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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3:06:22

FC 모바일/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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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특성 · 개인기 · 대사 · 클래스 · 업데이트 내역 · 대회 · 문제점 · 사건사고 · 유튜브 채널


1. 개요2. 작성 시 유의 사항3. 문제점
3.1. 유저 성장 및 과금 문제
3.1.1. 심각한 현질유도 문제3.1.2. 신규 유저 성장 발판 미흡3.1.3. 강화 전수, 각성 전수 문제
3.2. 스킬부스트 문제점
3.2.1. 이적 시장 폐장 문제 (부분 해결)3.2.2. 이적 시장 세부 검색 불가능3.2.3. 귀속 매물 문제3.2.4. TP 문제3.2.5. 생성 제한 및 거래 제한 문제
3.3. 게임 플레이 관련 문제
3.3.1. 슛 문제점3.3.2. 스쿼드 문제
3.3.2.1. 팀컬러 없음3.3.2.2. 자유롭지 못한 포메이션 활용성 문제3.3.2.3. 선수 포지션 문제
3.3.3. 콘텐츠 부족 문제
3.3.3.1. 변방 리그 선수 부족 문제
3.4. 경기장 문제
3.4.1. 공격모드의 문제점
3.4.1.1. 공격모드 매칭 밸런스 문제3.4.1.2. 공격모드 절호의 기회 문제
3.4.2. 일반모드의 문제점
3.4.2.1. 일반모드 비매너 유저 문제3.4.2.2. 버튼 터치 오류 문제3.4.2.3. 일반모드 선수 조작 문제3.4.2.4. 일반모드 서버 문제3.4.2.5. 일반모드 매칭 시스템 문제3.4.2.6. 수비수 문제
3.4.3. 매니저모드의 문제점
3.5. 선수 및 클래스 문제
3.5.1. 파워 인플레 문제3.5.2. ICON 클래스 문제3.5.3. Final TOTY,UTOTS OVR 문제3.5.4. 선수 명칭 표기 문제3.5.5. 선수 (특히 골키퍼) 키 문제3.5.6. 페이스온 문제(일부 해결)3.5.7. 선수 라이선스 문제
3.6. 유저와의 소통 문제
3.6.1. 서포터즈 역할 문제3.6.2. FC 모바일 홈페이지 활용성 문제
3.7. 패스 버튼 버그3.8. 선수 버그
4. 라커룸 토크5. 총평

1. 개요

FC 모바일의 문제점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작성 시 유의 사항

3. 문제점

3.1. 유저 성장 및 과금 문제

유저 성장 및 과금 과정에 있어 생기는 문제점들을 서술한다.

3.1.1. 심각한 현질유도 문제

FC 온라인 등 기타 피파 시리즈들이 앓고 있는 문제기도 하지만, 기존 시즌들이 아예 버림받는 수준인 FC 모바일에서는 더 심각하게 작용한다. 글로벌 FC 모바일의 경우 선수를 이벤트로 많이 풀어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지만, 넥슨 FC 모바일의 경우 과금 외에는 선수 수급이 어렵다.

3.1.2. 신규 유저 성장 발판 미흡

FC 모바일은 신규 유저가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발판이 매우 미흡하다. 매일 훈련창에 들어가면 노후화되고 매우 비효율적인 보상들만 주고 있다.[1]

3.1.3. 강화 전수, 각성 전수 문제

강화 전수, 각성 전수라는 악랄한 현질 강제 시스템이 존재한다. 같은 시리즈인 FC온라인는 쓰고 싶은 선수를 그때그때 바꿀 수 있고, 강화가 되어 있다고 해도 바로 판매를 할 수 있다. 또한 경쟁작인 eFootball은 경매장 및 강화나 각성의 개념이 없어 불필요한 선수는 부담 없이 방출할 수 있으며, 그 대가로 각종 재화를 공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피파 모바일은 그동안 기존 선수에게 해둔 강화와 각성을 다른 선수에게 모두 전수해야만 기존 선수를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전수권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비싸 무과금 유저들은 사실상 선수 바꾸는 것조차 어려워 사실상 반강제로 성능이 떨어지는 선수를 귀속 선수처럼 오래 사용해야 한다.

3.2. 스킬부스트 문제점

많은 유저들이 스킬부스트 일괄 레벨업을 원하고 있지만, 넥슨은 아직도 FC모바일에 스부 일괄 레벨업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 이미 많은 유튜버들
(SODA, 이원상, 영미터 등)이 스부 일괄 레벨업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한 상태이기도 하다. 이것은 FC모바일 최대 단점 중 하나이다.

3.2.1. 이적 시장 폐장 문제 (부분 해결)

시세 조작 때문에 이적 시장을 새벽 2시에서 7시[2]까지 폐장하고 있는데 불편하다는 유저들이 제법 있어서 넥슨에서 3시 ~ 5시으로 바꾸었다.

