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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리그 사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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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리그 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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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리그 사커 2019
Dream League Soccer 2019[1]
개발/유통 First Touch Games
플랫폼 Android
iOS
장르 스포츠
출시 2018년 11월

공식 트레일러 영상
1. 개요2. 달라진 점3. 문제점4. 경기플레이 팁
4.1. 성장 팁4.2. 선수 훈련

1. 개요

First Touch Games[2]에서 제작한 축구 게임인 드림리그사커의 2019년 업데이트 버전이다. 드림리그사커 2019가 나오고 나서 드림리그사커 2018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표지에 등장하는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이다.[3] 2021 버전이 생기고 나서 2019 마크가 없어졌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
새로 변경된 사운드 트랙
한국 선수들로는 손흥민, 기성용, 이승우, 석현준[4]이 존재한다.

2. 달라진 점

기존의 DLS와는 다르게 게임을 접속할 때 FTG[5]로고가 뜨고 로비 화면이 생겼다. 하나의 메인화면에서 플레이 버튼이 존재했던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새로 생긴 로비화면으로 옮겨지며 분리되고, 이벤트 모드가 생겼다.
전작보다 물리엔진이 더 향상되었다. 공의 회전 감도가 변경되었고, 전작에서 헤딩을 하거나 슛을 때리면 감아차기가 아닌 이상 다 무회전으로 공이 나갔는데 이제는 전진 회전으로 공이 나가게 되었다.
설정 창에서 그래픽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초당 프레임, 그래픽 품질 그리고 오류 발생 시 문제 해결 방법[6]을 설정할 수 있다. 초당 프레임 수는 자동, 30FPS, 60FPS를 설정할 수 있으며 프레임수 제한을 풀수는 없다. 그래픽 품질은 낮음, 보통, 높음, 매우 높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게임플레이에 큰 차이는 없다. 오류 발생 시 문제 해결 방법은 오버라이드 없음, OpenGL ES 2 제한, OpenGL ES 3 제한이 존재한다.
공이 바뀌었다. 전작에는 FTG가 직접 제작한 가상의 공을 사용하였지만 이번작으로 넘어오면서 초창기 시절의 우리가 흔히 축구공 하면 생각나는 공인 텔스타로 바뀌었다.
리플레이 시스템 UI가 바뀌었다. 조금 더 심플하게 바뀌었는데, 디자인을 택하는 대신 편리함을 버린 사례 중 하나이다.일단 기존의 상단 UI를 싹 치웠다. 그리고 나서 오른쪽에 선수 전환, 공 전환, 시점 전환 세개의 조그마한 버튼을 놓았다. 왼쪽에는 타임라인 조절 기능을 버리고 되감기와 빨리감기를 배치했으며 재생/일시정지/슬로우 모션 3개의 기능을 하나의 버튼으로 통일시켰다.

여담으로 훈련장에서도 해설이 나온다.

3. 문제점

전작이 럭비 게임이었다면 이번엔 난이도가 상승한 럭비 게임이 되었다. 공을 탈취하기 좀 더 어려워진 패치 때문에 선수가 공을 놔두고 일직선으로 달린다던지, 아예 다른 방향으로 돌진하는 버그가 생겼다. 그림자가 사물과 떨어진 방향으로 생기는 등의 버그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슛 능력치가 80이 넘지 않는 선수로 슛을 하면 기적적인 슈팅 정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포메이션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임에서 제공하는 포메이션을 사용해야 하다 보니 전술 구현에 한계가 있다.[7]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원 톱 전술을 쓰면 양 쪽 윙어들이 측면으로 돌파할 때, 최전방 공격수도 같이 측면을 향해 뛰어서 중앙 공격 라인이 붕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에 대응하여 4-4-2 전술을 채택하면 최전방 공격수가 두 명이기 때문에 크로스 - 헤딩으로 이어지는 득점이 많이 나오는데, 윙 포워드가 아닌 측면 미드필더로 분류되는 윙어 롤의 한계로 인해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려야 할 윙어들이 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하프라인조차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 작에 비해서는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의 존재감이 늘어나 공격 전개 과정이 다각화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측면.

