 여기선 저격소총인 AWM마저도 조준경 떨림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 메탈리카와 콜라보를 진행하여 전용 메탈리카 티셔츠 UGC를 제공했었다.[35] 메탈리카의 신보인 72 Seasons의 홍보를 위해 진행된 콜라보였다.
- 출시 초창기에는 피격 시 혈흔이 나왔으나 지금은 심의 문제 때문인지 혈흔이 나오지 않는다.
- 이 게임처럼 모던워페어와 비슷한 모바일 FPS 게임인 Combat Master와 비교한 영상도 있다. #
- Roblox Innovation Awards 2023에서 최고의 기술 활용상(BEST USE OF TECH)을 수상하였다.
- 인게임 스크린 샷에 있는 M4의 박스 탄창은 과거의 BEOWULF 리시버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15발들이 탄창이며, 따로 탈부착 또는 교체가 불가능하다.[36] 현재는 DMR스러운 성능으로 조정되면서, 탄창의 모델링도 다른 모델링으로 바뀌어 지금은 볼 수 없다.
[1]
유혈 (현실적), 폭력 (보통/반복적)
[2]
개발 초기에는 기존의 로블록스처럼 네모난 모델링이었다.
[3]
비슷한 로블록스 FPS 게임인
Rolling Thunder,
Rolling Thunder PVE,
RIOTFALL도 이런 현실적인 모습의 모델링을 사용한다.
[4]
참고작품인 모던 워페어 II가
캠핑에 유리하고 비합리적인 맵디자인으로 인해 비판을 받은 걸 감안하면 나름 나쁘지 않은 맵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5]
팁을 주자면, 아군은 닉네임이 뜬다. 만약 닉네임이 뜨지 않는다면 100% 적이다.
[6]
사격 진동은 물론, 장전할 때의 진동과 피격 진동까지 구현하였고 무기들마다 진동의 세기가 다른 등 실제 콘솔 게임들과 흡사한 진동을 보여준다.
[7]
단, Xbox에서 플레이할 때 임펄스 트리거까지 지원하진 않는다.
[8]
로드아웃 슬롯,
스킬 등
[9]
승리 시 99킬로 보이지만 합산 100킬이다.
[10]
점령을 완료할 시에는 20포인트, 점령이 완료된 후부터는 점령지마다 초당 1포인트씩을 얻는다.
[11]
점령을 완료할 시에는 20포인트, 점령이 완료된 후부터는 초당 2포인트씩을 얻는다.
[12]
한번에 최대 20개까지 수집가능.
[13]
수집구역은 1분마다 랜덤으로 위치가 바뀐다.
[14]
엑스박스 컨트롤러 기준
[1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딜레이가 없어 무한정 전술 달리기가 가능하다. 다만 달리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전술 달리기가 끝나면 또다시 전술 달리기를 해야 한다.
[16]
총기가 너무 무거울 경우 전술 달리기를 하고있을 때 C 또는 Ctrl 키를 눌러야 슬라이딩이 가능하다.
[17]
몸통에 맞으면 한방에 죽어서 근거리 교전에 유용하다.
[18]
배율만 가능.
[19]
머리, 몸통, 팔, 다리
[20]
이 중 쿠나이, 토마호크, Taurus 리볼버, L85, P90의 개발은 이미 끝난 상태이다. 이후 더 많은 무기가 개발이 완료되면 한꺼번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1]
소드오프 수평대향 더블배럴 샷건을 형상화한 가상의 샷건이다.
[22]
사이버펑크 2077에서 등장하는 무기이다. 프론트라인즈가 사펑과는 전혀 관계 없는 콜옵에서 모티브를 딴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
[23]
가능하지만 저격총류는 장전 중 정조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는것이 맞다.
[24]
다만, ADS 속도가 많이 느려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장소에서는 추천되지 않는다.
[영어원문1]
Q1. First of all – Congratulations on the success of the game. I’ve put a good few hours into it now and think it’s brilliant. That said, were you expecting Frontlines to be as successful as it currently is?
A1. “When we started Frontlines back in 2019, our goal was to elevate the kinds of experience you get on Roblox. We wanted a game that inherits the same qualities as those you’d see in the larger industry to grab the respect and attention from people who didn’t come from the Roblox community. When we released on February 22, we were already getting the attention within the local community, but we did not expect it to reach out to the likes of Jackfrags and Futives within such a short period of time.” [영어_원문_2]
Q2. Something that I’m sure is on a lot of people’s minds is how are you going to continue with the success? What does your pipeline of content look like and dare I say it, are you planning something like a Battle Royale experience?
A2. “From the surge of attention that we got, we are looking to push out a significant amount of content, including more weapons, skins, maps, features, and gamemodes. We’re also planning to use the Frontlines framework to expand out to a separate 5v5 objective-based game and create a more cinematic, movie-like experience. Our goal is to not only make a fun FPS, but also make this into a memorable and timeless experience that will inspire a new wave of creators.” [영어_원문_3]
Q3. I’ve seen some prototype footage of mobile gameplay dating back from last year, is this something you’re still working on?
A3. “Mobile and console are currently supported by Frontlines. This is something major we’ve been pushing for, especially since we want Frontlines to be accessible by anyone, anywhere. However, mobile and console are fairly limited at the moment, and we are currently working on enhancing the gameplay experience through improved controls, UI usability, and mobile and Xbox-only servers.” [영어_원문_4]
Q4. The game has been described as “the Call of Duty we all wanted” and as a Call of Duty gamer myself, I need to ask if there are plans to add the likes of killstreaks or perks into the game?