3.2.2. 이적 시장 세부 검색 불가능

이적 시장에 특성 검색이 불가능하다. 또한, FC 온라인4와 달리 아이콘 선수들의 현역 시절 소속 팀을 알 방도가 없어 단일 팀을 짤 때 불편하고, 선수의 발 사용 여부 검색이 불가하다. 아이콘 선수의 분류도 애매한데, 프라임 아이콘, 레전더리 넘버 아이콘, 아이콘 슈퍼 스타 등 여러 분류가 있지만 이적 시장에선 이를 구분지어 검색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티아고 실바 루카스 파케타 등은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안 나온다.[3]

3.2.3. 귀속 매물 문제

다양한 종류의 카드들이 풀리지 않고 몇몇 종류로만 국한되어 풀리는 일이 잦다. 이 때문에 이적 시장에 특정 선수들의 귀속 매물이 상당히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현금으로 TP를 거래하는 일부 유저들이 있다. 이는 '불법'(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참고)이므로, 반드시 게임 내 재화로만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최근에는 배율을 조정해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으나 비싼 카드들은 여전히 거래되지 않는다.

3.2.4. TP 문제

TP를 이벤트로 많이 풀어 반대로 일반적인 선수들은 빨간색 대기 물량만 넘쳐난다. 그로 인해 판매 매물만 넘치거나 구매 매물만 넘치는 상황이 생겼다.
FC온라인과는 달리 TP를 얻기 힘들어 무과금유저에게는 높은금액의 선수는 그림의떡이다.

3.2.5. 생성 제한 및 거래 제한 문제

피온에도 생성 제한이 있기에 축구 게임으로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피온은 급여가 있고 피모보다 인플레가 뎌디기에 가능한 것이다. 현재 (무과금)뉴비가 쓸 수 있는 오버롤은 111~115 정돈데, 다양성에 있어 다소 문제가 있는 아이콘[4]과 FC24[5], 레거시23[6], 히어로22[7], TKL[8] 등의 시즌 이외에 추가적으로 저버롤 시즌이 필요하다.

호날두는 메시와 함께 인지도가 매우 높고 팬도 많은데도 저버롤 시즌이 죄다 생제로 가격이 화성에 가버렸다. 메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쪽은 저버롤 시즌이 많다.

3.3. 게임 플레이 관련 문제

이 게임의 4가지 플레이 모드(공격, 일반, 매니저, 시뮬레이션)과 그 주변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서술한다.

3.3.1. 슛 문제점

전작 피파모바일 때 보다 슛이 지나치게 강해지거나 사기가 되었다. 감아차기 같은 경우 잠깐만 눌렀다 때어도 골대를 넘어버린다. 그리고 칩슛이 제일 문제인데, 감아차기가 잠깐만 눌렀다 때어도 골대를 넘어가 버린다면 칩슛과 같은 경우에는 약하게 차면 선수의 무릎도 못넘고 살짝만 강하게 차면 골대를 지나치게 높게 넘어버린다.(...)

3.3.2. 스쿼드 문제

유저의 팀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서술한다.
3.3.2.1. 팀컬러 없음
출시한지 4년이 지난 게임인데 아직까지 팀컬러가 없다. 옛날보다 단일 팀을 맞추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어 FC 온라인처럼 팀 컬러가 생겨야한다. 하지만 이번 FC 모바일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라커룸 토크 2 영상에서 서포터즈와 개발자들이 팀 컬러를 언급하면서 3주년 쇼케이스에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지만 나오지 않았고… 아니면 추후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9]

팀 컬러가 없어서 단일 팀을 맞추는 그 팀의 레전드를 모아 낭만을 느끼거나 올스타팀을 구성해 탄탄한 연계와 성능을 느끼겠다는 목적에서 벗어나는 날먹/먹튀 선수를 단일팀에 넣기[10][11][12], 쓸 만한 클래스가 별로 없다는 이유로 그 팀의 레전드 빼기[13], 낭만을 느끼려고 짜는 건데도 약발은 무작정 거르기[14], 반반 단일팀[15][16]과 같은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3.3.2.2. 자유롭지 못한 포메이션 활용성 문제
피파 온라인 4는 선수를 자유롭게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으나 피파 모바일은 한정된 포지션에만 배치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스킬 부스트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포지션을 넘나드는 배치를 포지션 파괴라고 하며, 주로 CF[17], LM,RM(주로 LW,RW로 포지션 파괴), LW(이 게임이 현 메타에 맞는 RW가 없기 때문에 RW로 포지션 파괴를 주로 한다.), CB(라 크로케타가 달려있다면 CDM, 페이스가 높다면 LB,RB로 포지션 파괴)
3.3.2.3. 선수 포지션 문제
실축에서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라도 여기서는 정해진 포지션에서만 스부를 최대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쪽 윙에서 뛸 수 있는 호드리구는 여기서는 우측 윙어로만 스부를 최대로 받을 수 있고, 공미, 중미, 수미 모두 뛸 수 있는 벨링엄이나 모드리치, 크로스도 한정된 포지션에서만 뛸 수 있다. 또한 중미나 우측 윙어로 뛸 수 있는 발베르데 또한 중미로만 스부를 최대로 받을 수 있다. 알라바나 그바르디올의 경우 센터백과 좌측 풀백 모두 뛸 수 있으나 여기서는 센터백만 스부를 최대로 받는다. 이렇듯 레알 마드리드 단일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포지션 물제를 겪는다.

