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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6:15:04

FRONTLINES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ddd,#010101> 파일:ROBLOX:FRONTLINES-logo-firstupdate.png 프론트라인즈
FRONTLINES
}}}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개발자 MAXIMILLIAN
연령 가이드라인 13세 이상폭력 (보통/반복적), 유혈 (현실적)
서버 크기 14( RvR)
장르 FPS
개발 완료일 2020년 11월 10일[1]
사용 가능 장비 파일:사용 가능 장비 (X).png
한국어 지원 미지원
플레이 가능한 기기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 콘솔
소셜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Trello 아이콘.svg [2]
인게임 스크린샷▼
파일:ROBLOX:FRONTLINES-SCREENSHOT1.png 파일:ROBLOX:FRONTLINES-SCREENSHOT2.png 파일:ROBLOX:FRONTLINES-SCREENSHOT3.png 파일:ROBLOX:FRONTLINES-SCREENSHOT4.png

1. 개요2. 특징3. 맵4. 게임플레이 모드5. 로드아웃6. 조작법7. 업데이트
7.1. 업데이트 내역7.2. 업데이트 예정
8. 문제점9. 여담

[clearfix]

1. 개요

과거 Operation Scorpion을 개발한 MAXIMILLIAN에서 제작한 Roblox의 FPS 게임.

굉장히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무료 유사 콜 오브 듀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굉장히 좋고 실제로도 콜 오브 듀티와 많이 유사한 게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게 로블록스라고?" " 잼민이들 지들끼리만 몰래 좋은 거 하고 있었네."하고 감탄을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특징

매우 뛰어난 그래픽과 모션, 디테일이 로블록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게임이다. 플레이어 모델링도 기존의 로블록스의 캐릭터 디자인이 아닌 Rthro 기반의 현실적인 모습으로 모델링 되어있다.[3][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와 많이 유사하다. 조작법이나 리시버에 따른 탄종과 발사 모드 변경 등. 다만, 게임의 개발 년도가 시작 된 건 모부투가 나오기 훨씬 전이면서 모부트가 발매된 2019년 하반기라는 점과,무브먼트 속도나 반동, 무기들의 모델링등 세세한 부분들 까지도 따지면 모부투 보다는 모부트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택티컬 모션도 상당히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있고, 제압 효과, 총기 커스터마이징 등 굉장히 잘 만들어놔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통로가 많고 맵이 좁기 때문에 무작정 캠핑하기에도 어려운 맵구조를 가지고 있고 교전이 비교적 빨리빨리 이뤄지는 편이다.[5]

개발 초기부터 코어 FPS 게임을 표방했기 때문에 TTK가 다른 로블록스 FPS 게임들에 비해 짧은 편이다. 따라서 조작법은 쉽지만 실력이 없다면 어디서 총알이 날아왔는지 파악도 못하고 총알 3~4방만에 죽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가 전부 동일하기 때문에, 피아식별이 어렵다. 아군은 파란색 마름모가, 적군은 빨간색 마름모가 머리 근처에 있기는 하나 처음 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우리 팀으로 오해하다가 죽는 경우도 다반사하다. [6]

물론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지 그리 오래되진 않아서 총기류 등 콘텐츠가 조금 부족하고, 버그 등 아쉬운 부분이 있다.

Xbox로도 출시되었으므로 컨트롤러와 컨트롤러 진동을 지원하며, 다른 게임들에 비해 진동이 콘솔로 출시된 FPS 게임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디테일하다.[7][8] 모바일 플레이와 조작도 지원하는데, 모바일에서도 기기 자체 진동을 지원한다.

게임 자체 최적화도 나쁘지 않지만 로블록스 프레임 언락커를 사용해서 120프레임 이상 타겟으로 플레이할 경우 풀옵으로 플레이하면 60프레임 가까이 떨어진다. 따라서 개발진들도 그래픽 옵션을 1~3정도 하고 플레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2023년 6월 기준으로 프레임 언락커를 사용하면 120프레임 이상도 잘 뜨는 등 최적화가 많이 개선된 편이다.

Pay to Win을 신경쓰며 게임을 제작했는지 특정 서비스[9]는 자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오직 레벨링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3.