전술 부분은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는데, 공격적 / 보통 / 수비의 세 형태로만 움직임을 선택할 수 있다.
전술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면 선수들이 과도한 전진성으로 인해 공격 전개 시 오프사이드에 걸리기 십상이며 수비라인이 심각하게 올라와 있어 역습에도 취약한 편이다. 수비적으로 전술을 설정하면, 선수들의 전진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어 탄식이 나오는 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드림리그사커의 경쟁작 중 하나[8] PES 2019는 직접 전술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없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감독 선임을 통한 다양한 포메이션 기용이나 선수 롤 설정의 자유도 등을 통해 전술의 다양성이 높은 편임을 고려하면 DLS의 전술 구성은 의미가 없을 수준.
그래픽이 수시로 깨져서 선수 페이스온이나 팀 로고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일이 많으며[9], 심한 경우 인게임에서 선수 22명 전체가 분홍색 혹은 하얀색으로 깨져서 보인다. 게다가 가끔 선수 교체가 먹통이 되는 등의 문제도 발생한다! 호환성도 극악 수준이라, 연식이 좀 된 휴대폰이라면 게임 플레이 시 크래시 발생 빈도가 높다.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아직도 유벤투스 FC 소속이다.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라이선스가 없고 마르키시오가 국대도 아니어서 반영하면 마르키시오가 삭제된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그리고 은퇴한 선수인 페어 메르테사커, 리언 브리턴 등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름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다
FTG가 영국 게임사라 SI와 비슷하게 분데스리가에 대한 차별이 심한데, 독일 선수들의 어빌을 깎긴 하지만 리그 자체는 존재하는 풋볼 매니저와 달리 이 쪽은 리그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는다. 분데스리가 내에서도 국대 선수들은 독일을 제외하고 존재하는 편.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는, 플레이어가 특정 팀의 선수를 영입하면 그 팀의 AI가 비슷한 오버롤의 선수를 영입하거나, 팀에 있는 다른 선수를 기용한다. 여기까진 정상적이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발생한다. 예를 들어서 플레이어가 FC 바르셀로나 제라르 피케 세르지 로베르토를 영입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FC 바르셀로나의 AI는 우스만 뎀벨레를 라이트백으로 기용한다던가 본래 포지션과 전혀 맞지 않는 선수를 기용하는
해괴한 짓을 한다. 대단하다 AI !!!
전작에서는 선수가 공을 몰고 달릴 때, 해당 선수보다 스피드 스탯이 낮은 선수가 쫓아오면 속도 차이가 나며 따돌릴 수 있었으나, 이번 버전에서는 얼마 못 가 따라잡힌다. 스피드/가속 스탯을 모두 100으로 업그레이드한 선수로 전속력으로 달려도 곧 따라잡힌다. 이 현상으로 인해 킹슬리 코망, 더글라스 코스타, 조르디 알바, 가레스 베일,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빠른 주력을 주무기로 삼는 선수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더불어 발 빠른 선수들을 활용해 측면 돌파 후 크로스나 역습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큰 타격을 입었다. 그리고 언급했듯이 AI는 툭 쳐서 볼을 쉽게 뺏는데 우리팀은 볼 경합을 붙여주면 AI와 붙다 튕기거나 파울을 선사한다. 억지로 버텨가면서 시전되는 되도않는 마르세유 턴 모션이나 헤딩 상황에서 계속 나오는 눈이 썩는 수준의 오버헤드킥은 한 두번 당해야 참지, 게임 내내 이런걸 당하면 입에서 험한 말이 튀어나간다.[10]
과거 드림리그사커 클래식은 가상패드를 움직일 때 짧은 범위로 움직이면 가볍게 뛰고, 넓은 범위로 움직이면 스프린트를 하는 방식의 조작이었다. 그런데 위에서 서술되었던 조작 방식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가상패드를 움직이면 가볍게 뛰다가 일정 시간이 초과되면 스프린트를 하는 방식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플레이어가 뛰고 싶을 때 자유롭게 뛸 수 없다는 소리다. 이런 변화로 인해서 섬세한 플레이가 많이 힘들어졌고, 역동작에 AI 메시같은 여러 문제를 안겨줬다.
타 게임들에 비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컨텐츠가 극도로 적다.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이벤트 모드가 이 게임의 주 컨텐츠인데,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일지는 모르지만 노가다성이 심각해서 유저들의 플레이 욕구를 저하시킨다.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려면 윤활유처럼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컨텐츠를 유저들에게 제공해줘야 하는데 이 게임은 버그 수정과 로스터 업데이트만 간간히 하고 이벤트 모드도 바뀔 때마다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전작에서는 하프타임 때 삽입되는 광고는 동영상 광고가 아닌 사진 형 광고로, 뒤로가기 한 번이면 광고를 끌 수 있었는데 이젠 하프타임 때 30초짜리 동영상 광고가 강제로 삽입된다. 하지만 2021이 나온 이후 해결되었다.
페널티킥에서 골키퍼를 맞고 나오면 오프사이드가 선언돼서 리바운드 골이 불가능하다. [11]
페널티킥을 선방 후 선수 선택이 골키퍼로 되어있어 세컨볼을 처리 하지 못하고 골키퍼가 달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공중볼 경합의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했다. 분명히 헤딩스탯이나 키에서 볼 경합 상대보다 우월한 선수라도 AI 선수와 헤딩 경쟁을 하게되면 열에 아홉은 우리팀 선수는 픽 쓰러지거나 공을 탈취해내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AI의 선수들이 내 선수들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FTG는 자사의 게임들의 버그판 유통을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는 듯 하다. FTG의 축구게임들은 모두 버그판이 존재한다. 단 하나도 빠짐 없이 모두.온라인 게임 랭크 매치에서 이런 놈들을 만나면 진짜 답이 없다.[12]
오버헤드킥에 꽂혔는지, 개인기를 발동하면 오버헤드킥이 나와서 유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13]
어느 시점부터 선수 생성이 막혀버려서, 선수 생성 아이콘이 뜨질 않는다! 선수 생성은 최대 4명이다.
최대 6명까지 만들 수 있으며 아카데미 조, 3조 합쳐서 2개, 2조, 1조 합쳐서 2개, 주니어 엘리트 조 1개, 엘리트 조 1개 여기서 합쳐서 2개란 의미는 아카데미조에서 2개를 모두 만들거나 3조에서 2개를 몰아서 만들수 있다는 뜻 나만의 선수 카드는 상위 디비전으로 갈수록 카드색이 일반 - 은색 - 금색 - 검은색으로 바뀐다 참고로 어느 시점부터 막힌것이 아니라 단지 그 조에서 생성 가능한 수의 선수를 모두 만들었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승격하거나 나만의 선수를 팔면 다시 생성 아이콘이 뜬다.
AI의 선수 교체에도 문제가 많다. 방금 교체되어 출전한 선수가 다시 교체 아웃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업데이트 후에도 전혀 문제점이 고쳐지질 않는다.
공격전개를 할 때 2대 1 패스 상황을 만들면 패스를 주고 갑자기 뒤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는 그나마 드리블로 돌파가 가능했지만 최근 패치 덕에 이마저도 불가능해졌다.