3.3.3. 콘텐츠 부족 문제

FC 온라인에는 공식경기(1vs1, 2vs2), 스페셜 매치, 스쿼드 배틀, 볼타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지만 FC 모바일에서는 유저가 직접 즐길 수 있는 것이 공격모드와 일반모드, 매니저모드, 시뮬레이션 리그, 어센틱 챌린지[18]뿐이라서 유저들이 질린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FC 온라인은 가끔 가다가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FC 모바일은 3년째 그대로이다.
3.3.3.1. 변방 리그 선수 부족 문제
출시되는 클래스가 대부분 유럽 5대리그나 K리그 선수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변방 리그(베이카우스리가(핀란드), 쉬페르리그(튀르키예), A리그(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선수들은 좋은 시즌이 매우 드문 편이다.) 물론 이 리그 단일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3.4. 경기장 문제


경기장이 현실의 축구장에 비해 매우 작아서 생기는 문제이다. 경기장이 작으니 몰입도가 떨어지며, 현실의 축구와 괴리감이 크다. 그래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캄 노우, 에티하드 스타디움,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 웸블리 스타디움 등의 경기장을 만들어 달라는 의견도 가끔 보인다.

3.4.1. 공격모드의 문제점

경기가 막바지에 달했을때 추가시간을 상대는 몇초를 더주면서 정작자신에게는 바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어떨땐 슛을 찼을때 끝낸다).
중간중간 검은화면이 나오며 경기를 진행할수 없게 되는데 이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19]
3.4.1.1. 공격모드 매칭 밸런스 문제
특히 공격모드에서 OVR 밸런스 차이가 심한 경우가 있다.
3.4.1.2. 공격모드 절호의 기회 문제
가끔 가다가 절호의 기회가 자신이 더 높은데 상대가 더 많이 주어지는 말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은 30퍼센트에 2번 나오고, 상대는 무려 20퍼센트에 5번이나 나온다.

게다가 자신은 시작했을 때 상대는 벌써 2골에서 3골 넣은 경우도 있고, 시간이 1초 남았는데 그냥 끝나는 경우도 있다.[20] 또한 분명히 시간이 0초로 다 끝났는데도 휘슬을 불지 않고 기다리는 경우가 있어, 한 점 차로 이기다가 동점이 되거나 비기고 있다가 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보통 시간이 끝나고 15초까지 기다리는 시스템인데, 나는 3초만에 끝내면서 상대는 30초 이상을 주는 경우도 많다.
일반모드와 마찬가지로 보정이란 것이 존재하며, 공격모드는 팀오버롤이 높으면 기회가 더 좋아야 하지만 FC모바일에서는 신규 유저와의 격차를 줄인다고 기회 배분 시스템이 이상해졌다.