A4. “Killstreaks are on our list, but we want to come up with a good way of doing it before announcing the feature.” “Battle Royale and PVE are also on our list, but we want to make sure the base game is solid first before starting new projects. We’re currently a 5 man team, so we’ve got to be really strategic with our time and priorities. Once we grow, there’ll definitely be a lot of opportunities to expand the game at a faster pace.” [영어_원문_5]
Q5. If it’s not too sensitive, can I ask how many players have played Frontlines so far? Or any form of stats like games played, sessions played etc?
A5. “Since release, Frontlines has had approximately 5.1 million sessions played. On average, we have about 200,000 daily active players, with a range of 3000 – 6000 concurrent users at any given time.” [영어_원문_6]
Q6. Frontlines is vastly different from what most people consider a typical Roblox game, do you think Frontlines has shown the potential for more games moving forward?
A6. “Frontlines as a whole is a stepping-stone game for us. We have a much larger vision for our next projects that are not limited to FPS games, and our goal is to band together the best developers in the world to make lasting experiences that will help push gaming into the same respectable merits as the rest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We want video games and interactive entertainment to be as accessible, respectable, and culturally impactful just like the best movies and music.” “As a whole, we think the community is very important. In the end, it’s all about people. And we want to give people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f their lives, hoping that they can take notes from what we did and make even better experiences of their own for the world.” [31] 다만 게임에 접속하고 난 직후 플레이를 하면 그동안 계속 쌓여왔던 경험치가 좌측 하단에 보인다. 이로 하여금 70레벨에 달성하였더라도 잉여 경험치를 계산하여 진짜 레벨을 볼 수 있다. [32] AWM, THE FIX [33] 이걸로 벽 너머가 보이는 철창에 붙어서 방어막으로 사용가능하다. [사진] {{{#!wiki style="margin: -6px -10px [35] 지금은 이벤트가 끝나 얻을 수 없다. [36] 모부트의 M4 .458 SOCOM 컨버전의 탄창을 모델로 한것으로 보인다.
Q1. First of all – Congratulations on the success of the game. I’ve put a good few hours into it now and think it’s brilliant. That said, were you expecting Frontlines to be as successful as it currently is?
A1. “When we started Frontlines back in 2019, our goal was to elevate the kinds of experience you get on Roblox. We wanted a game that inherits the same qualities as those you’d see in the larger industry to grab the respect and attention from people who didn’t come from the Roblox community. When we released on February 22, we were already getting the attention within the local community, but we did not expect it to reach out to the likes of Jackfrags and Futives within such a short period of time.” [영어_원문_2]
Q2. Something that I’m sure is on a lot of people’s minds is how are you going to continue with the success? What does your pipeline of content look like and dare I say it, are you planning something like a Battle Royale experience?
A2. “From the surge of attention that we got, we are looking to push out a significant amount of content, including more weapons, skins, maps, features, and gamemodes. We’re also planning to use the Frontlines framework to expand out to a separate 5v5 objective-based game and create a more cinematic, movie-like experience. Our goal is to not only make a fun FPS, but also make this into a memorable and timeless experience that will inspire a new wave of creators.” [영어_원문_3]
Q3. I’ve seen some prototype footage of mobile gameplay dating back from last year, is this something you’re still working on?
A3. “Mobile and console are currently supported by Frontlines. This is something major we’ve been pushing for, especially since we want Frontlines to be accessible by anyone, anywhere. However, mobile and console are fairly limited at the moment, and we are currently working on enhancing the gameplay experience through improved controls, UI usability, and mobile and Xbox-only servers.” [영어_원문_4]
Q4. The game has been described as “the Call of Duty we all wanted” and as a Call of Duty gamer myself, I need to ask if there are plans to add the likes of killstreaks or perks into the game?
A4. “Killstreaks are on our list, but we want to come up with a good way of doing it before announcing the feature.” “Battle Royale and PVE are also on our list, but we want to make sure the base game is solid first before starting new projects. We’re currently a 5 man team, so we’ve got to be really strategic with our time and priorities. Once we grow, there’ll definitely be a lot of opportunities to expand the game at a faster pace.” [영어_원문_5]
Q5. If it’s not too sensitive, can I ask how many players have played Frontlines so far? Or any form of stats like games played, sessions played etc?
A5. “Since release, Frontlines has had approximately 5.1 million sessions played. On average, we have about 200,000 daily active players, with a range of 3000 – 6000 concurrent users at any given time.” [영어_원문_6]
Q6. Frontlines is vastly different from what most people consider a typical Roblox game, do you think Frontlines has shown the potential for more games moving forward?
A6. “Frontlines as a whole is a stepping-stone game for us. We have a much larger vision for our next projects that are not limited to FPS games, and our goal is to band together the best developers in the world to make lasting experiences that will help push gaming into the same respectable merits as the rest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We want video games and interactive entertainment to be as accessible, respectable, and culturally impactful just like the best movies and music.” “As a whole, we think the community is very important. In the end, it’s all about people. And we want to give people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f their lives, hoping that they can take notes from what we did and make even better experiences of their own for the world.” [31] 다만 게임에 접속하고 난 직후 플레이를 하면 그동안 계속 쌓여왔던 경험치가 좌측 하단에 보인다. 이로 하여금 70레벨에 달성하였더라도 잉여 경험치를 계산하여 진짜 레벨을 볼 수 있다. [32] AWM, THE FIX [33] 이걸로 벽 너머가 보이는 철창에 붙어서 방어막으로 사용가능하다. [사진] {{{#!wiki style="margin: -6px -10px [35] 지금은 이벤트가 끝나 얻을 수 없다. [36] 모부트의 M4 .458 SOCOM 컨버전의 탄창을 모델로 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