게임이 플레이되는 장소이다. 각 게임이 끝나고 13초간 맵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5곳이 공개되었다.
<colbgcolor=#2d2f34> 패치 전
파일:ROBLOX:FRONTLINES-FACTORY.webp
패치 후
(사진첨부예정)
공장과 쓰레기 매립지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중거리 교전이 빈번히 일어나며, 낮이지만 LAUNCH만큼 밝은 분위기를 띄지 않는다.[12]
* CONTAINMENT[13]

파일:ROBLOX:FRONTLINES-CONTAINMENT.jpg
컨테이너가 여러곳에 널브러져있는 맵. 복도 형태의 장소가 많이 배치되어있다. 보통 근접전투가 빈번히 일어난다.

4. 게임플레이 모드

게임을 플레이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승리한다. 각 게임이 끝나고 13초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총 4개의 모드가 존재한다.

5. 로드아웃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RONTLINES/로드아웃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조작법

각 키를 자신이 원하는 행동으로 맵핑할 수 있다. 아래의 표는 기본설정된 것을 나타낸 것이다.
설명 키보드/마우스 컨트롤러[18]
이동 WASD L스틱
시점 조작 마우스 R스틱
점프 스페이스바 A
달리기 Shift LS
전술 달리기[19] W 도중 Shift 2번 연타 LS 두번 연타
슬라이딩 Shift 도중 C 또는 Ctrl[20] LS 도중 B
앉기 C B
무기 교체 1,2 Y
칼 장착 3 DPAD→
상호작용 E DPAD←
재장전 R X
발사 모드 변경 B DPAD↑
근접 공격 V RS
수류탄 투척 G RB
칼 투척[21] F LB
리더보드 Tab DPAD↓

7. 업데이트

7.1. 업데이트 내역

7.2. 업데이트 예정

아래의 업데이트 내역들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공개된 정보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을 보려면 상단 게임소개 표의 트렐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팁 #==

