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DO 피나카(도미네이션즈)

용병 기병 돌격대로 자원 건물을 공격하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Mercenary cavalry raider, incredibly good against resource buildings.

인도는 무굴 제국 시대부터 로켓 전쟁의 긴 역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나카 다연장로켓발사 MBRL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인도 국영 국방연구개발기구는 1986년에 이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1990년대 중반에 준비되어 1999년에 파키스탄과 치른 카길 전쟁에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성능이 좋아서 이듬 해에는 MBRL 전담 연대도 발족되었습니다.

피나카 배터리는 6대의 발사체, 6대의 적재 기구, 2개의 전투 지휘부, 날씨 레이더 등, 12대가 넘는 운반구로 구성됩니다. 발사체는 각각 6개의 탄두를 보유한 두 대의 로켓 포드가 상단에 적용된 타트라 트럭이며, 배터리 당 최대 72기의 로켓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로켓은 지휘부의 발사 통제 컴퓨터에서 동시에 혹은 따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 2019년에는 유도 시스템의 정확성이 개선되고 사정 거리가 길어진 Mk II 모델이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었으며, 인도의 피나카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India has a long history of rocket warfare stretching back at least to Mughal times. The latest development in this tradition is the Pinaka multi-barrel rocket launch (MBRL) system. The DRDO, part of India’s Ministry of Defence, began working on it in 1986. It was ready by the mid-1990s, seeing its first combat in 1999 during the Kargil War with Pakistan. The system performed well enough that a dedicated MBRL regiment was established the following year.

A full Pinaka battery consists of over a dozen vehicles: six launchers, six loader-replenishers, two command posts, and a weather radar. The launcher is a Tatra truck with a pair of rocket pods on top that hold half a dozen warheads each, making a total capacity of 72 rockets per battery. These can be launched at the same time or separately from the fire control computers in the command posts. In 2019, a Mk II version of the rocket with improved precision guidance systems and longer range was successfully tested, showing India’s ongoing commitment to the Pinaka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