3.4.2. 일반모드의 문제점

공격모드와 더불어 나보다 수준이 훨씬 높은 팀과 매칭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보정' 논란이 있다.
가속이 50이나 높아도 따라잡히는 경우,피지컬이 40이 높아도 밀리는 어이없고 신경쓰이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렇게 스텟의 의미가 없어지면 과금을 할 이유가 없어지고 유저들의 혈압은 오르게 된다.
3.4.2.1. 일반모드 비매너 유저 문제
일반모드에는 비매너 유저가 많다. 예를 들어 자동 플레이를 돌리거나 볼을 돌리거나 이모티콘으로 도배, 조롱[21], 그리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게임을 나가거나[22][23] 풀 세레머니를 하는 등 비매너 유저들이 있다.[24] 또 2023년 6~8월 기준 요즘은 토츠 퀘스트를 깨기 위해 일부러 비랭크 하고 매칭이 잡히자마자 나가서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퀘스트를 깰 수 있는 꼼수가 발견되어 더욱 비매너 유저들이 많아졌다. 피파 온라인 4는 비매너 점수 시스템이라는 게 있어서 다행이지만 피파 모바일에서는 핵 유저들은 잡고 있지만 비매너 유저들은 못 막는 것으로 보인다.[25]
3.4.2.2. 버튼 터치 오류 문제
패스 버튼을 눌렀는데도 갈팡질팡하다가 이상한 곳에 패스를 주거나 버튼을 눌렀는데도 씹히는 오류이다.[26] 다른 버튼들도 마찬가지이며 서버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서버 문제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을 엿먹이는 오류 중 하나이다.
3.4.2.3. 일반모드 선수 조작 문제
일반모드 플레이 중 선수 조작이 불가능해지는 시점이 존재한다. 우리 팀 선수가 패스를 받을 때, 공이 골키퍼를 맞고 튕기거나, 상대가 잘못 찬 공을 쫒아갈 때 선수 조작이 불가능하다. 패스를 할 때는 패스를 받는 선수를 움직이려고 해도 안 움직여지거나 공 쪽으로만 가고, 상대가 공을 멀리 찼을 때 우리 팀 선수 한 명이 그 공을 쫒아가는 상황에서는 공을 쫒아가는 선수를 멈추게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가만히만 있으면 공이 라인을 넘어 우리 팀 공이 될 것이 뻔한 상황인데도 굳이 공을 건드려 상대 팀 공이 되는 경우가 있다.
3.4.2.4. 일반모드 서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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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드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플레이중 조이스틱 반응이 상당히 느려지고 와이파이 표시가 뜨며 렉이 상상 이상으로 걸릴때가 있다. 일반모드를 하면서 자주 경험하는 문제중 하나인데[27] 이게 문제인 이유는 정상적인 게임 풀레이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드리블을 하는데 방향 전환 또는 질주/스킬버튼이 한참 후에 클릭되다가 공만 뺏기고, 슈팅 찬스에서 버튼 조작이 느려 슈팅 타이밍을 놓쳐버릴때가 있다. 게다가 시작하자마자 로딩이 안되다가 오류 메시지가 나오며 튕겨버리는 경우도 있다.[28]
3.4.2.5. 일반모드 매칭 시스템 문제
최근 업데이트로 일반모드에서 한 시즌이 지날때마다 랭크가 2단계씩 떨어지는 시스템이 생겼는데, 비슷한 점수대의 사람들끼리 매칭되는 시스템에 의해 낮은 점수대에서도 자신들보다도 훨씬 더 잘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되어 보정 테러를 당하면서 그에 대한 복수로 스토어 평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래 자신의 랭크가 레전더리 3 이었다면 다음 업데이트 때는 두 단계가 하락된 월드클래스 2가 되는 것이다.이 시스템은 처음으로 피파가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하고 있던 사람들도 회복하기 힘든 것이므로 조치가 필요하다.(두 단계의 랭크는 회복하는데 매우 어려우므로 열심히 하는 유저들이 아닐 경우 1달에서 3달 정도까지도 걸릴 수 있는데 그 사이에 시즌이 또 바뀐다면 점수는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3.4.2.6. 수비수 문제
얼마 전 공격이 원활하게 된다는 패치 이후 수비수들 문제가 심각해졌다. 매우 심각한 수비수들의 역동작과, 상대 공격수가 감차 위치로 가면 아예 수비수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수비수들의 조작이 유저들의 조작대로 되지 않으며[29], 정면으로 오는 상대의 패스도 그냥 흘리는 경우도 있다.

3.4.3. 매니저모드의 문제점

지금 현재 매니저모드는 AI가 그야말로 개판이다. 이 문제는 몇달 전 업데이트 이후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는다. 그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패스인지 공을 걷어내는 것인지 정확도와 파워가 개박살이났으며 슈팅하기까지의 딜레이가 길고, 심심찮게 빅찬스미스까지 나오며 갈아엎어버려야 할 수준이다. 또, 전술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우리팀 수비수들은 공을 걷어내지 않고 상대팀에게 골을 넣으라는 듯한 패스를 해버리는 등 상대팀 수비수 역할을 비스무리하게 해버리며 이겨야 할 경기를 조작해놓은 마냥 패배로 만들어버린다. 유저들은 계속해서 수정해달라고 건의를 하지만 무능한 운영자들은 신경을 아예 쓰지도 않는다.

3.5. 선수 및 클래스 문제

선수 클래스에 대한 문제점을 서술한다.

3.5.1. 파워 인플레 문제

선수 클래스 문제점도 심각한 수준이다. 이 부분만 한정한다면 사실상 그 악명 높은 FC 온라인보다도 더한데,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신규 클래스를 찍어내고 있다. 피파 온라인 4에서는 그나마 급여 시스템이라도 있어 몇 년이 지난 시즌이어도 급여 때문에 가성비로 쓰지만 피파 모바일에선 한 클래스가 추가되고 다음 클래스가 추가되면 그 전 클래스는 쓰레기가 되는 건 당연지사. 한 번 팀을 맞춰도 감성이 아니면 다음 클래스가 출시될 때 당신의 팀이 쓰레기가 되는 걸 볼 수가 있다.