8. 문제점

==# 개발자 Q&A #==
- ROBLOX : FRONTLINES Official Forum

9. 여담



[1] 알파테스트는 2020년 말에 하였고 정식 출시는 2023년 2월 22일 되었다. 정식 빌드가 알파 빌드에서 그대로 개발되었다 보니 첫 출시일이 2020년으로 나오는 것. [2] 게임 콘텐츠 개발 진행 상황 등의 로드맵을 볼 수 있다. [3] 개발 초기에는 기존의 로블록스처럼 네모난 모델링이었다. [4] 비슷한 로블록스 FPS 게임인 Rolling Thunder, Rolling Thunder PVE, RIOTFALL도 이런 현실적인 모습의 모델링을 사용한다. [5] 참고작품인 모던 워페어 II가 캠핑에 유리하고 비합리적인 맵디자인으로 인해 비판을 받은 걸 감안하면 나름 나쁘지 않은 맵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6] 팁을 주자면, 아군은 닉네임이 뜬다. 만약 닉네임이 뜨지 않는다면 100% 적이다. [7] 사격 진동은 물론, 장전할 때의 진동과 피격 진동까지 구현하였고 무기들마다 진동의 세기가 다른 등 실제 콘솔 게임들과 흡사한 진동을 보여준다. [8] 단, Xbox에서 플레이할 때 임펄스 트리거까지 지원하진 않는다. [9] 로드아웃 슬롯, 스킬 [10] 시가전과 비슷한 형태이다 [11] 2023년 6월 15일 업데이트 이전에는 야간 맵이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낮으로 바뀌었다. [12] 쓰레기 매립지 언덕은 저격수들이 자주 있는 장소이니 주의하자. [13] 2023년 6월 15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14] 점령을 완료할 시에는 20포인트, 점령이 완료된 후부터는 점령지마다 초당 1포인트씩을 얻는다. [15] 점령을 완료할 시에는 20포인트, 점령이 완료된 후부터는 초당 2포인트씩을 얻는다. [16] 한번에 최대 20개까지 수집가능. [17] 수집구역은 1분마다 랜덤으로 위치가 바뀐다. [18] 엑스박스 컨트롤러 기준 [19]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딜레이가 없어 무한정 전술 달리기가 가능하다. 다만 달리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전술 달리기가 끝나면 또다시 전술 달리기를 해야 한다. [20] 총기가 너무 무거울 경우 전술 달리기를 하고있을 때 C 또는 Ctrl 키를 눌러야 슬라이딩이 가능하다. [21] 몸통에 맞으면 한방에 죽어서 근거리 교전에 유용하다. [22] 배율만 가능. [23] 머리, 몸통, 팔, 다리 [24] 이 중 쿠나이, 토마호크, Taurus 리볼버, L85, P90의 개발은 이미 끝난 상태이다. 이후 더 많은 무기가 개발이 완료되면 한꺼번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5] 소드오프 수평대향 더블배럴 샷건을 형상화한 가상의 샷건이다. [26] 사이버펑크 2077에서 나오는 무기이다. 프론트라인즈가 사펑과는 전혀 관계 없는 콜옵에서 모티브를 딴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 [27] 가능하지만 저격총류는 장전 중 정조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는것이 맞다. [28] 다만, ADS 속도가 많이 느려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장소에서는 추천되지 않는다. [영어원문1]
Q1. First of all – Congratulations on the success of the game. I’ve put a good few hours into it now and think it’s brilliant. That said, were you expecting Frontlines to be as successful as it currently is?
A1. “When we started Frontlines back in 2019, our goal was to elevate the kinds of experience you get on Roblox. We wanted a game that inherits the same qualities as those you’d see in the larger industry to grab the respect and attention from people who didn’t come from the Roblox community. When we released on February 22, we were already getting the attention within the local community, but we did not expect it to reach out to the likes of Jackfrags and Futives within such a short period of time.”
[영어_원문_2]
Q2. Something that I’m sure is on a lot of people’s minds is how are you going to continue with the success? What does your pipeline of content look like and dare I say it, are you planning something like a Battle Royale experience?
A2. “From the surge of attention that we got, we are looking to push out a significant amount of content, including more weapons, skins, maps, features, and gamemodes. We’re also planning to use the Frontlines framework to expand out to a separate 5v5 objective-based game and create a more cinematic, movie-like experience. Our goal is to not only make a fun FPS, but also make this into a memorable and timeless experience that will inspire a new wave of creators.”
[영어_원문_3]
Q3. I’ve seen some prototype footage of mobile gameplay dating back from last year, is this something you’re still working on?
A3. “Mobile and console are currently supported by Frontlines. This is something major we’ve been pushing for, especially since we want Frontlines to be accessible by anyone, anywhere. However, mobile and console are fairly limited at the moment, and we are currently working on enhancing the gameplay experience through improved controls, UI usability, and mobile and Xbox-only servers.”
[영어_원문_4]
Q4. The game has been described as “the Call of Duty we all wanted” and as a Call of Duty gamer myself, I need to ask if there are plans to add the likes of killstreaks or perks into the game?
A4. “Killstreaks are on our list, but we want to come up with a good way of doing it before announcing the feature.” “Battle Royale and PVE are also on our list, but we want to make sure the base game is solid first before starting new projects. We’re currently a 5 man team, so we’ve got to be really strategic with our time and priorities. Once we grow, there’ll definitely be a lot of opportunities to expand the game at a faster pace.”
[영어_원문_5]
Q5. If it’s not too sensitive, can I ask how many players have played Frontlines so far? Or any form of stats like games played, sessions played etc?
A5. “Since release, Frontlines has had approximately 5.1 million sessions played. On average, we have about 200,000 daily active players, with a range of 3000 – 6000 concurrent users at any given time.”
[영어_원문_6]
Q6. Frontlines is vastly different from what most people consider a typical Roblox game, do you think Frontlines has shown the potential for more games moving forward?
A6. “Frontlines as a whole is a stepping-stone game for us. We have a much larger vision for our next projects that are not limited to FPS games, and our goal is to band together the best developers in the world to make lasting experiences that will help push gaming into the same respectable merits as the rest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We want video games and interactive entertainment to be as accessible, respectable, and culturally impactful just like the best movies and music.” “As a whole, we think the community is very important. In the end, it’s all about people. And we want to give people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f their lives, hoping that they can take notes from what we did and make even better experiences of their own for the world.”
[35] 다만 게임에 접속하고 난 직후 플레이를 하면 그동안 계속 쌓여왔던 경험치가 좌측 하단에 보인다. 이로 하여금 70레벨에 달성하였더라도 잉여 경험치를 계산하여 진짜 레벨을 볼 수 있다. [36] AWM, THE FIX [37] 이걸로 벽 너머가 보이는 철창에 붙어서 방어막으로 사용가능하다. [38] 지금은 이벤트가 끝나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