4. 경기플레이 팁

1. 공격 전개
전작에서의 AI 수비는 상당히 허술해서 드리블 스탯이 좋은 선수로 방향 전환만 잘 해가면 별다른 패스 없이도 슈팅 찬스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AI는 수비할 때 공격수의 움직임에 맞춰서 거리 조절을 하며 빡세게 수비를 하기 때문에 드리블로 뚫는 것은 꽤 어려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드리블 위주로 공격을 하기보다는 패스 위주로 수비를 피해가며 공격을 해야한다. 백패스를 줘서 수비가 따라오면 다시 전진패스를 주는 식 등으로 수비를 따돌리는 것이 좋다.
그래도 굳이 드리블을 하고 싶다면 속도가 좋은 선수들로미친듯이 달리다 급격한 방향전환을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갑자기 방향을 틀면 AI가 정신을 못차리고 슬라이딩하기 바쁜데 이러한 상황의 70%는 이 슬라이딩과 무관하게 뚫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공을 받고 가만히 수비를 등지고 있으면 슬금슬금 다가오는데 한 뼘 거리에 들어올 때 공격방향으로 180도 꺾으면 제칠 수 있다. 온라인도 마찬가지

2. 중거리 슈팅
2019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선수들의 슈팅 시스템이 보완되었다. 멀리서 슈팅을 할 때 전작에서는 게이지를 많이 채워서 슈팅을 하자니 홈런이 뜨고, 조금 덜 채워서 슈팅을 하자니 소녀슛이 날아가는 등 중거리 슈팅에는 영 적합하지 않은 시스템이었지만,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게이지를 어느정도 채워서 슈팅을 해도 홈런이 쉽게 뜨지 않게 되었다. 공간이 비어있다면 방향을 잘 맞춰서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못해도 코너킥 정도는 따낼 수도 있다.