6개월 주기로 번갈아가며 출시되는 TOTS와 TOTY로 이를 인지할 수 있는데, 22TOTY 당시 일반카드는 110-114, HM&ICON은 115, FTOTY는 116이었고, 22TOTS 당시 일반카드는 111-116, UTOTS는 117-118이었다. 허나 23TOTY 때는 일반카드 114-118, HM 119, FTOTY 122가 되었으며 23TOTS에 와서는 일반카드 115-122, UTOTS 126의 오버롤을 자랑하는 카드가 등장했다. 힘들게 산, 진화도 어려운 적폐급 카드가 6개월만 있으면 금세 일반 클래스 카드와 비슷해진다는 것은 이 게임의 인플레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심지어 선수를 출시할때도 마구잡이로 융퉁성 없게 출시하는것으로 유명한데, 예로 오버롤이 112인 김태영 선수의 능력치를 보면 분명 약발이 3/5 지만 오버롤이 117인 김태영 선수의 능력치를 보면 갑자기 5/5 로 양발잡이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양발이 아닌 선수를 갑자기 멋대로 양발로 만들고, 평균 스탯도 전부 다 높여버려 예전에 자주 쓰이던 116 홀란, 115 호나우두, 115 비에이라 선수들의 가격이 그야말로 폭락했다. (귀속 문제를 해결할수 있긴하지만)

3.5.2. ICON 클래스 문제

게임 출시 초기에는 FC 온라인와 비슷하게 프라임 아이콘 클래스가 부동의 1대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원래 저오버롤 고진화의 메타로 가던 게임을 바꾸기 위해 출시한 것인데, 저오버롤 고진화로는 따라갈 수가 없는 높은 오버롤과 무과금으로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특징 덕에 게임 메타가 크게 바뀌었다.

그런데 이후 매 패치마다 오버롤이 높고 성능이 좋은 클래스를 출시하더니, 급기야는 프라임 아이콘 클래스마저 뛰어넘는 상위 아이콘 클래스를 마구잡이로 양산하기 시작한다. 기존에는 기본 아이콘 - 프라임 아이콘이라는 직관적인 구성이었지만, 이런 마구잡이 클래스 양산 때문에 온갖 사족이 달린 파생 아이콘 클래스가 쏟아져나왔고, 아이콘 클래스 특유의 희소성특별함이 상당 부분 퇴색되었고 혼란이 가중되었다.

이런 식으로 한동안 파생 아이콘들이 도배되다가 푸스카스를 기점으로는 아예 기존 프라임 아이콘과 비슷한 수준의 오버롤과 성능을 지닌 일반 클래스가 여럿 추가되었고, 21TOTY 이벤트에서는 더더욱 좋은 성능의 클래스가 나오는 등 오버롤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졌다. 수많은 클래스를 남발하다 보니 다양한 선수들의 고성능 클래스를 사용할 순 있게 되었지만, 이 고질적인 오버롤 인플레이션은 2022년 기준으로도 전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3.5.3. Final TOTY,UTOTS OVR 문제

보통 한 년도의 Final TOTY는 1월~6월 출시되는 클래스의 오버롤의 상한선이 되며, Ultimate TOTS는 7월~12월 출시되는 클래스 오버롤의 상한선이 된다. 보통 소과금 유저의 성능 팀에서 쓰이는 선수는 최소 OVR 115 이상에 가성비가 좋다면 수비수 정도에 OVR 114를 기용하는 것이 국룰이었으나 월드컵 클래스 출시 이후 마리오 고메스 등 일부 카드들의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23UTOTS 출시 이후 OVR 115 선수들과 UTOTS 선수들(126)과의 OVR 차이가 10을 넘게 되었고, 때문에 별돈 정도[30]를 제외하면 나머지 OVR 115 지놀라, 비에이라, 고레츠카, 113~114 둠프리스 ''', 등이 가격이 떡락했다.
그리고 넥슨은 초반에 반기당 오버롤을 5씩 상향하다가 2씩 상향하기로 변경했지만[31] 갑자기 월드컵 아이콘을 118~120,월드베스트를 120으로 내버리며 오버롤 상향을 자신들이 정했으면서 어겼다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한두달 뒤 오버롤이 122인 파토가 출시되며 120 기준으로 팀을 맞췄던 사람들을 포함해 파토에 더 오르지 않을 것을 예상한 모든 사람들이 손해를 봤다.하지만 챔스베스트도 123-124로 내고,글피모에선 얼토츠의 오버롤이 챔베와 같은 113-115였기에[32] 모두가 123-125 정도를 예상했으나[33],무려 얼토츠 오버롤을 125~126으로 내 사실상 파토를 진화할때의 진재 구매 시스템이 무너졌다(물론 최근은 124 파운더스,챔스등 싼 선수들을 사 1-2진 정도로 만들어 진재로 사용한다)사실상 한번 진화하는 데만 스찬2로 몇십만원이며 진보권은 당연하고 터지면 비용이 훨씬 더 든다.진짜 이터널 아이콘 수준으로 어려웠다.
게다가 23 파토를 출시하고 1년즈음 뒤엔 기본 오버롤이 128인 23얼토티 선수들을 냄과 동시에 127~128인 토티 아이콘 선수까지 내면서 유저들의 현질을 유도했고, 심지어 기본 오버롤이 128인 23 얼토티 선수들의 오버롤이 4주마다 1씩 오르게 해 진화재료의 오버롤도 1씩 올려서 스페셜 상점에 출시해 또 fv 현질을 유도했다.

