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Preview에서 작동중인 스크린샷 |
1. 개요
Alexander Shutov가 개발한 다크 모드 애드온으로 동적/정적/필터 등 여러가지 레이아웃 테마를 설정할수있으며 밝기/대비/세피아/흑백 필터를 조절할수있으며 시스템 프로파일을 감지하는것 외에도 시간, GPS 좌표를 이용하여 자동 실행, 배경이랑 글꼴 색상도 변경할 수 있다.[1][2]Chrome의 #enable-force-dark보다 보기가 좋다. 색상 반전(...)으로 인한 가독성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다만 크로뮴 기반 엣지에서는 버그가 존재하는데, 크롬 애드온을 사용하는데 사용 시스템 색 구성표라는 옵션[3]이 작동하지 않는다. 오토 다크모드를 써서 밤에 다크모드로 조절한다 해도 브라우저는 이 설정을 무시한다. 즉 오토 다크모드의 시간대를 맞춰서 수동으로 조절하는 수밖에 없다.
2. 지원하는 브라우저
3. 정적 테마를 적용해야 제대로 호환되는 웹 페이지 목록
- 네이버 - 최신버전의 페이지만 해당하며 구 버전은 동적 테마로도 잘 렌더링되지만 가끔식 스크립트가 뻗어버린다.[9]
- 보배드림 - 메인페이지 한정으로 정적테마를 적용하지 않으면 글씨를 읽을수 없다.
이부분은 나중에 패치가되었는지 정적테마를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업데이트로 Noir(플러그인)처럼 웹페이지의 다크모드를 감지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4. 관련 문서
- 스타일리시 - Dark Reader가 적용안되는 웹사이트들도 적용되고, 글씨색상까지 변경가능하다.
- Noir(플러그인) - Dark Reader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iOS용 Safari을 위한 플러그인이다.
[1]
이를 이용히면 OLED에 맞는 다크모드로 실행할 수 있다.
[2]
iOS에서는 테마만 변경 및 사용자지정으로 설정 할수있다.
[3]
시스템의 색 설정에 따라 다크 모드를 자동으로 조절하는데 오토 다크 모드라는 프로그램과 반드시 병행해서 사용해야 한다.
[4]
Android용 크로뮴 기반 브라우저이자 자체 다크모드를 지원하는 Kiwi Browser도 사용할수있다.
[5]
Android의 경우 시스템의 프로필로 자동으로 활성화하는 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하나 업데이트로 된다.
[6]
네이버같은 웹페이지에서는 스크립트 오류가 뜨는데 계속을 누르면 된다.
[7]
업데이트로 5개의 부가기능을 추가했는데 Dark Reader까지 포함되어있다. 다만 스크립트에 오류가 생기면 파이어폭스 ESR과 다르게 스크립트를 중단하기에 네이버같은경우 하얗게 나와 정적 테마를 따로 적용해야 한다.
[8]
iOS는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9]
최근에 다크모드를 도입했으며 드디어 스크립트가 뻗어버리지 않지만 로딩이 느려지며 도중에 뻗어버리는건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