3. 수비
전작에서는 수비를 할 때 B키를 누르고 달려가기만 해도 손쉽게 공을 뺏을 수 있었으나, 이젠 공을 뺏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슬라이딩 태클(A키)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해결되었다.) 무작정 B키를 누르고 다가가지만 말고 적당히 옆에서 나란히 뛰다가 각이 보일 때 슬라이딩 태클을 하여 공을 뺏어보도록 하자. 단, 잘못 태클을 하면 카드를 받을 수 있으니 발이 공에 먼저 닿도록 정확하게 태클을 해야한다. 특히 잘못해서 백태클을 할 경우 바로 퇴장당할 수 있다. 사족으로 수비가 뛰쳐나가도 저절로 주위의 선수들이 커버를 해준다. 그럼 그 기술로 위의 문제점들 다 고치던가그러나 리그가 올라갈수록 아군의 크로스는 대부분 AI에게 헤더를 따이지만, AI는 경기장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쏘며 티키타카를 하기 때문에 답이 없다. 게다가 맨시티나 파리같은 강팀 선수들에겐 대체 뭘 먹인건지, 우리팀은 툭 치면 뺏기는데 적팀은 1분을 비비적거려도 못뺐는다.

4. 패작
커리어를 몇번 반복해서 우승하면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이는 전부 100인 선수들로도 종종 빡센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때 어이없는 건 세비야 마르세유 크팰등 강팀이 아닌 팀들 상대들도 레알 챔스 3연패급 미친속도, 미친슈팅, 미친패스를 보여준다
이는 패작을 통해 우승실패 혹은 주니어 엘리트 디비전에 한번 내려갔다오면 경기가 매우 수월해진다.(커리어우승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짐)

5.삭제후 다운로드
예전에는 더럽게 빡센 경기를 쉽게 만들기 위해 삭제했다가 다시 까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는 dls20이 나오며 dls19가 앱스토어(애플의경우) 에서 없어졌기 때문에 불가능해졌다

4.1. 성장 팁

1. 이벤트 모드

4.2. 선수 훈련

선수의 능력치는 스피드(SPE), 가속(ACC), 체력(STA), 볼컨트롤(CON), 강도(STR), 태클(TAC), 패스(PAS), 크로싱(CRO), 슈팅(SHO), 헤딩(HEA) 총 10가지이며 골키퍼의 경우는 크로싱, 슈팅, 헤딩 대신에 골키퍼 반응(GKR), 골키퍼 핸들링(GKH), 골키퍼 위치선정(GKP) 능력치가 존재한다.

선수 강화 시 강화할 수 있는 영역은 총 6개이고, 영역마다 강화되는 능력치가 다르다. 예를들어 테크닉 영역은 크로싱(CRO), 볼컨트롤(CON), 패스(PAS) 능력치가 강화된다.

선수의 포지션마다 능력치가 강화되는 정도가 다르다. 예를들어 CF(중앙 공격수) 포지션인 선수는 슈팅같은 공격 관련 능력치는 한 번 강화할 때마다 많이 오르지만, 태클같은 수비 관련 능력치는 한번 강화해도 별로 오르지 않는다. 어차피 모든 능력치가 100인 선수를 키울거라면 상관 없지만, 적은 돈을 투자하여 높은 강화 효율을 내고 싶다면 선수에게 어울리는 능력치 위주로 강화해야 한다.

여담으로, 강화 시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강화가 아니면 돈을 투자할 가치가 없기도 하다(스트라이커의 골키퍼 위치선정을 강화할 이유는 없으니)
[1] 줄여서 DLS라고도 부른다. [2] 줄여서 FTG라고 부른다. [3] 전작에 가레스 베일과 함께 등장했던 빗셀 고베 소속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없어졌다. [4] 손흥민 다음으로 페이스온이 된 2번째 한국 국적의 선수이다 [5] First Touch Games [6] Troubleshooting [7] 총 12개의 포메이션이 존재한다. [8] 경쟁작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게임의 완성도나 운영 측면에 있어 비교하기 미안할 수준이다. [9] 커스텀 로고 패치 적용 시 심각해진다. 팀 로고에 맞는 thumb 파일을 추가로 첨부해야 하는데, 이를 게임 자체에서 씹어버린다. 가끔 발생하는 크래시는 덤. [10] 다만 개인기에 있어서는 유저 간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한데, 개인기에도 시전 제스쳐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더블 터치로 실행되는 개인기만을 사용하면 위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11] 실제 축구에서는 PK를 찰때는 패스나 동료가 준 거라고 치지 않는다. 즉,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소리. [12] DLS 클래식, FTS14, FTS15, DLS 2016, DLS 2017, DLS 2018, DLS 2019, Score! World Goals, Score! Hero, Score! Match [13] 이건 볼이 공중에 떠 있을 때 개인기를 시전하면 발생하는 이슈이다. 단순히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