3.5.4. 선수 명칭 표기 문제

몇몇 선수들의 이름을 실제 이름과 다소 다른 방식으로 적는 경우가 있다.[34] 버질 반데이크[35], 에드윈 반데르사르[36], 뤼디 펠러[37], 루카스 모라[38], 마테오 겐두지[39], 루드 반니스텔로이[40],

3.5.5. 선수 (특히 골키퍼) 키 문제

피모에서 골키퍼는 스탯에 상관없이 키가 크면 잘 막고 키가 작으면 잘 못 막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실축에서는 키 큰 골키퍼보다 더 잘 막는 키 작은 골키퍼가 피파 모바일에서는 더 못 막는다는 것이다.[41] 이것이 문제되는 이유는 키가 큰 특정 선수는 가격이 비싸지고, 쓰고 싶은 골키퍼가 있어도 키가 작으면 못 쓰게 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예시로 오버롤이 70 미만인 체코 국적의 골키퍼 토마시 홀리206cm라는 큰 키 때문에 수요가 있다.[42]

키 문제는 선수에서도 드러나는데, 양발+라 크로케타 개인기를 가진 선수급이 아니라면 윙, 윙백(풀백)을 제외한 포지션은 큰 키가 무조건 좋다. 스트라이커로서 피터 크라우치가 큰 키 때문에 타겟맨로 인기가 많으며[43][44], 중앙 미드필더는 키가 크고 피지컬도 좋은 루드 굴리트, 밀린코비치 사비치, 비에이라를 많이 쓴다.
키 문제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 풀백은 하키미[45], 테오[46]등이 추천되고 대체로 키가 큰 선수가 좋은 센터백은 버질 반다이크(6피트 4인치[47]), 후벵 디아스(6피트 2인치)[48][49], 라파엘 바란[50], 김민재[51]등이 추천된다.[52][53] 골키퍼는 위에 서술했듯 키가 큰 골키퍼가 무조건 좋으므로 키가 2M에 달하는 쿠르투아[54], 최소 5진 이상의 닉 포프, 멘디, 체흐, 돈나룸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반 데르 사르 , 슈체스니 가 자주 기용된다. [55]

3.5.6. 페이스온 문제(일부 해결)

몇몇 선수는 실제와 닮지 않았고 피파모바일 시절 멀쩡했던 차두리, 김태영, 이천수 등의 얼굴을 이상하게 바꿔 두었다.[56]
현재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물론 초상권 문제도 있긴 하겠지만 선수 라이센스만 얻어두고 페이스온은 제대로 만들지 않은 경우가 매우 많다.[57]

3.5.7. 선수 라이선스 문제

브라질 리그에 가게 되어 라이센스 문제가 생긴 루이스 수아레스, 마르셀루, 다니 알베스, 은퇴한 가레스 베일, 곤살로 이과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제라르 피케,[58] 아이콘 선수인데도 라이선스가 만료된 과르디올라, 오베르마스, 디에고 마라도나, 라이선스 자체가 없었던 프란체스코 토티, 포돌스키, 구티, 고든 뱅크스, 이니에스타 등은 게임에 구현되어 있지 않아서 선수 다양성이 줄어든다.

다행히 지속적으로 히어로, 피어리스 등의 시즌을 통해 현재까지 마스체라노, 투레, 마르키시오, 부폰, 레들리 킹 등의 선수를 출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도, FC모바일로 바뀐 뒤 은퇴/라이선스 문제가 생긴 선수가 거불이 되지 않고있다. 예: 부폰, 즐라탄, 모이[59]

3.6. 유저와의 소통 문제

넥슨과 유저간의 소통 문제를 서술한다.

3.6.1. 서포터즈 역할 문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서포터즈를 발표하는데, 이들의 역할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매달 30만원[60]정도 지원해주면서 딱히 눈에 띄는 역할이 보이지가 않는다. 이럴거면 넥슨과 서포터즈의 간담회가 매월 아니면 분기별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도 잘 하지 않으니 문제.

3.6.2. FC 모바일 홈페이지 활용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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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의 홈페이지는 포메이션을 짜거나 시즌 별 랭킹 차트, 팀 가치 랭킹, 축구 뉴스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있는데 피모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네이버 카페나 유튜브가 더 유익하다.

하지만 이는 넥슨의 모든 모바일 게임들의 공통사항으로,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은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포럼'으로 따로 운영된다.

3.7. 패스 버튼 버그

소유권이 어디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합 상태에서 패스 버튼이 변경으로 바뀌어 볼 경합에서 불리해지는 경우가 있다.

3.8. 선수 버그

질주 버튼을 누르고 있어도 볼 근처에 선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전력 질주를 하지 않고 조깅하는 모습을 보인다. 상대방의 역습을 저지하거나 돌파로를 차단할 때 상당히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

4. 라커룸 토크

FC 모바일의 문제점들을 FC 모바일 서포터즈와 넥슨 관계자와 토론을 나누는 영상이다.

5. 총평

윗의 유튜버는 모코코향기 그리고 모바일 사원[62]이다.

위에 봐도 알 듯이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어 욕을 가장 많이 먹고 있는 FC 온라인 못지 않게 많은 비판들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유저 기만, 현질 유도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점은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고쳐지지 않은 문제점이 수두룩하며 거의 방치하다 싶은 오류들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류들과 문제점들은 FC 모바일로 업데이트 한 이후에 더욱 심해졌는데, 특히 위에 서술한 일반 모드와 매니저 모드에서의 실제 플레이에서의 문제점과 넥슨의 일관적인 무대응으로 인해 유저들의 민심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중이었고 과금 유저들이 이탈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의 매출 순위 역시 6~7위를 오가던 중 10계단 가까이 하락하며 본인들의 업을 돌려받았다가 1월 업데이트 이후로 다시 회복하고 있는 형태다. 하지만 3월에 있는 글로벌 대회에서 글로벌 버전이 FC모바일 업데이트한 직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못고친건 넥슨이 아니라 EA였구나 하는 풍문.. 유명 유튜버 이원상이 방송에서 글로벌 버전 하다 오니 한국 버전이 선녀라고 했던 걸 보면 확실히 FC모바일 업데이트가 여러모로 악재였다고 여겨진다.

운영자의 무능함으로 인해 게임 내부 시스템은 이미 개판이고 확률 조작으로 의심되는 부분도 있으며, 자잘한 버그조차 그냥 무시하고 내버려두는 시세에 게임은 나락으로 떨어진지 오래다.
[1] 포인트 50개를 모으면 코인 250만코인, 80개를 모으면 무려 스부 200개... [2] 옛날에는 1시~8시였는데 바뀌었다. [3] 티아고 실바는 치아구 시우바, 루카스 파케타는 루카스라고 검색해야 나온다. [4] 현역 없음 [5] 대갈미페가 많으며 유명한 선수는 죄다 고버롤이다. [6] FC24의 문제점과 비슷하나 이쪽은 선수 다양성도 심각하다. [7] 카툰 미페는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이며, 인지도가 떨어지는 선수들 뿐이다. [8] K리그가 인기가 많지 않고 스탯도 밀려서 인기가 없다(백승호,세징야,오스마르,이승우 등은 쓰이기도 한다) [9] 2024년 11월 중 팀컬러 업데이트가 확정되었다. [10] 오직 성능만을 위해 레알의 먹튀로는 양대산맥인 카카와 아자르를 레알 단일에 넣는다. [11] AC밀란 단일에 돈나룸마 넣기 [12] 첼시 단일에 더브라위너 넣기 [13] 레알의 레전드 푸스카스와 우고 산체스를 거르기 [14] 현역 아스날과 리버풀 단일이 성능으로 무시당하는 주 요인이며, 전자는 외데고르-제주스-라이스-마갈량이스-살리바-마르치넬리가 모두 약발 3 이하이며, 후자는 살라-파비뉴-티아고-누녜스가 싹 다 약발이 있다 [15] 본가에서도 유행하지만 거기는 관계있는 두 팀을 섞어서 더비 관계를 만들고 그 사이 스트라이커나 원볼란치에 두 팀에서 모두 뛰어본 선수를 넣으나 이 게임은 그런 거 없이 아예 상관없는 두 팀을 엮는다. [16] 예를 들어 이 컨텐츠를 주로 진행했던 유튜버 SODA님이 짠 스쿼드에는 대한민국+미국=대한미국(...) [17] 주로 ST로 포지션 파괴 [18] 어센틱 챌린지를 참여하려면 500만 TP로 구매하고 써보고 싶은 팀을 선택하여 참여한다. 하지만 만약 준준결승에서 떨어진다면 250만 TP를 잃는다는 것이다. 준결승에서 떨어진다면 500만 TP, 결승까지 이긴다면 1000만 TP, 첫 결승 우승을 한다면 100만 TP를 준다. 그러나 TP벌이가 잘 되지 않아 유저들이 잘 참여하지 않는 이벤트이다. [19] 특히 절호의 찬스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20] 무려 3초나 남았는데도 그냥 종료시킬 때도 있다. [21] 다행히 차단 기능이 있다. [22] 상대방이 도중에 경기를 나가버리면 AI와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지루해진다. 심지어 가끔 AI가 너무 잘해져 져버릴 때도 있다. 때문에 몰수패를 만들라는 의견이 많다. [23] 미션이 바뀌기 직전이나, 사람들이 잘 시간에는 미션 안 한 사람들이 랭킹전도 돌리고 나가는 경우도 있다. [24] 그러나 일부 뉴비 유저들은 풀세랑 세레머니를 넘기는 방법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하고 비매너로 생각하지는 말자. [25] 특히 게임 중 나가는 것은 점수 차 때문인 것도 있지만, 인터넷 연결이나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제재를 못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26] 예를 들어 전방으로 패스를 줬는데 갑자기 후방으로 패스하거나[63], 패스를 하지 않고 설설 뛰다가 뺏기거나, 공격수를 침투시키고 패스를 눌렀는데 공격수가 오프사이드에 걸린 후에 패스를 하는 등이다. [27] 서버문제는 넥슨이 피파온라인 3때부터 현 FC시리즈까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28] 현재 게임에 튕겨도 다시 들어오는 기능이 없다. 그저 다시 연결하는중 이라는 문구 앞에서 기적적으로 재접속 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물론 웬만하면 튕긴다. [29] 수비수를 앞으로 조금만 움직였는데 그때 상대가 패스를 하면 앞으로 확 가버리고, 상대 공격수가 감아차기 위치로 가면 역동작에 걸려서 아예 막으러 나오지 않는다.. [30] 호나우두가 상당히 좋은 성능의 선수인데, 월돈과 별돈 사이에 또 다른 클래스가 없어 월돈을 못 쓰는 유저들은 별돈을 차선책으로 많이 픽하기에 가격이 유지되는 것. [31] 21F-TOTY OVR 112->21UTOTS OVR 114->22F-TOTY OVR 116->22UTOTS OVR 118 [32] 글피모는 넥피모보다 오버롤이 10 정도 낮다 [33] 참고로 파토 출시하는 게시물에도 이정도 오버롤을 예상하는 댓글이 있었다 [34] 이는 선수의 이름을 원어 발음대로 음차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보인다. [35] 버질 반다이크 [36] 에드빈 반데사르 [37] 뤼디 푈러 [38] 루카스 모우라 [39] 마테오 귀앵두지 [40] 뤼트 반니스텔루이 [41] 예시: 카시야스, 예르지 두덱, 카스퍼 슈마이켈 [42]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스탯이 너무 낮은 관계로 수요가 없어졌다. [43] 하지만 FC모바일로 넘어오며 체감의 문제,헤딩의 변화(스탯에 따른 성공률 변화,위치 선정의 중요성 증가) 등으로 인해 잘 쓰이지 않는다.레코드도 나왔지만 히어로처럼 역시 잘 쓰이지는 않는다(8진 정도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투톱으로 기용하지 않는다며 많이 쓰기 힘들다. [44] 또 양발+라 크로케타인 별돈, 월돈, 그리고 라 크로케타에 라인브레이커 특성까지 달려있는 파토 벤제마, 토티 홀란, 레반도프스키가 스트라이커로 추천된다. [45] 23 Final TOTY, Retro Summer, 23TOTY(라 크로케타) [46] 23UTOTS, 23TOTY, 23UCL [47] 23 Final TOTY, FC24[64], World Cup [48] 챔피언스 리그 BEST 11, World Cup, 챔피언스 리그 [49] 키는 187cm로 무난한 편이나, 발밑이 압도적으로 안정적이라 많이 기용한다. [50] 23TOTY, World Cup [51] 23UTOTS, 23TOTS, 23UCL [52] 그나마 지금은 스탯에 따라 헤딩 성공률이 달라지도록 하여 6피트 1인치 선수도 가끔 사용한다.(대표적인 예시는 World Cup ICON 드사이, World Cup BEST 11 그바르디올이 있다.) [53] 단 그바르디올은 활동량 이슈로 풀백으로 기용될 때가 더 많다. [54] 특히 월드컵 쿠르투아를 많이쓴다. [55] 다만 WC 멘디의 경우 점프 스탯 이슈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56] 김태영은 트레이드 마크인 마스크를 없에 버렸다. [57] 이는 데이비드 베컴처럼 레전드들도 피해갈순 없었는데, 지금은 고쳐진 상태이지만 업데이트 후 머리카락이 심하게 떡져있었던 때가 있었다. [58] 하지만 똑같이 은퇴한 부폰, 즐라탄, 외질 등은 게임에서 없어지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품는 중. [59] 호주 단일에 있어서 필수적인 선수로, 약발은 3이지만 케이힐, 큐얼과 더불어 정말 찾기 어려운 115 이상 성능이 준수한(아키텍트, 좋은 체감)카드이다. [60] 3만 FV [61] 이때 팀 컬러 관련 이야기들이 나왔다 [62] 피파 온라인 4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